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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모르고 바르고 먹고 있는 파라벤(PARABEN) 방부제
2012-12-18 08:34:38
건강지킴이

~화장품에 주로 이용되는 파라벤류는 :
 

▶ 메칠파라벤(Methylparaben): methyl-4-hydroxybenzoate

▶ 에칠파라벤(Ethylparaben): ethyl-4-hydroxybenzoate

▶ 프로필파라벤(Propylparaben): propyl-4-hydroxybenzoate

▶ 부틸파라벤(Butylparaben): butyl-4-hydroxybenzoate

 

파라벤은 피부에 적용하는 의약품, 화장품은 물론 식품에도 널리 이용되고 있는 방부제이다. 파라벤을 단독으로 쓰는 것 보다는 둘 이상을 같이 쓰는 것이 상승효과가 있어 좋다. 비교적 피부에 자극이 적다고 하여 메칠파라벤과 프로필파라벤을 함께 쓰는 사례가 많다.

 

파라벤을 함유하는 제품에는:


▶ 화장품

모든 에멀젼(로션, 크림), 화장수, 화운데이션, 분백분류, 아이메이크업(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아이섀도우 등), 썬스크린 제품, 세정제품, 립스틱(용해성 때문에 부틸파라벤을 많이 씀) 등

▶ 의약품 및 위생용품

피부에 바르는 의약품, 아이드롭, 이어드롭, 노우즈드롭, 관장약, 붕대, 국소마취제, 치약 등

▶ 식품

샐러드 드레싱, 마요네즈, 향신료를 첨가한 소스, 조리된 야채 식품, 화학적으로 만든 과일주스, 잼, 젤리, 소프트드링크, 냉장 유제품, 캔디 등

 

1. 파라벤 알러지 (PARABEN ALLERGY)

 

파라벤류가 피부에 접촉되면 과민성 피부염이 유발된다. 피부에 화끈거림을 주기도 하고, 좁쌀알 같은 작은 돌기가 빨갛게 돋아나게 하기도 한다. 파라벤류를 함유하는 제품의 사용빈도가 많은 것에 비해서는 과민반응이 심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무시할 정도도 아니다. 비교적 저농도라도 파라벤류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2. 파라벤과 관련있는 질환

 

▶ 유방암

- 겨드랑이에 파라벤류를 함유하는 냄새억제제품(deodorant)이나 발한억제제품(antiperspirant)을 사용하는 경우

▶ 여성호르몬 유사물질에 의한 질환

– 특히 부틸파라벤은 몸 안에서 에스트로겐처럼 거동할 가능성이 있다. 과학자들은 파라벤류가 임산부의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호르몬계를 교란시킬 수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

▶ 잇몸 질환과 치아 착색

– 과학자들은 파라벤류를 함유하는 치약이나 구강세정제(mouthwash)를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에는 구강세균을 죽일 수도 있지만, 잇몸질환을 유발하거나 치아를 착색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

▶ 백혈병

– 파라벤류를 함유하는 정력제를 양친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 자녀가 백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 정신질환

– 파라벤을 함유하는 식품을 먹은 엄마의 모유를 먹은 아기들은 나중에 우울증, 정신분열증 등의 정신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있다.

▶ 간질환과 간기능의 쇠퇴

– 파라벤을 함유하는 각종 체중감량 제제를 먹으면, 간질환과 간기능 쇠퇴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

▶ 피부암

– 파레벤류를 첨가한 화장품 등을 피부에 바르는 경우 암세포의 증식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피부 자극

– 피부에 자극을 주어 발적, 통증 등의 증세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파라벤류는 과민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파라벤류를 함유하는 제품을 손상된 피부에 적용하면 그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 정자수의 감소

– 파라벤류는 미생물의 생장을 억제하는 물질로 독성이 강한 성분이다. 파라벤류를 함유하는 제품을 장기간 사용하면, 정자수가 감소되어 출산율을 낮출 우려가 있다.

 

3. 파라벤류의 사용에 대한 규제

 

▶ 일본과 스웨덴에서는 파라벤류를 함유하는 화장품을 규제하고 있다.

▶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파라벤류를 함유하는 화장품과 식품에 주의 문구를 표기하게 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있다.

▶ 미국 화장품 업계에서는 규제가 거의 없으며, FDA의 연방 식품 의약품 화장품법(the Food, Drug and Cosmetic Act)에서는 시장에 출시하기 전에 미리 화장품 검사나 원료의 사용과 관련한 어떠한 승인을 받아야 할 필요도 없다. FDA에서는 제품이 이미 시장에 나간 후에 규제가 시작된다.

▶ 영국 브루넬 대학교, 생물 및 생화학부(the Department of Biology and Biochemistry of Brunel University)의 연구원들은 한 연구를 통해 파라벤류가 미약하긴 하지만 여성 난포호르몬(estrogen)과 유사한 거동을 하는 사실을 밝혀 내었다. 유럽연합(European Union)에서는 유럽의 화장품 및 욕용품 산업계에 파라벤류가 보이는 에스트로겐성 거동으로 인하여 야기될 수 있는 유방암 등의 제반 문제점에 대한 질의와 함께 이러한 문제점들을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제반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하였다.

▶ 냉동식품에 많이 사용되어 왔던 헵틸파라벤(heptyl paraben)의 사용을 미국에서는 금지시켰다.

▶ 하지만, 파라벤류의 사용에 대한 규제를 하지 않는 나라가 많으며, 이는 단순히 파라벤류의 사용량이 적다는 사실때문이다.

 

4. 기타 사항

 

▶ 이들 파라벤류는 화장품에 방부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파라벤류는 비이온성계면활성제나 단백질을 함유하는 제품에서는 방부효력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파라벤류는 콜라겐(collagen), 엘라스틴(elastin), 플라센타(placenta), 케라틴(keratin) 등의 단백질을 함유하는 제품에는 그 방부효력을 믿을 수 없다. 시험결과, 파라벤류의 독성은 하등동물보다는 고등동물에 더 강하게 나타난다. 프로필파라벤과 부틸파라벤은 단지 3g/kg의 경구투여로 개를 죽일 수 있으며, 토끼를 죽이는 데는 300 g/kg의 경구투여로 충분하다. 파라벤류는 1924년에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이상의 자료는 다음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http://www.dermnetnz.org/dna.acd/pa… (파라벤에 관한 상세한 정보)

2) http://www.hallgold.com/parabens.ht… (파라벤과 암에 관한 정보)

3) http://www.checnet.org/healthehouse… (파라벤에 관한 정보)

4) http://householdproducts.nlm.nih.go… (유해한 원료에 관한 정보)

5) http://www.deocrystal.ie/parbens.ht… (파라벤에 관한 상세한 정보)

6) http://www.breastcancer.org/researc… (파라벤과 유방암에 관한 정보)

7) http://health.yahoo.com/health/drug… (파라벤에 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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