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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라디오코리아 "크리스틴 조의 웰빙한방이야기" 컬럼 안내 2014-08-14 hit20360
  • 식품첨가물의 진실

    • 그린한방병원
    •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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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량 생산 식품엔 불가피한 물질

     식품첨가물이란 식품을 만드는 과정(제조), 또는 유통시키는 과정(보존)에서 원재료 외에 사용되는 물질이다. 주로 첨가·혼합·침윤의 방법으로 사용된다. 사탕에 들어가는 착색·착향료, 편의점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화학조미료·pH조정제 등이 혼합·첨가물질이라면 샐러드(1회용 포장용기에 파는 샐러드)를 신선하게 보이기 위해 차아염소산나트륨에 담구었다 빼는 것은 첨가물이 침윤의 방법으로 쓰인 것이다.

     첨가물이 실제 식품 제조에 사용되려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친다. 일단 제조사가 사설 시험연구기관(국가가 지정한 기관)에 의뢰해 독성 시험을 실시한다. 해당 첨가물에 가장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는 쥐를 대상으로 발암성, 생식능력 이상, 태아기형 위험, 알레르기 반응, DNA변이 등을 조사한다. 이를 바탕으로 식약청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심의를 거쳐 첨가물로 최종 인정한다.

    # 일일허용 섭취량, 쥐 이상 반응량 100분의 1

    식약청이 첨가물로 인정한다고 끝나는 것은 아니다. 실험을 거쳐 일일섭취허용량(ADI)이 정해진다. 쥐의 평균 수명(실험용 쥐는 2년으로 본다)까지 해당 첨가물을 매일 투여했을 때 이상반응(피부 발진 또는 구토 등의 이상 증상)을 보인 경계치의 양이 기준이 된다. 이를 안전계수 100으로 적용하고, 그 100분의 1만큼을 사람의 하루 섭취 허용량으로 정한다.

     식약청에선 “사람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쥐의 한계 섭취량 100분의 1이어서 인체엔 안전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안전하다는 것과 건강하다는 것과는 다르다. 마치 자동차 매연을 매일 조금씩 마셔도 사람이 죽지는 않지만 되도록 적게 마시는 것이 좋은 것과 같은 이치다.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몇 세대에 걸친 연구 결과가 없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현재 한국인들이 식품을 통해 먹고 있는 첨가물은 안전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 적게 먹는 게 좋다는 말이다. 특히 아침·점심·저녁을 모두 편의점의 간편식이나 패스트푸드로 때우는 사람이라면 첨가물을 과다 섭취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 햄·소시지·탄산음료 여전히 첨가물 논란

    첨가물에 대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유해성 논란은 잊을 만 하면 제기된다. 소비자 단체 등에서 자주 거론하는 첨가물은 아질산염·아황산염·인공색소·인공감미료 네 가지다.

     아질산염은 햄·소시지 등 육류 가공품에 주로 사용된다. 거뭇거뭇한 고기의 색을 붉고 먹음직스럽게 만드는 발색제다. 이것 또한 과다섭취 시 발암물질이 생성된다는 연구가 꾸준히 나온다. 특히 유아는 청색증(피부와 점막 등이 푸르스름해짐) 등의 위험이 높아져 조심해야 한다.

     단맛을 내는 첨가물로, 탄산음료·아이스크림·과자 등에 사용되는 아스파탐 역시 신경내분비계 교란 등의 위험성이 제기됐지만 근거가 부족해 많은 식품에 계속 사용되고 있다. 적게 먹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아황산염(이산화황)은 보존료·산화방지제·표백제 등으로 가공식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많이 사용하면 비염·기관지천식·알레르기성 질환을 일으킨다. 섭취량에 유의하는 게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비교적 잘 관리되고 있긴 하지만 중국 등에서 기준치를 넘겨 사용한 식품이 수입돼 문제가 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식용색소인 황색 4호와 아황산나트륨 등도 알레르기 환자들의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또 적색 2호는 발암 위험이 있어 일부 국가에서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첨가물로 한번 인정됐더라도 논란의 여지가 있으면 퇴출, 즉 사용 금지되기도 한다. 1966년엔 합성 감미료인 돌신, 73년엔 합성보존료인 살리실산, 91년엔 훈증제인 에틸렌옥사이드, 2004년엔 꼭두서니색소가 퇴출됐다. 2009년엔 국내외 사용실적이 미미한 콘(옥수수) 색소·땅콩 색소·누리장나무 색소가 제외된 바 있다.

    # 식품 첨가물의 종류

    1 보존료 식품의 유통기한을 늘리는 첨가물이다. 세균·곰팡이·효모 등 미생물의 생육을 억제시켜 독소나 포자 증식으로 인한 식중독 위험을 막는다. 제품의 신선도와 영양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만약 보존료를 넣지 않으면 대량 생산된 가공식품은 마트에 하루 이상 진열하기 쉽지 않다. 제품 뒷면에 소르빈산·소르빈산칼륨·안식향산·안식향산나트륨·프로피온산 등이 적혀 있으면 보존료가 들었다는 표시다. 인체에 유해하진 않지만, 될 수 있으면 이들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당일 생산 제품이나 식품 원재료로 직접 요리해 먹는 게 좋다.

    2 산화방지제 식품의 지방은 공기 중의 산소·빛·열 등에 의해 빠르게 산화된다. 산패된 물질이 체내에 들어오면 혈액 상태가 나빠지는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산화방지제다. 지방의 산패를 막아 산화를 지연시키고 영양소 손실과 색소 변색을 막는다. 식용유·버터 등에 산화방지제를 쓰지 않으면 금방 검은 빛깔의 산패된 유지로 변한다. 제품 표기 뒷면에 부틸히드록시아니솔(BHA)·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BHT)·아황산염류 등이 적혀 있으면 산화방지제가 포함돼 있다는 뜻이다.

    3 감미료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첨가물이다. 대표 감미료인 아스파탐은 1봉지 당 설탕 200봉지에 맞먹는 단맛을 낸다. 식품회사로서는 원가를 낮출 수 있다. 콜라·사이다 등의 탄산음료·과자·비타민류에까지 아스파탐이 사용된다. 아스파탐 외에 수크랄로스·아세설팜칼륨·삭카린나트륨 등이 있다. 당뇨나 비만으로 고생하는 환자를 위한 저당(低糖)식단에 사용되기도 한다. 다이어트 콜라 등에 사용되는 감미료도 바로 아스파탐이다. 하지만 가짜 단맛이 뇌에 혼란을 줘 오히려 폭식을 부추긴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한 설탕의 풍미를 내기 위해 다른 첨가물을 추가로 첨가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4 착색료 식품에 특정 색깔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첨가물이다. 식품은 원래 고유의 색을 가지고 있지만 가열처리 등의 제조공정을 거치며 변색이 일어난다. 햄이나 소시지 등이 대표적이다. 이에 개발된 게 착색료다. 식품 본래의 색을 복원시키거나 식욕을 부추기는 착색료를 써 보기 좋고 먹음직스럽게 만든다. 사탕·아이스크림에도 많이 쓰이지만 약밥·찜닭의 갈색을 내는 데도 쓰인다. 식용색소황색 제 4호·치자황색소·카라멜색소 등이 대표적이다.

    5 착향료 사탕·껌·탄산음료 등의 원재료엔 향이 거의 없다. 향이 있었다 하더라도 식품제조 과정에서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를 위해 개발된 게 착향료다. 제품에 바닐라향·오렌지향· 레몬향 등이 써 있다면 원래 그런 향이 없는데 인공 첨가물을 넣어 향을 낸 것이다. 역시 아이스크림·사탕·껌·콜라 등이 대표적이다.

    6 발색제 육류를 이용해 만든 햄·소시지는 가공 과정 중 검붉은색으로 변해 상품 가치가 떨어진다. 발색제는 이런 변화를 지연시키고 고유의 색을 유지·개선케 한다. 동시에 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통조림 등에서 자라는 보톨리누스균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아질산나트륨·질산나트륨·질산칼륨 등이 대표적이다.

    7 유화제 기름과 물은 섞이지 않는다. 아이스크림·휘핑크림·드레싱 등에 들어가는 지방과 물을 잘 혼합하기 위해 발명된 게 유화제다. 유화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아이스크림의 지방층은 수분과 서로 분리돼 보인다. 질감 좋은 식빵을 만들 때도 필요하다. 유화제를 사용하지 않은 식빵은 촘촘하지 않고 구멍이 여러 군데 뚫려 보인다.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프로필렌글리콜·카제인나트륨·레시틴 등이 대표적이다. 카제인나트륨은 인스턴트 커피에 많이 쓰여 왔지만 최근 이를 뺀 상품도 출시되고 있다.

    8 산도조절제 식품에서 산도는 맛뿐 아니라 미생물의 생육과 식품의 물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예컨대 딸기잼은 원료의 숙성 정도에 따라 산도(PH)가 달라지는데, 산도 조절에 실패하면 딸기잼의 색상이 균일하지 않게 된다. 맛도 떨어지고 산패도 잘 된다. 산도조절제를 사용하면 안정적이고 균일한 색상의 잼을 만들 수 있다. 구연산·수산화나트륨·DL사과산나트륨·젖산 등이 대표적이다.

    9 팽창제 빵을 만들 때 모양이 중요하다. 팽창제는 밀가루 등을 부풀게 해 모양을 유지하게 하고 조직의 질감도 좋게 한다. 탄산나트륨·효모가 대표적 팽창제다. 팽창제와 함께 거품을 제거하는 소포제도 많이 쓰인다. 규소수지가 대표적이다.

    10 고결방지제 소금, 설탕, 인스턴트 수프분말은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이 과정에서 입자가 서로 응집돼 굳어진다. 응집 현상을 막는 게 고결방지제다. 고결방지제를 쓰지 않으면 분말 제품이 딱딱하게 굳어 먹기에 불편하다. 이산화규소·규산칼슘· 규산마그네슘 등이 대표적인 고결방지제다.

  • 살 찌는 과일과 살 빠지는 과일

    • 그린한방병원
    • 2012-10-29
    • hit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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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찌는 과일과 살 빠지는 과일

     

    살이 찌는 과일

     

    * 포도

    작은 송이 한 개에 140kcal로 과일 중에서도 칼로리가 높다.

    특히 거봉 은 일반 포도 칼로리의 세 배.

     

    * 멜론

    작은 것 한 개가 300kcal, 얇게 썬 한 조각이 38kcal.

    달콤한 과즙에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특히 밤에 먹는 것은 금물.

     

    * 바나나

    당뇨 환자들이 혈당수치를 높이기 위해 애용할 정도로 GI가 높다.

    칼로리 역시 한 개에 100kcal.

     

    * 수박

    설탕 수박이라는 말이 사실. 그만큼 당도가 높다.

    흡수가 빨라서 많이 먹어도 금방 허기 때문에 식사대용으로는 좋지 않다.

    큰 것 한 조각은 50kcal.

     

    * 참외

    반쪽에 35kcal 정도로, 칼로리는 높지 않지만 GI가 높다.

    씨 부분은 먹지 말 것.

     

    *

    중간 크기 한 개에 62kcal로 오이 큰 것 세 개에 해당한다.

    GI도 높아 쉽게 살이 찌는 대표주자.

     

    살이 빠지는 과일

     

    * 자몽(그레이프 프루츠)

    아주 큰 것 한 개에 100kcal.

    황산화 비타민이 많이 있어 건강에도 좋다.

     

    * 푸른 사과(아오리)

    중간 크기 한 개에 120kcal.

    특히 푸른 사과는 당도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밤에 먹으면 위액을 독한 산성으로 만들어 속을 쓰리게 한다.

     

    * 키위

    키위 작은 것 30kcal. GI도 낮아서 살찔 걱정 없고,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도 좋다.

     

    *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특히 하체 비만에 좋다.

    중간 크기 한 개에 100kcal.

     

    * 토마토 체리

    토마토 30개에 40kcal밖에 되지 않는다.

     

    *

    배불리 먹어도 부담 없는 과일.

    한 조각에 25kcal로 크기에 비해 칼로리가 적다.

    섬유질이 풍부해서 장이 나쁠 때 배즙을 먹으면 좋다.

     

     

    살 빠지는 과일의 조건

     

    01. 칼로리가 낮은것

    과일은 살이 찌지 않는다는 잘못된 생각에 한자리에서 귤을 5~6개씩 먹는데,

    중간 크기 귤 한 개의 열량은 62kcal.

    무심코 먹은 과일 몇 개가 밥 한 공기와 같은 열량을 낸다.

    자주 먹는 과일의 칼로리를 체크해

    한 번에 50kcal 안팎으로 먹고,

    하루에 150kcal 정도만 섭취해야 살이 찌지 않는다.

    파인애플, 멜론 등 열대 과일이 칼로리가 높다.

     

    02. GI가 낮은 것

    과일 다이어트에서 칼로리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혈당지수인 GI.

    과일에는 단맛을 내는 과당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과당은 흡수가 빠르고 지방으로 쉽게 변하기 때문.

    , GI가 높은 달콤한 과일은 쉽게

    우리 몸의 허벅지와 배의 살로 변한다.

    또한 GI가 높을수록 소화 흡수가 빨라 배고픔을 쉽게 느낀다.

    키위, 토마토, 레몬 등 신맛 나는 과일이 GI가 낮다.

     

    03. 섬유질이 풍부한 것

    섬유질이 풍부한 것 섬유질엔 열량이 없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포만감을 주어 배고픔을 잊게 한다.

    섬유질은 장을 통과할 때 지방질 성분을 같이 끌고 나갈 뿐 아니라,

    다이어트의 강적인 변비에도 좋다.

    , 사과, 복숭아 등 먹기 좋고 부드러운 과일보다

    딱딱한 과일에 섬유질이 많다.

    과일은 껍질에 식이 섬유소와 영양 성분이 많기 때문에

    껍질째 먹는 것이 건강과 다이어트 모두에 좋다.

     

     

    과일섭취로 다이어트하기

     

    01. 사과 다이어트

    3일 코스 사과를 배고플 때마다 수시로 먹는다.

    하루에 5~8개 정도.

    마지막 3일째 밤과 그 다음날 아침에 올리브 오일 1큰 술을 먹는다.

    올리브 오일은 체내에 쌓인 독소의 배출을 촉진하고, 배변을 도와주어 장을 깨끗하게 한다.

     

    사과는 유기농으로 골라 껍질째 먹고, 물 이외의 다른 음료는 마시지 않는다

    장기간 지속하면 영양 불균형으로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한 번에 3일 이상은 하지 않는다.

     

    02. 토마토 다이어트

    * 3일간 매 식사마다 토마토만 먹기.

    생토마토를 그대로 먹거나 소금을 살짝 뿌려 먹는다.

    차 종류는 마셔도 좋지만 커피나 알코올은 삼가자.

     

    * 세끼 중 아침에만 토마토 먹기.

    아침에만 토마토를 양껏 먹고 점심, 저녁은 적은 양의 식사를 한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 좋다.

     

    * 매 식전에 토마토 한 개씩 먹기.

    토마토는 쉽게 포만감을 주어 자연히 식사량이 줄어든다.

     

    토마토는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이 풍부하지만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소는 거의 없다.

    단기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면, 식사와 병행하는 방법을 선택할 것.

     

     

    과일 제대로 먹는 방법

     

    1) 되도록 아침에 먹고, 밤에는 먹지 않는다.

    과일의 비타민이 활성화되는 데 보통 3~4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오전에 먹어야 오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당도가 높은 과일을 밤에 먹으면 살이 찐다.

     

    2) 과일은 식후 디저트로 먹지 말고, 식사와 식사사이 공복감을 느낄 때 먹는다.

    식후에 바로 먹으면 밥과 함께 혈당지수를 높여 지방으로 쉽게 전환된다.

    공복감을 느낄 때 GI가 낮은 과일을 먹어야 배고픔도 잊고, 과식도 예방할 수 있다.

     

    3). 생과일 주스와 과일 통조림은 다이어트의 적.

    사 먹는 생과일 쥬스는 탄산음료로 만들고 설탕이 많이 들어 있다.

    가공된 과일 통조림 또한 생과일보다 칼로리가 높은 반면 영양가는 파괴되어 좋지 않다

    프루츠 칵테일, 황도 통조림 모두 멀리할 것.

    말린 과일 또한 영양소가 적을 뿐 아니라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과일은 되도록 생으로 먹는다. (바나나 100g93kcal, 말린 바나나 100g771.9kcal).

     

  • 체질별 남성갱년기에 좋은 식품 vs 나쁜 식품

    • 그린한방병원
    • 2012-10-28
    • hit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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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테스토스테론 분비와 신체 활력 증진에 도움되는 음식을 고루 섭취하면 남성갱년기를 예방 하거나 극복하는 데 좋다.

    남성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피해야 할 식품과 성분은 무엇일까?

    Good 아연

    남성호르몬 분비와 정자 생성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바꾸는 아로마타아제 작용을 억제한다. 굴·게·새우 등 해산물, 콩, 깨, 호박씨등에 아연이 많다. 특히 굴에는 단백질과 비타민등 갱년기 남성의 활력 증진에 도움되는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소양인에게 도움이 된다.


    Good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등푸른 생선, 견과류, 콩 등에 많이 들어 있는데, 혈당을 조절하고 전신의 혈류를 원활하게 해 테스토스테론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Good 항산화물질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은 노화를 방지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소음인에게 도움이 된다. 태음인의 경우 토마토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남성호르몬을 만들어 내고,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은 전립선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항산화물질인 피토케미컬이 많이 들어 있어 남성의 체내 테스토스테론 비율을 높이고,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약화시킨다.


    Good 비타민E·불포화지방산

    땅콩·잣·호두 등 견과류에는 비타민E와 리놀렌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들어 있어 남성호르몬 생성과 근력 유지를 돕는데, 태음인에게 좋다.


    Bad 포화지방산

    체질 공통으로 육류, 버터, 치즈, 아이스크림 등에 많이 들어 있는 포화지방산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급격히 떨어뜨려 남성의 성욕감퇴를 유발한다. 감자튀김 등 패스트푸드도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춘다.


    Bad 카페인

    소양인이 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이뇨, 부정맥, 불면증 등을 일으켜 갱년기 남성을 더욱 지치게 한다. 하지만 적당하게 섭취하면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성욕을 증가시키고, 정자의 운동성을 향상시켜 남성갱년기의 주요 증상인 성기능 약화를 개선하는 데 보조적인 도움을 준다.


    Bad 알코올·니코틴

    체질 공통으로 술과 담배를 많이 하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질 수 있다. 지나친 음주와 흡연은 새로운 뼈를 만드는 세포(조골세포)의 활동을 억제하고 골다공증 위험을 증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