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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라디오코리아 "크리스틴 조의 웰빙한방이야기" 컬럼 안내 2014-08-14 hit20360
  • 답답한 가슴을 확 뚫어 주는 상추의 효과

    • 그린한방병원
    •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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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채소로 단연 으뜸이다.

    밭에서 막 따온 싱싱한 상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쌈으로 먹는데 아삭 아삭 씹어 먹는 맛은 일품이다.

     

    ◆ 상추를 재배한 역사는 기원전 4500년경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고대 이집트 !

     

    피라미드 벽화에 상추를 먹는 그림이 그려진 것으로 보아 유추한 것이다.상추에는 피를 만드는 요소인 철분이 많아 혈액을 증가시키고 피를 맑게 하는 기능이 있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채소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다른 나라와 달리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된 식생활은국물과 김치 그리고 쌈의 문화가 발달했다. 특히, 쌈 문화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상추이다.


    세계에서 우리 민족과 같이 상추를 즐겨 먹는 민족은 드물 정도로 우리 민족은 상추쌈을 가장 많이 먹고 있다. 고기를 먹을 때 뿐만 아니라 된장이나 고추장에 상추쌈을 먹으면 잃었던 식욕을 되살리는 역할마저 하니 금상첨화라 하겠다.

     

    보통 상추에는 신경안정, 진통, 최면 작용이 있는‘락투카리움’이라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상추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졸음이 온다.

    상추 잎을 뜯고 나면 마치 우유처럼 하얀색의 액이 나오는데 바로 그것이 쓴맛을 내는 락투카리움이라는 성분이다.하지만, 싱싱하고 시원한 상추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잠시 졸음은 오지만 그 이후에 는 머리가 맑아져 오히려 총명하게 되며, 열이 솟구쳐 나타나는 두통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특히, 하얀색 상추는 더 차갑고, 붉은색 상추는 덜 차갑다. 요즘처럼 가슴이 답답한 일이 많아 속에 화병이 돋을 때 상추를 먹으면 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 상추는 가슴의 화병을 풀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차가운 성질이 있는 상추는 열이 많은 소양인이 걸리기 쉬운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뻗치는 화병(火病)을 풀어주는 좋은 식품이다.본초강목 등을 보면 상추가 가슴에 맛 답답증을 풀어 주는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 돼지고기와 찰떡 궁합인 상추

     

    고기를 먹을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상추이다.상추에는 고기에 부족한 섬유소와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영양적으로도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특히, 돼지고기와 상추를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아 동맥경화증과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상추는 맛과 영양이 풍부하고 기호성이 좋아 천금을 주고 씨앗을 샀다고 해서조상들은 상추를 ‘천금채’라고 불렀다. 고려시대에는 이역만리 원나라로 끌려간 궁녀나 시녀들이 상추를 심어서 먹으며 망국의 한을 달랬다고도 할 정도로 우리 민족과 밀접한 관계를 지닌 채소이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도 ‘상추에는 독성이 있어 벌레가 감히 접근하지 못한다. 뱀이 상추와 접촉하면 눈이 멀어 사물을 보지 못한다. 오래된 시골의 집에 가보면 장독대 근처에 으레 상추 가 심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장독대에는 간장, 된장, 소금 등이 보관된 항아리를 두는 곳이다.우리의 어머니들은 아침과 저녁으로 간장, 된장을 덜어내다 음식을 하였다. 그러다 보면 간장과 된장을 흘리게 마련이다.이렇게 오랜 세월이 오래 흐르다 보면 장독대 근처의 흙은 다른 곳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염분이 많아지게 된다.뱀은 허물을 벗는다. 뱀이 허물을 벗기 위해서는 소금 즉 염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따라서 뱀은 소금 기운이 많은 장독대 근처에 잘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옛날 소금이나 쌀을 보관하던 광에 뱀이 잘 나타나는 까닭도 이 같은 이유이다. 우리의 어머니들이 자주 가는 장독대에서 뱀을 본다는 것이 유쾌한 일은 아니기 때문에 뱀이 못 오게 하는 방법으로 상추를 장독대 주변에 심었던 것이다. 우리의 선조들은 상추의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장독대 근처에 뱀이 못 오게 하는 방어벽의 개념으로 상추를 사용하였으니 옛 사람들의 합리성과 과학성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 상추는 잘 씻어 먹으면 농약 걱정 뚝

     

    상추와 같은 생으로 먹는 채소는 대부분 잔류농약을 걱정하게 된다. 하지만,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된다. 농가에서 수확을 앞두고는 농약을 치지 않기 때문이다.혹 농약이 묻어 있다 하더라도 수돗물에 약 5분 정도 물에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으면 안전하다. 농촌진흥청 실험 결과, 이 같은 방법으로 씻으면 채소와 과일의 잔류 농약은 대부 분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추에는 독을 해소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숙취해소나 피를 맑게 하는 데에도효과가 있다 특히 몸이 찬 사람이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이 상추를 과식하게 되면 배가 차가워지고 몸의 기운이 빠진다고 하니 이런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성질을 지닌 찹쌀로 지은 흰찰밥이 좋다. 직접 기른 것이나 유기농 채소가 아니면 잔류농약이 남아 있을 터이니 이를 제거하기 위해선 맑은 물에 여러 번 씻어 한참 동안 물에 담가 두었다가 건지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먹으면 안전하다.

     

    상추는 한방에서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와 종자를 약재로 쓰는데, 식물체는 소변 출혈과 산모의 젖이 부족할때 효과가 있고, 종자는 고혈압과 산모의 젖이 부족할 때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할 때 상추를 먹으면 한결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상추잎을 꺾을 때 나오는 흰 즙에 진정작용을 하는 락투세린과 락투신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치아를 희게 하고 피를 맑게 하며 해독 작용을 해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 좋다. 상추는 비타민 A와 비타민 B군, 철분과 칼슘, 히토신, 리신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여성들에게 좋으며 피부에 타박상으로 열이 나면서 벌겋게 부어오르거나 통증이 있을 때 상추를 한 웅큼 잘 찧어 환부에 붙이면 효과가 크다.
     
     
     
     

  • 음주후에 해서는 안 될 7가지는?

    • 그린한방병원
    • 2012-05-07
    • hit1829
    • vot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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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飮酒후에 해서는 안 될 7가지는?

    180만명 사망 막을수 있다.

    음주(飮酒)로 매년

    전 세계에서 180만명이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좋은 일이 있으면 축하하기 위해 마시고, 슬픈 일은 위로하기 위해,

    직장인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마시는 술.

    마시다 보면 과음으로 이어져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은데,

    음주 이후의 잘못된 건강상식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는 경우도 적지 않다.


    * 飮酒 후 하지 말아야 할 7가지

     

    첫째 飮酒후 샤워와 사우나는 금물이다.

     

     

    술을 많이 마신 뒤 술을 깨기 위해 사우나에 들어가거나 찬물로 샤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사우나에 들어가는 것은

    알코올로 인해 몸 안에 쌓인 열기를 외부로 발산시키는 것을 방해한다.

    자칫 잘못하면

    심한 구토를 일으키거나 의식을 잃고 졸도로 연결될 수 있다.

    찬물로 샤워하는 것도 술을 깨도록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간(肝)이 포도당을 공급하는 데 방해한다.

    게다가 찬물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관파열과 감기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둘째 飮酒후에 술 깨는 약을 먹지 마라.

     

     

    술 깨는 약은 잠시 동안 술에 취한 증상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술 취한 상태를 연장시킬 뿐이다.

    술 깨는 약 대신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또 운동음료를 마셔 전해질을 보충해주고

    산도(酸度)가 낮은 오렌지 주스를 마셔 비타민C를 보충하고

    혈당수준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셋째 飮酒 후에 전기담요 위에서 자지 마라.

     

    술을 많이 마시면 체온조절기능이 떨어져 체열발산이 많아져 썰렁함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보온을 해줘야 하는데, 전기담요를 쓰면

    혈압이 높은 사람이나 협심증 등 심장과 뇌혈관 관련 질병이 있는 사람은

    혈압이 더 높아져 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

    음주 뒤에 추위를 느끼면 담요를 덮거나

    따듯한 물을 마셔 온도를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넷째 飮酒후에 운동도 삼가라.

     

    알코올은 이뇨작용을 촉발시켜

    음주 뒤에 체내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가 탈수현상을 일으키기 쉽다.

    이때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리면 탈수를 더욱 가중시킬 위험이 있다.

    음주 후에 수영하는 것은 더욱 위험하다.

    음주 후 수영은 체열 발산을 더욱 증가시켜

    어지럼증과 저혈당성 졸도 및 넓적다리 마비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다섯째 飮酒후에 해열소염제를 먹지 마라.

     

     

    알코올은 여러 종류의 약품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독성물지를 생성시킨다.

    음주 후에 소염해열제를 먹으면 간에 치료하기 어려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꼭 해열제를 먹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음주한 다음날 새벽 1시간 전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이부프로펜(Ibuporofen)를 먹는 게 좋다.

     

     

    여섯째 飮酒후에 커피와 진한 차를 마시지 마라.

     

    차는 심장을 지나치게 흥분시키고 신장(콩팥)에 나쁜 영향을 준다.

    탄산음료도 알코올 흡수를 빠르게 하기 때문에

    간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급성 위염 등을 유발시킬 수 있다.

     

     

    일곱째 飮酒후에 곧바로 잠자지 마라.

     

    술을 마시고 곧바로 잠을 자면 인체의 신진대사가 느려져

    알코올이 간에 머무는 시간을 늘림으로써 간에 부담을 많이 준다.

    술 마신 뒤에는 찬물로 세수를 하고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한 뒤 자는 게 좋다.

    술을 아주 많이 마시고 곧바로 잠에 들면

    알코올중독에 빠져 깨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술을 지나치게 과음했을 때는

    보호자가 옆에서 2시간 마다 술 취한 사람을 일어나게 해

    술이 완전히 깰 때까지

     

     

    1) 따뜻한 물이나,

    2) 꿀물을 마시게 하는 게 좋다.

     

  • 목욕의 건강효과는 매우 높다

    • 그린한방병원
    • 2012-05-07
    • hit1710
    • vote6

    ~
    목욕의 건강효과는 매우 높다

     

    "목욕은 한 첩의 보약보다 좋다"고 말할 정도로
    목욕의 건강효과는 매우 높다.

    혈류의 흐름 뿐 아니라 경혈과 경락에 대한
    열 자극을 통해 기의 순환을 돕기 때문.
    한의학에서 보는 다양한 목욕법과 효과를 알아본다.


    1. 고온욕 (高溫浴)


    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뜨겁게 느껴지는
    섭씨 42~45도의 물에 온몸을 담그는 목욕법.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열에 예민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의 활동을 위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지방이나 혈액 속에 축적된 나쁜 찌꺼기나
    화학성분, 숙취물질을 제거한다.

    감기환자, 강도 높은 육체노동을 하거나 만성피로,
    숙취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좋다.

     

    2. 미온욕(微溫浴)

     

    약간 따뜻하다고 느끼는 섭씨 36~38도 물에서
    10분 이상 들어 앉아 목욕하는 방법.

    피부혈관을 확장시켜 피가 피부로 몰리게 하며
    정신 신경계통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피부미용에 좋고 머리가 복잡하거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 또는 불면증 환자에게 권장된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 혹은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주 1~2회 미온욕을 하는 것이 좋다.

     

    3. 전신욕(全身欲)

     

    몸 전체를 담그는 것으로 온몸의 피로가
    누적되어 있을 때 적당한 목욕법이다.

    수압에 의한 작용으로 전신 근육의
    이완 효과가 탁월하다.

    이때 물의 온도는 섭씨 37~38도 정도가
    적당한데 대개 심장이 물 속에 잠겨 5분
    이상 지속하기가 어렵다.


     
    4. 반신욕(半身浴)

     

    명치 아래쪽만 담그는 것으로 고혈압이나
    저혈압 등 심장 관계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적절한 목욕법이다.

    심장을 담그지 않아 직접적으로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몸 전체가 빠른 시간 안에 따뜻해
    지기 때문에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효과적인
    목욕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5. 좌욕(坐浴)

     

    물을 채운 욕조에 상체와 다리를 내놓은 채
    배꼽 아래쪽만 담그는 목욕법.

    방광염, 생리통, 치질 등에 효과가 있다.

    이때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낮은 섭씨 25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이 좋다.

     

    6. 수욕(手浴)


    팔이나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목욕법이다.

    세면대나 세숫대야에 섭씨 43도 정도의
    뜨거운 물을 담고 손목까지 잠기도록 한 후
    10분정도 두면 어깨 결림 등의 증상이 완화된다.

     

    7. 족욕(足浴)
     


    섭씨 43도 정도의 뜨거운 물에 발목까지 담그는
    족욕은 시간이 없을 때 할 수 있는 간단한 목욕법.

    발만 담그는 것이라도 온몸에 작용하기 때문에
    초기 감기 증세가 있을 때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