임상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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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중/고도 여드름흉터

    • 그린한방병원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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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도 여드름 흉터 6회차 치료 후 경과입니다.

    연속적으로 폭폭 패여있는 흉터가 대부분 올라왔고 우둘두둘했던 피부 표면이 눈에 띄게 달라 졌습니다.

    이렇게 전반적으로 전체적인 피부재생(재생침+미세피부재생) 과정의 후반부가 되면

    이후 그린한방병원만의 노하우인 새살침으로 남아 있는 분화구성 흉터 시술을 하는 일정으로 마무리 됩니다.

  • 여드름 및 여드름 흉터 치료

    • 그린한방병원
    •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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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중도 여드름 흉터 4차 시술 후 결과입니다.

    광대 및 볼근처의 국부조직손상으로 인해 다소 패이고 불규칙한 모양으로 거슬리던 여드름 흉터 자국들이 거의 없거나 옅어 졌으며 넓은 모공들이 대부분 없어져 피부의 매끄러움 및 피부전체의 탄력도 개선되었습니다.

     

     

  • "따르릉! 따르릉!" "Can I have an appointment?"

     

    영어권 환자가 전화를 받자마자 예약하고 싶다고 하면서 전화한 후 이틀 후 방문하였습니다.

    진단챠트를 작성하게 하고 문진을 시작하면서 "어떤 증세로 왔냐?"고 물으니 "Hives"라고 하는데, 흔히 한국에서 "두드러기"라고 불리는 증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외국인 환자들은 본인 증상에 대해서 적극적입니다. 그동안 본인의 증상에 관한 사진을 찍어둔 것을 쫙 보여줍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니 일반적인 두드러기랑 다소 다릅니다.

    그러나 모든 병은 원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부터 시작되었고 어떤 환경에서 악화되는지 그동안 어떤 치료를 받아 왔는지 물었습니다.

    지난 5월에 하와이를 갔다와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중간에 췌장염이 있었고, 운동을 하거나 더워지면 두드러기가 나오기 시작하며 두드러기가 나오면 숨을 깊게 들어마쉴 때 흉통이 있고 인후가 좁아지는 느낌이며 하안검과 입술이 붓는다는 겁니다. 두드러기가 나는 부위는 얼굴, 목, 양팔과 복부...

    콜린성 두드러기 같습니다. 참고로 콜린성 두드러기는

    "몸에서 열이 나면 땀이 나지 않는 대신에 몸에서 두드러기가 납니다. 그러므로 운동, 따뜻한 물로 샤워, 더운 곳, 스트레스로 인한 열감에 반응합니다. 또한 얼굴에 나타나면 대인기피증이 생기므로 환자는 스트레스가 더욱 심해집니다."

    여태까지 피부과 전문의사를 3명을 만났으며 4개월 동안 치료를 받았으나 나아지지는 않고 더 심해지는 거 같다고 합니다.

     

    현재 약은 Allegra, Singulair, Zyrtec을 복용한다 합니다.

    직업이 뭐냐 물으니 병원에서 일한답니다.

    "어디서?"

    "○○○ ○○○○(LA에서 젤 큰 유태계 종합병원)..."

    "그럼 당신이 만났다는 피부과 의사는 그 병원 의사들?"

    "당연하지."

     

    "헉"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무지 부담이 되더군요. 양방의사들이 다 손든 증상들.. '그냥 가라고 할까?' 갈등도 옵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뭐래?

    "계속 약을 복용하는 수 밖에 없고 언제 괜찮아질지 모른대."

    영어권 환자라 '네 증상은 한약을 같이 복용해야 한다.'는 말이 설명을 해주는 것이 살살 걱정이 됩니다.

     

    "우리 한의원은 어찌 알았지?"

    자기 친구가 여기 한의원에 다니는데

    "여드름도 싹 고치고, 지난번에 입술이 갑자기 부어서 병원을 가도, 약을 먹어도 안 되었는데 여기서 고쳤다고 가보라고 해서 왔어"

     

    속으로 '옳거니! 잘 됐다." 생각하고 솔직히 한약이 꼭 필요한 증상이라 설명해 줍니다.

    "이 증상에는 약을 꼭 복용해야 한다. 어찌 할래?"

    대답이 쉽게 나옵니다.

    "Ok"

     

    체질은 약간 살집이 있고 피부가 비단결 같은 소양인입니다. 원래 외국인은 체질 가리기가 한국사람보다 어려운데 이 환자는 전형적인 타입이라 다행입니다.

    치료는 청혈, 해독, 청열의 방법으로 폐, 위장, 대장을 다스려야겠다고 계획하면서 증상이 시작된 것이 4개월 밖에 안 되었으니 빠르면 2주 ~늦으면 2개월에 변화가 생기겠다고 말해주면서 한두달 치료하면서 경과를 보자고 했습니다.

    침치료와 약을 3일치(외국환자라 짧은 기간을 먼저 복용해 보라고 연습)를 주고 증상이 너무 심하면 원래 먹던 양방약도 함께 복용하기로 하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두번째 방문.

    "어땠어?" "약은 먹을만 해?"

    "똑같아"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잘 따라와 봐."

     

    지난번보다 침자리를 추가하고 3일치 약을 더 줬습니다.

    그런데, 3일 후 예약했던 시간에 안 나타납니다. 양방병원에서는 언제 날지 모른다는데 한의원 와서는 일주일만 치료받고 포기했나.. 안오려나...

     

    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

    "미안해, 더이상 두드러기가 안 올라와서 안 갔어. 원래 이렇게 빨리 낫는 거야? 너무 신기해."

    "연락을 해야 할 거 아냐. 나는 최소한 두달은 걸릴거라 예상했는데..." 소심해서 사실대로 말합니다.

    "그래서 언제 올거야?"

    "전화하고 갈께"

     

    전화안하면 안 온다는 얘긴지... 콜린성 두드러기가 간단한게 아닌데..라고 생각하며 환자에게 강요하기 싫어서 알았다고 합니다.

     

    10일 후 나타났습니다.

    "여태까지 알레그라 1정, 지르텍 1정 정도 복용했고 증세도 거의 없었어. 그런데 오늘 스트레스 갑자기 받았더니 두드러기가 다시 올라와서 치료받으러 왔어."

     

    오늘은 기본 자리에 상화를 끄는 자리를 추가하고 약을 1주일치를 주었습니다. 그 후 통화를 해보니 지금은 괜찮고 너무 고맙다고 하면서 다시 증상이 생기면 오겠다고 합니다.

    짧은 치료기간이어서 혹시나 재발될까 걱정되는 점은 있지만, 증상이 좋아져서 안오는 환자는 훈장과도 같습니다.

     

  • J여사, 이제 정면사진 찍어도 OK!

    • 그린한방병원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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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하고 단아한 어머님 한분이 찾아 오셨습니다.

    구안와사 온 이후로 찬바람만 불면 얼굴이 늘 붓고 통증이 생기는 증상이 자주 재발한다고 하시는데, 일단 구안와사에 맞는 침치료와 한약으로 주 2-3회 내원하시기로 하고 본격적인 치료를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어머님 누워계신 자세를 보니 몸이 꽤 틀어지셨군요. 누워계신 사진을 한번 볼까요?

    thoracic_3751

    몸의 중심으로 보면 턱과 코의 중심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보이며 특히 왼쪽 가슴 높이가 오른쪽에 비해 많이 높은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알았냐고 놀라십니다. 매번 사진만 찍으면 삐두룸하게 나오는 터라 그것 때문에 맘고생을 무척 하고 사신다고 합니다. 정면사진만 찍으면 몸과 얼굴이 비뚤어지게 나와서 전문 사진관에 가서 찍었는데도 역시 늘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얼마나 심각한지 신체균형챠트 앞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face_mosaic_3897

    그렇군요. 확연히 알 수 있는 것이 얼굴과 목과 몸이 우측으로 틀어져서 정면 사진이 영 불편해 보입니다. 이러다보니 독사진을 계속 여러번 찍어야 하는 불편함이 늘 있었던 거였군요.

    어머님, 이것만 좋아질 수 있다면 한이 풀어질 것 같다고 하십니다.

    시술에 관한 모든 과정을 공개하시기로 하고 발란스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하철과 버스를 두 번이나 갈아타고 열심히 치료를 받으러 오시는 J여사의 정성에 치료자도 열의를 다해 치료하게 됩니다.

    드디어 네번째 치료를 들어가기 전에 신체균형챠트 앞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서 ‘와~’하는 탄성이 저절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kjs-1

    오른쪽으로 많이 치우쳐져 있던 몸의 중심이 이동하여 거의 정면으로 균등한 선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얼굴과 목과 어깨의 라인이 안정적으로 잡혀보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확대해 보면 균형이 잡혀가는 구조가 더 자세히 보입니다.

    kjs-1-2

    가슴부위의 중앙선과 코의 중앙선이 몸의 중심으로 들어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래 나이가 들면 치료율도 느리고 몸의 골격도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발란스 테라피는 늘 희망적이며 긍정적인 치료입니다. 환자의 나이와는 전혀 상관이 없을 정도로 이렇게 좋은 에너지와 파동으로만 몸이 아름답게 균형체로 점점 좋아지게 되며 어르신들의 경우는 창백한 혈색도 점점 생기있게 좋아지게 됩니다.

    오늘도 웃는 환자 한명 더 보게 된 것에 감사하며

    환자의 미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 신체미형시술

    • 그린한방병원
    • 201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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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미형을 위한 밸런스 테라피가 갖고 있는 장점은 물리적인 압력을 주지 않고도 에너지와 파동만으로 몸의 구조를 균형체로 점점 회복시켜준다는 것입니다.

    밸런란스 테라피를 시작한 한 여학생의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7세때 척추 수술 이후 다리가 한쪽이 틀어지고 짧아서 혼자서는 몇초를 서있기가 힘든 몸을 갖게 되었습니다. 평생 틀어진 몸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몸의 내부 장기도 많은 문제가 생기며 그로 인한 모든 근육, 근건, 신경도 엄청난 압력과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술한 케이스는 일반적 환자보다 시술 경과가 천천히 나타납니다. 그러나, 미리 포기할 이유는 없습니다.

    먼저, 골반 상부의 높이를 체크하니 양쪽 높이가 심하게 차이가 나고 왼쪽 다리가 많이 틀어져 있다보니 엎드려 다리 길이를 재려고 해도 양쪽 발뒷꿈치를 곧게 붙이는 것도 힘듭니다.
    첫시술 후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한번 살펴 볼까요?

    case1-1-1

    <골반상부 높이 변화>

    case1-2

     <다리 모여짐 변화>

    십수년 이상 틀어지고 변형된 몸이 물리적인 압력을 주지 않고도 단 1회 시술만으로도 몸이 변화를 보이고 바뀐다는 것은 눈을 휘둥그레하게 할만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첫시술이 끝나고 환자는 웃으면서 허리가 이토록 시원해 지다니 영문을 모르겠다고 합니다.
    두 번째 시술을 진행하면서 늘 얼음장같던 환자의 발이 온기가 생겨져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다리쪽으로 통하기 시작하는구나.. 아! 이제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닷!’ 환자와 치료자는 함께 합심하여 더 용기를 내보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세 번째 시술은 깨끗한 예술작품이 하나 탄생되었습니다.
    척추의 구조가 기본적으로 좋아지기 위해서는 가장 우선적인 것이 ‘밸런스’입니다. 이 밸런스를 맞추고 시작하는 것이 바로 발란스 테라피의 본격적인 출발입니다. 어떤 변화가 일어 났을까요?

    case1-3

    <다리 높이 변화>

    case1-4

    <다리 모양과 길이 변화>

    1인치 가깝게 차이나던 다리 길이와 좌외방으로 향하던 틀어짐이 돌아오면서 어느 누구의 것보다도 예쁜 다리가 되었군요.

    밸런스 테라피 치료 과정은 편안하고 잠도 솔솔 옵니다.
    치료받으며 찡그림없는 환자의 얼굴을 보는 것이 치료자도 즐겁습니다.
    다음번 치료를 받으러 와서 뭐가 좋아졌고 또 뭐가 좋아졌다고 말을 듣는 것이 즐겁습니다.

    나무에 물을 주면 나무가 웃습니다.
    밸런스 테라피를 해주면 환자가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