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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라디오코리아 "크리스틴 조의 웰빙한방이야기" 컬럼 안내 2014-08-14 hit20360
  • 엔돌핀의 4천배 효과 - 다이돌핀

    • 그린한방병원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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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te5

    ~엔돌핀의 4천배 효과 - 다이돌핀

    최근의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중에
    "다이돌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엔돌핀이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지만

    이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배라는 사실이 발표 되었습니다.

    그럼 이 다이돌핀은 언제
    우리 몸에서 생성될까요?

    바로 "감동 받을 때"입니다.
    좋은 노래를 들었거나 아름다운 풍경에 압도되었을 때,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진리를 깨달았을 때,

    엄청난 사랑에 빠졌을 때
    이때 우리 몸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전혀 반응이 없던 호르몬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안나오던 엔돌핀, 도파민, 세로토닌이라는
    아주 유익한 호르몬들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굉장한 감동이 왔을 때
    드디어 위에서 말씀드린 "다이돌핀"이 생성됩니다.

    이 호르몬들이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강력한
    긍정적 작용을 일으켜 암을 공격합니다.

    대단한 효과이지요.
    그래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작은 사랑의 마음이라도..
    작은 감동의 물결이라도..
    자주 일렁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초가 삼간 이지만
    좋은 음악, 좋은 그림들을 보시고
    더 많은 감성을 키워보심이...

    그래서 우리 몸속에 다이돌핀이
    파도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뱃살 덜 나오는 음주요령

    • 그린한방병원
    • 2012-01-02
    • hit1793
    • vote2

    ~'비어 있는 열량'이라 불리는 알코올은 가장 먼저 소모되지만, 함께 섭취한 안주의 분해를 방해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이 에너지로 소비되지 못해 뱃살을 늘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알코올은 영양소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도 생각보다 훨씬 많은 칼로리를 낸다. 알코올은 1그램에 7㎉에 달한다. 지방의 9㎉에는 못 미치지만, 탄수화물이나 단백질(4㎉)보다 거의 두 배 가까운 열량을 내는 셈이다.

    '안주발'세우는 사람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고기 한 점씩 안주삼아 먹을 때마다 복부지방이 차곡차곡 쌓여가기 때문이다. 술과 함께 삼겹살이나 장어 같은 기름기 많은 안주를 먹으면 알코올은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대신, 나머지 영양소는 고스란히 우리 몸 속에 남게된다. 술자리에 고기 밖에 없다면 차선책으로 고기를 야채에 싸서 '쌈'으로 먹도록 한다. 그리고, 되도록 먼저 밥을 먹고 어느정도 소화가 된 다음에 술을 먹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알코올은 뇌의 포만중추를 마비시켜 먹어도 먹어도 음식이 계속 들어가게 하기 때문이다.

  • 우울증의 특효약

    • 그린한방병원
    • 2011-12-12
    • hit1803
    • vote5

    ~▒ 우울증의 특효약 ▒

     


    동방 예의지국이라는 나라에 
    아주 고약한 우울증에 빠진 임금이 있었습니다.
    이웃 나라들하고는 평화로웠고 매년 풍년도 들었으며
    왕자 공주들도 잘 자라주었고
    신하들도 부정비리 없이 임금에게 순명했습니다.

    그야말로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었으며
    무엇 하나 아쉬울 게 없던 임금인데...,
    하지만 실상 임금은 마음이 편치를 않았으니
    임금 자신도 그 원인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임금은 지독한 우울증에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소문에 듣자하니 어느 고을에 명인이 있다하여
    특사를 보내어 쥐도 새도 모르게 그를 불러들였습니다.
    명인은 임금의 마음 상태를 소상히 먼저 들었습니다.
    그런 후에 그는 처방전 하나를 임금님께 올렸습니다.

    "임금님의 병세에는 이것이 특효이옵니다.
    만일 임금님 병세가 호전되지 않으면 소인에게 엄벌을 내리소서."
    명인이 물러 간뒤 임금은 그의 처방전을 보았습니다.
    임금은 그 처방전을 읽는 순간 순식간에 얼굴이 일그러졌습니다.

    하마터면 옆에 있는 이조 백자기를 깨부술 뻔 했습니다.
    가까스로 흥분을 가라앉힌 임금은 바닥에 떨어진
    그 명인의 처방전을 다시 주워들고 다시 천천히 읽었습니다.
    그로부터 한 두달이 지나갔습니다.

    그토록 지독했던 우울증이 임금의 얼굴에서 차차로 줄어들고
    오히려 기쁨이 넘쳐났습니다.
    임금님의 달라진 병세에 놀란 신하들은
    과연 명인의 처방전은 대단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명인을 시기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궁궐에서 오랫동안 임금을 치료해온 어의였습니다.
    보약 한 번 쓰지 않고 별다른 치료없이
    어떻게 임금님의 우울증을 고쳤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어의는 임금님의 동태를 살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자정이 지나자 궁궐 안은 쥐 죽은 듯 고요했습니다.
    임금님은 평민의 옷으로 갈아 입고
    비밀통로를 통해 성 밖으로 빠져 나갔습니다.
    임금님은 1주일에 서 너번씩 같은 일을 반복했고
    날이 갈수록 임금님의 병세는 눈에 띄게 호전되어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밤 어의는 임금님이 궁궐밖으로 나간 뒤
    임금님의 서재에 몰래 들어가 책장 위에 놓여 있는
    명인의 그 처방전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잔뜩 기대에 부풀어 처방전을 열어 본
    어의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하루에 한 가지씩,백성을 위해 임금인 내가
    무엇을 해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그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십시오.
    그것이 임금님의 병세를 다스리는 '우울증의 특효약'이옵니다."
    할 일이 없고 게으르고 태만한 사람들만을 골라서
    찾아 드는 게 바로 우울증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정신없이 바쁘게 열정을 쏟아 보십시오.
    서양 속담에 '바쁜 벌은 슬퍼할 시간이 없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