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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라디오코리아 "크리스틴 조의 웰빙한방이야기" 컬럼 안내 2014-08-14 hit20360
  • 홍화씨 효능과 복용법

    • 그린한방병원
    • 2011-10-11
    • hit3621
    • vote4

    ~홍화씨

    홍화씨는 성질이 따뜻하고 혈액순환에 많은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홍화씨의 효능에는 여러가지 효능이있지만 크게 나누면 뼈 관절 계통의 질환과

    순환계통 질환에 효능이있습니다.


     
     

    홍화씨 효능


     
    1, 뼈의 재생에 매우 좋음

    (홍화씨에 유일하게 함유되어 있는 우기백금 성분은 뼈를 재생시키는데 효과적이다)

    2, 다이어트 효과가 있음

    (홍화씨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는 리놀산성분이 있어서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3, 자외선 차단에 좋고, 암예방에 효과적임

    (홍화씨에는 함유되어있는 토코페롤은 암세포 증식을 막아주기도 하면서 자외선을 차단시켜주는 효능이있다)

    4, 고혈압에 효과적임

    (홍화씨는 함유되어있는 리놀산 성분은 고혈압과 동맥경화증을 예방)

    5, 두뇌발달에 좋고 칼슘이많아 성장발육에도좋음

    (홍화씨에 함유되어있는 불포화산지방은 두뇌발달에 많은 도움을준다.)


     

     

     


    홍화꽃 홍화씨


     

     
     

    홍화씨 먹는 방법


     
    홍화씨를 후라이팬에 볶아서 맷돌이나 믹서기로 곱게 가루를 만들어

    식후에 1스푼씩떠서 물과 함께먹으면된다.

    또 홍화씨와 검은깨를 같이 후라이팬에 볶아서 한주전자에 10~20g 정도

    넣고 끓여서 먹는다.

  • 뇌경색의 모든것

    • 그린한방병원
    • 2011-10-10
    • hit2134
    • vote2

    ~
    ★뇌 경색의 모든것★

     

    혹시 나도? 내 몸에 숨어있는 뇌경색 체크표

     

    노년기를 위협하는 뇌경색이 걱정된다면 미리미리 체크해볼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병원에 가서 MRI 검사를 통해 체크해볼 수 있지만 만약

    시간적, 비용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다음 체크표를 활용해보자.

    고창남 교수가 소개하는 ‘뇌경색 체크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증상으로 알아보는 뇌경색 체크표
     

    □ 평상시와 다른 두통이 긴 시간 동안 계속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평소 현기증이 심하게 나타나면서 구토가 있거나 메스꺼움이 나타난다.

    □ 걸을 때 다리가 꼬이거나 걸려 넘어질 뻔하기도 한다.
    □ 계단 오르내리기나 문턱을 넘을 때 한쪽 발을 자주 부딪힌다.

    □ 이전에 비해 손끝이 자연스럽지 않다거나 글씨가 바르게 써지지 않는다.
    □ 이전에 비해 계산이 서툴러졌다. 특히 숫자 개념이 모호해졌다.

    □ 얼굴과 입술이 마비될 때가 종종 있다.
    □ 일시적으로 의식이 몽롱할 때가 있다.
    □ 갑자기 혀가 잘 돌지 않아 말이 잘 되지 않을 때가 있다.
    □ 말을 얼버무려서 알아듣기가 쉽지 않다.
    □ 물을 먹을 때 사래가 자주 걸린다.
    □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거나 시야가 흐려진다.
    □ 작은 일로 갑자기 운다거나 큰소리로 웃어댄다
    □ 갑자기 침울해진다거나 우울해질 때가 있다
    □ 손발이 저리다.
    □ 평상시 대소변 장애가 나타난다.

     

    ※이상의 항목 중 3항목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한 번쯤 숨은 뇌경색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 행동으로 알아보는 뇌경색 체크표

     

     ▶오각형 그려보기
    ·흰 종이에 좌우 대칭을 이루는 오각형을 그려보도록 한다.
    ·뇌경색이 의심스러운 경우는 오각형을 그리는 데 어려움을

     나타낸다.·이때는 미세한 뇌경색의 조짐이 보이므로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서 구체적인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바빈스키 반사 체크해보기
    · 의자에 앉아 한 발을 다리 위에

     올려놓는다.
    · 발바닥 맨 끝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있다가

      발가락쪽으로 쭉 선을 그어본다.
    · 이때 만약 다섯 발가락이 안쪽으로 오므려들지

      않고 엄지발가락이 치솟는다면 뇌경색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10세 이하의 어린이의 경우에는 엄지발가락이 치솟지만

     성인인데도 엄지발가락이 치솟는   바빈스키 반사가 일어나면

     이는 뇌경색을 진단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숨은 뇌경색예방은 이렇게…

     

    만약 숨은 뇌경색 체크표를 통해 조금이라도 뇌경색 조짐이 보인다면

    절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적극적인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일상생활도 180도 바뀌어야 한다. 숨어있는 뇌경색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요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뇌경색을 예방하는 생활법
    ·정상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충분한 수면

     습관을 지키며 기호식품 섭취는 절제하는 등 바른생활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해서 몸의 탄력성을 유지해야 한다.

    ·비만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즐기면서 살아야 한다.

    ·평상시 박수 치기를 생활화한다. 그냥 치는 게 아니라 손바닥

     마주치기를 해야 한다. 아침에 5분, 점심에 5분, 저녁에 5분

     빨리 치기를 하면 땀이 난다.

    ·금연을 생활화한다.

     

    ▶뇌경색을 예방하는 지압법


    ·합곡혈 지압법 -손등의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이 연결된 사이를 자극하면

     온몸의 기혈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평소 시간이 날 때마다 꼭꼭 눌러준다.

     

    ·태충혈 지압법 -발등 부분에서 높게 올라온 곳으로 엄지발가락과그 옆의 발가락 사이에  연결된 부분을 말한다. 이 혈자리는 우리 몸의 에너지 통로가 되므로 평소 이 곳을 자주
     지압해주는 것도 뇌혈관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뇌경색을 예방하는 베스트 식품


     

    평소 뇌경색이 걱정된다면 당근, 피망, 시금치,
    파슬리, 부추, 브로콜리, 토마토 등의 녹황색

    채소를 즐겨 먹는 것이 좋다.

    또 미역이나 다시마, 김, 녹미채 등도 자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특히 양파와 마늘은 뇌경색을 예방하는 최고의 식품이다. 

    양파와 마늘의 여섯 가지효능 · 혈당치를 낮춘다.

    ·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줄인다.

    ·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낮춘다.

    · 혈소판의 응집을 막고 혈전을 만들기 어렵게 한다.

    · 혈액이 굳지 않게 해 그 흐름을 좋게 한다.

    · 활성산소를 퇴치하고 동맥경화를 막는다.


    이렇듯 좋은 양파와 마늘은 하루 50g 정도 먹는 것이 좋다.

     


    ▶뇌경색을 예방하는 장딴지 마사지법


    고창남 교수에 의하면 “우리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발목의 아킬레스건에서 무릎에 이르는 장딴지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장딴지 근육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장딴지 근육이 온전히 수축과 이완을 반복함으로써

     혈액은 전신을 원활하게 흐를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평소 장딴지 마사지를 자주 해주면

    전신의 혈류를 개선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뇌의 혈류도 좋아질 수밖에 없다.

     

    ☞장딴지 마사지 이렇게 하세요!

    ·장딴지를 안쪽, 중앙, 바깥쪽으로 나눠 발목부터 무릎을 향해 주무른다.

    ·약간 아프지만 기분이 좋을 정도의 힘으로 주무르는 것이 요령이다.

    ·양손을 사용해도 좋다.

  • 병이 되는 사소한 생활습관

    • 그린한방병원
    • 2011-10-04
    • hit2079
    • vote4

    ~ 병이 되는 사소한 생활습관, 혹시 나도?

     

    얕잡아 봤다간 큰코다쳐요!


    사람은 저마다 독특한 습관이 있다. 그 중에는 자칫 잘못하다가는

    병이 되는 것도 있다.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사소한 습관 중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1. 목 길게 빼기 ≫ 근막통증증후군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휴대전화로 TV드라마를 보거나 PMP로 영화 보는 사람이 많다.

    그들이 손바닥만 한 화면을 쳐다보느라 길게 뺀 목은 상상 외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런 자세는 목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긴장시켜 뻣뻣하게 만들고, 목이 C자 곡선이 아닌 일자목에 가까워지게 한다. 목의 C자 곡선은 머리 무게에서 오는 충격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일자목이 되면 그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

    습관적으로 목을 앞으로 빼고, 이 때문에 목뼈(경추)가 점점 직선에 가까워지는 증상을

     ‘거북목증후군’이라 한다. 거북목증후군은 흔히 ‘담’이라고 말하는 근막통증증후군을 일으킨다.

     

    근막은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얇고 투명한 막이다. 근막이 짧아지고 뭉치면서 통증이 생기고,

    이 통증이 점점 다른 곳으로 퍼지는 것이 근막통증증후군이다. 거북목이 습관화되면 통증

    유발점이 있는 목과 어깨 부위 근육이 딱딱해진다. 그 부분을 누르면 통증이 생길 뿐 아니라

    주변 부위로까지 퍼져 나간다.

     

    근막통증증후군은 목에서 어깨로 내려가는 부위와 날개뼈가 아프기 때문에 목 디스크로

    알기 쉽다. 근막통증증후군은 고개를 앞으로 숙일 때 통증이 심하고, 목 디스크는 고개를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심하다. 거북목은 외형적으로 안 좋을 뿐 아니라 신체 내부적으로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목을 길게 빼는 습관이 굳어지면 근육이 경직되면서 혈관을 압박한다.

     

    또 목과 머리 근육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두통이 생기거나 집중력이

    떨어진다. 거북목증후군이나 근막통증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1시간에 한 번씩 스트레칭으로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을 푼다.

     

    2. 이어폰 끼고 큰 소리로 듣기 ≫ 소음성 난청
    이어폰 사용 시 볼륨을 크게 듣는 청소년은 ‘소음성 난청’에 걸릴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소음성 난청으로 병원을 찾은 10대 환자의 연도별 진료건수를 조사한 결과, 2003년 372건에서

    지난해 642건으로 3년 사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는 70세 이상 소음성 난청 진료건수보다 21% 높은 수치다. 전문의들은 MP3와 DMB 등을 과도하게 사용하기 때문으로 본다.

    소음성 난청은 청소년에게 국한된 문제는 아니다. 이어폰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한다.

    소음성 난청은 트럭이 지나갈 때 나는 소리 정도인 80~90dB 이상의 소음에 하루 8시간 넘게

    노출될 때 발병하기 쉽다. 지하철에서 옆 사람에게 소리가 들릴 정도로 크게 이어폰을 듣는다면,

    2~3년 뒤 소음성 난청 초기증상을 보일 수 있다. 이 정도 소리는 제트 비행기가 지나가는 소리와

    비슷한 100~120dB이다. 소음성 난청이 진행되면 주변 소리에 대한 구별능력이 떨어지고,

    귀에서 귀뚜라미 소리 같은 것이 맴도는 이명(耳鳴)이 3~4일 계속된다. 그 밖에 몸이 피곤하고

    잠이 오지 않으며, 심하면 고혈압과 소화불량, 집중력 저하 등이 나타난다.

    소음성 난청은 나날이 발전하는 현대의학으로도 되돌릴 수 없다. 달팽이관 속 유모세포가

    손상되면 소리의 구별능력이 떨어지고, 청신경까지 손상되면 평생 청각장애를 안고 보청기에

    의지해야 한다.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악을 들을 때 이어폰보다는 스피커를

    사용하고, 이어폰은 30분에 한 번씩 쉬었다가 다시 듣는다.

     

    3. 잘못된 자세로 낮잠자기 ≫ 목ㆍ척추에 영향
    수면이 부족한 사람이 낮잠을 적절히 자면 졸음과 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작업능률이 높아진다. 그러나 잘못된 자세로 자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사람들은 보통 의자에 몸을 푹 파묻은 채 목만

    뒤로 꺾은 상태로 낮잠을 잔다. 이런 자세는 목 주변 근육을 긴장하게 만들고, 목의 관절이나

    근육에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책상에 엎드려 자는 자세 역시 좋지 않다. 책상에 손과 얼굴을 대고 자면 손목관절과 척추에

    무리가 간다. 무거운 머리로 손목을 누르게 돼 손목의 혈액순환이 안 좋아지고, 엎드린 자세는

    척추 굴곡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심하면 안면 비대칭이 되기도 한다. 엎드려서 잘 수밖에 없는

    상황이면 얼굴 아래에 담요나 쿠션 등을 받쳐 허리가 많이 구부러지지 않게 한다. 남성 중에는

    다리를 꼬아 책상 위에 비스듬히 올리고 낮잠을 자기도 한다. 이 자세는 골반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허리뼈를 긴장하게 만든다.

    이 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인대와 근육이 늘어나서 만성 요통으로 발전할 수 있다. 낮잠 잘 때는 의자를 130° 정도 뒤로 젖힌 상태에서 허리를 펴고 머리를 편하게 한다. 이때 목 부분에 수건이나 목 베개를 넣으면 척추에 무리가 가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낮잠을 자고 난 후에는 일어나서

    목과 어깨 부분을 가볍게 스트레칭하면 좋다.

     

    4. 하이힐 신기 ≫ 척추전만증
    하이힐을 신으면 발뒤꿈치를 들고 서 있는 꼴이다. 체중이 신발 앞쪽으로 이동하고, 몸의 중심을

    잡기 힘들어지는 등 몸이 전체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다. 이때 우리 몸은 중심을 잡기 위해 다리와

    허리에 힘을 준다. 그 결과, 척추에 무리가 가면서 허리디스크나 허리 곡선이 굽어지는

    척추전만증이 생긴다. 또한 체중이 발바닥 아치에 집중돼 발의 아치 모양을 유지해 주는

    족저근막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무릎관절 중 약한 부분인 무릎 안쪽 연골로 무게가 집중돼 연골이 빨리 닳는 연골연화증도

     나타난다. 의학적으로 볼 때 2.5~3cm 굽 구두가 알맞다.

     

    굽이 그 이상 높으면 무게 중심이 모두 앞으로 쏠려 발과 척추, 허리에 무리가 간다.

    하이힐을 포기할 수 없다면 한 번에 3시간, 일주일에 2~3회 정도 신고, 가볍고 편한 신발과 번갈아 가면서 신는다. 또한 발목의 끈으로만 고정시키는 스트랩 슈즈는 피한다. 뒤축이 없어 발의 위치를 더욱 불안정하게 한다. 하이힐을 신을 때는 발을 미끄러뜨리는 스타킹 대신 신발 안쪽에 면으로 된 패드를 대고 신으면 좋다.

     

    5. 구강호흡하기 ≫ 안면비대칭
    축농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때문에 코로 숨을 쉬지 못하고 입으로 숨을 쉬는 아이가 있다.

    구강호흡은 구강 내 압력의 균형을 깨트려 치아와 아래턱의 변형을 가져온다. 즉, 아이 입이 항상 벌어져 있으면 혀로 자꾸 치아를 누르게 되고, 구강호흡이 오래 지속되면 부정교합ㆍ돌출입ㆍ

    주걱턱ㆍ안면비대칭 등 얼굴뼈가 변형된다. 얼굴뼈가 변형되면 아이가 성장했을 때 콤플렉스가

    될 수 있다.

     

    6. 실 눈뜨기 ≫ 시력약화
    외모에 관심이 많은 사춘기 시절, 아이는 시력이 안 좋은데 안경을 쓰지 않으려고 한다.

    특히 근시는 사물을 바라볼 때 안구근육이 긴장돼 자신도 모르게 실눈을 뜨게 된다. 따라서

    근시인 아이를 둔 부모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아이가 시력에 맞는 안경을 쓰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력이 더 나빠지고 눈 주위에 잔주름이 생기는 결과를 초래한다.

     

    7. 한 손으로 턱괴기 ≫ 경추부 염좌
    한 손으로 턱을 괴는 습관은 생각보다 심각한 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 한쪽으로만 턱을 괴면

    얼굴의 균형이 무너져 얼굴 형태가 변형되는 안면비대칭이 된다. 안면비대칭보다 더 위험한

    것은 목뼈가 비틀어지는 경추부 염좌다. 사람의 목과 어깨 근육은 자는 시간 외에는 항상 긴장된

    상태로 머리를 지탱하고 있다.

     

    따라서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머리를 받치면 목과 어깨 근육이 이완되면서 편안하게 느껴진다.

    편안하다는 이유로 턱을 습관적으로 괴면 목뼈에 가해지는 힘이 비대칭적으로 작용해 목뼈 뒤쪽

    관절이 비틀어진다. 경추부 염좌는 목 주위 통증을 유발하고, 심하면 구토나 두통, 시력장애 등으로 이어진다.

     

    8. 손가락ㆍ목관절꺾기 ≫ 관절변형
    남성 중에는 손가락이나 목 관절이 찌뿌드드할 때 ‘뚝’ 소리가 나게 관절을 꺾는 사람이 있다.

    관절을 구부리면 관절 사이가 약간 벌어지는데, 이때 관절을 이루는 연골이 활액막에 쌓인 채

    서로 맞물려 일종의 진공상태를 이룬다. 관절이 꺾이거나 뒤틀리면 이 진공상태가 풀리면서

     ‘뚝’ 소리가 난다. 적당한 관절꺾기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뭉쳐 있는 관절을 풀고 관절 주위

    인대와 힘줄에 스트레칭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습관적으로 하루에 몇 번씩 무리하게 관절을 꺾으면 인대에 직접적으로 손상이 가 관절이 변형된다. 특히 관절 꺾는 순간 통증이 있다면 위험한 상태니,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다. 목 관절을 꺾었을 때 ‘뚝’ 소리가 아닌 ‘우두둑’ 소리가 난다면 힘줄이 손상됐을 수 있으니

    조심한다. 손가락이나 목 관절이 찌뿌드드하면 관절을 꺾기보다 스트레칭이나 운동으로

    몸의 피로를 푸는 것이 알맞다.

     

    9. 자주 술 마시기 ≫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술을 자주 마시면 간이 손상될 뿐 아니라 고관절 질환에도 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인 것이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다. 대퇴골은 넓적다리뼈를 가리킨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넓적다리뼈에 피가 잘 돌지 않아 뼈가 썩는 병이다. 매년 약 4000명의 환자가 발생하는데,

    주로 30~40대 남성이며, 장기적인 음주와 스테로이드제 다량 복용이 주원인이다.

    넓적다리뼈는 혈관 크기가 좁고 모세혈관 수가 적어 혈액순환 장애가 되기 쉬운 부위다.

     

    게다가 장기간 지속적으로 음주를 하면 혈관벽에 지방이 끼거나 혈류 속 지방수치가 높아져

    혈액순환이 나빠지면서 뼈가 썩는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지방간ㆍ간경화 등 술로 생기는

    다른 질환이 합병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병을 알았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수 있다.

     

    10. 다리 꼬고 앉기 ≫ 척추측만증
    어디를 가나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리를 꼬고 앉는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골반이 비뚤어진다.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로 포개어 앉으면 왼쪽 골반에 체중이 과하게 실린다. 오른쪽 골반

    근육도 과하게 당겨 삐뚤어진다. 골반이 삐뚤어지면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척추가 함께 휘면서

    척추디스크가 생길 수 있다. 또한 퇴행성 척추질환과 척추관협착증, 골반변위가 될 수 있다.

    심하면 뒤에서 볼 때 척추가 S자로 휘는 척추측만증으로 이어진다. 골반이 삐뚤어지면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척추가 함께 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왼쪽 다리를 오른쪽 다리 위로 꼬고 앉으면 골반은 왼쪽이 올라가고 등뼈는

    왼쪽으로 굽는다. 이때 위의 입구가 넓어져 과식하기 쉽다. 간이나 담낭도 압박을 받아 담즙

    분비가 나빠진다. 반대로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로 꼬고 앉으면 간장이나 담낭에는 편안하다.

    그러나 위의 출구가 압박을 받기 때문에 식욕부진의 원인이 된다. 구부정한 위를 압박해

    소화불량이 생기기도 한다.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안쪽으로 들이민 다음 허리를 등받이에

    기대고 가슴을 편다. 이때 자세를 너무 경직시키면 근육통이 나타날 수 있으니 최대한 편안한

    자세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