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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라디오코리아 "크리스틴 조의 웰빙한방이야기" 컬럼 안내 | 2014-08-14 | hit20360 |
생활 습관 고치고 운동 열심히 하라
이제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사람들이 올 한 해 건강에 관해 새롭게 얻은 정보는 어떤 것일까.
장수에 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양, 운동, 수면 등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최근 소개했다.
◆ 건강한 생활 당장 시작하라
나이가 들었다는 핑계로 시도조차 못 하는 습관은 없다.
2012년에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75세 이상의 사람이 제대로 먹고 흡연 같은 나쁜 습관을 버리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5.4년 더 살 수 있다고 한다.
◆ 운동은 정말로 좋다
운동하면 오래 산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사람에 따라 수명이 늘어난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다.
미국 흑인 여성의 경우 조깅이나 수영을 1시간 더하면
수명이 11시간 늘어난다는 연구도 있다.
◆ 집에서 요리하고 먹어라
대만에서 65세 이상을 상대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5번까지 집에서 요리해 먹으면 10년 뒤에 살아 있을 확률이 47%나 높다.
물론 건강을 이유로 다른 사람에게 시키는 게 아니라 직접 해야 한다.
◆ 더 많이 웃어라
유전학이나 노화 관련 연구가 진행되는 가운데
관련 연구자들은 많이 웃는 것과 같은 개인적 성향이 수명을 좌우한다고 한다.
그러니 많이 웃을 수밖에!
◆ 긍정적인 면을 보라
낙관주의도 역시 영향을 미친다.
연구에 따르면 95세를 넘은 243명은 모두 "사교적이고, 낙관적이며 태평하다.
또한 그들은 웃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사교의 폭도 넓다.
또한 감정을 숨기기보다 드러낸다."
◆ 비타민 보충제도 도움이 된다
60대와 70대가 칼슘과 함께 비타민D 보충제를 먹을 경우
그렇지 않은 어른들보다 3년 지나 죽을 확률이 9% 줄어든다.
오메가 3나 항산화제도 마찬가지다.
◆ 알면서 잘 하지 않는 것들
건강하게 오래 사는 습관은 다들 알고 있다.
금연, 운동, 체중 유지, 혈압 유지,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등. 이제 듣기만 해도 지친다.
그러나 올해 실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이것들만 지켜도 사망 확률이 51%나 줄어든다고 한다.
~화장품에 주로 이용되는 파라벤류는 :
▶ 메칠파라벤(Methylparaben): methyl-4-hydroxybenzoate
▶ 에칠파라벤(Ethylparaben): ethyl-4-hydroxybenzoate
▶ 프로필파라벤(Propylparaben): propyl-4-hydroxybenzoate
▶ 부틸파라벤(Butylparaben): butyl-4-hydroxybenzoate
파라벤은 피부에 적용하는 의약품, 화장품은 물론 식품에도 널리 이용되고 있는 방부제이다. 파라벤을 단독으로 쓰는 것 보다는 둘 이상을 같이 쓰는 것이 상승효과가 있어 좋다. 비교적 피부에 자극이 적다고 하여 메칠파라벤과 프로필파라벤을 함께 쓰는 사례가 많다.
파라벤을 함유하는 제품에는:
▶ 화장품
모든 에멀젼(로션, 크림), 화장수, 화운데이션, 분백분류, 아이메이크업(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아이섀도우 등), 썬스크린 제품, 세정제품, 립스틱(용해성 때문에 부틸파라벤을 많이 씀) 등
▶ 의약품 및 위생용품
피부에 바르는 의약품, 아이드롭, 이어드롭, 노우즈드롭, 관장약, 붕대, 국소마취제, 치약 등
▶ 식품
샐러드 드레싱, 마요네즈, 향신료를 첨가한 소스, 조리된 야채 식품, 화학적으로 만든 과일주스, 잼, 젤리, 소프트드링크, 냉장 유제품, 캔디 등
1. 파라벤 알러지 (PARABEN ALLERGY)
파라벤류가 피부에 접촉되면 과민성 피부염이 유발된다. 피부에 화끈거림을 주기도 하고, 좁쌀알 같은 작은 돌기가 빨갛게 돋아나게 하기도 한다. 파라벤류를 함유하는 제품의 사용빈도가 많은 것에 비해서는 과민반응이 심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무시할 정도도 아니다. 비교적 저농도라도 파라벤류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2. 파라벤과 관련있는 질환
▶ 유방암
- 겨드랑이에 파라벤류를 함유하는 냄새억제제품(deodorant)이나 발한억제제품(antiperspirant)을 사용하는 경우
▶ 여성호르몬 유사물질에 의한 질환
– 특히 부틸파라벤은 몸 안에서 에스트로겐처럼 거동할 가능성이 있다. 과학자들은 파라벤류가 임산부의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호르몬계를 교란시킬 수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
▶ 잇몸 질환과 치아 착색
– 과학자들은 파라벤류를 함유하는 치약이나 구강세정제(mouthwash)를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에는 구강세균을 죽일 수도 있지만, 잇몸질환을 유발하거나 치아를 착색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
▶ 백혈병
– 파라벤류를 함유하는 정력제를 양친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 자녀가 백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 정신질환
– 파라벤을 함유하는 식품을 먹은 엄마의 모유를 먹은 아기들은 나중에 우울증, 정신분열증 등의 정신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있다.
▶ 간질환과 간기능의 쇠퇴
– 파라벤을 함유하는 각종 체중감량 제제를 먹으면, 간질환과 간기능 쇠퇴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
▶ 피부암
– 파레벤류를 첨가한 화장품 등을 피부에 바르는 경우 암세포의 증식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피부 자극
– 피부에 자극을 주어 발적, 통증 등의 증세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파라벤류는 과민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파라벤류를 함유하는 제품을 손상된 피부에 적용하면 그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 정자수의 감소
– 파라벤류는 미생물의 생장을 억제하는 물질로 독성이 강한 성분이다. 파라벤류를 함유하는 제품을 장기간 사용하면, 정자수가 감소되어 출산율을 낮출 우려가 있다.
3. 파라벤류의 사용에 대한 규제
▶ 일본과 스웨덴에서는 파라벤류를 함유하는 화장품을 규제하고 있다.
▶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파라벤류를 함유하는 화장품과 식품에 주의 문구를 표기하게 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있다.
▶ 미국 화장품 업계에서는 규제가 거의 없으며, FDA의 연방 식품 의약품 화장품법(the Food, Drug and Cosmetic Act)에서는 시장에 출시하기 전에 미리 화장품 검사나 원료의 사용과 관련한 어떠한 승인을 받아야 할 필요도 없다. FDA에서는 제품이 이미 시장에 나간 후에 규제가 시작된다.
▶ 영국 브루넬 대학교, 생물 및 생화학부(the Department of Biology and Biochemistry of Brunel University)의 연구원들은 한 연구를 통해 파라벤류가 미약하긴 하지만 여성 난포호르몬(estrogen)과 유사한 거동을 하는 사실을 밝혀 내었다. 유럽연합(European Union)에서는 유럽의 화장품 및 욕용품 산업계에 파라벤류가 보이는 에스트로겐성 거동으로 인하여 야기될 수 있는 유방암 등의 제반 문제점에 대한 질의와 함께 이러한 문제점들을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제반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하였다.
▶ 냉동식품에 많이 사용되어 왔던 헵틸파라벤(heptyl paraben)의 사용을 미국에서는 금지시켰다.
▶ 하지만, 파라벤류의 사용에 대한 규제를 하지 않는 나라가 많으며, 이는 단순히 파라벤류의 사용량이 적다는 사실때문이다.
4. 기타 사항
▶ 이들 파라벤류는 화장품에 방부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파라벤류는 비이온성계면활성제나 단백질을 함유하는 제품에서는 방부효력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파라벤류는 콜라겐(collagen), 엘라스틴(elastin), 플라센타(placenta), 케라틴(keratin) 등의 단백질을 함유하는 제품에는 그 방부효력을 믿을 수 없다. 시험결과, 파라벤류의 독성은 하등동물보다는 고등동물에 더 강하게 나타난다. 프로필파라벤과 부틸파라벤은 단지 3g/kg의 경구투여로 개를 죽일 수 있으며, 토끼를 죽이는 데는 300 g/kg의 경구투여로 충분하다. 파라벤류는 1924년에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이상의 자료는 다음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http://www.dermnetnz.org/dna.acd/pa… (파라벤에 관한 상세한 정보)
2) http://www.hallgold.com/parabens.ht… (파라벤과 암에 관한 정보)
3) http://www.checnet.org/healthehouse… (파라벤에 관한 정보)
4) http://householdproducts.nlm.nih.go… (유해한 원료에 관한 정보)
5) http://www.deocrystal.ie/parbens.ht… (파라벤에 관한 상세한 정보)
6) http://www.breastcancer.org/researc… (파라벤과 유방암에 관한 정보)
7) http://health.yahoo.com/health/drug… (파라벤에 관한 정보)
건조한 피부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피부 표피층에 노화된 껍질, 즉 각질층을 만드는데, 묵은 각질은 화장을 들뜨고 갈라지게 만드는 주범이므로 팩과 마사지, 수분 공급 등으로 각질부터 제거한 뒤 화장 전에 수분과 유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공기가 지나치게 건조할 때에는 수분 스프레이를 얼굴에 직접 뿌리지 말고 주변에 뿌려 간접적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좋다.
눈 주위는 유분이 거의 없어 건조증이 심해지므로 보습 효과가 높은 눈 전용 제품을 발라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녹차 티백을 차갑게 식힌 뒤 20분 정도 눈가에 얹어 팩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입술은 찬바람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위로 유분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하는데, 따뜻한 물을 묻힌 솜을 입술에 얹어 메마른 입술을 부드럽게 한 뒤 영양크림과 에센스를 1대1로 섞어 바르거나 오일이나 꿀을 바른다. 랩으로 입술을 덮어 15~20분 정도 두면 입술이 촉촉해진다. 또한, 겨울철에는 매트한 일반립스틱보다 입술 보호제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모세혈관이 지나치게 확장되거나 피부가 약해질 때 생기는 현상이므로 이러한 현상이 자주 반복되면 혈관이 피부 표면에 드러나게 되고 혈관이 넓어지면서 탈수 현상을 동반하고 건조함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이와 같은 안면 홍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혈액순환을 돕는 비타민 K나 진정 작용이 뛰어난 감초 추출물이 들어간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평소 피부를 윤기있게 하기 위해 소음인의 경우 당귀나 대추차, 소양인의 경우 녹차, 태음인의 경우 율무차나 현미차 등을 마시거나 탕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