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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라디오코리아 "크리스틴 조의 웰빙한방이야기" 컬럼 안내 2014-08-14 hit3768
  • 비알콜성 지방간의 치료

    • 건강지킴이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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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알콜성 지방간

    1. 지방간을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현재로서는 적극적인 체중 감량이 가장 효과적인 지방간 치료법입니다.

      (1) 우선 지방간과 관련된 인자들, 즉 당뇨병, 비만, 관련 약제 등의 원인을 치료해야 간도 좋아집니다.

      (2) 술이나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생약제 등의 약제들을 되도록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요.

      (3) 이미 사용하고 있는 약제에 대해서는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당뇨병이 있는 분은 혈당 조절이 잘 되도록 치료받아야 하고 고지혈증이나 혈압 치료도 받아야 하겠습니다.

      (5) 대부분 지방간 환자가 과체중 혹은 비만을 동반하고 있으므로 현재로서는 적극적인 체중 감량이 가장 효과적인 지방간 치료법입니다.

     2) 표준체중감량

      나의 표준 체중을 정확히 알고 체중 감량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합니다.

      (1) 표준체중

        키가 150cm 이상인 경우 표준체중 : [ 키(cm) - 100 ] × 0.9

        키가 150cm 미만인 경우 표준체중 : 키(cm) - 100

      (2) 현재 체중이 표준 체중의 110-120% 이면 과체중, 120%이상이면 비만이고,
    대개 200% 이상이면 고도 비만입니다.

      (3) 체중감량 목표

        현재 체중의 10%를 3-6개월 내에 서서히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며, 너무 급작스런 체중
    감량은 오히려 지방간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3) 식사요법

      (1) 매일 체중을 재고 섭취한 음식을 기록하면 자신의 식사 습관을 알게 되고 식습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2) 식사를 거르지 말고 세 끼를 챙겨 드시되 한 끼 분량을 조금씩 줄이십시요.

      (3) 야식과 과식을 피하고 골고루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십시요.

      (4) 기름에 튀긴 음식보다는 삶은 음식, 당분이 들어간 음료수보다는 물이나 녹차 종류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사탕, 꿀, 초콜렛, 라면, 도넛, 케익, 삼겹살, 갈비, 닭껍질, 햄, 치즈, 땅콩, 콜라, 사이다 등은 피해야 할 음식입니다.

      (6) 음식을 천천히 드시도록 하고, 눈 앞에 간식거리가 보이지 않도록 치워 버리 세요.
    배고픈 상태에서 외식을 하면 과식하기 쉽습니다. 외식 전에 약간 배를 채우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

      (7) 뷔페 음식이나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과식하기 쉬우니 되도록 피하십시요.

      (8) 그래도 과식을 하고 말았다면 평소보다 운동량을 늘려서 에너지를 더 소비하도록 합니다.

     4) 운동요법

      (1) 유산소 운동은 일주일에 3번이상 하며, 한번 할때 30분 이상 하는것이 좋습니다.

      (2) 운동은 지방간 치료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혈압을 내리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혈당도 내리고, 뼈와 근육을 건강하게 해주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시킵니다.

      (3) 운동은 각자의 상황과 체력에 맞도록 선택 하는데,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산, 에어로빅 댄스 등의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일주일에 3번이상, 한 번 할 때30분 이상 하십시요.

      (4)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5) 운동의 강도는 땀으로 몸이 촉촉이 젖고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정도가 좋습니다.

      (6) 처음 시작 단계에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고 간단한 준비운동을 하십시요.

      (7) 운동 중에 가슴 혹은 무릎 등 몸에 통증을 느끼면 중단하십시요. 무리한 운동 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습니다.

      (8) 운동 중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2. 지방간에 좋은 약은 없나요?

     1) 아직까지 지방간 치료에는 약보다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한 체중 감량이 더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2) 현재는 인슐린저항성을 개선시키는 약제(주로 당뇨병 치료제)이나 항산화제(비타민 E, C), 간장 보호제 등이 치료에 사용되고 있고, 다양한 약제들이 연구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좀더 효과적인 지방간 치료제가 나올 것이 기대됩니다.

     3) 여러 가지 다이어트 약제나 체중 감량 수술은 고도 비만의 경우 전문의와 상의 후에 제한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치료에 따르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4)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체중 감량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권장되는 치료법입니다.

     5) 정기적으로 전문의를 찾아가서 진찰받고, 지방간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법입니다.



    출처: 대한간학회 간염바로알기 http://www.thinkhep.co.kr/
  • 10년은 젊어지는 음식들

    • 그린한방병원
    •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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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를 먹음에 따라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없어지는 것은 염증 때문이다.
    염증은 심장병, 당뇨병 및 암 같은 노화 관련 질병의 원인이기도 하다.

    미국의 노화 방지 전문가 니콜라스 페리콘 박사는 최근 출판된 “젊게 보이고 오래 사는 세 가지 간단한 방법(The Perricone Promise: Look Younger, Live Longer in Three Easy Steps)”이라는 저서에서 잘못된 식생활이 염증을 유발하고, 반대로 음식을 잘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염증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과거 ‘주름과의 전쟁’ 및 ‘페리콘 처방’이라는 책을 저술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그는 이번 저서에서 “특정 유형의 식품을 먹으면 단 30일만에 10년 더 젊게 보일 것”이라고 주장한다.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올바른 식품은 생선과 질 좋은 단백질원, 과일과 채소, 연어에서 발견되는 지방 적당량, 견과류, 올리브유 등이다.
    잘못된 식품은 설탕, 가공 식품, 빵과 구운 식품 등이다. 이들은 염증을 유발하는 펩티드 양을 높이는데 펩티드가 콜라겐(피부, 뼈, 인대, 연골에 있는 흰색의 단백질 성분의 섬유)과 결합하면 피부가 축 처지는 것이다.

    니콜라스 페리콘 박사는 이밖에도 다음과 같은 10가지 노화 방지 식품을 권장한다.

    1. 아카이(Acai) 과일: 짙은 보라색으로 항산화제(抗酸化劑) 등이 풍부하다. 건강식품 가게에서 주스 형태로 살 수 있다.

    2. 마늘 계열 식품: 마늘, 양파, 부추, 파 등은 사람의 간이 독소와 발암 물질을 제거하는 것을 돕는다, .

    3. 보리: 섬유질이 풍부한 보리는 지방, 콜레스테롤 및 탄수화물의 대사를 돕는다. 아침 시리얼이나 수프로 먹거나 쌀 대용으로 먹는다.

    4. 녹색 식품: 여기에는 분말, 정제 또는 주스 형태로 구입할 수 있는 밀이나 보리도 포함된다. 녹색 채소보다 영양분이 많으며 콜레스테롤 및 혈압을 낮추고 면역 반응을 증진시킨다.

    5. 메밀 종자 및 곡식: 단백질,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으며 혈당을 안정시키고 고혈압을 낮춘다.

    6. 콩: 항산화제, 엽산(葉酸), 칼륨이 풍부하다.

    7. 고추: 고추에는 감이나 귤보다 비타민 C가 2배나 많이 들어있으며 지방을 연소시킨다.

    8. 견과 및 종자: 호두, 해즐넛, 아몬드 등 견과를 매일 한 움큼씩 먹는다. 견과에는 심장에 좋은 오메가3 지방이 많이 들어있다. 소금을 안 친 날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9. 양배추: 단백질과 비타민C가 풍부한 양배추는 맛도 좋아서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 먹을 수 있다.

    10. 요구르트: 요구르트는 면역 기능을 돕기 때문에 건강에 유익한 균이 들어있다. 또 칼슘은 지방 연소를 돕는다. 소프트 드링크처럼 이용할 수 있다.

  • 좁쌀여드름과 편평사마귀

    • 그린한방병원
    •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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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평사마귀’는 일반적으로 손발에 나는 사마귀 즉, 심상성 사마귀와는 다르게 각질층 표면이 편평한 모양을 띄고 있다. 따라서 ‘편평사마귀’는 흔히 여드름으로 잘못 알고 있는 피부질환 중 대표적이다. 특히 좁쌀여드름의 경우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좁쌀여드름은 추출만으로도 호전을 기대할 수 있는 반면 편평사마귀를 여드름으로 착각해 추출하게 되면 바이러스가 주변으로 번져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큰 주의가 요구된다.

    편평사마귀는 얼굴, 목, 가슴 등으로 퍼지기 쉬우며 전신에 생길 수 있는 바이러스 질환이며 스트레스나 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기 쉽다.인간유두바이러스(HPV)에 의한 바이러스성 질환이므로 피부가 건강하고 면역력이 좋은 사람에게는 잘 발생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바이러스의 하나이므로 주로 접촉에 의해서 감염되며 해당 부위의 각질이 두꺼워지면서 볼록 튀어나오게 되는데, 가장 흔하게 안면에서 발생하는 부위는 눈가, 볼의 가장자리, 턱 주변이다.

    활동적으로 증식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판별해야 하며 활동기와 비활동기를 구분해야한다. 편평사마귀가 번져가는 상태이고 표면이 부풀어 있으며 붉거나 부풀어올라 있다면 이는 바이러스가 활동적으로 증식하는 가능성이 높은 경우로서, 이때는 편평사마귀가 있다고 하더라도 함부로 제거할 수 없다. 편평사마귀는 얼핏 보면 좁쌀여드름과 혼동하기 쉬워 함부로 짜거나 뜯으면  번지거나, 흉터 및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다.

    함부로 제거하다가는 활동적으로 증식하는 바이러스가 주변으로 더욱 번지거나 제거한 부위에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편평사마귀는 활동성이 높아서 주변으로 번지거나 다른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활동성과 활동성이 높지 않아 번질 가능성이 낮은 비활동성의 양상 구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색깔은 보통 자신의 피부색과 별반 다를 게 없지만 편평사마귀가 오래된 경우라면 착색이 되어 보기 흉하게 변하기도 한다. 얼굴에 난 편평사마귀는 생김새가 좁쌀여드름(면포성여드름), 비립종, 한관종 등과 유사하며 어느 정도 몰려있는 특징이 있어서 여드름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여드름과 구별하였을 때 차이점은 그 부위를 확대해서 보면 윗면이 편평하며 모공 즉, 털구멍이 보이지 않고 안에 피지덩어리가 만져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편평사마귀의 발생과정은 감염 후 1년간은 증식되는 기간이기 때문에 점차 확산되는 현상이 나타나며, 그 이후에는 정체기를 유지하며 더 이상의 큰 확산은 없으나 만약, 편평사마귀 바이러스가 활동이 왕성할 때는 가려운 증상이 생길 수도 있어서 긁게 되면 긁은 부위를 따라 잘 번지게 되므로 제거 뿐만 아니라, 만지거나 긁는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또한, 확산되게 될 경우에는 손톱으로 긁거나 하면 그 긁힌 부위를 따라 감염된 부위를 중심으로 주변으로 번지게 된다.

    편평사마귀는 먼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피부 면역력 자체가 저하되었거나, 사마귀의 숫자가 많다면, 피부 면역력을 돕는 한약치료를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이 같은 편평사마귀는 바이러스에 대한 피부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을 때 주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사마귀 제거를 위해 사용되는 레이저, 약물 등을 이용한 치료는 제거가 되기는 하지만 재발률 또한 높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뜸과 침을 이용해 국소적으로 사마귀를 제거하는 치료에 더하여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치료를 통해 그 재발을 막아내는 보다 근본적인 접근이 가능하다.


    활동성 편평사마귀는 면역치료를 통한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획득이 치료목표가 돼야 하며, 비활동성 편평사마귀는 단순 제거부터 고려할 수 있다. 피부 표면 사마귀 제거와 동시에 피부 면역력를 회복시켜 주는 한약치료를 함께 병행한다면 더욱 빠르고 만족도 높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고 체질에 따라 피부 면역력 약화의 원인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체질 파악을 통해 기본적인 처방을 구성해야 한다.

    [출처] 대한한의사협회 - http://www.soma.or.kr/bbs/board.php?bo_table=jibu1_health&wr_id=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