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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스페셜 치료

  • 그린한방병원
  • 2009-04-24 13: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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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성형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그린한방병원'에서 오픈 1주년을 맞아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했다. 매일 낮 12시까지 모든 진료를 10달러에 진행한다. 그동안 시술비 부담으로 인해 만성통증 및 질환을 지속적으로 치료받지 못했거나 아파도 불경기 탓에 치료시기를 지연해 왔던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마련한 행사다. 향후 3개월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 포함된 진료과목은 한방통증과, 한방내과, 여성과이다. 그린한방병원은 한국의 한방성형전문 한의원들이 시작해 인기를 끌고 있는 이른바 '한방가슴성형'을 가주에서는 최초로 도입해 시술중이다. 이 병원에서 시술중인 'SI가슴성형침'은 순수한방시술만으로 여성들의 가슴고민을 해결하는 시술이다. 가슴성형침을 시술받으면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신체의 전반적인 신진대사도 함께 좋아지는 장점이 있다. 실제 이 시술을 받은 이들의 대부분이 소화기능, 혈액순환이 좋아졌다는 반응들이다. 그린한방병원 한방성형센터의 크리스틴 조 원장은 "가슴으로 가야할 막현던 혈들을 뚫어 주기 때문에 이 시술을 받고 나면 가슴이 커지고 탄력이 생기면서 온 몸의 기운이 제대로 돌게 될 뿐 아니라 정서적인 반응도 좋아진다"고 밝혔다. 또 "시술을 받으면 받을수록 가슴에 자신감도 생기도 건강도 좋아지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린한방병원은 LA 한인타운 윌셔와 버질이 만나는 웨딩프라자 2층에 위치에 있다. 문의: 213-389-3003 중앙일보 4월 24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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