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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건조한 피부관리법
2012-12-18 02:12:22
건강지킴이

건조한 피부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피부 표피층에 노화된 껍질, 즉 각질층을 만드는데, 묵은 각질은 화장을 들뜨고 갈라지게 만드는 주범이므로 팩과 마사지, 수분 공급 등으로 각질부터 제거한 뒤 화장 전에 수분과 유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공기가 지나치게 건조할 때에는 수분 스프레이를 얼굴에 직접 뿌리지 말고 주변에 뿌려 간접적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좋다.


눈 주위는 유분이 거의 없어 건조증이 심해지므로 보습 효과가 높은 눈 전용 제품을 발라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녹차 티백을 차갑게 식힌 뒤 20분 정도 눈가에 얹어 팩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입술은 찬바람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위로 유분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하는데, 따뜻한 물을 묻힌 솜을 입술에 얹어 메마른 입술을 부드럽게 한 뒤 영양크림과 에센스를 1대1로 섞어 바르거나 오일이나 꿀을 바른다. 랩으로 입술을 덮어 15~20분 정도 두면 입술이 촉촉해진다. 또한, 겨울철에는 매트한 일반립스틱보다 입술 보호제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모세혈관이 지나치게 확장되거나 피부가 약해질 때 생기는 현상이므로 이러한 현상이 자주 반복되면 혈관이 피부 표면에 드러나게 되고 혈관이 넓어지면서 탈수 현상을 동반하고 건조함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이와 같은 안면 홍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혈액순환을 돕는 비타민 K나 진정 작용이 뛰어난 감초 추출물이 들어간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평소 피부를 윤기있게 하기 위해 소음인의 경우 당귀나 대추차, 소양인의 경우 녹차, 태음인의 경우 율무차나 현미차 등을 마시거나 탕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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