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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예쁘다하면 예뻐지는 이유
2010-07-04 05:56:16
건강지킴이

~=많은 사람들은 두뇌 기능의 2%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머리를 좋게 하는 것은 잘사는 일과 관계가 있습니다.

 

=나이 들어 건망증이 심해졌다고 생각하는 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어린 아이에 비해 성인은 많은 지식을 머리에 넣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지식을 꺼내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1만개 중에서 하나를 빼내는 것과 10개 중에서 하나를 빼내는 것의 차이지요.  그리고 아이들도 깜빡 잊어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다만 어린이는 잊어버린 사실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것이 건강한 사고방식입니다. 어른과 어린이의 기억력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 손을 움직이는 것이 두뇌를 자극하는데 대단히 중요합니다. 신체 각 부위를 지배하는 신경세포의 양의 비율을 몸의 면적으로 나타내 보면 사람은 손과 혀가 기형적으로 큰 괴물같은 형상으로 그려집니다. 그만큼 신경세포는 손과 혀에 많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손을 많이 쓰면 손가락 끝의 풍부한 신경세포가 자극을 받고, 이어서 두뇌 기능이 작동합니다. 
    
신경세포가 인체에 분포된 비율로 그린 팬필드의 소인간(Homunkurusu) 그림. 캐나다 신경외과 의사 팬필드가 고안했다. 이처럼 신경세포가 많이 분포한 손발을 많이 쓰는 것이 뇌개발에 필수적이란 얘기다.


 

=살아가는 일에 익숙해지면 안 됩니다. 익숙해지는 순간, 주변 세계에 대한 흥미가 없어집니다. 세상을 처음 보는 어린이와 같은 눈으로 세계를 본다면 성인의 두뇌는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커다란 잠재 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뇌는 자극을 원하기 때문에 자극이 없으면 스스로 자극을 만들어 냅니다. 다시 말해 환각이나 환청이 생기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늘상 심드렁한 얼굴로 ‘절대로 나를 자극하지 마시오’라는 태도를 보인다면 매력이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두뇌의 네트워크를 촘촘하게 만들어가는 일은 나이가 들어서 비로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어서 머리가 굳어버렸다”는 말은 분명 잘못된 것이지요. 신경세포는 의외로 튼튼해서 힘이 빠지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쓰지 않으면 쓸모 없어집니다. 반대로 쓰면 쓸수록 촘촘해지는 것이지요.

 

=탄수화물이 분해된 포도당은 뇌의 유일한 영양소입니다. 그래서 시험을 치기 전에는 돈가스를 먹는 것보다 밥이나 국수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의 뇌는 절대 피곤해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머리가 아프니 잠시 잊어버리자’고 생각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무엇인가 기획하려고 할 때 머리로는 끊임없이 그 일에 대해 생각하면서 다른 일을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을 계속하면 반드시 답이 나온다고 믿으면 항상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하되 한가지 생각에 지나치게 몰두하면 다각도로 분석하는 능력이 멈춰집니다. 생각을 하되 해답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다른 각도에서 생각을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는 매우 독선적이기 때문에 착각을 많이 합니다. 현실을 항상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생각하면서, 스스로 혼란에 빠지는 일 없이 사물을 보고 싶어 합니다.
결국 뇌는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는데, 이 때문에 매우 독단적이고 편견을 낳기 쉽습니다. 이 점을 우리는 경계해야 합니다.

 

=뇌의 신경세포는 간난아기 때 가장 많고 1초에 하나씩 줄어듭니다. 그러나 정보의 선택과 기억을 담당하는 신경세포는 노력에 따라 늘어나기도 합니다.

 

=뇌는 항상 자극을 구하지만 동시에 안정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창조적인 일을 하려면 상식을 깨고, 획일적인 생각을 원하는 뇌에 항상 도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욕망에 휩싸이면 모든 것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 때문에 자신이 지금 무엇을 판단해야 하는지 잊게 됩니다. 그럴 때 지금의 고민이 나의 일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객관적으로 ‘고민의 중심’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뇌에는 의욕을 붇돋아주는 측좌핵이란 부위가 있습니다. 사과씨 크기 정도입니다. 이 부위의 신경세포가 움직이면 의욕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 측좌핵의 신경세포는 안타깝게도 좀처럼 활동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자극이 있어야 활동하지요. 그러므로 의욕이 없을 때는 일단 시작부터 하고 봐야 합니다. 그러면 측좌핵은 스스로 흥분하고 집중력도 높아집니다.

 

=이런 현상을 ‘작업흥분’이라고 합니다. 작업을 하고 있는 사이에 우리 뇌가 흥분해서 작업에 맞는 모드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시작하기 전에는 귀찮게 느껴지는 청소도 일단 시작하면 열심히 하게 되지 않습니까?

 

=성취감이라는 쾌감을 얻으려면 목표를 작게 가져야 합니다. 물론 큰 목표를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라거나 ‘1시간 동안 이것을 끝마치자’는 식으로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우면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쾌락을 주는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나와서 의욕을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 뇌는 실수를 했던 방향으로는 두번 다시 가지 않기 위해서 다른 길을 선택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실패를 하면 뇌에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와 똑똑해지는 이유입니다.

 

=경험 메모리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비약적으로 뇌 기능이 향상되고, 나이와 상관없이 뇌의 해마는 크게 발달하게 됩니다. 뇌세포는 인식하면 그대로 보존하는 ‘가소성’이 있습니다. 완고하다는 것은 뇌의 가소성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머리가 나쁘다’는 말과 같습니다.

 

=행동은 안 하고 생각만 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자전거 타는 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실제로 타봐야 탈 수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이루려면 실제로 해 봐야 합니다. 경험 메모리는 실제로 시도한 순서만 기억합니다. 그래서 실행을 하면 경험 메모리가 늘어나고 그렇게 되면 다음에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더 커지게 됩니다. 우아하고 고상하다는 말을 듣기 좋아하는 사람은 책상물림밖에는 되지 않아요. 흙 냄새 나는 일을 시도하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뇌는 어떡해서든 안정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이 말한 것에 대해 확신을 가지려고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연예인들이 자꾸 예뻐지는 것도 그렇습니다.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예쁘다고 칭찬을 해주니까 뇌가 그렇게 믿고 스스로 바뀌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게 되면 뇌의 움직임도 변화가 생기고 눈의 반짝임까지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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