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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갑상선질환의 한방치료
2010-11-06 06:36:40
건강지킴이

~갑상선질환의 한방치료


갑상선기능 항진증을 한방에선 영유라 하며, 하고초와 시호를 주약으로 사용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목이 굵어진 것을 치료하려면 하고초, 시, 길경을 각 10g씩 물 3백㏄에 넣고 1백㏄가 남을 때까지 달인 뒤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 복용하면 효과가 좋다. 한약으로는 육미지황탕, 자음강화탕, 십육미류기음 등을 사용하며 침치료도 병행한다. 항진증은 화가 왕성한 게 원인이므로 고춧가루, 돼지고기, 술, 담배등을 금해야 한다.


갑상선기능 저하증은 신장과 비장이 약해 생긴다. 이들 장기를 보강하는 팔미지황환, 보중익기탕, 등의 한약을 쓴다. 요드가 많이 함유된 미역, 다시마, 김, 마늘, 양파, 미나리, 생선, 버섯등을 많이 먹는 게 좋다. 단순 갑상선종은 요드의 결핍이나 지나친 복용이 원인이다.


애쓰고 사는 사람의 병, 갑상선


민간에서 갑상선이라고 부르는 병의 정식 이름은 갑상선 기능항진증이며, 대개 갑상선 기능 저하와 갑상선 양성 종양을 포함하기도 한다.

대부분 만성적인 피로 무력감과 함께 눈이 아프고, 튀어나오려는 듯한 감각이 있고, 목이 붓고 튀어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 많은 사람에게서는, 이외에도 여러 관절이 원인 없이 아프고, 땀이 이유 없이 많이 나오고, 마음이 불안하며, 잠을 못 이루고 가슴이 뛰는 증상을 동반한다.


체질적으로는 소양인과 소음인이 많으며, 대개는 여성이고, 나이는 초경 시부터 갱년기까지 다양하므로 연령과 관계가 많다고는 할 수 없다. 대개는 양방에서 짧게는 일년 이상, 길게는 5년이상 치료받은 환자들이며, 성격적으로는 내성적이고 성취욕이 지나치게 강하고 의지가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런 갑상선 질환은 한의학에서는 기를 쓰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많이 일어나는 병으로 생각되는데, 갑상선은 한의학적으로는 기운을 열고 닫아 주는 기능을 하는 기관으로 생각된다. 갑상선 양성 종양은 목에 기운이 뭉쳐 혹이 된 것으로 이해하고, 기능 이상은 기운이 목이나 눈에 몰려서 풀어지지 않는 것으로 생각한다.


대개 갑상선 질환에 걸리는 사람은 욕심이 많고 성취욕이 강하며, 내적으로 의지가 강하고 말이 없고 내성적인 사람이 많다. 그러므로 내성적인 소음인과 외향적이지만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소양인들이 주로 이러한 병에 많이 걸리는 것으로 생각된다. 상대적으로 마음이 느긋하고 태평한 태음인에게는 적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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