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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통

    • 그린한방병원
    • 2013-10-16
    • hit2453

    신경통은 신경선에 일어나는 모든 통증을 가리킵니다. 
    신경통이란 말은 흔히 쓰는 말은 아니지만 정확하게 신경통이 어떤 병인지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신경통은 엄밀한 의미에서 질병이 아니라 신경선에 따라 다니는 통증 즉, 증상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어떤 병이 있어서 신경선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그 증상을 신경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경통은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흔하게 나타납니다. 

    산후풍과 마찬가지로 날이 흐리거나 비가 내릴 때 곧 공기 중의 습도가 높을 때 잘 나타나며 팔다리, 허리, 목 등이 쑤시고 짓누르는 듯이 무겁고, 또 아픈 증상이 발작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날이 흐리지 않더라도 통증이 발작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또 밤만 되면 온 전신이 쑤시고 아파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경통은 몸을 심하게 부딪쳤거나 교통사고를 당했거나 몹시 얻어맞았다거나 높은 데서 떨어진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 흔하게 생깁니다. 신경통이 생기는 원인은 산후풍이나 관절염과 마찬가지로 어혈이 몸속에서 염증이 되어 돌아다니다가 신경을 건드리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증 상
    ? 참을 수 없을 만큼 통증이 심합니다. 
    사람에 따라 통증에 차이가 있지만, 전기에 감전된 것 같거나 바늘로 살을 콕콕 찌르는 것 같거나, 심 하게 잡아당기는 것 같거나, 심하게 짓누르는 것 같은 등의 증상으로 잠도 잘 수 없고 밥도 먹을 수 없을 만큼 통증이 격렬합니다. 

    ? 통증이 갑자기 발작적으로 나타납니다. 
    통증이 갑자기 나타나서 몇 초나 몇 분 동안 만에 사라지기도 하고 몇 시간 동안 계속 되기도 합니다. 가벼울 때는 어쩌다가 한 번씩 아픈 정도이지만, 심할 때에는 날만 흐릿하면 아프거나 저녁만 되면 아파 잠을 못 이루게 됩니다. 

    ? 아픈 부위나 범위가 일정한 신경이 지배하는 영역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신경통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아픈 것보다는 아픈 부위가 정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통증이 있는 부위를 누르면 몹시 아픈 것도 신경통의 특징입니다. 
    신경통은 신경선에 일어난 병이기 때문에 병이 생긴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심하게 옵니다. 

    ■ 종 류
    1. 삼차신경통 
    삼차신경통은 얼굴의 어느 한쪽에 오는 것이 특징이며 얼굴의 한쪽에 와도 한쪽 얼굴 전체가 아픈 것이 아니고 어느 신경가지에 오느냐에 따라 부위가 달라집니다. 더욱 많은 아픔이 오는 곳은 제1지인 안신경이고, 다음이 제2지인 상악신경이고 그 다음은 제3지인 하악신경입니다.

    원인은 감기, 인플루엔자, 치과질환, 콧병, 당뇨병, 내분비장애 등 다양하며, 각종의 중독이나 외상으로도 오고 또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삼차신경통도 상당히 많습니다. 

    2. 늑간신경통 
    늑간신경은 척수에서 흘러나와 갈비뼈 안쪽을 따라 나란히 흐르면서 가는 가지를 뻗고 있고 늑골은 척주에서 나와 가슴으로 평행선을 그리면서 반월형으로 나란히 있어서 몸통의 상체를 형성하는 뼈로 좌우 12쌍이어서 늑간신경도 12쌍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슴이나 옆구리가 아프면 의례히 늑간신경통이라 단정하기 일쑤지만 늑간신경통이 그렇게 흔한 병은 아닙니다. 늑간신경통은 늑간신경의 주행에 따라 아프며 왼쪽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하게 통증이 생기는 부위는 제 5늑골에서 제 9늑간까지이며, 심호흡을 하거나 기침, 재채기, 큰 소리를 낼 때마다 뜨끔 결리고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병으로 흔히 옆구리에 담이 결린다고 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늑간신경통은 늑간신경 자체의 병이라기보다는 심장통, 흉근통, 척수질환 혹은 암의 전이나 호흡기질환 따위에 의한 2차적인 것이 많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3. 좌골신경통 
    좌골신경통은 상당히 흔한 편에 속합니다. 좌골신경의 주행에 따라 허리에서 대퇴나 종아리 또는 발바닥으로 퍼지며 아픔이 오고 다른 신경통과 달리 발작적이 아니며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어느 한쪽으로 옵니다. 

    발병은 허리를 약간 굽힌 채 물건을 들다가 허리가 뜨끔하여 주저앉거나 장시간 앉았다가 일어나 발을 내딛는 순간 저리고 아프거나 골프를 치다가 뜨끔했는데 그 후 낫지 않는 등 여러 경우가 있습니다. 

    좌골신경통은 원발성의 경우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은 외상이나 타박, 추간판탈출증, 척주질환, 동맥경화, 변비 등이 원인이며 부인의 경우에는 월경불순, 냉증, 임신으로 인한 신경의 압박 등으로 일어납니다. 발병은 생활환경이나 직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습기가 많은 곳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나 차가운 물건위에 장시간 앉아서 작업하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이 많습니다. 

    4. 상완신경통
    목에서 팔, 손에 걸쳐 심한 통증이 있는데 엄지손가락 쪽이 아픈 것을 요골신경통이라 하고 새끼손가락 쪽이 아픈 것을 척골신경통이라고 말합니다. 상완신경통과 비슷한 것에 오십견이 있습니다. 
    목이나 어깨, 팔에 의한 통증이 있을 때는 이것이 목뼈의 변형에 의한 것인지 아닌지를 확실하게 진단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한방치료 
    통증이 심하면 일단 편안한 자세로 안정을 취하여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운동을 하여야 풀린다고 심한 운동을 하거나 술을 과음하여 통증을 악화시키는 일이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대부분의 신경통은 음증(陰症)과 허증(虛症)에 속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아픈 부위에 따뜻한 찜질을 하면 통증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경통의 치료에는 일반적으로 진통제, 부신피질호르몬제, 자율신경차단제 등을 쓰지만 한방에서는 환자의 체질과 증상 그리고 부위에 따라 처방을 달리하여 전신의 기능을 조절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 견비통(오십견)

    • 그린한방병원
    • 2013-10-15
    • hit763

    견관절(어깨관절)주위염이라고 하면 선뜻 머리에 떠오르지 않지만 사십견 또는 오십견이라고 하면 귀에 익은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팔이 올라가지 않거나 뒤로 돌아가지 않는 경우에 흔히 오십견이라고 말하게 되는데, 사실 오십견은 병명이라기보다는 어깨관절 주위의 질병에 의하여 나타나는 증상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주로 40대에서 70대까지 특히 50대에서 어깨에 잘 생기는 병이라 하여 오십견(五十肩)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한쪽 어깨에 오십견이 생겼다가 몇 달 또는 몇 년 후에 반대쪽에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십견의 증상은 팔을 올리거나 뒤로 젖힐 때 어깨부위에 심한 통증을 나타내며 점점 어깨를 움직이지 못하게 되며 심한 경우는 옷을 입거나 벗지도 못하게 됩니다. 그대로 방치하여 수개월이 지나면 통증은 덜해지나 어깨가 굳어져서 일정 각도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되며, 근육이 심하게 위축되면 치료가 곤란해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 원 인
    한의학에서는 풍(風), 한(寒), 습(濕), 담(痰)의 사기(邪氣)가 경락을 막아 어깨의 기혈(氣血)이 응체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보는데, 원인은 肝腎不足, 氣血虛弱, 不通則痛 등으로 설명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간과 신은 서양의학에서 말하는 간장이라든가 콩팥과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간의 기능을 살펴보면 "肝은 筋을 生한다", "肝의 合은 筋이다", "肝은 疲勞에 견디는 本이다. 肝이 왕성하면 筋도 충실하다"고 하는 이런 말들은 지난 2000년을 두고 변치 않는 한의학의 기본원리입니다. 肝과 마찬가지로 腎과 관련된 기본원리에는 "腎은 骨을 주관하고 骨髓를 生한다."는 것이 있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精, 成長, 聽覺 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한의학에서 말하는 腎은 콩팥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지금 살펴보신 바와 같이 五臟六腑 중에서 肝과 腎은 근육이라든가 골격, 관절 등과 관련이 있으므로 이러한 肝과 腎이 허약하면 근골격계 질병이 쉽게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氣血虛弱이라는 말은 생소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한의학에서 보는 인체순환체계에는 신경이외에 經脈과 血脈등이 있으며 不通則痛이라는 것은 이러한 순환체계의 순조롭지 못한 경우를 말합니다. 이와 같은 경우 잘 통하도록 해주면 통증이 없어지고 관절이 원활하게 동작하므로 通則不痛이라고 합니다.

    ■ 증 상
    주된 증상은 어깨관절의 통증과 경직으로 인한 운동장애입니다. 팔을 밖으로 돌릴 때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고 특히 야간에 통증이 심하여 옆으로 잠을 자기가 곤란하거나 잠을 깨게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머리 빗기, 상의를 입고 벗기, 수저를 드는 동작조차 곤란해지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대개 4단계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간단히 살펴보면 

    제1단계는 통증이 증가하는 시기 
    제2단계는 통증이 감소하면서 경직이 나타나는 시기 
    제3단계는 통증이 소실되면서 경직이 남는 시기 
    제4단계는 경직이 풀어지면서 정상 회복되는 시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 단계별로 보통 4~8개월이 소요되며 전체적으로는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은 경우 약1~2년이 소요됩니다. 즉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아도 약 2년 정도면 봄눈 녹듯이 녹아 내려 대부분 정상회복이 됩니다. 그러나 이 기간이 너무나 길고 고통스럽기 때문에 치료의 초점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의 회복과 통증의 감소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 한방치료
    오십견의 가장 좋은 치료는 물론 예방이 최고입니다. 처음 급성기를 지나면 저절로 회복이 되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의 운동제한과 장애는 남기 때문에 항상 어깨관절의 정상 가동성의 범위를 유지하도록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한의학에서 주로 사용하는 치료수단에는 천연약물과 침, 뜸 그리고 물리치료가 있습니다. 한약을 사용할 때는 간과 신의 기능이 젊고 건강한 사람처럼 활동하도록 하면서 기와 혈을 보충해주고 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처방으로 환자의 체질을 감안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침으로 경락의 소통이 잘 되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관리와 운동방법의 원칙은 어깨를 따듯하게 해주시고 어깨를 가능한 여러 방향으로 움직여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남의 힘을 빌려 무리하게 움직이면 조직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십견의 치료를 위해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운동방법의 원칙은 어깨를 따듯하게 해주고, 어깨를 여러 방향으로 움직여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 류마티스관절염

    • 그린한방병원
    • 2013-10-14
    • hit1478

    한의학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은 비증(痺症), 학슬풍(鶴膝風), 역절풍(歷節風), 통풍(痛風)의 범주에 속하며 이는 어떤 원인에 의해 체내에 생성된 어혈(瘀血)이 관절의 활막에 침범하여 병변이 나타나는 전신성, 염증성 질환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 병은 손과 발의 가는(細) 곳에서부터 시작되는 수가 많은데 이는 나무가 시들 때 가는 가지부터 말라 들어가는 이치와 같은 것으로 인체가 한냉하여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 손발의 관절에 찌꺼기(濕痰)가 생겨서 자연에서 부패하는 현상이 손발의 관절에 나타나는 것이 바로 관절염으로 볼 수 있는데 퇴행성 관절염은 많이 사용하는 굵은 무릎관절 등에 많이 생기는 것에 반해 류마티스 관절염은 대개 전신성으로 오는 관절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 원 인
    동의보감에 나타난 내용을 살펴보면 그 원인은 정기(精氣)가 부족하거나 기혈(氣血)이 허약하여 우리 몸에 저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오랫동안 冷하고 濕한 곳에서 기거하거나 땀을 많이 흘린 후 찬 바람을 쐬면 풍(風), 한(寒), 습(濕)의 나쁜 기운이 외부로부터 침범하여 발병하며, 병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나쁜 기운이 오장육부(五臟六腑)에 이르러 각종 병리적 변화를 일으키거나 다양한 전신증상을 일으킨다. 또한 마음을 애태워 깊이 생각하는 일이 많고 슬프고 화나고 혹은 즐거운 기분을 억제하지 못하거나 음주나 불규칙한 식생활이 원인이 된다.’고 하여 평소의 건강관리와 규칙적인 생활을 강조하였습니다.

    ■ 증 상 
    류머티즘성 관절염은 관절에 비화농성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한의학에서는 대체로 비증(痺症)의 범주에 속하는데, 풍(風), 한(寒), 습사(濕邪)가 몸에 침범하여 오랜 기간 경락과 관절에 머물러서 기혈이 잘 흐르지 못하여 발병하는 것으로 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증상을 ‘저절로 땀이 나며 몸이 피로하고 손가락이 가늘어 지며 마디가 굵어지고 몸이 울퉁불퉁하게 부으면서 빠져나가는 것 같이 아프다가 점차 떨어져나가는 것 같이 아프다. 뼈마디가 아파서 굽혔다 폈다 하지 못하고 끌어당기는 것 같이 아픈 것(其痛如체者)은 찬기운(寒邪) 때문이고, 부어서 빠질 것 같이 아픈 것(其腫如脫者)은 순환장애로 인한 습열(濕邪) 때문이며, 팔다리에서 누런 땀이 나오는 것(肢節間 黃汗出者)은 기운이 허한(風邪) 때문이다. 또 이러한 병을 통증이 온몸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뼈 속까지 범이 무는 것 같이 아파서 백호풍(白虎風)이라고도 한다. 만약 오랫동안 치료되지 않으면 뼈마디가 어긋나게 되고 이때는 반드시 탕약이나 환약의 양을 많이 하여 써야지 보통 약으로는 치료되지 않는 중증(重症)이다.’라고 하여 이 질환의 심각성과 함께 조기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한방에서의 백호풍은 류머티스 관절염과 유사한 점이 많은데 류머티스 관절염이 생기면....

    첫째, 아침에 관절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하면 오후까지 지속되는데 이러한 현상이 6주 이상 장기간 계속됩니다. 퇴행성 관절염에서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개는 수분 이내에 소실되므로 이와 구별됩니다. 

    둘째, 대개 여러 군데의 관절이 붓고 아픈데 단순히 관절통만 있는 경우와 달리 관절이 붓거나 만져보면 다른 부위에 비해 더 따뜻하게 느껴지며, 아주 초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개 세군데 이상의 관절에 발생합니다. 흔히 생기는 관절의 순서대로 보면 손가락 가운데 마디와 손가락 시작 부위, 발가락이 시작되는 부분, 손목, 발목, 무릎, 어깨, 팔꿈치, 고관절, 1,2번째 목뼈, 턱관절, 앞 가슴뼈 등입니다. 특히 턱관절에 생기면 입이 잘 벌어지지 않으며 한 쪽이 심하면 입을 벌릴 때 비뚤어지기도 합니다. 관절염은 대개 양쪽에 대칭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 관절외 증상이라 하여 관절이 아닌 다른 전신장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서 눈물샘에 염증이 생겨 눈물길을 막고 눈물을 못 만들게 하여 눈이 뻑뻑하고 건조하게 되며 각결막염으로 눈이 충혈 되기도 합니다. 또한 홍채염, 포도막염이 생기기도 하는데 타액선을 침범하여 침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입 안이 건조하며 자주 물을 마시게 됩니다. 그외 편도선염, 임파선염 등이 생기기도 하며 폐의 늑막염, 폐섬유증 및 폐결절, 빈혈, 말포신경염으로 인한 손발저림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넷째, 류머티스 관절염을 조기에 알 수 있는 증상으로는 관절통 이외에 심하게 날씨에 민감해지거나 눈에 결막염 등의 눈병이 자주 생기고 피부에 울긋불긋한 반점이 생기며 입 안이 자주 헐고 손가락이 시리거나 찬 기온이나 찬 물에 손가락의 색깔이 변하거나 원인 모르게 쉽게 피로해지는 증세 등이 있습니다.

    ■ 한방치료 
    자연에 비유하여 설명하자면 바람(風)이 심하면 나무들이나 식물들이 휘어지거나 뒤틀려버리고, 찬(寒) 기운이 강하면 나무들이나 자연이 얼어서 굳거나 뻣뻣해지며, 습기(濕氣)가 많으면 뻣뻣하거나 퉁퉁 불어버리듯이 인체에도 風, 寒, 濕, 邪氣가 너무 많이 있으면 위와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치료는 발병초기나 實證에는 祛邪위주로 하여 풍, 한, 습사를 몰아내고 경락을 소통시켜 기혈을 잘 흐르게 하면 되고, 오랜 만성질환과 虛症에는 祛邪와 扶正(원기를 보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줌)의 복합치료가 마땅합니다. 

    한방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방법으로는 약물요법, 침구요법 등이 있으며 비록 동일한 병이지만 체질 및 발병원인과 증상에 따라 다양하게 변증을 하여 치료를 달리하고 있습니다.

    약물요법은 크게 급성기인 실증(實證)과 만성기인 허증(虛證)으로 나누어 환자의 체질에 맞게 사용하게 됩니다.

    급성기인 실증은 관절부위에 통증이 옮겨 다니며 또한 관절이 붉게 붓고 열감이 있으며 입이 마르며 맥이 뜨고 빠른 증상을 나타내므로 이때에는 열을 내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몸에서 풍과 습한 기운을 제거해주는 효능을 갖고 있는 처방을 가감해서 활용합니다.

    만성기인 허증은 관절에 동통이 지속적으로 관절부위의 피부가 청색 혹은 자색을 띄고 손마디가 구부러지고 혹이 여기저기서 만져지며 머리가 어지럽고 식은땀이 나고 몸을 움직이기가 곤란한 증상을 나타내는데 이때에는 기혈(氣血)과 간신(肝腎)의 기능을 보(補)하고 자양(滋養)하는 효능이 있는 처방을 가감해서 활용합니다. 

    침구요법 중 체침요법은 전신의 경혈점 자극을 통하여 경락의 기능을 정상화함으로써 관절염을 치료하게 되며 특히 통증의 제거에 많이 사용됩니다. 

    뜸요법은 쑥이나 기타 약물을 체표의 경혈점 위에서 태움으로 생기는 온열자극을 통해 경락의 기혈 순환을 활발히 하여 치료할 뿐만 아니라 예방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또한 부항요법은 열 또는 음압장치에 의하여 부항단지 안에 음압을 조성하여 살갗에 붙임으로써 피를 뽑거나 울혈을 일으키며 물리적 자극을 주어 병을 치료하는 방법으로서 몸의 어혈을 제거하여 관절염 치료에 응용됩니다.

  • 퇴행성관절염

    • 그린한방병원
    • 2013-10-13
    • hit1168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연골의 손상으로 관절 통증과 운동 장애를 보이는 관절염입니다. 이 퇴행성 관절염은 50대 이후에 발병하며, 노인 연령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되고, 관절염 중 가장 많은 관절염이기도 합니다. 관절 연골의 손상을 가져오게 되는 원인으로는 체중 과다, 관절의 외상, 주위 뼈의 질환, 근육의 약화, 관절의 신경 손상, 이외에 유전적인 소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이 주로 발생하는 관절은 고관절, 슬관절, 요추 등에 많이 발생하며 이외에 손가락이나 발가락 등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과는 달리 손목이나 팔꿈치, 발목 등에는 잘 발생하지 않습니다. 발병 연령은 주로 50세 이후에 발생 하지만 외상이나 유전, 이외의 원인에 의해 50세 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퇴행성 관절염은 '막혀서 소통이 되지 않는다.'란 의미의 비증(痺證)의 범주에 포함됩니다. 관절에 기혈(氣血)이나 기타 생리적으로 필요한 물질들이 원활하게 순환되지 못하여 생기게 되는데, 풍(風), 한(寒), 습(濕) 등 외사(外邪)가 침범할 때 발병하며, 만성적인 피로 상태에 있는 사람이나 노인, 허약자에 발생하기 쉽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보면, 풍(風)으로 인한 관절염을 행비(行痺)라 하는데 통증이 여러 관절에 바람처럼 돌아다니는 특징이 있으며 비교적 작은 관절 부위에 흔히 발생합니다. 한(寒)으로 인한 관절염은 통비(痛痺)라고 하는데 관절과 근육 등에 극심한 통증이 있으며 돌아다니지는 않습니다. 관절부위를 차게 하면 통증이 심하고 따뜻하게 하면 감소되며 맑은 날에는 증상이 가볍고 흐린 날에는 심합니다. 습(濕)으로 인한 관절염은 착비(着痺)라고 하는데 관절부위의 통증과 함께 몸이 무거워 활동에 힘이 많이 듭니다. 또 고온 다습한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고 관절부위가 붓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풍, 한, 습(風寒濕)이 침범한지 오래되어 열(熱)로 변해 발생하는 열비(熱痺)가 있는데 관절부위가 빨갛게 열이 나며 통증이 손을 댈 수 없을 만큼 심하고 차게 하면 통증이 약간 감소합니다. 

    관절염은 일반적으로 날씨병(천기병)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관절염이 기후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저온, 고습, 저기압 등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예방과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점은 항상 관절부위를 따뜻하게 해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좋게 유지해 주는 것이 필요하고,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원 인 
    ① 유전성 연골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주성분인 단백질 유전자의 결함에 의하여 연골이 쉽게 손상되어 조기에 퇴행성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가족적으로 발생하며 여자환자의 경우 수지관절의 골극 형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 태어날 때부터 관절의 모양이 기형적으로 생겨 퇴행성 관절염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② 비만 비만은 슬관절의 퇴행성 관절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중년 이후의 체중 과다는 퇴행성 관절염의 발생과 관련이 있습니다. 

    ③ 근육쇄약 허벅지의 근육이 약한 사람은 슬관절의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할 위험이 많다고 합니다. 

    ④ 외상이나 과도한 사용 무릎이나 고관절 주변의 외상 혹은 과도한 사용은 퇴행성 관절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운동선수들의 경우 운동 중에 발생하는 외상으로 인해 퇴행성 관절염을 일으킬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정 작업으로 인해 일부 관절을 과도하게 움직이게 되면 퇴행성 관절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부나 선착장 노동자들처럼 무릎을 구부리고 펴는 작업을 많이 하는 경우에 슬관절의 퇴행성 관절염이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 종 류 
    ① 수지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손가락의 관절염은 주로 손가락의 끝마디에 발생합니다. 초기에는 통증과 종창이 주 증상이나 시간이 지나면 뼈가 튀어나오는 골극을 형성하여 겉으로 만질 수 있습니다. 손 끝마디에 생긴 골극을 헤베르덴 결절이라 하고, 가운데마디에 골극이 생긴 것을 부샤르 결절이라 합니다. 이런 결절은 주로 여자에게서 생기며 40대 초반부터 생길 수도 있으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② 슬관절의 퇴행성 관절염 
    주로 무릎을 움직일 때 통증과 압통을 느낄 수 있으며 무릎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무엇인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거나 내려갈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또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통증으로 인해 빨리 일어날 수 없는 증상을 느끼기도 합니다. 슬관절의 퇴행성 관절염은 통증으로 잘 움직이지 못하며 주변의 근육이 약화되어 몸의 균형을 잡기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③ 고관절의 퇴행성 관절염 
    고관절의 관절염이 생기면 사타구니, 허벅지의 내측부, 엉덩이의 외측부에 주로 통증이 생기며 걸을 때에 통증이 심해집니다. 때로는 무릎이나 허벅지를 따라 방사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④ 족지 관절염 
    발에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는 경우는 엄지발가락의 기저부에 생기며 이부위의 압통과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로 꽉 조이는 신발이나 하이힐을 오래 신었을 때 생깁니다. 

    ⑤ 척추의 퇴행성 관절염 
    척추의 디스크가 만성적인 자극으로 인해 손상되어 주위 뼈가 자라 골극을 형성하여 허리나 목에 통증과 뻣뻣함을 일으킵니다. 또 척수신경에 압력을 가하여 목, 어깨, 팔, 허리, 또는 다리로 방사통을 유발하기도 하며 팔이나 다리에 감각이상이나 힘이 약해지는 등의 신경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증 상 
    주로 오래 걷거나 서있을 때, 혹은 오랫동안 앉아있다 일어설 때 통증이 생깁니다. 또 계단을 올라가거나 내려올 때 통증이 심해지고 쪼그려 앉으면 통증으로 힘들게 됩니다. 간혹 통증으로 밤에 잠을 자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관절통으로 다리를 쓰지 않으면 다리 근육이 약해져 다리가 가늘어 지고 관절통이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주로 관절염은 양측으로 발병하며, 류마티스 관절염과는 달리 전신쇄약이나 피곤함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 한방치료 
    관절염의 한방치료에서 중요한 점은 항상 관절부위를 따뜻하게 해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좋게 유지해 주는 것이 필요하고,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적극적 치료방법으로는 약물치료와 침, 부항, 뜸, 식이요법과 물리치료 등이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우선 침으로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무릎과 관련된 근육들이 경직되어 있거나 위축되어있는 무릎관절염의 경우 근육이 뭉쳐져 있는 경혈에 침치료법를 적용하면 뻑뻑하던 무릎이 많이 부드러워집니다. 또 통증이 심한 자리에는 온열요법인 뜸치료로 혈행장애를 개선합니다. 한약의 효능과 침술효과의 장점을 하나로 합쳐 상승효과를 보는 약침요법과 침, 뜸, 부항의 효과를 동시에 가지는 봉독약침 또한 좋은 치료방법으로 응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는 풍한습(風寒濕)등의 발병원인과 체질, 병증 및 퇴행정도의 진단에 따라 단계적으로 처방된 약제를 응용한 한약처방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환자에서 허리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원인은 다리관절과 마찬가지로 허리에도 노화에 의한 변화가 일어나서 나타날 수 있으며 그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는 골다공증, 척추관협착증, 척추분리증, 척추탈위증 등이 있습니다. 신경손상의 증상이 있거나 통증으로 활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수술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이외에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유산소 운동, 체중조절과 같은 보존적인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통풍

    • 그린한방병원
    • 20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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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풍은 우리 몸 안에서 대사 후 만들어지는 요산이라는 물질이 과도하게 많이 생산되거나 콩팥을 통해 배설이 제대로 안되어 조직에 침착하여 생기는 병으로서 처음에 급작스럽게 발병하고 그 통증도 매우 심하므로 통풍발작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절 특히 발의 작은 관절에 갑작스런 통증을 특징으로 하는 병으로서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들어 통풍 환자가 점점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통풍은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가 많은 사람, 여자보다는 남자에게서 훨씬 많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며 가족력도 인정되고 있어서 통풍 환자의 6~18%에서는 가족 중에도 통풍 환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원 인
    선천적 체질유전, 음주과다, 지방질 음식, 비만, 고칼로리 음식섭취, 과로, 외상, 타박, 강압성 이뇨제의 장기간 복용, 환경적요인 등으로 체내의 음과 양이 조화를 잃어 풍(風), 습(濕), 열(熱)이 체내에 울체되어 열독(熱毒), 어혈(瘀血) 등으로 온다고 보고 있습니다. 

    ■ 종 류
    한의학에서 통풍은 다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① 행비(行痺) 
    이 증상의 특징은 지체(肢體;관절 동통부위의 팔·다리)나 관절 부위의 통증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아픈 것입니다. 예를 들면 왼쪽 무릎이 아프다가 괜찮아지면 오른쪽 무릎이 아파집니다. 발병 초기에는 열도 나며 오한이 들기도 합니다. 이 증상은 부인 층에서 주로 산후 후유증으로 많이 발생하며, 관절을 폈다 구부렸을 때 통증이 수반됩니다. 

    ② 통비(痛痺) 
    지체(肢體)와 관절이 찌르듯이 아프면서 심한 것이 특징입니다. 따뜻하게 하면 통증이 완화되고 차게 하면 동통이 심해집니다. 관절에 운동장애가 오며 환부에 손을 대면 차가운 느낌이 옵니다. 이러한 환자들은 평소 차가운 것을 싫어하며 따뜻한 곳을 찾고 신체가 허약한 분들에게 이런 증상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③ 착비(着痺)
    이것은 지체와 관절에 통증이 있으면서 무겁고 감각이 둔해진 것을 특징으로 하고 통증부위가 고정되어 있고 움직일 때 통증이 동반됩니다. 초기에는 바람이 싫고 열이 나며 땀도 납니다. 오래 경과되면 통증이 심해지면서 누르면 더욱 아파집니다.

    ④ 열비(熱痺)
    관절에 열이 나고 부으면서 아픕니다. 시원하게 하면 동통이 완화되며 통증부위에 하나의 관절에서부터 여러 관절에서 발생할 수 있고, 심하면 전신에 열이 납니다. 현대의 통풍관절과 유사합니다. 

    ■ 증 상
    대부분은 엄지발가락에서 일어나고 그 이외에 발이나 무릎, 손가락 관절에 통증이 나타나는 수도 있습니다. 통풍의 통증은 아주 심해서 밤에 잠을 못 이룰 정도이며 걷는 것은 물론 신발을 신기조차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엄지발가락에 생기는 갑작스런 동통과 혈액 속의 높은 요산치가 진단의 근거가 됩니다. 또 귀 볼이나 다리, 팔꿈치, 손 같은 곳에 요산이 고여 "통풍 결절"이라는 혹이 생기는 것도 통풍 진단의 근거가 됩니다. 그러나 단순히 요산치가 높은 것만으로는 통풍이라고 부르지 않으며,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과 연관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런 병들에 대한 검사도 필요합니다. 

    ■ 한방치료 
    통풍은 한의학상 “풍습비통(風濕痺痛)”에 속하며, 인체의 근피표면이나 경락에 풍(風), 한(寒), 습(濕), 열(熱) 등의 사기(邪氣)가 침습하여 기(氣), 혈(血), 경락에 장해를 일으켜 관절이 발적, 부종, 발열, 동통하고 기형적으로 변하기도 하는데, 급성기에는 풍(風), 한(寒), 습(濕), 열(熱), 한열혼합형(寒熱混合形) 등이 만성기에는 담(痰), 어혈(瘀血), 기혈양허(氣血兩虛), 간신음허(肝腎陰虛)형 등이 나타납니다.
    치료는 위의 원인들에 따라 풍, 한, 습, 열 등의 사기를 없애준다거나 어혈이나 습담 등을 제거해주면 됩니다. 

    통풍은 올바른 치료를 받음으로써 통증을 없앨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없어지고 약을 복용하더라도 재발할 수 있고 요산치가 다시 높아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한 번이라도 통풍에 걸린 사람은 그 후에도 의사의 지시를 받으면서 치료를 계속할 필요가 있습니다. 

    몸 안에 흡수되어 요산을 많이 만들어 내는 일부 음식 즉 내장탕, 곰탕, 알탕, 젓갈, 굴 등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과 알코올 섭취도 조심해야 하지만 체중감소를 위해서 단식과 같은 극단적인 방법을 쓰거나 급격하게 체중감소를 유도하는 것은 오히려 통풍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뇨제와 고혈압약도 통풍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통풍 역시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하려면 체질진단을 하여 체질과 병증에 맞는 한약을 복용하고 다 나은 후에도 계속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