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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원푸드다이어트의 부작용…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먹는 습관 길러야
2012-09-18 08:21:05
건강지킴이

~"살도 빠지고 몸도 건강해질 줄 알았는데 최악이었어요." '원푸드 다이어트'를 3주간 경험한 적이 있는 대학생 A씨. 그는 한 가지 음식만을 먹으며 체중을 감량하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효과를 봤다는 글을 읽고 무작정 원푸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다이어트를 끝낸 직후에는 총 7kg이 빠져 기뻐했지만 '요요현상(식이요법으로 체중을 감량하지만 다시 원래의 체중으로 급속히 복귀하거나 그 이상의 체중이 되는 현상)'을 피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A씨는 요요현상으로 총 10kg이 불었고, 한 가지 과일만을 먹다 보니 속이 쓰리고 소화가 안 되는 증상까지 생겼다.


 

직장인 B씨는 무분별한 식생활을 즐기다 '고(高)콜레스테롤' 판정을 받았다. '몸에는 안 좋지만 입에는 좋다'는 이유로 각종 고기와 튀김, 인스턴트 음식만을 꼬박꼬박 먹은 탓이다. 맵고 짠 음식도 즐기는 탓에 최근 의사로부터 강력한 식습관 개선이 필요하다는 충고도 들었다.

과거와 달리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바쁜 생활에 쫓기기 때문에 규칙적인 식습관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사람이 많다. 식습관을 개선하려다 오히려 잘못된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 A씨와 같이 원푸드 다이어트만으로 체중을 조절하려고 했던 것이 그 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이 올바른 식습관이라고 할 수 있을까. 올바른 식습관은 기본에 충실한 식습관이다. 먼저 하루 세 끼 적당량의 식사를 매번 같은 시간에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지게 되면 몸에서 영양소가 들어오는 때를 가늠하기 힘들어 무조건 저장하려는 습관을 들이게 되고, 이는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특히 폭식이나 야식 섭취는 신체에 무리를 주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종류의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한데,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성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에서는 △곡류를 다양하게 먹고 전곡을 많이 먹는다 △여러 가지 색깔의 채소를 매일 먹는다 △다양한 제철과일을 매일 먹는다 등을 권고하고 있다. 또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에게도 간식으로는 신선한 과일을, 어린이에게는 끼니마다 다양한 채소 반찬을 먹으라고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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