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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라디오코리아 "크리스틴 조의 웰빙한방이야기" 컬럼 안내 2014-08-14 hit3768
  • 두뇌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단미한약재와 민간요법

    • 그린한방병원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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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력을 높이고 두뇌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단미한약재와 민간요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석창포: 창포뿌리는 육체적인 조건을 개선하고 뇌세포의 발달을 촉진하는 효력이 있습니다. 다년생초목인 창포는 저습지에서 사는 식물이고 재배도 하고 있습니다. 
    약으로 쓰는 것은 뿌리로서 잔털을 깍아버리고 사용합니다. 
    그리고 창포, 길경, 원지, 우슬, 인삼 각 100g, 백복신 50g, 계피, 부자 10g을 합해서 곱게 
    가루로 만들어 꿀에 반죽한 다음 콩알만하게 비벼서 1일 3회 식후 1시간만에 20~30알씩 온수로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 체질과 병세에 따라 맞지 않을 수 도 있으니 한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2. 원지: [소초][영산초][아기풀]이라고도 하며 6~7월 사이에 잎을 채취해 음지에 말려둡니다. 이 원지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총명을 더하게 하고 의지를 굳세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기억력 증강이나 건망증 치료에 빼놓을 수 없는 약재입니다. 소초, 백복신, 계피, 인삼, 산조인, 황기,당귀 각 50g과 감초20g을 곱게 가루로 만들어 꿀에 비빈 다음 콩알만하게 환약을 만들어 식후 2시간마다1일 3회 10~20알씩 온수로 복용합니다. 
    3. 산조인: 산대추나무의 종자로 불면증을 동반한 건망증에 특효가 있습니다. 
    4. 백자인: 흑백나무의 종자로 꿈이 많으며 정신이 자주 혼란스러워지고 기억력이 약해졌을때 쓰면 효과적입니다. 
    5. 모려: 칼슘이 많은 굴의 껍질로 건망증과 불면, 신경안정 등에 날것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6. 생맥산: 여름에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수험생은 맥문동, 인삼, 오미자를 2:1:1의 비율로 섞어 물 을 넣고 달여서 복용해도 좋습니다. 생맥산은 물을 많이 먹는 태음인이나 인삼이 좋은 소음인에게 어울리는 처방입니다. 
    7. 구기자: 구기자를 달이든지 국에 넣거나 볶아서 상시 복용하면 두뇌가 명석해지고 지구력이 강화 됩니다. 
    8. 호도: 호도는 강장을 겸한 건뇌식으로 유명합니다.건망증이나 신경쇠약,불면증등에 대한 효과가 널리 확인되고 있습니다. 
    9. 백합뿌리: 정신불안과 머리의 혼란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10.대추: 대추를 달여 먹으면 머리의 과도한 피로나 불면증, 정신불안, 노이로제, 우울증 등에 효험이 큽니다. 
    11.오디: 뽕나무 열매를 먹으면 정신을 안정시켜 집중력을 높입니다. 


    그렇다면 머리가 안좋은 사람이 위의 약물을 섭취하면 영재가 되는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능은 학습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약물은 정상적인 지적발전과정을 저해하는 인체의 문제를 제거하고, 그 기능을 도와줄 뿐입니다. 
    심혈이 부족하면 건망증과 불안, 주의력 부족이 생깁니다. 신장의 정기가 부족하면 머리가 무겁고, 피로하여 생각하기가 싫어집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경우 비염이나 아토피 피부염등의 고질적인 질환이 있어 불편한 구석이 있으면 쉽게 집중하지 못하고 주의력이 산만해 지게됩니다. 
    아무리 머리에 좋은 약을 먹여도 안됩니다. 이런 가려움이나 아픈 구석을 먼저 해결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두뇌를 총명하게 하는 한방약의 효능은 두뇌활동을 저해하는 요인을 철저히 규명해 그 원인을 제거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맞아야합니다. 

    1) 검정콩 

    약콩, 쥐눈이콩 등으로 불리는 검은콩은 음양오행에서 수(水)에 속하며 신장, 방광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고 하고, 한의학에서도 ‘해독력이 특별히 뛰어나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주는 것’으로 본다. 

    (1) 먼저 검정콩 한주먹을 깨끗이 씻는다 
    (2) 유리컵(300ml)에 검정콩을 넣고 불린다.(6시간) 
    (3) 냄비에 삶아서 콩을 녹즙기에 간다. 
    (4) 잘 갈은 콩을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우유등과 함께 먹는다 
    (5) 하루에 아침, 저녁 2번 정도 만들어 먹는다. 
    (6) 콩을 불린 물은 절대 버리지 말고 그대로 녹즙기에 갈아야 한다. 왜냐면 콩의 색소 성분에 유효성분이 많기 때문이다. 

    2) 검정깨 

    검은깨(흑임자)는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비타민 E는 말초혈관의 혈류를 촉진하여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특히, 검은깨의 단백질은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Keratin)의 원료가 되며, 검은깨에 함유되어 있는 트립토판은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고 머리카락에 윤기를 준다. 

    (1) 깨는 검정참깨(흑임자)라고 있다. 

    (2) 검정참깨도 검정콩처럼 따로 조금씩 볶으면 된다. 

    (3) 다 볶은 후 차갑게 식힌다. 깨는 원래 엉기는 성질이 있어 식히지 않고 갈거나 오래 갈면 엉기어 붙는다. 

    (4) 깨는 짧은 시간에 갈아야하며 믹서기(도깨비 방망이)에 따라 엉길 수 있다. 

    3) 다시마 

    콩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몸속의 요오드가 빠져나가는데 미역은 칼슘 함량이 뛰어나서 분유와 맞먹을 정도.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체질을 중화시키는 데 효과적인 식품이다. 

    (1) 다시마는 생 다시마를 구입하여 이용하면 좋다. 
    하지만 생 다시마를 구하기 힘들면 말린 다시마 (건다시마) 중에는 염분기를 제거한 제품을 구해서 사용해도 좋으며 다시마가 없으면 미역도 좋다. 

    (2) 생다시마를 물에 깨끗히 씻은 다음 햇빛에 종이처럼 바삭소리가 날 정도 말린 후 가위로 갈기 좋게 자른다. 
    다시마는 말려 놓으면 부피가 상당히 많이 줍다. 약 80~100배 정도 부피가 준다. 

    (3) 말린 다시마는 믹서기에 갈면 된다. 

    4) 솔잎가루 만드는 법 

    동의보감에서는 솔잎이 풍습창(습기로 인해 뼈마디가 저리고 아픈 질환)을 다스리고 머리카락을 나게 하며 오장육부를 편하게 한다고 본다. 체질에 구애받지 않아 쉽게 먹을 수 있고 각종 질병의 치료와 예방뿐 아니라 강장 효과도 우수하다. 

    (1)조선 솔잎을 따서 준비한다.약용으로는 조선솔 재래종이 제일 좋으며 구별법으로는 솔잎을 따보면 솔잎가닥이 2가닥이다. 솔잎의 채취 시기는 추운겨울이 좋다 추운겨울이 좋은 이유는 추위속의 솔은 송진이 적고 영양분이나 성분함량 면에서 다른 계절보다 효과가 20% 이상 탁월할 뿐만 아니라 유순한 성질로 인체에 번폐로운 부담을 끼치지 않기 때문이다. 

    (2)소금물에 솔잎 송진이 뭍어 있는 끝부분을 떼어내며 깨끗이 씻는다. 

    (3)씻은 솔잎은 찜통에 넣고 1 ~2분간 살짝 찐다. 

    (4)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잘 말린다. 

    (5)믹서기나 분마기에 넣어 잘 갈아 가루로 만든다.

     

     

  • 두뇌에 좋은 음식 무엇이 있을까?

    • 그린한방병원
    •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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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뇌에 좋은 음식 무엇이 있을까?

    감자 
    감자는 주식으로 활용해도 좋을 정도로 영양이 좋아 체격을 튼튼하게 하는 건강식품이다. 감자에는 비타민 C, E, 철분이 풍부하며, 기억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 B₁과 B₂가 들어있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음식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참을성 많은 성격을 만들어 집중력이 좋아진다. 

    검은 참깨 
    참깨의 영양 성분 중에는 뇌를 비롯한 전신 세포의 주재료인 지질이 45∼55% 정도 함유되어 있다. 또 뇌 신경세포의 주성분인 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들어있어 최고의 두뇌 건강식품으로 꼽힌다. `동의보감'에는`참깨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뿐해지고, 오장이 윤택해지면서 머리가 좋아진다'고 적혀있을 정도로 참깨의 효과가 크다. 꿀과 참깨를 각각 한 되씩 넣어 반죽해 만든 알약인 `정신환'을 성장기 아이에게 먹이면 두뇌 발달에 좋다. 

    견과류 
    호두, 잣, 땅콩 등의 견과류는 대표적인 건뇌식품. 호두는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뇌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과 비타민 B군이 풍부하다. 때문에 아이만이 아니라 어른의 신경세포도 안정시키므로 신경이 예민하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 권해진다. 또 뇌 발달에 필요한 비타민 A, 미네랄, 비타민 B도 많아서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닭고기 
    단백질이 부족하면 자기 주장이 없어지고 시키는 대로 따르는 우유부단한 성격이 되기 쉽다. 그런데 닭고기에는 뇌세포를 만드는 단백질이 100g에 19.8g이나 들어있어 동물성 음식 중 가장 많아 아이들 건뇌 보양식으로 좋다. 닭고기는 육질이 연해 소화도 잘 되므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은데,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는 영 계를 먹이는 것이 좋다. 

    대추 
    대추는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해 주며 면역기능을 높이는 식품으로 속담에 `날마다 대추 세알만 먹으면 늙지 않는다'라고 했다. 특히 대추는 맛과 영양분이 높아 위장을 튼튼히 하고 비장을 보하며, 기운을 돋우는 명약으로 사용한다. 또한 피로와 정서불안?노이로제 등에 효과가 있으며, 대추 물을 끓여서 수시로 먹이거나 간식에 넣어서 먹이면 맛도 좋고 정신력이 강해진다. 

    등푸른 생선 
    등푸른 생선에는 DHA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DHA는 앞서 말한 대로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요소입니다. 참치, 방어, 고등어, 꽁치, 장어, 정어리 등에 DHA가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이들을 `DHA 생선'이라고 부른다. 

    미역 등 해조류 
    미역에는 요오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두뇌발달에 대단히 깊이 관여하는데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의 재로가 되기 때문에 두뇌 발달에 꼭 필요한 영양분이다. 또 미역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다. 칼륨은 머리를 맑게 해주고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수수 
    단백질이 100g당 10.3g이 들어있어 여러 가지 곡류 중 단백질이 가장 높다. 주식으로 쌀을 먹는 식단을 가진 우리로서는 밥과 떡으로 만들어 먹을 때, 아기 이유식에 넣어 먹이면 두뇌 개발은 물론 부드럽고 맛이 더 좋아진다. 

    우유와 치즈 
    우유나 치즈 등 유제품에는 수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효소 등이 들어 있다. 특히 우유에는 8종의 모든 무기질이 포함되어 있고 단백질은 물론 비타민과 칼슘도 풍부하다. 치즈는 뇌세포의 20∼30%를 차지하는 물질인 레시틴을 함유하고 있다. 레시틴을 꾸준히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조개와 게살 
    조개에는 아미노산과 비타민 등이 풍부하고, 게는 단백질의 보고이다. 단백질은 비타민과 함께 복용하면 뇌를 추진력 있게 도와주므로 이 두 음식을 함께 요리하면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굴과 시금치 
    굴에는 뇌기능을 활성화시키는 DHA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다. 시금치는 대표적인 녹황색 채소로 체내에서 DHA로 변하는 알파 리놀렌산이 많이 들어 있다. 또 시금치는 카로틴과 비타민 C는 물론이고 철분 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가지고 있다. 철분 또한 두뇌활동을 왕성하게 하는데 체내에서 헤모글로빈을 형성, 산소운반을 돕기 때문이다. 

    콩 
    콩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맛도 고소해서 대다수 아이들이 좋아한다. 무엇보다 콩은 뇌세포의 회복을 도와주는 레시틴과 두뇌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과산화 지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다. 콩은 날 것으로 먹는 것보다는 발효를 시킨 된장 등으로 먹어야 좋다. 콩을 발효시키면 뇌 발달에 필요한 글루타민산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호박씨 
    호박씨에는 뇌 발달에 좋은 영양소인 아미노산과 비타민, 판토텐산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뇌세포는 추진력과 억제력이 잘 이루어져야 두뇌발달이 잘 되어 머리가 좋아지는데, 추진력과 억제력의 바탕이 되는 것이 아미노산이다.
  • 봄에 졸립고 피곤하다면 이 증상을 의심

    • 그린한방병원
    •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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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평소보다 비타민 소모량이 3-5배 늘어나게 되는 계절! 하면 바로 봄입니다

     

    그런데, 봄에는 충분히 자도 졸음이 쏟아지고 식욕이 떨어지며,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것을 봄철 춘곤증이라고 부르는데, "나른한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권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손발저림이나 두통, 눈의 피로,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겨울에 다소 움추렸던 대지의 생명력이 환하게 깨어나면서 상대적으로 몸의 양기는 부족해 생기기 쉬운 증상인데요. 이러한 춘곤증은 계절의 변화에 우리 몸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인 것이긴 하지만, 생활 속에서 가볍게 관리해 주면서 이겨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은 가벼운 운동이 좋은데요. 산책이나 맨손체조는 몸의 긴장을 풀어주게 됩니다. 직장 내에서도 2~3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해 주면 도움이 됩니다.

     

    이는 겨울동안 활동을 줄였던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 등이 봄을 맞아서 활발해지며 생기는 일종의 피로증세이기 때문에 운동이 부족하거나 과로를 했거나 나이가 많은 경우에는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잠은 되도록 늦게 자지 말고 밤잠을 설치면 오후에 피곤함이 가중되므로 하루 7시간이상 숙면을 취합니다  특히,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잤다면 20~30분간 낮잠을 자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봄철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왕성해지면서 비타민B 소모량이 3~5배 증가하므로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가 많은 음식과 면역기능을 돕는 비타민가 많이 포함된 채소와 신선한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고 우유, 달걀,생선 등의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춘곤증에 좋은 음식

    비타민B- 돼지고기, 우유, 버섯, 브로콜리, 달걀, 보리, 땅콩 등

    비타민C- 과일, 야채, 냉이, 달래, 미나리 등

     

    아침 식사를 먹는 것이 중요한데요.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와 열량이 하루 3회 식사로 나눠 골고루 분배되도록 하면 춘곤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오전 중에 피로감을 느끼기 쉽고, 점심을 과식하게 되기 쉬우므로 아침에는 생선, 콩류, 두부 등으로 간단하게 먹고 점심 식사량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