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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해외서 주목 끈 말기암 정복 도전 한의사>
2010-07-21 06:02:46
건강지킴이

~병없이 오래 사는 것(無病長壽), 늙지않고 청춘으로 오래 사는 것(不老長壽)은 인류생성이래 모든 인간의 실현될 수 없는 꿈이었다. 예부터 수많은 권력자나 죽지않는 신선이 되려고 했던 사람들이 갖가지 약과 처방을 실천했으나 결국 생명을 거두어가는 사자를 피할 수 없었다.

 

 

   그사이 끊임없는 의학의 발달로 신이 정해준 수명은 현저히 늘려놓았지만 이 수명연장도 혼자만이 아닌 다같이 오래 살아야하는 숙제를 안고있다. 주변의 친구나 일가친척이 모두 죽고 혼자만 오래 사는 것은 고독과 권태 때문에 차라리 고문이다.

 

 

   그러나 온갖 그럴듯한 철학이론이나 동양적 사주팔자론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병없이 오래 청춘을 구가하는 현실적 희망의 불길은 꺼지지않고 몸에 좋다면 좋은지 안좋은지 판단은 뒤로 미룬 채 맹목적으로 먹고 마셔왔다.

 

 

   의학부재시절에는 모든 귀한 것이 다 약이 되고 필사적으로 구해 먹었다. 간에 좋다고 굼뱅이도 먹고 허리를 다치면 인분도 마다하지 않았다. 약에 대한 기대감은 효과를 보았다는 말 한마디에 천리를 가 광신도의 믿음처럼 대중의 무의식에 뿌리를 박았다. 이 모든 것이 의학적 검증이 있어야 하고 같은증상의 다른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어야(同等性) 하는 것은 군더더기말이 필요없다. 수천년래 이런 비의학적 약이 활개를 쳐 효과를 본 사람도 있고 효험을 보지못한 사람은 “아니면 말고”식으로 대수롭잖게 여겼다.

 


   이들 입소문만의 약은 버드나무잎의 살리실산(아스피린), 인삼의 사포닌성분 등 등 몇가지는 의학적 검증을 거친 것도 있다. 그중에는 확실한 효과가 있음에도 “막연히 좋다”는 식으로 수백 년 전부터 보약정도로 쓰이다 최근 의학적 검증을 거쳐 붐을 일으키고 있는 태반요법(Placenta therapy)이 있다.

 


   태반은 생명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새 생명을 잉태한 임신부가 뱃속의 태아에게 탯줄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하고 유해물질로부터 연약한 생명을 생존케 하는 신의 선물인 것이다. 무게 500g의 원반형 장기로 지름 15~20Cm, 두께 2~3Cm의 태반은 새생명이 완전한 생명이 될 수 있도록 호흡역할, 간의 대사작용이나 해독작용을 도와주는 물질을 분비한다.

 


또 신장을 보호해 배설작용을 도와주고 뇌하수체나 난소의 역할 등으로 이루어지는 내분비작용과 면역작용 등 인간 삶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해 주는 역할을 다 한다. 이 태반을 성장을 마치고 노화로 들어가는 인체에 되먹이면 새생명이 자라듯 회춘하지 않을까하는 건강의 필요성에 연구를 시작,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돼 태반요법이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일부 포유동물이 새끼를 낳고나서 태반을 먹는 것을 보고도 인간은 혐오감을 느껴 관심을 두지 않았다. 문명인에겐 야만인의 식인(食人)풍습과 별로 다르지 않게 보여서 였을 것이다.

 

 

   인간은 수 천년동안 클레오파트라나 프랑스 대혁명기 왕비 마리앙투와네트가 태반목욕을 하고 피부미용에 사용했다는 기록을 보고도 무심히 넘겼다가 1933년에야 소련의 오데사의 과대학 필리토프박사가 태반기능의 극히 일부인 “생태자극소(素)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태반을 조직요법에 응용한 것이 의학적 접근의 시초다.

 

 

   17세기 초 우리나라 동의보감에 수록된 자하거(紫河車)가 바로 태반으로 과학적 검증도 없이 막연히 “몸에 좋다”는 식으로 사용돼 왔다.

 

 

   그러나 20세기중반 태반의 의학적 접근이 시도된 이래 그 효능이 너무 많아 가히 만병통치에 가까움이 발견됐다. 간기능강화, 노화방지, 갱년기장애 등 인체 전반에 강력한 약리작용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알레르기를 억제해 각종 피부병이나 알레르기증상을 고치거나 조혈작용과 혈액순환을 돕고 체질까지 개선한다는 식의 만병 통치적 효과가 나와 이 요법이 붐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의학의 모든 부문을 과학에 대비해 적용하고 있는 미국 FDA도 이 요술같은 태반작용에 “현상파괴적 민간기술(Disruptive Civil Technologies)로 인정, 간기능개선, 갱년기장애 등 2가지를 입증하고 있다.

 

 

   태반에는 만병통치는 확실한 의학적 검증을 거쳐야 하겠지만 그 영양소만큼은 인체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 3대영양소뿐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 각종효소가 인체필요량만큼 들어있으며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성장인자도 들어있어 암같은 무서운 병에도 저항하게끔 되어있다.

 

 

   아무리 좋아도 인체 투여방법에 해가 없어야 하고 단방에는 낫지않는 것이 약이나 치료법이다. 간염이나 간경화 등은 주1~3회 1년 정도 걸려야 하고 기타 갱년기장애등의 개선도 3~6개울이 걸린다.

 

 

   노화방지, 건강유지로 젊은 사람같이 활력있게 살 수 있는 방법도 되는 이 태반치료법은 여성미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므로 최소한 늙고 꾸부러져 남에게 불쌍해 보이거나 혐오감을 주지는 않는다.

 


   거듭 말하거니와 이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요법도 한두 번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므로 끈기를 갖는 것이 중요하며 2003년 한 해 동안 148례에서 증세호전효과가 있었음이 발표되었으므로 더 이상 의심의 여지는 없다.

 

 

   이제 “늙어서 죄”의 시대는 지날 때 쯤 되었고 젊어서 경제적 기반만 닦아놓으면 생명의 연장, 그 유한한 연장이 끝날 때까지 젊게 살 수 있는 시대가 됐다.

 

 

남 소 자(나산부인과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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