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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라디오코리아 "크리스틴 조의 웰빙한방이야기" 컬럼 안내 | 2014-08-14 | hit20360 |
~류마티스성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은 주로 40~50대의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만성 관절질환으로 간헐적 또는 지속적으로, 서서히 또는 급속하게 증세가 나타났다 없어지는 등 여러 형태의 임상경과를 취하면서 관절을 주로 침범하는 원인 불명의 전신성 질환이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원인과 기전
원인은 불확실하며 유전적으로 감수성이 있는 개체에서 감염체에 대한 반응현상으로 발생될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감염체로는 여러가지 바이러스가 의심되고 있으나 확실치 않다. 감염체가 만성 염증성 관절염을 일으키는 과정도 확실하지 않으나 감염체의 생산물이 활막조직내에 남아있어 염증반응이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증상
초기에는 대개 다발성 관절통으로 특히 손가락의 여러 마디가 방추형으로 부어올라 통증이 생기는데 주먹쥐는 힘이 약해져 조그만 물건을 드는데도 불편을 느끼며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게 된다. 통증이 이곳 저곳으로 옮겨다니며 아침에 일어나면 관절운동이 유연하지 못하고 뻣뻣해지며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전신무력감과 의욕 감소현상을 보인다. 관절통이나 종창이 대칭으로 나타나는 특증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 관절주위의 근위축이 일어나고 인대의 수축 및 강직성 변화로 인해 운동이 제한된다. 사지말단은 혈관염이나 순환장애로 인해 수족이 찬 느낌과 청색증이 나타나며 피멍이 잘 생기기도 한다. 만성적으로 진행되면 관절의 변형과 종창, 심한 근위축, 관절파괴를 일으킨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치료 및 운동효과
치료의 목적은 동통을 완화하고 염증을 감소시키고 기능을 보존하며 치유를 용이하게 하는데 있다.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치료약제의 작용기전이 불확실하고 경험적이다. 어떤 치료도 완치시키진 못하므로 증상의 개선에 목표를 두어야 한다. 따라서 증상을 완화시키고 관절구조의 손상이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염증이나 면역과정을 완하시키는 것이 치료의 중심이 된다.
물리치료도 증세를 완화시키는데 유용하며 안정도 치료의 중요한 요소이다.
운동은 관절염증의 악화없이 근육의 힘과 관절의 운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방법이다. 즉 운동을 통해 관절의 연골과 관절주위의 인대나 근육을 강하게 해줄 수 있다. 류마티스성 관절염 환자가 운동을 하게 되면 최대산소섭취량이 증가되고 등척성, 동적 운동 능력이 증가되고 피로감이 저하되며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이 증가되고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질병이 심해짐에 따라 운동수행 능력이 점점 감소됨으로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관절부위에 충격이 적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수영이나 고정식 자전거, 노젓기, 걷기등의 운동을 하는 것이 권장되며, 관절을 보호하고 관절의 가동범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유연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근력운동을 하여야 한다.
~윤기 잘잘~ 실크 머릿결 만드는 5가지 방법
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이 없거나 숱이 적어서 염색이나 퍼머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오히려 탈모 치료를 받는 여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봄을 맞아 다양한 헤어스타일에 도전할 수 있는 건강한 머릿결 관리법을 알아보자.
첫째, 세정 성분이 너무 강하지 않은 샴푸를 고른다.
라우릴황산나트륨, 암모니아 엑스리네설포네이트 등은 대표적인 세정성분으로 함유량이 많으면 두피 자극 및 가려움증의 원인이 된다. 또, 향이 강하고 에센스 오일 성분이 많은 것도 결국 두피에 자극이 되므로 가급적 무색소 무향에다 세정 성분과 윤활제, 컨디셔닝 성분의 양이 적당한 것을 고른다. 시중 제품에 강한 자극을 느끼는 사람은 유아용 샴푸로 바꿔도 무방하다. 가장 순한 세정제에 최소한의 화학성분을 첨가했기 때문이다.
둘째, 샴푸 시에는 두피 청결과 마사지에 신경 쓴다.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만 뒤적이면서 거품을 내는 것으로 머리감기를 끝내는 사람들이 많은데 먼지와 피지가 뒤엉켜있는 두피를 청결하게 해야 가렵지 않고 모발도 더 건강해진다. 샴푸를 조금 덜어 손바닥에서 거품을 낸 뒤, 손가락으로 두피를 지그재그 문지르고 뒷덜미에서 정수리, 이마에서 정수리를 향해 손가락을 엇갈리며 마사지해주면 두피 혈액순환도 잘 되고 각질세포가 더 잘 떨어져 나온다.
셋째, 린스, 트리트먼트, 헤어팩 제품은 용법을 꼭 지킨다.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해주고 윤기나게 코팅을 해주는 제품의 효과를 보려면 시간과 열이 필요하다. 용법대로 물기를 어느 정도 짠 후 머리카락에 충분히 발라준 후 정해진 시간만큼 수건이나 비닐로 싸서 두어야 모발에 깊숙이 스며들어 효과를 본다. 단, 물로 충분히 헹궈줘야 잔여물이 머리카락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
넷째, 머리를 감은 후 잘 말리고 젖은 채 자지 않는다.
머리를 감고 난 후 대충 말리고 자거나 외출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반드시 잘 건조시켜줘야 한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찬바람으로 머리카락 뿌리부터 말려주면 머리카락 사이사이에 공기가 들어가면서 풍성한 머리모양을 연출할 수 있다.
다섯째, 잦은 염색과 퍼머는 금물이다.
염색과 퍼머는 머리카락의 큐티클층을 파괴해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는 이상 머리카락 상태를 회복하기 어렵다. 1년에 1~2회 정도만 하는 것이 좋다. 머리를 풍성하게 보이기 위해 머리카락 끝에서 머리 뿌리쪽으로 빗질을 하는 백콤(backcomb)은 강한 마찰로 인해 머리카락이 부서지면서 윤기를 잃게 되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머리를 자주 묶는 것도 큐티클층을 파괴한다는 것을 알아둔다.
~ 눈 대신 고개를 움직이면 이마가 팽팽해진다
이마의 가로 주름은 눈을 치켜뜨거나 찡그리는 표정을 지을 때 생긴다. 항상 시선을 편하게 하는 것이 주름을 막는 방법. 위쪽을 볼 때는 눈을 치켜뜨지 말고 시선이 편안해질 때까지 고개를 들어서 이마에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이마를 팽팽하게 만드는 좋은 자세는 허리를 똑바로 펴고 고개를 정면보다 약간 든 다음 눈에 힘을 빼서 눈썹이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 것. 평소에 스트레스를 줄여 인상을 쓰는 횟수도 줄여야 한다.
Exercise 양손의 둘째 손가락을 눈썹 모양에 가로로 맞춰 올리고 힘을 주며 아래로 민다. 이때 눈썹은 손과 반대로 위로 치켜 올린다.
코로 숨쉬면 입매가 예뻐진다
코 대신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은 입이 튀어나오고 등이 구부러지게 해서 자세에도 좋지 않다. 몸으로 들어가는 공기는 코를 통과하면서 이물질을 걸러 내는데, 이런 과정을 거칠 수도 없기 때문에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입 모양을 망치는 또 하나의 범인은 혀를 내미는 습관. 혀를 자주 내밀면 치열이 앞으로 밀려서 돌출형 구강 구조가 된다.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도 아래턱을 비뚤어지게 하므로 고치는 것이 좋다.
Exercise 둘째 손가락으로 코끝을 단단히 받친 다음 입을 다물고 윗입술을 아래로 강하게 끌어내렸다가 푸는 동작을 반복하면 입이 들어가고 콧날이 선다.
큰소리로 웃으면 얼굴이 작아진다
큰소리로 웃으면 얼굴 근육이 풀어지면서 유연해지기 때문에 근육이 뭉쳐서 생기는 사각턱이 교정되어 얼굴 라인이 작아진다. 흔히 많이 웃으면 주름이 생겨 얼굴이 늙어 보인다고 알려져 있는데, 웃을 때 얼굴 근육에 탄력이 생기기 때문에 오히려 더 젊은 얼굴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웃음 때문에 만들어지는 눈가의 표정 주름은 나쁜 인상을 만들지 않는다.
Exercise 귀밑 각진 아래턱을 양 손바닥으로 감싸고 귀 뒤쪽을 향해 천천히, 강하게 번갈아가며 10회씩 밀어 준다.
눈동자를 굴리면 눈이 크고 젊어진다
수시로 눈동자를 좌우로 5~6번 굴려 주면 눈 주변 근육이 움직이면서 운동이 되어 부기가 빠지고 눈도 커진다. 눈을 커 보이게 하기 위해서 볼펜이나 물풀, 테이프 등을 이용해서 쌍꺼풀을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눈꺼풀이 처지거나 피부염과 같은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평소에 눈가 메이크업을 지울 때 전용 제품을 사용하면 자극을 줄여서 눈가 주름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Exercise 중지를 눈머리 안쪽에 대고 검지에 가볍게 힘을 주어 눈초리에 놓은 다음 약간 위를 본다. 이 상태를 5초간 유지하다가 강한 빛을 봐서 눈이 부실 때처럼 아래 눈꺼풀을 움츠리는 동작을 10회 이상 반복한다.
껌을 반대쪽으로 씹으면 얼굴 대칭이 맞는다
식사를 할 때 살펴보면 대부분의 사람이 한쪽 이로만 음식을 씹고 있는데, 이런 습관은 턱 한쪽만 발달하게 해서 얼굴 대칭을 망치는 주범이다. 양쪽 턱을 골고루 사용하지 않으면 턱관절이 어긋나게 되고 잘 사용하지 않는 쪽 볼살도 처진다. 한쪽 턱을 자주 괴거나, 한쪽으로만 누워 자는 것도 얼굴 근육을 비대칭으로 만드는 습관. 음식을 씹을 때 어떤 쪽으로 많이 씹게 되는지를 살펴서 그 반대쪽을 많이 사용하도록 한다. 껌을 씹을 때만이라도 반대쪽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Exercise 고개를 들어 천천히 천장을 본 다음 입을 세로로 크게 벌린다. 이 상태로 2초간 기다린 다음 입을 가로로 크게 벌리고 5초간 기다린다. 다시 원래 모양으로 천천히 돌아오기를 3번 반복한다.
자신 있게 웃으면 표정이 자연스러워진다.
치열이 고르지 못하거나 웃을 때 잇몸이 보여서 웃음에 자신이 없는 경우에 입을 가리고 웃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고착되면 입가가 일그러지고 뺨이 경직되어 더 부자연스러워진다. 웃을 때는 되도록 크게, 활짝 웃어야 얼굴 전체의 근육이 운동되면서 웃지 않을 때도 인상이 자연스러워진다.
Exercise 입을 다물고 미소 짓듯이 양 입꼬리를 천천히 올린다. 이 상태에서 오른쪽 입꼬리만 천천히 끝까지 위로 올린다. 5초간 기다린 다음 오른쪽 눈을 천천히 감았다가 뜨고 제자리로 돌아온다. 반대쪽과 번갈아 3번 반복.
가방을 양쪽으로 메면 목주름이 사라진다
무거운 숄더백을 한쪽으로만 메고 다니면 어깨 근육이 뭉치는데, 이것은 목 근육에도 영향을 줘서 주름을 만든다. 잘 때 높은 베개를 베고 자도 목이 앞으로 접히면서 목주름이 만들어진다.
Exercise 턱 끝을 높이 들고 몸을 세워 꼿꼿하게 앉은 다음 입을 다물고 강하게 웃음을 짓는다. 그 다음 한 손을 목에 얹고 목 피부를 단단히 쥐고 지그시 아래로 끌어당긴다. 이 상태에서 시선을 위로 향하고 머리를 뒤로 젖혔다 숙였다를 30회 반복한다.
골고루 먹으면 얼굴 라인이 산다
턱 근육은 음식을 씹을 때 발달하는데 부드러운 음식만 즐기면 근육이 만들어지지 않아 턱 주위의 탄력이 사라진다. 턱 근육이 골고루 발달되려면 견과류나 마른 오징어처럼 꼭꼭 씹어 먹어야 하는 음식을 골고루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짠 음식 또한 얼굴 라인을 망치는데, 소금의 삼투압 작용으로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얼굴이 붓기 때문이다. 얼굴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 좋은 영양소는 칼륨이다. 무나 시금치, 오미자차, 당근 주스 등을 즐겨 먹으면 도움이 된다.
Exercise 입술을 다문 상태에서 양쪽 이를 천천히, 꼭 다문 다음 다섯을 세고 푼다. 이때 양쪽 턱 끝을 만져 근육의 움직임을 느껴 본다.
세안을 세심히 하면 볼에 탄력이 생긴다
볼은 처지기 쉬운 부위인데 세안을 세게 하거나 근육 흐름의 반대로 마사지를 하면 처짐이 빨라진다. 세안을 할 때는 자극이 적은 세안제로 거품을 내서 부드럽게 하고, 마사지를 할 때는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결을 따라 부드럽게 문지른다.
Exercise 얼굴은 정면을 향한 채로 입을 가볍게 세로로 벌린다. 이 상태에서 입꼬리를 힘껏 끌어올리는데 이때 이와 볼 점막 사이에 공간이 생기도록 한다. 5초 동안 유지한 다음 평소대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