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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자궁출혈(붕루증)
2010-12-18 06:45:41
건강지킴이

~붕루증
 

 

붕루는 부인과의 성기출혈의 총칭이다. 붕루는 혈붕(血崩), 혈루(血漏)의 뜻으로 여성 성기의 비정상 출혈을 말한다.
붕(崩)은 돌연히 폭주하는 하혈을 의미하고, 루(漏)는 지속적으로 소량씩 떨어지는 하혈을 의미한다. 붕과 루의 외적 상황은 다르나 상호간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급격한 붕에 이어 루가 뒤따르기도 하고 혹은 장기간에 떨어지는 하혈이 지속되다가 급격한 붕을 초래하기도 하므로 두 가지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병증이라고 할 수 있다.

성기의 출혈은 질출혈과 자궁출혈로 구분하며, 임상상으로는 자궁출혈이 중시된다.
자궁의 이상출혈은 부정자궁출혈과 기능성자궁출혈로 나눈다.

부정자궁출혈은 배란이나 월경과는 직접적으로 관계없이 야기되는 자궁출혈로 불규칙한 기간을 두고 때로 반복하거나 혹은 지속하는 양상이며, 혈량도 일정하진 않다. 주로 자궁점막의 병변에 의하여 나타난다.

기능성자궁출혈이란 배란이 되지 않으면서 난포의 활동이 계속되어 난포호르몬이 지속적으로 분비되기 때문에 자궁점막이 비후된 채 무월경이 계속 되다가 혈액의 충만을 감당할 수 없어 출혈이 되는 것이 이상자궁출혈이다. 이는 정상과 달리 출혈양이 많고, 출혈기간이 길어지며 지혈이 쉽지가 않다. 이는 자궁점막 자체의 병변에 의한 것이 아니고 난소의 문제이므로 난소주기가 바르게 되도록 치료를 하여야 한다. 난소 주기의 이상의 원인은 전신에 걸쳐 다양하게 있을 수 있다.

위와 같은 두가지 이상자궁출혈을 일으키는 주요한 질병으로는 자궁암, 자궁근종, 월경이상  용종(폴립), 성기염증, 악성융모상피종, 초기유산, 자궁외임신, 자궁질부미란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임상에서는 원인미상의 자궁출혈도 많이 나타난다. 이럴 경우는 기질적 원인은 없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나 무리한 노동 등으로 자궁에 무리가 가고, 이로써 비정상 과다 출혈이 일어난다. 이런 경우 조속한 치료로 자궁을 정상으로 유지하여야 몸 전체에 더 큰 무리가 가는 것을 예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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