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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라디오코리아 "크리스틴 조의 웰빙한방이야기" 컬럼 안내 2014-08-14 hit20367
  • TIME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 그린한방병원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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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01. 토마토의 라이코펜(Lycopene)

     

     


    "토마토가 붉어지면 의사의 얼굴은 파래진다." 라는

    속담이 있다.그만큼 토마토가 사람의 몸에 유익하다는

    의미이다. 붉은색 과일에 주로 들어 있는 라이코펜은

    노화 방지, 항암 효과, 심혈관 질환 예방, 혈당 저하,

    남성 불임 예방, 전립선 건강, 정력 증강에 매우 효과적이다.

     

     

     

    02. 마늘은 신기능성 식품(Designer Foods)

     

     

     

    신기능성 식품이란 목적에 맞게 여러 가지를 조제한

    영양 보강식품을 뜻한다. 마늘이야말로 그 자체로

    먹어도 좋고 다양한 음식의 재료로 사용해도 좋으니

    새로운 신기능성 식품이라 예찬해도 좋다.

    현재까지 발견된 40여종의 항암 식품을 피라미드형으로

    배열한 결과 최정상을 차지한 것이 다름 아닌 마늘이다.

    항암 효과, 호르몬 분비 촉진, 혈액순환 촉진,

    감기예방 탁월. 간기능 개선, 숙취해소 효과 등

     

    03. 시금치의 루테인(Lutein)

     

     

     

    알통을 뽑내던 뽀빠이의 힘의 원천은 다름아닌 시금치였다.

    비타민 A, B1, B2, C, 등 각종 비타민은 물론

    섬유질 요오드 등의 미네랄까지 풍부하게 함유한 채소가 시금치다.

    항산화 효과. 암 발생 억제, 눈 건강 향상

     

    04. 브로콜리의 유문나선균(Helicobactor pyiori)

     

     

    위장벽에 좋은 최고 식품, 양배추보다 훨씬 많은

    비타민 U를 함유하고 있는 것이 브로콜리이다.

    위암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을 죽이는데

    탁월한 효과.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효과.

    항암 효과.

     

    05. 귀리의 토코트리에놀(Tocotrienol)

     

     

     

    토코트리에놀은 보리나 귀리, 쌀, 밀, 등

    곡물의 겨에서 주로 발견되는 비타민 E 화합물이다.

    체내 순환계의 불필요한 지방 억제. 항암 작용에도 효과.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비만억제에도 탁월하다고

    추천했다.

    노화 방지 효과. 현미로 대체하면 된다.

     

    06. 견과류의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견과류에는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성인병 예방에 효과, 불포화 지방산이 몸에 쌓이면 해로운

    중성지방과 혈관에 달라붙는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의 수치를

    낮춰준다.

    심장질환 예방, 혈관 강화작용을 하는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을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칼로리에 주의하면서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한다면

    심장병으로 인한 돌연사도 예방.

     

    07.연어의 오메가-3 지방산(Omega-3 Fatty Acid)

     

     

    연어에 풍부히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심장 발작증상과 각종 난치병 예방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노인성 질환은 물론

    고혈압 , 동맥경화에도 효과. 면역기능 강화,

    두뇌활동 원활. 콜레스테롤 개선,

    혈액순환, 피부건강에도 좋다.

     

    08.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Anthocyanin)

     

     

     

    채소나 과일의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계열의 색소는

    동맥경화를 예방, 심장병 및 뇌졸중 예방.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 효과.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과일이기 때문에

    가공된 잼이나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으로

    즐길 수 있고, 가지의 보라색도 블루벨리의 안토시아닌과 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니 대용식품으로 이용해도 좋다.

     

    09. 녹차의 카테킨(Catechin)

     

     

     

    카테킨은 발암 물질과 결합해 활성을 억제하는 항암 효과가 뛰어남.

    녹차를 처음 우렸을 때 느껴지는 감칠나는 맛이나 단 맛은

    엄밀히 말해 카테킨 맛은 아니다. 우리면 우릴수록 나오는

    조금 떫은 맛이 바로 카테킨 고유의 맛이다.

    이 특유의 떫은 맛은 위장 점막을 보호하고 운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녹차를 자주 먹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10. 레드 와인의 프렌치 페러독스(French Paradox)

     

     

    프랑스 사람의 동물성 지방 섭취량은 실로 엄청나다.

    하지만 그렇게 육식을 즐겨하는 데도 심장병 발병율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니 참으로 신기하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프렌치 패러독스,

    프랑스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레드 와인 덕분에

    과도한 육식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레드 와인의 강력한 항산화 폴리페놀 성분이 과식과 과음으로 인해

    신체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들을 억제하고 수명연장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 몸안의 냉을 제거하라

    • 그린한방병원
    • 2012-09-05
    • hit2389
    • vote4

    ~

    몸안의 냉을 제거하라

    어린이의 발바닥을 만져보면 후끈한 기운이 느껴진다.

    몸 안이 따뜻하고 원기가 넘치기 때문이다.

    그 어린이가 어른이 되면 발바닥이 차거워진다.

     

     

     

    잘못된 생활로 계속 몸 안에“冷”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당신의 발바닥에서는 온기가 느껴지는가 ?

     

    .

    사실이 그렇다. 태어날 때는 누구나 뜨거운 붉은색이다.

    아이 때는 적혈구도 많고, 체온도 붉게 보인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붉은색은 사라지고,

    노인이 되면 머리도 피부도 하얗게 되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사람이 정상체온은 36.5℃,

    그러나 병이 든 사람은 대부분 36℃ 이하이다.

    만약 35℃ 이하로 떨어지면 생명이 위험해 진다.

    체온은 생명 그 자체인 것이다.

    지금 당신의 체온을 재어보라.

    36.5℃ 이상이면 건강한 사람이고,

    36℃ 이하라면 몸에 얼음이 들어간 상태,

    즉 冷氣狀態로 상당히 심각하다. 왜 몸이 냉기가 들어서며,

    그것은 어떤 결과를 낳는가 ?

    그러고 냉기에 벗어나려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가 ?

     

    頭寒足熱

    뜨거운 피를 공급하는 심장(心臟)이 위치한 상반신은 높고,

    물을 흡수하고,

    노폐물을 분비하는 신장(腎臟)이 위치한 하반신은 체온이 낮다.

    이처럼 열기가 있는 상반신을 더욱 뜨겁게 하고,

    냉기가 있는 합나신을 더욱 차갑게 하여

    온도차가 크게 덜어지면 인체는

    체온불균형 상태에 빠져 병들게 된다.

    이것을 가리켜『冷氣』라고 한다.

     

    만고불변의 진리,

    머리는 차갑게, 발은 뜨겁게 하라 !

    이것 한 가지만 기억하라 !

    “머리는 차갑게, 배는 따듯하게, 발바닥은 뜨겁게”

     

    네덜란드 출신의 헤르만 부르하페(1668~1738)라는 의사가 있다.

    근대 임상의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그는 유럽 전역에서

    명성을 날렸던 명의(名醫)였다.

    그가 죽은 뒤“의학사상 최고 비밀”이라고

    서진 가중정장의 두툼한 노트 한 권이 경매에 붙여졌다.

    워낙 유명한 의사였고, ‘최고의 비밀’이 담긴

    노트이기에 낙찰가가 엄청났다고 한다.

    어떤 사람이 그 노트를 경매시장에서 구입하여

    열어보았지만 노트에는 아무 것도 쓰여 있지 않았다.

    다만, 노트의 맨 뒷장에

    단 한 줄이 기록되어 있을 뿐이었다. 그 한 줄은 다음과 같다.

     

    “머리는 차갑게 하고, 발을 뜨겁게 하며,

    몸 속에는 찌꺼기를 남겨 주지마라.

    그러면 당신은 세상의 모든 의사를 비웃게 될 것이다”

     

    최고의 명의가 남긴 최고의 비밀은 오직 한 중

    ‘두한족열(頭寒足熱) 위팔푼(胃八分)’,

    바로 그것이다. 어떤 이는 여기에

    복온(腹溫)이라는 두 글자를 첨가하기도 한다.

    즉, 머리를 차갑게 하고, 배를 따뜻하게 하며,

    발을 뜨겁게 하고,

    위를 가볍게 하면 질병을 앓지 않는다는 것이다.

    동양의학에서도 마찬가지다.

    “수승화강(水昇火降)”이라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있다.

    “차가운 기운(水氣)‘은 위로 올라가게 하고,

    ’뜨거운 기운(火氣)‘은 아래로 내려가게 하라는 것이다.

    더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상반신은 차갑게, 하반신은 따듯하게”이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 ?

    우리 몸의 상반신은 자꾸 뜨거워지려는 경향이 있고,

    하반신은 차가워지려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상반신은 심장(心臟)은 옴 몸에 뜨거운 피를

    공급하느라 끊임없이 펌프질하고 있어

    ‘불의 기운’이 생성되고, 심장은 뜨겁다.

    한방에서는 이를“심화(心火), 즉 심장화기(心臟火氣)라고 한다.

    그 반면에 하반신의 신장(腎臟)에서는

    ‘물의 기운(水氣)이 만들어진다.

    뜨거운 것(불)은 위로 올라가는 성질이 있고,

    차가운 것(물)은 아래로 내려가는 성질이 있다.

    만약 신장의 물 기운이 위로 올라가 심장의 불 기운을 식혀주지 않으면

    그 화기는 곧바로 머리로 치고 올라가

    그렇찮아도 뜨거운 머리를 터져버리게 할 것이다.

    바로 여기에 상빈신을 차갑게 하고,

    하반신은 따뜻하게 해야하는 이유가 있다.

     

    여름에 당신의 몸은 차가워졌다.

     

    뜨거운 여름에 몸이 차가워졌다. 이게 무슨 말인가 ?

    여름을 어떻게 보냈는지 되돌아 보라.

    하루 종일 선풍기가 에어컨 바람을 쬐고,

    자주 찬물로 목욕을 하고, 차가운 것들을 많이 먹지 않았는가.

    이불을 덥지 않고,

    잠을 자 아랫배나 발이 상대적으로 차가워지지 않았는가.

    적어도 3개월 동안 그렇게 생활하면서

    몸 속은 점점 차가워져“냉기(冷氣)”로 가득 차있는 것이다.

     

    원래 불기운(火氣)이 왕성한 여름에는

    차가운 기운이 몸 안으로 들어가는 법이다

    . 동의보감(東醫寶鑑)의 설명을 보자.

    “여름에는 몸 안의 열이 바깥으로 나오고,

    음기가 속으로 들어간다.

    몸 안에 음기가 많아지면 양기는 쇠약해지니

    몸이 차가워지지 않을 수 없다

    ”날이 더워지면 우리 몸은 균형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열을 밖으로 내보내고

    차가운 것을 안으로 들여보낸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여기에 더해 찬 것을 과하게 먹고,

    에어컨 바람을 쐬니 몸 속은 더 차가워질 수 밖에 없다.

    특히 땀을 흘리지 못하게 막아버리는 것이

    심각한 문제다.인간은 바깥 온도와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는‘항온(恒溫)동물’이다.

    날씨가 추워지거나 더워지거나 관계없이

    체온은 늘 36.8℃를 유지하게 되어 있다.

    여름에 체온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것 중의 하나가

    ‘땀’이다. 날이 뜨거우면 당연히 피부의 온도가

    올라갈 수 밖에 없는데 이때 우리 몸은 스스로 땀을 흘린다.

    땀이 증발하면서 몸의 열을 빼앗아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그런데 에어컨 바람을 쐬면 땀을 흘릴 일이 없다.

    여름에 물은 많이 마시는데 땀을 안 흘리면 어떻게 되는가 ?

    당연히 체내에 수분이 남아돌고,

    남아도는 수분은 몸을 차갑게 만든다.

    게다가 찬 것을 자꾸 먹게 되니까

    냉병(冷病)이 안 걸릴 수가 없다.

    이제 여름은 다 지났다.

    한여름에도 족탕(足湯)이나 반신욕,

    아랫배 찜질 등으로 상반신에 비해

    하반신을 따뜻하게 해주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그렇다면 빨리 손을 써야 한다. 여름동안 몸에 들어온

    ‘냉(冷)’을 몰아내야 한다. 만약 차가워진 몸을

    그대로 방치해둔다면 가을에 몸살, 감기,

    급격한 원기저하 등의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뱃속에 얼음(冷氣) 들어가면

    몸 망기지고 인생에 살(煞)이 낀다.

    혹시 평소에 다음과 같은 증상이나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보라.

     

    - 아무리 잘 먹어도 몸이 기운이 없다.

    - 늘 무기력하고, 삶에 의욕이 없다.

    - 매사에 짜증이 나고, 대인관계에서 잦은 문제가 발생한다.

    - 자주 혈압이 오른다.

    - 목과 어깨가 굳고, 통증이 있다.

    - 저주 우울한 기분에 빠진다.

    - 가슴이 답답하고, 얼굴에 열이 오른다.

    - 열이 목덜미나 머리 두까지 올라가는 것을 느낀다.

     

     

    만약 위와 같은 증상이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배에 손을 얹어보라.

    십중팔구 배가 차가울 것이다.

    배가 항상 차가운데도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는 드물다.

    반대로 배가 항상 따뜻한 사람이

    위와 같은 증상으로 시달리는 경우도 별로 없다.

    잘 알다시피 배에는

    위, 간, 십이지장, 신장, 방광, 비장ㆍ췌장 등

    인체의 주요장기가 몰려 있다.

    따라서 배가 따뜻하다는 것은 내장기관이 따뜻하다는 것이고,

    내장기관이 따뜻하다는 것은 피가 잘 흐르고 있다는 이야기다.

    잘못된 생활로 인해 뱃 속에 얼음이 들어가면,

    즉 냉기가 쌓이면 혈관이 오그라들어

    피의 순환이 나빠지게 된다.

    피의 순환이 나빠지면 다시 온몸이 차가워진다.

    하는 일마다 꼬이고, 대인관계가 잘 풀리지 않고,

    정서적으로 늘 불안한 상태에 있을 때

    흔히‘살(煞이)’이 기었다고 한다.

    살(煞나)은 사람을 해치는 사악한 기운을 말한다.

    살이 끼는 이유 중의 하나는

    몸의 기운이 잘 소통되지 않고 정체되기 때문이다.

    잘못된 생활로 뱃 속에 냉기가 쌓이면

    몸의 뜨거운 기운(심장의 화기)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자꾸 위로 뜨게 된다.

    이처럼 되는 것을‘상기(上氣)’라고 한다.

    심장과 머리는 과열되고 배가 아래쪽은 상대적으로 차가워져

    인체의 상하가 심한 불균형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인체상부에 남아도는 기운이 순환되지 못하고 막혀버린다.

    바로 이런 몸에 나쁜 기운이 몰려들어 불온한 상태,

    즉 살이 끼게 되는 것이다.

    우울증이나 심리적 불안, 판단력 상실 등도 같은 이유에서 비롯된다.

    일본의 면역요법 전문의인 이시하라 유미에 씨에 따르면

    우줄증에 걸린 사람들을 조사해보니 모두 배가 차가웠다고 한다.

    자고로 배가 따뜻해서 생기는 병은 없다.

    배가 차갑기 때문에 병이 생기는 것이며,

    병이 있기 때문에 배가 차가운 것이다.

     

    갈수록 체온이 떨어지고 있다.

    인간은‘항온동물(恒溫動物)’이다.

    바깥 온도와 관계없이 늘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는 생명체이다,

    그 일정한 체운은 몇 도인가 ?

    잘 알다시피 36.5도가 정상 체온이다.

    어느 계절에도 36.5℃의 체온을 유지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왜 사람의 체온은 36.5℃이어야 하는가 ? 이유는 간단하다.

    음식물을 분해, 소화시켜 에너지로 만들어 몸 곳곳에 전달하는

    ‘효소’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온도가 바로 36.5도이다.

    연구에 따르면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도 올라간다고 한다.

    만약 정상 체온에서 벗어나면 날이 갑자기 추워지거나

    조금만 과로해도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병이 생기거나 몸이 힘들어진다.

     

    원래 우리 몸은 36.5도라는 정상 체온을

    스스로 알아서 유지하는‘항상성(恒常性)’을 가지고 있다.

    인체에는 체온을 36.5℃로 일정하게 맞춰놓는 사령부가 있다.

    뇌의 시상하부라는 곳이다.

    여기에서 체온을 36.5도로 세팅시켜 놓고,

    만약 바깥 날씨가 더워져 체온이 올라가면

    명령을 내려 땀이 나게 하여 열을 밖으로 내보낸다.

    이때 말초혈관들이 확장되면서 혈류의 양이 증가하고,

    혈류를 통해 전달된 체온을 외부로 배출시킨다.

    반대로 주위온도가 낮아져 체온이 떨어지면 땀구멍이 닫히고,

    보온을 위해 몸의 아주 작은 근육들이 수축하면서

    소름이 돋고 털이 곤두선다.

    이때 말초혈관들이 동시에 수축하면서

    혈액을 통해 체외로 열이 손실되는 것을 막는다.

    이처럼 우리 몸은 기필코 36.5도를 유지하려고 한다.

    그 이유는 36.5도일 때 체내의 효소가 최고도로 활성화되고

    인체의 면역기능이 가장 잘 발휘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36.5도의 정상 체온을 유지하고 있을까 ?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일본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의 체온은 50년 전에 비해

    0.8도~1도 정도 떨어졌다고 한다.

    특히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아토피 환자들은

    거의 예외없이 체온이 낮아 36도를 넘지 못한다고 한다.

    말기 암환자는 35도~35.5도의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보통이다.

    만약 체온이 35℃ 이하가 되면 인체는 심각한 상태에 빠진다.

    물에 빠졌다가 구조된 사람이 죽는냐 사느냐하는

    상태의 체온이 34℃이고,

    얼어 죽기 직전 환각상태의 체온이 33도이며,

    체온이 30도 이하가 되면 의식을 잃게 되고,

    27도가 되면 숨을 멈추게 된다.

     

    무엇이 우리 몸속을 얼음장으로 만드는가 ?

    갈수록 사람들의 몸은 차가워지고 있다.

    사람의 정상 체온은 36.5도이고,

    정상 체온의 범위는 대략 36.5도~37도이다.

    그러나 정상 체온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오히려 드물다.

    대부분 36도 정도이고, 35도로 내려간 사람도 많다.

    일본의 경우 36.5도~37도의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사람은

    5%에 지나지 않으며, 심지어 어린이들이

    평균 체온도 35도 정도라고 한다.

    갈수록 몸이 식어가는 것은 전 세계적인 형상이다.

    몸을 차갑게 만드는 원인은 다양한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 4가지를 들면 다음과 같다.

     

    ① 과식하면 몸이 식는다.

    음식을 먹으면 소화를 시키기 위해 혈액이 위장으로 몰려간다.

    식사 후 졸음이 오는 것도

    혈액이 위장으로 몰려 뇌로 가는 혈액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식(過食)을 하면 더 많은 혈액이 위장으로 집중되어

    다른 장기나 근육으로 갈 혈액이 크게 부족하게 되고,

    혈액이 부족하면 체열(體熱)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아

    몸은 당연히 차가워진다.

    실제 비만인 사람은 정상인 사람의 체온에 비해 낮다.

     

    ② 운동부족으로 몸이 차가워진다.

    운동을 하면 몸은 따뜻해진다.

    근육에서 만들어진 열(熱)이 혈액을 타고

    몸 곳곳으로 운반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있기만 하고,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에서 열 에너지가 만들어지지 않아

    몸이 차가워질 수 밖에 없다.

    참고로 체온의 40% 이상은 근육에서 만들어진다.

     

    ③ 지나친 두뇌활동도 몸을 차게 한다.

    머리를 많이 쓰면 당연히 머리에 열이 오른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흥분하면 피가 머리를 향해

    올라가 상반신 전체가 뜨거워진다.

    상반신이 뜨거우면 심장에서 만들어지는

    불기운(火氣)는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계속 위로만 올라간다.

    그러면 상반신은 더욱 뜨거워지고,

    하반신은 더욱 차가워지는‘ 냉기(冷氣)’상태에 빠지게 된다.

    말을 많이 해도 마찬가지다.

    오장육부에서 만들어진 기운이 입으로 몰려가

    상반신은 뜨거워지고, 하반신은 차가워진다.


    ④ 찬물, 찬 음식이 몸 안의 불을 끈다.

    몸에‘냉기(冷氣’를 만드는 주범의 하나가 찬물(찬 음식)이다.

    찬물(찬 음식)은 대부분 냉장고에서 나온다.

    냉장고에서 찬물을 꺼내 마시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2초~3초 정도,

    그래서 사람들은 수시로 찬물을 마신다.

    심지어 고기 먹은 뒤에도 바로 찬물을 마시기 때문에

    몸 안에서 기름이 굳어버리고,

    굳은 기름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혈액순환 장애는 다시 몸을 차갑게 만드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찬물을 마시는 것은 몸에서 만들어지는 불을 끄는 것과 같다.

     

    冷氣

    하반신이 유난히 차갑고,

    상반신은 열이 찬 경우‘냉기(冷氣)’가 침범했다고 볼 수 있다.

    몸 속에 냉기가 들어와 차가워지면

    신체의 약한 부위에 생길 뿐만 아니라

    분별력도 사라져 자꾸 찬 것을 먹게 되고,

    악운을 불러들이게 된다.

    냉기를 제거하면 비단 인체의 균형뿐만 아니라

    정신의 균형도 잡혀 그 사람의 운이 풀린다.

     

     

    우리 몸을 차게 하는 것들

    【먹는 것】

    ▲ 찬물, 냉장된 음료수를 자주 마시는 것.

    ▲ 특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찬물마시는 것은 자살행위.

    ▲ 고기먹으면서 찬물, 찬 음료수를 곁들이는 것.

    ▲ 수시로 냉장고에서 뭔가를 꺼내 마시는 것.

    ▲ 과음, 폭음, 과다흡연.

    ▲ 일어나자마자 냉장된 녹즙 등을 마시는 것.

    ▲ 아침 공복에 찬물 또는 찬 음료수에 생식을 풀어 마시는 것.

    ▲ 탕약이나 액상 건강식품을 냉장된 상태 그대로 마시는 것.

     

    【실내외 생활】

    ▲ 폭풍, 폭우, 낙뇌 등 일기가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나들이 하는 것.

    ▲ 노약자가 찬 데서 오랫동안 기거하는 것.

    ▲ 돌 위에서 자는 것.

    ▲ 여름에 오랫동안 에어컨에 노출되는 것.

    ▲ 과도한 실내난방으로 따뜻한 공기가 위로 가는 것.

    ▲ 과도한 단전호흡 등 부자연스러운 호흡.

    ▲ 겨울에 냉수마찰하는 것.

    ▲ 전신을 물에 담그는 전신욕을 오랫동안 자주하는 것.

    ▲ 밤에 잠을 자지 않는 것.

     

    【감정ㆍ정서】

    ▲ 적정강도 이상의 긴장이나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것.

    ▲ 분노ㆍ우울ㆍ낙담 등의 부정적 정서가 계속되는 것.

    ▲ 일이 취미가 아니라 돈벌이를 위한 노동으로 하는 것.

    ▲ 바기지 긁거나 듣는 것, 타인에 대하 sqlsks, 싸우는 것 등등

    ▲ 소음수준의 저질음악을 자주 오랫동안 듣는 것.

    ▲ 폭력ㆍ괴기ㆍ저주 내용의 TV, 영화에 자주 노출되는 것.

    ▲ 탐욕, 좋은 것 또는 안 좋은 것에 대한 과도한 집착.

    ▲ 기운이 안 좋은 사람, 부정적인 사람과 오랫동안 생활하는 것.

    ▲ 급하게 서두르거나 오랫동안 쉬지 않고 일하는 것.

     

    溫氣

    냉기가 몸 속에 들어와 고생하는 사람에게

    불덩어리 같은 기운을 뱃속으로 들어보내면 병이 절로 물러간다.

    냉기가 사라지면 피가 맑아져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이에 따라 따뜻한 피가 몸 곳곳에 운반되면

    다시 몸이 따뜻해지는 선순환(善循環)이 이루어진다.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들

    【먹는 것】

    ▲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는 것.

    ▲ 고기 먹을 때 반드시 따뜻한 숭늉이나 물, 차를 곁들이는 것.

    ▲ 되도록 따뜻한 밥, 막 지은 밥을 먹는다.

    ▲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

    ▲ 들기름 찰밥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최상의 보약.

    ▲ 따뜻한 죽이나 스프에 죽염간장을 가미하여 먹는 것.

    ▲ 아침 공복에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

    ▲ 탕약이나 액상 건강식품도 반드시 따끈하게 데워서 마신다.

    ▲ 유황오리탕, 마늘구워 죽염에 찍어 먹기,

    생강감초탕, 물엿 등 필수 건강식품 섭취

     

    【실내외 생활】

    ▲ 특히 노약자는 기후의 돌변에 유의한다.

    ▲ 차가운 방에서 오래 머물지 않는다.

    ▲ 아랫배와 엉덩이, 두 발을 따뜻하게 한다.

    ▲ 과도한 난방으로 위쪽 공기 더워지는 일 없도록 환기를 철저하게

    ▲ 차거운 성질의 베개를 베고 잔다.

    ▲ 가슴 활짝펴고, 척추에 힘을 준다. (수시로)

    ▲ 매일 6km 정도 조금씩 걷는다.

    ▲ 에어컨 사용을 최소화 한다.

    ▲ 아랫배 찜질, 반신욕, 족욕 등을 생활화한다.

    ▲ 인산쑥뜸을 뜬다.

     

    【감정ㆍ정서】

    ▲ 늘 고전과 경전(經典)을 가까이 한다.

    ▲ 운동, 특히 걷기 등으로 나쁜 정서를 발산시킨다.

    ▲ 기도와 명상은 최고의 방법.

    ▲ 상대방을 격려하고, 웃으며, 생활하기.

    ▲ 클래식 음악, 수준높은 음악듣기.

    ▲ 과거ㆍ폭력ㆍ저주ㆍ질투 등이 담긴 영상물 멀리하기.

    ▲ 사찰ㆍ성당ㆍ교회 등 기운이 좋은 공간 찾아가기.

    ▲ 기운이 좋은 사람과 가까이 하기.

    ▲ 하늘이 무너져도 쉬면서 일하기.

    ▲ 일을 돈벌이 노동이 아닌 취미나 뜻으로 즐기기.

     

    아랫배와 발바닥을 찜질하라.

    어깨가 잔뜩 굳고, 눈이 침침해질 정도로 피로한 사람이

    아궁이에 불을 지핀 흙집에 들어갔더니

    달콤한 온기가 느껴지면서 몸이 나른해지고, 마음도 편해졌다.

    똑같은 온도의 사무실이나 호텔방에서는

    느끼지 못한 무엇인가가 있다.

    그것은‘원적외선 효과’이다.

    흙집에 불을 떼면

    다량의 원적외선이 나와 치유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원적외선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광선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긴 적외선 광선을 말한다).

    파장이 멀리 간다고 하여 멀'원(遠)‘자를 써서 원적외선이다.

    이 원적외선은 보통 돌이나 황토와 같은 광물이

    가영되었을 때 나온다.

    환자가 황토방 온돌에서 몸을 지지면 빨리 회복되는 것도

    구들(돌)이 달궈져 거기서

    방사되는 다량의 원적외선을 받기 때문이다.

     

    원적외선은 사람의 피부표면을 뚫고 몸 속 깊숙이 침투한다.

    원적외선이 몸 속으로 들어가 물괴 만나면

    1분에 2천회 이상 세포를 흔들어준다.

    그 과정에서 열이 생기는데

    이 열이 세균을 죽이고, 노폐물을 정회시키고,

    엉킨 피를 풀어준다. 달궈진 흙집에 들어갔을 때

    피로가 풀어지고, 심리적으로 편안해지는 것은

    이처럼 원적외선이 치유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현대인은 몸에 좋은 원적외선은 적게 받고,

    몸에 해로운 전자파는 많이 받고 산다.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다. 황토 온돌방에서 잠을 자면 자연스럽게

    다량의 원적외선을 받을 수 있었고,

    햇볕을 보는 시간이 많아 햇볕에서 나오는 원적외선도 쪼일 수 있었다.

    또한 흙에서도 원적외선이 나오기 때문에

    밖에서 일하거나 놀기만 해도 어느정도 원적외선의 혜택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원적외선 대신 전자파의 세례를 듬뿍 받고 있다

    . 집과 사무실에 설치된 각종 전자장치에서

    하루 종일전자파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두통과 불면증, 우울증, 만성피로,

    아토피 등의 증상이 전자파와 무관하지 않다.

    그 원적외선 효과를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약돌찜질이나 흙찜질이다.

    약돌이라고 해서 따로 정해진 것은 없다.

    현무암 계열의 돌이 섭씨 40도 정도로 달궈지면

    다량의 원적외선이 나오고 흙도 마찬가지다.

    데우는 것도 물로 데우든 불로 데우든 상관없다.

    예를 들어 기왓장을 가스렌지에 올려놓고,

    구운 다음 수건으로 둘러싸서 몸에 대고,

    찜질해도 다량의 원적외선이 몸 속으로 침투하여 치유효과를 발휘한다.

    현무암 계열의 찜질용 돌을 넣어

    만든 찜질기를 사용하면 더욱 간편하다.

    찜질의 온도는 너무 높일 필요가 없다.

    돌을 최대한 뜨겁게 달구면 좋을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현무암 계열의 약돌은 섭씨 40도 정도로 달궈졌을 때

    원적외선 방사율이 초고조에 이른다.

    이 정도의 은근한 온도에서 오랫동안 찜질하는 것이

    뜨거운 열로 잠깐하는 것보다 효과가 크다

    . 찜질은 뭉치거나 결리는 부위, 통증이 발생한 분위에 대고 하되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아랫배ㆍ엉덩이ㆍ발바닥 등의 하반신이다.

    특히 아랫배와 발바닥은 필수다.

    상반신의 부위에는 문제가 생겼을 때만 하고,

    평소에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찜질시간은 30분 정도가 적당하다.


    찜질하는 방법

    - 결리거나 통증이 있는 부위, 뭉쳐있는 곳은 찜질로 풀어준다.

    - 아랫배ㆍ엉덩이ㆍ무릎ㆍ발바닥 등 하반신 중심으로 찜질한다.

    - 소파에 앉아 아랫배와 발바닥을 동시에 찜질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소화불량, 변비인 경우 아랫배와 엉덩이를 동시에 찜질하면 좋다.

    - 불면증인 경우 아랫배에 30분 정도 찜질하면 좋다.

    - 잠자리에 누은 상태에서 허리에 찜질하다가 잠들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 찜질할 때 하반신을 담요로 덮어주면 찜질효과가 커진다.

    - 무종미아 아토피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족욕(足浴)한 뒤 아랫배와 발바닥을 동시에 찜질하고,

    찜질이 끝난 뒤 양말을 신고, 담요로 덮어주면 더욱 좋다.

    - 찜질할 때 따뜻한 차, 특히 생강감초탕을 곁들이면 효과가 배가 된다.

    - 찜질한 뒤 찬 것을 먹으면 찜질효과가 반감되니 주의한다.

    - 손과 발을 씻고, 양말을 신은 상태에서 찜질하는 것이 좋다.

     

    - 찜질온도는 너무 뜨겁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달궈진 돌(찜질기)의 온도가 40~50℃도일 때

    원적외선 방사율이 가장 높다.

    - 발바닥만 찜질해도 전신이 후끈후끈해진다.

    - 복부비만, 불면증, 변비인 사람은 아랫배 찜질이 필수다.

    - 변비가 심한 사람은 엉덩이 찜질도 좋다.

    - 발바닥이 차갑거나 무좀이 있는 경우 발바닥 찜질을 한다.

     

    하반신 찜질의 치유효과

    - 아랫배ㆍ엉덩이ㆍ무릎ㆍ발바닥 등 하반신을 찜질(돌찜질)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 특히 아랫배나 발바닥을 찜질하면 뜨거운 기운이 돌아다녀 몸 전체가 따뜻해진다.

    - 장 운동을 도와 소화를 축진하고, 변비증세를 개선한다.

    - 근육에 뜨거운 열이 가해지면 지각신경의 흥분이 낮아져 통증이 줄어든다.

    - 뜨거운 피가 잘 돌아다니게 되어(혈액순환 원활) 체온이 상승하고, 노폐물이 걸러진다.

    - 몸의 긴장이 풀어져 심리적으로 편안해지고, 잠도 잘 온다.

    - 배탈이나 생리통이 완화되고, 전립선 문제의 개선에 도움이 된다.

    - 찜질을 오랫동안 계속하면 원기회복, 피로회복, 면역력 증강 등의 효과가 있다.

     

    냉기 몰아내는 인산의학의 권고

    냉기가 침범하여 몸 속이 차가워지면

    상상 이상으로 무서운 피해를 입게 된다.

    냉기가 인체를 어떻게 파괴하는지, 인산 선생으로부터

    그 한 예를 들어보자.

    특히 고기를 먹을 경우 인체의 온도가 36.7도 이상이면

    피해를 덜 받지만 체온이 낮은 사람은 사태가 심각해진다.

    육류에서는 기름이 나오는데 인산 선생은

    그것을‘응지선분자(凝脂腺分子)’라고 했다.

    기름은 뭉쳐서 굳어버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고기기름에 찬물을 부으면 곧바로 굳는 것처럼

    체온이 차가운 사람이 고기를 먹으면 그 안에서 굳고,

    그 굳은 기름이 쌓이고 쌓여 피의 흐름을 막는가하면

    장벽에 달라붙어 독소를 발생시킨다.

    또 그 독소가 피를 타고 신체 곳곳으로 배달되어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인산의학의 각종 묘방들은 대체로 체내의 냉기를 제거하고,

    응지선분자를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예컨대 인산의학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인산 쑥뜸을 뜨면 약쑥의 신선한 기운이 불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체내 곳곳의 각종 병균을 소멸시키고, 응지선분자들을 파괴한다

    . 그리하여 피가 맑아지고,

    그 맑아진 따듯한 피가 순환되면 몸 전체가 따뜻해져

    암과 같은 병소들이 자리 잡을 수 없게 된다.

     

    들기름 찰밥을 100일간 먹으면

    몸 안의 냉기를 제거하고,

    기와 혈이 원활하게 소통되도록 하는 인산의학의

    여러 방법들은 그간 자주 다루었기에 이번에는

    그 개요 정도만 제시하고, 다만 인산선생이

    「神藥」, 「神藥本草」에서 특별히 강조한 바 있는“

    들기름 찰밥”의 효용성을 소개하기로 한다.

    냉기로 인해 몸이 병든 사람에게

    “들기름 찰밥”은 탁월한 치료 약이 된다.

    인산 쑥뜸을 비롯해 유황오리탕, 생강감초탕,

    무엿 등과 함께 들기름 찰밥을 활용하면 그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들기름 찰밥이란 찰밥을 지을 때

    물이 잦을 무렵 들기름 5 숟가락을 넣고, 뜸을 들인 밥을 말한다.

    다만 반드시 막 지은 따뜻한 밥이어야 한다.

    이 들기름 찰밥을 100일간 계속 먹으면

    체온이 정상을 회복하게 되고,

    각종 염증이 제거되며, 체내 곳곳에

    스며든 응지선분자 역시 파괴된다고 한다.

    찰밥의 원료인 찹쌀은 본디 성질이 약간 찬데,

    그것으로 밥을 지어 들기름(약간 더운 성질)을 약간 섞으면

    찹쌀과 들기름의 두 기운이 상합(相合)하여

    크게 더운 성질(大溫)로 변한다고 한다.

    아처럼 크게 더운 성질로 변한 들기름 찰밥을 오랫동안 먹으면

    신경의 온도가 올라가 자연스럽게 원기가 생기고,

    전신력도 소생한다는 것이 인산 선생의 지론이다.

    쉽게 말해 체온이 섭씨 37도를 유지하게 되므로

    웬만한 질병들은 절로 낫고, 예방된다는 이야기다.

    인산 선생은 이것을 가리켜「神藥」에서

    “갑자기 음기(陰氣)를 돋구어 양기(陽氣)를

    회복하는 방법(急補기陰則回陽)이라고 표현했다.

     

    냉기를 위한 인산 식이요법

    【죽염 요법】

    피를 맑게 한다. 피가 맑아지면 따뜻한

    피가 잘 순환되므로 체내의 냉기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아홉 번 구은 죽염은 인산의학에서 산삼,

    홍화씨와 함께 사람을 살리는 3대 신약(神 藥)의 하나이다.

     

    【홍화씨 요법】

    조금도 가볍게 볼 수 없는 인산의학의 핵심물질로써

    죽염, 산삼과 함께 3대 신약이다. 역시 피를 맑게 해 주고,

    굳어진 기름의 기운(응지선분자)을 파괴한다.

    죽염과 함께 오랫동안 먹으면 머리도 맑아진다.

     

    【유황 오리탕 요법】

    불덩어리 그 자체인 유황을 오리에게 먹이면

    오리는 체내의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고,

    약성을 더욱 상승시킨다.

    그 외를 인산 선생의 처방에 따라 탕약으로 만들어 복용하면

    냉기를 제거 하고, 원기를 회복하게 된다.

     

    【생강 감초탕 요법】

    이 역시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크다.

    성질이 따뜻하고, 해독력이 탁월한 생강을 감초,

    대추와 함께 달이면 해독력과 중화(中和)작용이 배가된다.

    그 진액을 마시면 가을,

    겨울철에 원기를 회복시키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무엿 요법】

    서리맞은 가을 무, 생강, 마늘, 백개자(白芥子),

    행인(杏仁), 산조인(酸棗仁), 공사인(工砂仁) 등으로

    무 엿을 달여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고,

    원기를 회복시키는 데도 위력을 발휘한다.

    폐와 기관지의 질병을 다스리고,

    우울증이나 불면증을 개선하는 데도 좋다.

     

    【마늘죽염 요법】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마늘을 구워 죽염에 찍어 먹으면 아랫배에 불을 지피는 효과가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최고의 효과가 있으며,

    원기를 회복시키고, 각종 연증과 독소를 제거하는데도 탁월하다.

  • 한국인이 꼭 먹어야 할 10대 밥상 건강상식

    • 그린한방병원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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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꼭 먹어야 할 10대 밥상 건강상식

     

     

     

     

     

     

     

     

    질병예방

     


    위험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질병!!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의 암! 뇌졸중, 심장병, 실명 등

    각종 합병증을일으키며 인류의 새로운 재앙으로 떠오른 당뇨!

    그리고 돌연사의 주범인 심장병까지! 그러나 이런 무서운 질환들도 올바른 식습관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암예방 - 마늘

    마늘의 강렬한 냄새는 바로 알리신 성분 때문!

    이 성분은 강력한 살균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암예방에도 놀라운 효과가 있다.

    특히 마늘은 소화기계통의 암에 그 효과가 더 크다고 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플라이샤워 박사의 연구보고 서에 따르면,

    미국인, 이탈리아인, 중국인 등 총 1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마늘을 많이 먹는 사람은 위암 50%, 결장암 30%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한다.

    마늘은 익혀서 먹어도 그 성분의 차이가 크지 않고,

    자른 뒤 10분 정도 두었다가 요리하면 그렇지 않는 경우보다 항암예방에 더 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므로 이렇게 조리해서 먹는 것도 좋다.

     


    당뇨병예방 - 콩

    당뇨 예방을 위해선 평소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바로 콩이 혈당지수가 낮은 대표적인 음식이다.

    그리고 미국 일리노이 대학 존 어드먼 박사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콩 식품이 당뇨병 환자의 뇨단백을 감소시킴으로써 저하된 신장기능을 호전시킨다는 결과도 있다.

    또한 콩 속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위와 장에서 포도당의 흡수 속도를 낮추어 당뇨병을 억제하고 급격한 혈당상승을 막는 효능이 있다.

     


    심장병예방 - 고등어

    바다의 보리라고 불리는 고등어는 단백질과 지질이 풍부한 식품!

    고등어를 일주일에 2번 이상 섭취한 경우,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의 함량이 높아져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무려 81%줄일 수 있다.

    고등어의 불포화지방산은

    혈관확장, 혈소판응고 억제, 콜레스테롤 저하하는 작용을 하며,

    고등어에 풍부한 셀레늄은 심장의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심장발작을 미연에 막아주는 물질로 심장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노화방지 - 호두

    동서고금 모든 사람의 최대고민이자 최대희망! 노화방지!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노년의 기간 또한 함께 증가함에 따라 노화방지는 21세기 가장 관심 있는 의학분야로 손꼽히고 있다.

    호두에 든 비타민 E는 우리 몸 전체의 노화를 미연에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호두에 든 리놀산과 리롤레산 등의 불포화지방산은 장수에도 효과가 좋다.

     


    활성산소 해독 -부추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부추! 이 부추에 든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해서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부추는 우리 몸에 생긴 활성산소를 꼭 붙잡아 활동을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 자체의 발생을 억제하는 좋은 식품이다.

     


    정력증강 -보리

    힘의 상징인 고대 로마의 검투사들이 체력 보강을 위해서 먹었던 보리!

    그래서 그들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 바로 ‘보리를 먹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또한 동의보감에서는 보리를 오곡지장이라고 하여 다섯가지 곡식 중 가장 음뜸이라고 손꼽았다.

    보리에는 다량의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들어있고,

    말초신경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E, 그리고 말초신경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B가 들어있다.

    이런 비타민들은 정력강화에 큰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 - 버섯

    채소와 육류의 장점을 골고루 갖추고 있고, 무기질이 풍부하고 육류처럼 단백질이 적절히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채소스테이크라고 부르는 버섯!

    버섯은 칼로리가 낮을 뿐 아니라 비타민B군, 나이아신, 비타민D 등은 물론

    칼슘, 철분, 아연, 마그네슘, 칼륨 등의 무기질이 충분히 들어 있다.

    그래서 몸무게는 낮춰주고, 영양은 올려주게 된다.

    일본 국립건강 영양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섭취 칼로리 당 식이섬유의 양이 많은 사람일수록 비만확률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버섯에 풍부한 식이섬유의 질긴 성질이 섭취 시 많이 씹게 하고,

    이렇게 많이 씹을수록 식욕조절을 담당하는 두뇌에 자극을 주어 과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버섯은 필수 아미노산과 다양한 비타민들 함유하고 있어서 건강을 지키며 살을 뺄 수 있는 최상의 식품이다.

     


    성장촉진 - 고등어

    성장이라고 하면 아이들, 청소년에게만 필요한 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씩씩하게 자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튼튼한 성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므로 어른들도 꾸준히 성장에 관심을 갖아야 한다.

     


    시력보호 - 김

    김에는 눈의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비타민A가 풍부하다.

    평소에 비타민A가 부족하면 시력감퇴 뿐만 아니라 야맹증까지 생길 수 있다.

    김 100g에 든 비타민A는 무려 3750R.E로 많이 섭취하면 눈을 보호하는데 효과적다.

     


    두뇌개발 - 달걀

    달걀노른자에 든 레시틴은 뇌의 먹이라고 불릴 정도로 뇌활동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성분이다.

    이 레시틴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으면 기억력을 증진시킬 수 있고 치매까지 예방할 수 있다.

     


    면역강화 - 풋고추

    풋고추는 비타민C가 아주 풍부한 식품으로, 비타민C 하루권장량이 풋고추 2개면OK!

    이렇게 풍부한 비타민C가 우리 몸에 들어온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능력을 높여주고 질병치유에도 효과가 있다.

    그리고 풋고추에 든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에너지 대사를 높이고 내장 기능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