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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라디오코리아 "크리스틴 조의 웰빙한방이야기" 컬럼 안내 | 2014-08-14 | hit20360 |
습관이 되어 나도 모르게 입에 넣은 빵 한 조각은
똥배가 되고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군살 없이 늘씬하게,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밀가루와 작별해야 한다.
◆ 밀의 비밀
불과 1백 년 전까지만 해도 거리에서 뚱뚱한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디에서나 비만인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쇼핑몰에서도, 회사에서도, 카페에서도. 젊은이들은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 심지어 어린아이조차 과체중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들 모두가 대책 없이 먹기만 하고 운동이라곤 숨쉬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일주일에 5일을 운동하고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허다하다.
이유가 뭘까. 이쯤에서 한번 생각해보자.
혹시 밥 대신 빵이나 국수를 먹는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아무리 먹는 양을 줄이고 열심히 운동을 해도 소용없다.
오늘날 비만 인구가 자꾸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밀가루에 있기 때문이다.
밀가루가 주식인 서양인이
쌀을 주로 먹는 아시아인에 비해
비만인 경우가 월등히 많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똑같은 곡물인데 밀은 왜 쌀보다 몸에 나쁜 것일까.
이유는 '글루텐'이라는 성분에 있다.
글루텐은 밀의 주요 단백질이다.
탄력성이 있어 밀가루 반죽을 쫄깃하게 하고
빵을 가볍고 폭신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맛은 좋게 만들지만 글루텐은 그 자체가 문제다.
미국에서는 이미 '글루텐 불내증'이 심각한 건강 문제로 꼽히고 있다.
불내증은 영양분이 체내로 들어갈 때
우리 몸이 이를 흡수하지 못하고 거부하는 반응이다.
전 세계 인구 중 1%가 글루텐에 내성이 없다고 알려져 있는데,
특히 우리나라 사람은 글루텐을 분해하고 흡수하는 효소가 적어 더욱 심각하다.
글루텐 불내증에 걸리면 건강을 위협하는 수많은 문제가 나타난다.
신체의 다른 부위와 대변을 분리시키는 민감한 벽이 망가지고
설사, 복통, 복부 팽만, 변비 등의 소화 기능 장애도 나타난다.
또한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하고
체중이 빠지면서 단백질과 지방산, 비타민 같은
영양소 결핍 증세도 생긴다.
소화기능 장애는 시작일 뿐 신경계, 근골격계, 면역계, 관절, 치아를 비롯해
행동과 기분에 이르기까지 악영향을 끼친다.
우리가 먹는 밀이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것이라는 점도 문제 요소다.
오늘날의 밀은 우리 조상들이 먹던 밀과 다르다.
지난 50년간 밀은 가뭄, 병충해 등
불리한 환경 조건에 견디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도록 여러 차례 품종 변형을 거쳐왔다.
모양도 맛도 그대로인 것 같아도
1백 년 전의 밀과 지금의 밀은 생화학적인 차이가 있다.
그럼에도 밀은 인간이 섭취하기에 적합한지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식품의 형태로 전 세계에 공급되고 있다.
따라서 어떤 잡종 밀이 원래의 밀과 다른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알아낼 길도 요원하다.
그러나 정확한 근거가 없더라도
수천 가지 조작으로 만든 유전적 차이는 성분, 외양, 질적인 면에서
우리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상당한 변형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기분이 찝찝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밀 대신 이렇게 먹어라]
1. 채소를 먹어라
채소는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한 식품이다.
플라보노이드와 섬유질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놀랍도록 다양한 맛과 질감을 가지고 있다.
2. 약간의 과일을 먹어라
채소는 마음껏 먹어도 좋지만 과일은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1년 내내 당도 높은 과일을 먹으면 당 과잉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
블루베리는 8~10개, 딸기는 2개, 사과나 오렌지는 몇 조각 정도가 적당하다.
3. 날 견과류를 먹어라
아몬드, 피칸, 피스타치오, 캐슈넛은 양껏 먹어도 되는 식품이다.
견과류는 포만감을 줄 뿐 아니라 섬유질, 단일 불포화유, 단백질이 풍부해
혈압은 낮추고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
4. 유제품을 먹어라
코티지 치즈, 요구르트, 우유, 버터 같은 유제품은 하루에 1~2회로 제한해서 먹는다.
특히 성인이 치즈를 먹을 경우 다른 유제품은 먹지 않는다.
이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유제품의 단백질 때문이다.
◆ 밀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밀가루 음식을 끊었더니 열흘 만에 3㎏이 빠졌어"
"빵을 안 먹었더니 똥배가 쏙 들어갔어"
죽기 살기로 운동을 해도 꿈쩍하지 않던 체중이
밀가루 음식을 끊었더니 줄어들었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밀가루야말로 우리를 살찌게 만드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밀가루는 왜 우리를 살찌게 하는걸까.
밀은 먹고 또 먹어도 손이 가는 식욕 촉진제요,
쉽게 끊을 수 없는 마약이다.
인슐린이 주도하는 포만과 허기 사이클을 촉발해 배고프게 만들고,
과자 봉지를 다 비울 때까지 손을 놓을 수 없게 한다.
밀을 지속적으로 먹으면 지방이 축적되며 행복한 기분이 든다.
반대로 밀을 먹지 않으면
밥을 먹어도 입이 심심하고 허기가 지는 것 같은 금단 증상이 생긴다.
밀은 혈당을 상승시키고 혈액 내 고인슐린을 유발한다.
인슐린은 혈당에 반응해 췌장에서 분비되는데,
혈당 상승에 맞춰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의 능력이 떨어지면 당뇨병에 걸리게 된다.
당뇨병에 걸리지 않더라도 고혈당 증상이 생기거나 똥배가 나온다.
밀은 다른 음식에 비해 빠르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혈액 내 고인슐린은 내장지방 축적을 자극하는 요인이다.
내장지방이 쌓이면 염증 신호가 홍수를 이뤄
근육이나 간 같은 조직이 인슐린에 덜 반응하게 되는데,
이를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한다.
췌장이 당의 신진대사에 필요한 인슐린을
계속해서 더 많이 생산해야 한다는 의미다.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 인슐린 생산량도 증가한다.
그러면 내장지방이 더욱 축적되고 다시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인슐린 양이 높아지면 우리는 전보다 더 자주 허기를 느끼게 된다.
저혈당의 위험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금세 허기가 지고
자꾸 무언가를 먹고 싶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러한 식습관이 이어지면 지방,
특히 내장지방이 증가해 우리의 배는 미슐랭 타이어 광고 캐릭터처럼 불룩해진다.
또한 건강한 장기는 지방간, 지방 덩어리 신장,
지방 췌장, 지방 대장, 지방 소장으로 변해버린다.
외관상으로만 보기 흉한 것이 아니라 건강에도 매우 나쁘다.
똥배는 우리 몸의 지방 중에서도 매우 특별한 지방이다.
잉여 지방이 축적된 저장소가 아니라
신체 건강에 이롭지 않은 성분을 만들어낸다.
복부를 채우고 에워싼
내장지방은 염증 신호, 비정상적인 사이토카인, 종양 괴사 인자 같은
세포 간 호르몬 신호 분자를 생산한다.
따라서 내장 지방이 많아질수록 혈류로 보내는 비정상 신호의 양이 늘어나게 된다.
이것은 우리 몸에 수많은 염증을 일으킬 뿐 아니라
간으로 흘러가서 연속적인 염증 신호와 반응해 비정상 단백질을 생성한다.
인체의 모든 지방은 면역세포 간 세포 반응을 매개하는 펩타이드 물질인
아디포넥틴이라는 물질을 생성한다.
아디포넥틴은 심장병이나 당뇨병, 고혈압의 위험을 낮추는 신호 역할을 한다.
그런데 내장지방이 증가할수록 아디포넥틴이 줄어든다.
그래서 비만인 사람일수록 고혈압과 당뇨병 등의 성인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 밖에도 내장지방의 악영향은 수없이 많다.
비정상적인 인슐린 반응,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의 가능성을 높이고
치매, 류머티즘 관절염, 결장암도 유발한다.
◆ 밀과 작별하기
밀은 이미 우리 식생활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빵이나 국수뿐 아니라 고추장, 된장, 어묵, 햄, 수프에도 밀가루가 들어간다.
어쩌면 밀가루를 끊기 위해서는 냉장고 속 모든 음식을 다 버려야 할지도 모른다.
대신 밀이 있던 자리에
채소, 견과류, 육류, 달걀, 아보카도, 올리브, 치즈를 채워 넣자.
이렇게 하면 밀로 인해 발생했던 온갖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체중 감량도 가능하다.
식단을 짤 때는 밀을 제거한 만큼 나머지 음식으로 대체한다.
완벽하진 않더라도 밀이 포함된 식단보다는 건강을 위해 훨씬 낫다.
밀 대신 통곡물을 먹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통곡물이 하얀 밀가루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긴 하지만
해로움은 밀가루와 다를 바 없다.
식단에서 갑작스레 밀을 빼면 금단 증상에 시달릴 수 있다.
그 증상은 담배를 끊었을 때와 비슷하다.
습관적으로 밀가루 음식을 즐기던 사람은 2시간 내에 과자나 빵 등을 섭취하지 않으면
성질이 까칠해지고 몽롱하면서 피로가 몰려온다.
집중력이 저하되기도 한다.
밀의 당 성분처럼 쉽게 흡수되는 당 공급에 이미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 음식을 제거하면 신체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당 대신
며칠씩 걸리는 지방산을 끌어와 연소시키는 데 적응한다.
이 단계는 지방을 축적시키는 것이 아니라
지방 대사로 전환하고
밀가루 똥배의 내장지방을 감소시키는 데 필요한 과정이다.
밀가루 음식을 중단한 뒤 따르는 충격을 완화하려면 한 번에 밀을 끊기보다는
일주일에 걸쳐 서서히 줄여가는 방법을 추천한다.
그러나 밀가루 음식에 심하게 중독된 경우라면 단호하게 끊는 것이 좋다.
이런 경우라면 알코올 중독처럼
매일 2병씩 소주를 마시는 사람이
하루 2잔으로 양만 줄이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밀을 끊는 시점을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휴가 기간 일주일이나 휴일이 포함된 긴 주말 등 컨디션이 최고가 아니어도
좋은 때를 골라야 혼미함이나 나른함 없이 밀을 끊을 수 있다.
~암 막으려면 이렇게 생활하세요
산책·생강·섬유질·커피·차·샐러드…
의술이 발달했다고 해도 우리 주변에는 암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다. 따라서 사람들은 암을 피할 수 있는 모든 것에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미국 건강 생활잡지 ‘홀 리빙(Whole Living)’은 최근 암을 막고 고치는 방법을 실었다. 이 매체는 독자들이 클릭하는 횟수에 따라 암 관련 연구기금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지난 19일 그 내용을 소개했다.
1. 우울함을 떨쳐라=항산화력은 신선한 블루베리가 제일이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2. 차를 마셔라=백차와 녹차에는 세포 건강을 돕는 식물성 항산화물질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가 들어 있다.
3. 생강을 먹어라=생강은 소화관의 염증을 가라앉힘으로써 대장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4. 샐러드를 먹어라=케일에는 발암물질을 없애주는 이소티오시안산염이 있고, 사과는 대장암을 예방해준다.
5. 산책하라=매일 30분 정도 활기차게 산책을 하면 잠을 잘 자고 기운을 돋우며, 당뇨와 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6. 가족끼리 건강 이야기를 하라=나이 든 친척들과 함께 집안 건강 이야기를 하면 어떤 질병에 얼마나 자주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알 수 있다.
7. 감정에 신경을 써라=암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받는다. 의사와 만날 때 기분 문제도 의논해야 한다.
8. 섬유질을 먹어라=귀리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몸의 독성을 제거한다. 혈당치를 지켜주고 포만감도 오래 가게 한다.
9. 커피를 마셔라=정기적으로 커피를 마시면 기저세포 피부암의 위험이 낮아진다.
10. 유기농을 찾아라=가능하면 농약을 쓰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제품을 먹는 게 좋다.
11. 매운 것을 먹어라=붉은 고추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은 건강한 세포가 다치지 않게 암세포 에너지 원천을 공격하여 암세포들을 없앨 수 있다.
12. 열처리를 하라=토마토는 날것보다 열을 가해 요리를 한 것에 암과 싸우는 리코펜이 더 많다.
13. 강황을 먹어라=인도 카레 재료의 황금색은 염증을 없애는 항산화제인 커큐민이라는 안료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 밖에 요가를 하고, 정기적으로 유방 진단검사를 하고, 숨을 깊이 쉬며, 베리류와 달걀, 브로콜리를 많이 먹으라고 권하고 있다.
당뇨병, 고혈압 잡는 생강식초!
식초와 생강이 만나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최근 일본에서는 일명 생강식초의 효능에 푹 빠져 있다.
신비한 약효 때문이다.
당뇨병, 고혈압은 물론 변비, 냉증 등
다양한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비밀을 입수 소개한다.
◈ 혈당치 낮추는 생강의 놀라운 약효 ◈
생강은 예로부터 약처럼 먹던 식품 중 하나다.
많은 효능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감기의 특효약으로 생강차를 마셨으며,
항균효과나 위를 건강하게 하는 작용,
냉증 개선작용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다.
그 비밀을 알려면, 우선 생강의 성분은, 생강의 매운 성분 중 하나인
'진게롤(ginggerol)'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진게롤은 지방세포의 분화를 촉진하고,
작은 지방세포를 만드는 작용을 한다.
지방새포란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한다든지,
그 에너지를 방출하는 세포다.
이러한 지방세포에는 대소가 있다.
큰 지방세포와 작은 지방세포의 구별을 말한다.
그런데 이들의 활동은 전혀 다르다.
큰 지방세포는 비만의 원인이 되고,
고혈압과 당뇨병과 같은 생활습관 병의 발단이 된다.
그런 반면 작은 지방세포는 그 반대의 활동을 한다.
당뇨병에 한정해서 말하면,
작은 지방세포는 혈당치를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감수성을 높이고,
포도당을 세포 내로 끌어 들이기 쉽게 만들기 때문에
당뇨병 개선에 도움을 준다.
즉, 생강의 매운 성분인 진게롤은 작은 지방세포를 만들어 내고,
큰 지방세포를 배제함으로써
혈당치를 낮추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생강의 진게롤은 염증에 관여하는 효소의 작용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우리 몸에 염증이 퍼지는 것을 억제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막는 것이다.
찬 몸은 만병의 근원...노화 막으려면 몸을 따뜻하게...
생강은 다양한 효능을 지닌 뛰어난 식품이다.
특히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은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찬 몸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도 있다.
몸을 차게 한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몸에 큰 부담을 주어 심각한 피해를 낳는다.
그렇다면 우리 몸이 찰 경우 과연 내 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그것은 크게 5가지 증상으로 나누어 분류할 수 있다.
첫째, 내 몸의 기초대사율이 저하 된다.
둘째, 면역력이 저하 된다.
셋째, 자율신경의 활동이 흐트러진다.
넷째, 내장의 기능 저하가 발생한다.
다섯째,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위의 다섯 가지 증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바로 ‘노화’다.
다시 말해 우리 몸을 차게 만든다는 것은,
내 몸의 노화로 이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늘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할 필요가 있다.
생강은 그런 효과를 나타네는 대표적인 식품의 하나다.
생강은 방향성분인 진기베롤과 매운 성분 진게롤,
생강오일 등의 작용으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체온을 높여 혈행을 좋게 만드는 중요한 작용을 한다.
또한 생강에는 미네랄의 일종인 아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기도 하다.
이러한 아연은 목구멍에서 호르몬을 생산하는 갑상선에작용해,
신진대사를 좋게 하여 혈행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렇게 다양한 유효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생강은,
내 몸의 냉증을 해소하기 위한 최고의 식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신비한 작용을 나타내는 생강...어떻게든 우리 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생강을 식초에 담가서 먹는 생강식초는,
식초의 약효까지 더해진 최고의 건강식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먹기도 간편해, 그 진가를 배가시킨다.
◈ 내 손으로 직접 생강식초 만드는 법 ◈
【재료】생강 약 10개, 현미식초 약 900ml
【만드는 법】
1. 생강은 씻어서 그대로 사용한다.
2. 식초는 냄비에서 약 15분 정도 가열한다.
3. 보존용기에 생강을 넣는다.
4. 식초를 부으면 완성이다.
이렇게 만든 생강식초는 담근 날부터 마실 수 있다.
컵 1/4의 생강식초를 물로 희석해서 마시면 된다.
흑초생강도 만들어 보자!
【재료】생강 5~6개, 설탕 3~4 큰 술, 흑초 360ml
【만드는 법】
1. 생강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완전히 닦는다.
2. 생강을 엄지손톱 크기로 자른다.
3. 보존용기에 생강을 넣고, 설탕을 넣은 다음 흑초를 부어 잘 섞는다.
4. 냉장고에서 보존하여 3일 후부터 먹기 시작한다.
※생강은 얇게 슬라이스해서 먹어도 된다.
사과식초 생강도 만들어 보자!
【재료】생강 2개, 사과식초 300ml
【만드는 법】
1. 생강을 1x1cm 크기로 깍둑썰기 한다.
2. 보존용기에 생강을 넣고 사과식초를 붓는다.
3. 적당히 배어들면 먹기 시작한다.
매실식초 생강도 만들어 보자!
【재료】생강 2~3개, 매실초 적당량
【만드는 법】
1. 생강을 슬라이스로 썰어 보존용기에 넣는다.
2. 1에 매실초를 붓는다.
3. 1~3시간 정도 지나면 먹기 시작한다.
흑초 생강은 약효 최고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생강식초,
그 중에서 흑초 생강을 약처럼 먹을 수 있고,
약효가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마시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생강 엑기스가 배어나온 흑초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2주일을 기한으로 마시면 된다.
식초를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자극이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물에 희석해서 마시도록 한다.
그리고 희석할 때는 꼭 따뜻한 물을 사용한다.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식초가 본래 가지고 있는 능력을 끌어내기 쉽기 때문이다.
게다가 따뜻하게 해서 마시는 편이, 기초대사도 높이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생강을 담그는 흑초에도
많은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식초에 함유된 구연산의 성분은
몸의 과로를 해소하고 에너지의 연소를 촉진한다.
또 흑초에는 혈액을 맑게 만드는 작용도 있다.
생강의 방향 성분인 진기베롤에도 혈액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흑초 생강을 매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흑초와 생강, 두 식품의 놀라운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혈액이 맑지 않으면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뇌졸중과 심근경색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해서도 흑초 생강은 꼭 권장할 만하다.
약간 살이 쪘다면, 목욕 후나 운동 후 몸이 따뜻해 졌을 때,
따뜻한 흑초 생강을 마시면, 다이아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생강식초는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
천연의 건강음료처럼 마시자.
그러면 당뇨병이 개선되기도 한다.
특히 생강식초를 마시면서 빠르게 걷기 등 땀을 흘릴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생강식초는 우리 몸의 노화를 늦추고,
과로 같은것은 한방에 날려 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