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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라디오코리아 "크리스틴 조의 웰빙한방이야기" 컬럼 안내 2014-08-14 hit20360
  • 감기에 관한 상식

    • 그린한방병원
    • 20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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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 그린      E-mail :       조회 : 1477
     
      

    A1: 감기에 걸리는 건 날씨가 추워서다?
    Q1: 정확히 말하면 추위는 감기를 불러오지 못한다. 추위가 감기에 걸리는 1차적인 원인은 아니란 뜻이다.
    아무리 춥더라도 감기바이러스가 없으면 감기는 걸리지 않는다. 너무 추워서 감기바이러스가 살 수 없는 극지방에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겨울보다는 오히려 밤낮의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 인체의 방어능력이 떨어지면서 감기 등의 호흡기질환에 걸리기 쉽다. 또한 난방을 심하게 해도 바깥 기온과 방안 공기의 기온차가 커져 체내 면역력이 쉽게 떨어진다.
    다만 추위는 우리 몸의 방어벽을 약화시켜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쉽게 만든다. 우리 몸의 기도에서는 이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섬모운동이 일어나는데 날씨가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섬모운동이 위축돼 병균을 몸 밖으로 내보내지 못한다.
    때문에 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보온에 신경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영양섭취로 면역력을 키우고 바이러스가 전염되지 않도록 개인청결에 힘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A2: 감기에도 특효약이 있다?
    Q2: 우리는 흔히 ‘감기약 = 감기를 낫게 하는 약’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감기 자체를 치료하는 약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감기는 코, 목 기관지 등의 호흡기 점막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과 알레르기성 질환을 총칭하는 병이다. 이는 100여종도 훨씬 넘는 바이러스들에 의해 감염됨은 물론 주기적으로 변형을 일으켜 수천 수만 종의 변종을 만들기 때문에 감기를 잡는 항바이러스제는 개발하는데 어려운 점이 많다.
    우리가 흔히 먹는 감기약은 치료제라기보다는 기침, 고열, 통증 등을 억제시켜 몸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감기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저항력을 키워 주는 약이다. 몸이 안정되고 감기에 대한 면역능력이 생기면 몸은 스스로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다.
    감기약의 주요 성분은 콧물을 멈추게 하는 `항히스타민제`, 열을 내리게 하는 `해열제`, 통증을 덜어주는 `진통제`, 가래를 없애주는 `진해거담제` 등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들이다.

    A3: 시럽은 어린이용이라서 약효가 떨어진다?
    Q3: 감기약이 내성을 키운다는 이유로 무조건 복용을 꺼리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무조건 약에 의지해서 내성을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견디기 힘든 증상으로 허덕일 때 무조건 참는 것도 현명하지 못한 방법이다. 자칫 폐렴이나 편도선염 등 합병증이 더 큰 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증상이 심해서 빠른 효과를 필요로 한다면 시럽상태의 감기약을 권한다.
    흔히 `시럽은 아기들이나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것은 편견일 뿐이다. 증상의 완화 효과가 나타나는 속도가 빠른 것은 시럽제, 가루약, 알약 순이다. 액체 상태로 녹아 있는 시럽제는 그만큼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효과가 더 빨리 나타난다. 알약보다 가루약이 효과가 빠른 이유 역시 마찬가지다.

    A4: 감기는 주사 한방이면 씻은 듯이 낫는다?
    Q4: 많은 사람들이 감기에는 `주사가 최고` 라고 생각하고, 감기에 걸리면 으레 병원을 찾아 주사 맞을 것을 권한다. 하지만 주사 한방으로 감기를 이기는 것은 불가능한 말이다. 아직까지 감기를 치료할 수 있는 치료약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사 또한 먹는 약과 마찬가지로 기침, 고열, 통증 등을 억제시켜 몸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할 뿐이다.
    신기한 것은 주사를 맞은 환자들이 몸이 훨씬 좋아진 것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는 주사약에 많이 사용되는 진통소염제 때문이다. 진통소염제를 사용하면 감기로 인한 두통이나 몸살 증상이 급격하게 완화되는데, 이를 두고 병이 나았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효과는 주사가 아닌 먹는 약으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주사가 약보다 좋은 점이 있다면 바로 흡수가 빠르다는 것. 때문에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도 그만큼 빨리 나타난다.
    사람들이 빨리 나았다고 느끼는 또 다른 이유는 `주사를 맞았으니 빨리 나을 거야`라는 심리적인 요인이다. 이는 위약효과(僞藥效果.placebo effect)라고 하여 가짜 약(실제로 효과가 없는 약들)을 투여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 예이다.

    A5: 감기약은 빈속에 먹어야 약발이 잘 듣는다?
    Q5: 모든 일에는 때가 중요하듯 약을 먹는 때 역시 잘 맞추어야 백배의 효력을 볼 수 있다. 약국에 갔을 때 약을 쥐어주며 약사가 하는 한마디가 꼭 있다. `식후 30분 후에 드세요` 라는 말이다. 이는 감기약은 다른 약에 비해 위에 부담이 많이 가는 약이다. 때문에 공복에 먹게 되면 위에 무리가 가서 염증이나 속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음식이 소화되는 식후 30분이 적당하다.
    만약 식후 30분을 지키려다 약 먹을 시간을 놓쳐버린다면 생각날 때 바로 먹어도 된다. 하지만 식사를 한지 오래 됐거나 배가 출출한 경우라면 간단한 간식을 먹은 후 먹는 것이 위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효과적이다.

    A6: 감기 걸렸을 땐 소주에 고춧가루가 최고다?
    Q6: 흔히 `감기에는 소주에 고춧가루 풀어서 화끈하게 마시는 게 최고다` 또는 `술 마시고 감기약을 먹고 한숨 푹 자면 개운해진다`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실제로 과음을 한 다음날 감기약을 먹은 뒤 정신을 잃고 쓰러져 목숨을 잃을 뻔한 사례가 많다.
    이는 감기약에 들어있는 항히스타민 때문이다. 항히스타민제는 재채기와 콧물을 멎게 하는 효과도 있지만 뇌 중추신경계를 억제하고 마비시키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술 역시 뇌중추 신경을 마취시키는 약물이기 때문에, 술기운에 감기약을 먹으면 불난 집에 기름을 끼얹는 격이 되는 것이다. 이 두 가지가 함께 뇌에 들어가면 상승작용을 일으켜 생명 중추까지 마취시키게 되어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A7: 감기치료에 도움 주는 비타민C는 많이 먹을수록 좋다?
    Q7: 감기예방이나 치료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말이 `비타민C가 많은 과일을 충분히 먹어주는 것`이다. 과일이나 채소 등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은 좋으나 무조건 많이만 먹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비타민C 정제나 과립 등을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나 요로결석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남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감기를 쫓으려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땀을 뻘뻘 흘리는 사람이 많은데, 이렇게 하면 인체가 바이러스와 싸우는 도중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발한작용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피해야 한다.

    A8: 독감예방접종을 하면 감기는 걱정 안 해도 된다?
    Q8: 독감을 독한 감기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독감과 감기는 엄연히 다른 질환이다.
    감기에 걸리면 주로 코와 목이 따끔거리면서 아픈 반면, 독감은 전신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1~3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갑자기 38도가 넘는 고열에 온몸이 떨리고 힘이 빠지며 두통, 근육통 등이 심하게 나타나고 눈이 시리고 아프기도 하다. 합병증으로 폐렴 등이 발생해 환자가 사망할 수 있다는 점도 감기와는 다르다.
    감기는 끊임없이 변종을 일으켜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수많은 바이러스가 원인이지만,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한다. 물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수많은 변종이 존재하지만, 다음해 유행할 것에 대한 예측을 할 수 있어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독감예방접종은 가을철인 요즈음이 적기이며 늦어도 11월 중순까지는 시행되어야 한다.
    감기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에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후 귀가하면 손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하며,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 등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A9: 감기는 병도 아니다?
    Q9: 흔히 `감기 정도야`하며 종합감기약만 먹고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위중한 질환 중에는 초기 증상이 감기증세와 비슷한 것이 많아 감기 증상을 소홀히 했다가는 자칫 내 몸의 중요한 신호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때문에 감기든 독감이든 증세가 3주 이상 가거나 목이 한 달 이상 쉬고 음식을 삼키기 곤란하거나 누런 콧물이 나올 경우 등은 다른 질환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또한 말 그대로 `감기`일 뿐이라 할지라도 증상이 심할 경우 합병증으로 기관지염이나 폐렴, 축농증, 중이염 등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일주일 이상 계속되는 감기는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A10. 재채기 심하게 하면 보나마나 감기 초기증상이다?
    Q10: 봄가을이면 항상 재채기와 콧물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365일 감기를 달고 산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들 가운데 대부분은 감기라기보다는 알레르기성 비염일 가능성이 크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가벼운 경우에는 감기 증상과 비슷해 환자들은 감기에 걸린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코의 증상이 일주일 이상 계속되고 열이 없는 점이 보통 감기와 구분된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3대 증상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이다. 이외의 증상으로는 화학매개물질의 분비에 의한 코끝 혹은 입천장, 눈, 피부 등에 가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들은 대개 아침에 더욱 심한 증상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치료하지 않을 경우 기관지 천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까지 동반할 수 있으므로 의심이 가는 경우 서둘러 검사를 통해 감별할 필요가 있다.
     
     

  • 산삼의 복용량과 복용방법

    • 그린한방병원
    • 20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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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삼의 복용량과 복용방법

     

    ①산삼의 복용량

    산삼의 복용량은 인종과 체질에 따라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할 때 약간의 차이가 있는대요.

     

    동양인은 일일권장량 6~10g(한 뿌리)이 적당하며, 한 뿌리를 복용해도 좋은 반응이 나타나지만 더 좋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약 70g정도가 적당합니다.

    ㉠산삼은 3개월에 한번(70g) 또는 6개월에 한번(70g) 복용이 적당합니다.

    ㉡대개는 일일 한 뿌리 복용이 적당하지만, 체질과 반응에 따라 복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삼을 복용 후 명현반응이 심하게 나타날 경우 복용량을 이틀에 한 뿌리 또는 하루의 반 뿌리로 양을 줄이고 더 심한 경우에는 전문의사와 상담 후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치료를 목적으로 할 때에는 문헌상 20g내외로 나와 있지만 병력에 따라서 복용해야 할 양은 담당의사와 상의 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문헌』

    이제마 선생님의 사상의학에 따르면 한국인은 태음인 50% 소양인30%

    소음인20% 태양인 0.1% 로 나타납니다.

    약효의 효과는 소음인 > 태음인 > 소양인 > 태양인 순으로 나타납니다.

    한국인의 체질에는 평균적으로 좋다고 볼수 있습니다.

     

     

    ②산삼의 복용방법

     

    ☞산삼을 섭취하시기 전에 준수해야 할 사항

    -금주, 산삼과 상극 되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 술, 육류, 생선, 콩으로 만든 음식, 무 ,해조류(미역, 다시마) 개고기

     

    ⑴생삼으로 복용하는 방법

     

    ※산삼에 대한 상식

    삼을 자를 경우에는 되도록 대나무 칼을 사용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 칼에 금속성분이 삼의 고유한 성분에 변화를 주기 때문입니다.

     

    재배 인삼보다 홍삼으로 가공한 것이 효과가 크지만 산삼은 생삼을 그대로 복용해야 효과 가장 좋습니다. 꿀과 함께 복용해도 좋습니다.

     

    ㉠식전 공복에 생삼을 깨끗한 물로 씻으셔야 합구요.

    ㉡성인은 삼이 큰 것은 한 번에 한(1~2)뿌리씩 먹는 것이 흡수가 잘 되며, 가능하면 하루 간격으로 계속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삼 뇌두의 제거

    한의학에서 강장제로 산삼 뿌리를 사용할 때 뇌두는 제거 하였습니다.

    산삼에 췌장과 폐의 허를 보하는데 뇌두가 그 효능을 억제한다는 이유인대요.

    이러한 사실은 최근에 발표된 " 인삼의 뇌두에서 많은 cacium oxalate를 함유 하여 위산과 마난면 독성 물질인 옥살신(oxalic acid)을 만들어 구토작용을 일으킨다"는 보고와 일치하죠.

    ㉣산삼의 잎, 줄기, 뇌두는 말려서 차로 마시면 좋습니다.

     

    ⑵술로 마시는 방법

     

    ㉠깨끗한 생수로 씻어 불순물을 제거한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 부터 합니다.

    ㉡밀봉이 가능한 병에 25도~35도의 소주를 채운 후 서늘한 응달에 보관합니다

    (약한 도수의 술이 빨리 우려냅니다)

    ㉢약 100일 후 아침, 저녁으로 소주잔 3/4 정도씩 매일 마십니다.

    ㉣재탕 및 삼탕도 가능하고 남은 삼은 나중에 꿀에 재어 드시면 되죠.

     

     

    ⑶약탕기에 달여서 드시는 방법

     

    ☞산삼은 생삼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장이나 위의 이상으로 음식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시는 분은 달여서 섭취하는것을 권장합니다.

     

    ㉠산삼을 달일 때는 도자기나 유리 약탕기를 사용하고, 금속으로 만든 것은 사용하지 마십시오.

    ㉡약탕기에 물을 8부 정도 채우고 산삼 한 뿌리에 대추 두세 개를 넣은 다음, 한지로 입구를 봉하고 물이 반쯤 줄어들 떄까지 약한 불로 은근하게 달입니다.

    ㉢탕액에 꿀을 적당히 넣어서 마시고, 남은 것은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하루 두세 번씩 공복에 마십시오.

    ㉣재탕도 가능하며, 나중에 남은 삼은 씹어서 드십시오.

    -오래 달이면 원형상의 성분이 변해 새로운 성분이 생기거나 아주 적었던 성분이 커집니다.

     

    ⑷꿀과 산삼을 믹서기에 갈아서 복용합니다.

     

    ⑸일반 삼계탕처럼 먹습니다. (인삼 대신 산삼을 넣습니다)

     

     

     

    ■산삼 섭취 후의 반응

     

    (1) 산삼 섭취 후 반응

     

    ☞산삼을 처음 섭취하면 인삼이나 홍삼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명현반응이 생기는데,

    전혀 걱정하거나 섭취를 중단할 필요도 없습니다.

     

    ㉠열이 나고 열꽃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열꽃은 나이가 많으신 분이나 뚱뚱한 분에게 잘 나타나고, 가려운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의식이 혼미하거나 졸음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술에 취하거나 모이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이 듭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러워서 몸을 가누기 힘듭니다.

    ㉥심한 설사와 함께 장의 모든 음식물이 배설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피가 쏟아질 수도 있습니다.

    ㉧깊은 잠에 빠지거나, 반대로 잠이 전혀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약 6개월 여간 월경이 갑자기 많아 집니다.

     

    산삼은 부작용이 없으며, 사람의 허약한 곳을 보완, 치유하는 작용이 있을 뿐입니다. 명현반응이 지나고 나면 몸이 가볍고 상쾌해집니다. 피부에 삼꽃이 생기는 이유는 모세혈관이 확대되어 혈약의 순환이 원활해지기 떄문입니다. 삼꽃은 연로한 분이나 피지방이 많고 비만한 분에게 잘 나타나며, 삼꽃 부위가 가려운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열이 많은 체질을 가진 분에게는 산삼이 좋지 않다는 속설이 있습니다만, 이는 전혀 근거 없는 주장으로서 재배인삼이나 홍삼에 해당합니다. 산삼은 열이 지나치게 많은 분은 그 열을 사하고, 냉한 체질은 적당한 열을 내게 하는 영약으로서, 모든 체질에 뛰어난 효과를 보입니다.

     

    ※명현반응은 사람에 따라 잘 모르고 넘어갈 수도, 인사불성에 이를 정도로 심할 수도 있습습니다. 명현반응은 산삼의 약효를 확실히 본다는 반증으로, 2~3일간 지속되거나 심각하지 않으면 산삼 섭취를 중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겅간한 사람일수록 이 현상이 나타지 않습니다.

  • ◆ 일상적 습관, 척추에도 영향

    • 그린한방병원
    •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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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혈압과 한방적 치료

     

     

     

    고혈압은 혈압이 정상보다 병적으로높은 것을 말하며 이 때문에 일어나는 병증을 고혈압증이라고 합니다. 최고 혈압이 통상 160mmHg이상으면 고혈압으로 진단되지만, 200~250mmHg에 달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고혈압증은 특별한 원인없이 생기는 일차성 고혈압인 선천성 고혈압, 다른 질병이 원인이 되어서 생기는 이차성 고혈압인 후천성 고혈압, 스트레스나 심적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여 생기는 신경성 고혈압, 혈압의 변동이 심하게 나타나는 불안정 고혈압 등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고혈압을 간양항승증(肝陽亢升症)이라 하며 또한 간실증(肝實症), 간사현운증(肝邪眩暈症)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도 고혈압이 생기는 원인을 몇가지로 보는데, 첫째, 유전적인 문제, 즉 본태성 고혈압은 가족적 경향이 농후하므로 선천적 요인이 고혈압 발생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고 고혈압을 갖게 되는 특정 체질이 집중되어 있는 이유도 역시 이것에 속하게 됩니다. 둘째, 신장 기능 저하(신장의 혈류량이 극도로 감소되면 신장에서 일종의 혈압 상승 물질이 생겨서 혈압이 높아짐), 셋째, 정신적인 스트레스, 넷째, 기름지고 영양가 높은 음식과 소금의 과잉 섭취 등의 잘못된 섭생으로 인해 생기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혈압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자신도 모르게 고혈압이 계속되어 뇌, 심장, 신장에까지 합병증이 발생하였을 때 비로소 자각적으로 신체의 이상을 느끼게 되는 수가 많습니다. 대체로 두통, 현기증, 흉민(胸悶), 이명, 가슴이 두근거리며 통증을 느끼고 아울러 견지통과 사지통까지 병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밖에 불안감, 맥박이 빨리 뛰는 피로감 등을 느끼며, 코피가 나고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고혈압의 치료는 양방과 한방이 다소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양방에서 공급되는 혈압약과 당뇨약은 치료제라기보다 어떤 기전에 의해서 혈당과 혈압을 유지시켜 주는 원리입니다. 그러나, 약을 중단하면 바로 다시 혈압과 혈당이 올라가기 때문에 평생 약을 먹어야만 합니다.

     

    한방치료는 단기간 혈압이나 혈당을 떨어뜨리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질환이 오게 한 몸의 생리적 구조를 바로잡고 체질을 개선하여 양약을 줄이거나 양약을 먹는 상태에서도 잘 조절되지 않던 혈압이나 혈당을 잘 유지하면서도 궁극적으로 혈압약이나 혈당강하제를 복용하지 않고도 정상적인 혈압이나 혈당을 스스로 유지하게 하는 것에 촛점을 맞춥니다.  따라서 인내력을 갖고 치료에 임하겠다는 생각으로 근본치료를 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한방치료가 현명합니다.

     

    한방치료는 침, 한약(특히, 장기간 강압제를 복용하면 머리가 멍해지며 심할 경우 누워서 지내는 분들이 많으므로 가급적 부작용이 적은 한약을 이용하는 것이 좋음), 그리고 고혈압증을 오게한 체질 구분을 통해 섭생(식이요법 및 생활관리)을 바로 잡아 몸과 생리적 구조를 전체적으로 바꾸어 드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활속에서 하실 수 있는 관리법은 평소 음식을 짜게 먹는 습관, 과식, 가공식품섭취는 억제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과체중이신 분은 체중 조절을 우선적으로 하셔야 하고 심한 운동보다는 천천히 몸을 움직이는 쪽으로 스트레칭이나 유산소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정신적인 긴장, 불안 상황을 되도록 피하고, 과로하지 않게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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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ne Cho Ph. D., L.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