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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다한증의 자연치유법
2010-03-24 05:23:44
건강지킴이

~손과 발에 땀이 주체할 수 없이 많은 나는 사람들이 있다.

원래 땀은 체내의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며 체온을 조절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하지만 심하게 땀이 나는 건 심각한 증세이다. 심한 열기로 인해 땀을 흘리는 건 정상적이지만 축축할 정도를 지나 "냉면 육수로 사용할 만큼" 땀을 흘린다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땀을 비오듯 흘리는 것을 병적인 증상으로 보고 다한증이라고 한다.

 

다한증은  잠잘 때 또는 음식을 먹을 때, 긴장을 할때 땀을 많이 흘린다면 다한증이다.

땀이 나는 부위는 체질에 따라 제각기 다른데, 다한증은 체질과 땀이 나는 부위에 따라 그 원인이 다르며 자연치유법도 각기 달라진다. 다한증이 가장 많이 생기는 체질은 소양인체질과 태음인체질 계열이며,  자율신경과 감정조절이 불균형을 이룰 때 가장 빈발한다. 땀은 기본적으로 열기가 많을 때 배출되는 체온조절과 허약해서 땀이 나는 체내양기 허약증으로 나눌 수 있다.

 

체온이 높지도 않은 데도 온몸에 과도하게 땀을 흘린다면, 에너지부족의 증세이다.

낮 동안 체내 양기가 빠져나가고 잠자는 동안 양기부족으로 땀구멍이 열리면서 땀이 흐르는 것이다. 대개 이런 땀을 식은 땀이라고 부른다. 그럴 경우, 체내양기의 허약증은 기력을 보충해주는 에너지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부족한 만큼의 에너지가 보충되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된다.

체질적으로 소음인체질과 태양인체질에게 많은 증세이며 몸이 차거나 성격이 예민해서 에너지소모가 많은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자는 동안 땀이 옷이 젖을정도로 흘린다면,  대개 신장의 약화로 인한 증세이다.

신장의 음기가 떨어져서 수분을 통제하지 못한 상태라는 것을 나타낸다. 소양인체질과 태양인체질 계열에게서 가장 빈발하는 이 증세는 신경쇠약, 스트레스, 신장 근육의 혈액부족, 폐결핵이 있는 사람에게서 잘 나타난다. 이러한 증세는 신장을 강화하는 체질개선으로 자연치유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머리에서만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증세는 인체 내 양기의 순환작용 방해 때문이다.

비위에 습열이 쌓이고 열기가 위로 치솟아 나는 땀으로 주로 태음인체질에게서 가장 빈발하는 증세이다. 스트레스나 술, 기름진 음식 등이 원인이 되며 폐를 강화하며 비위의 습열을 제거하면 자연치유가 쉽게 된다. 심하지 않는 경우는 냉칡차를 수시로 마시는 것만으로도 자연치유가 된다. 이 증세는 밥먹을 때, 땀을 흘리는 증세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남 보기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피곤하게 된다. 

 

손바닥과 발바닥의 땀은 비장과 췌장의 기능저하이거나 습열이 주원인이다.

손바닥의 땀은 비장이며 발바닥의 땀은 췌장으로 기능이 저하되거나 습열이 생기면 주체할 수 없이 땀이 난다. 대개 그런 경우 자율신경의 부조화로 나타날 수도 있으나 주로 비장과 췌장의 기능저하가 많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세는 대인관계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하기 때문에 비장과 췌장의 체질개선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또한 손에 땀이 많이나는 체질은 주로 소음인체질과 소양인체질로서 스트레스 혹은 극도로 긴장하는 습관을 버려야 치유효과가 빨리 나타난다. 

 

사타구니의 축축한 땀으로 외부생식기, 음낭 및 그 주위에 땀은 양기부족이 원인이다.

양기에너지가 부족하면 그 부위에서 축축한 땀이 나거나 습진이 생기기 쉽다. 가장 빠른 자연치유법은 보양에너지를 섭취하는 것이다. 증세가 가볍다면 검은콩, 검은깨 등의 블랙푸드가  가장 도움이 된다. 체질적으로는 소음인체질과 태양인체질이 양기부족이 되기 쉬우며 체질개선으로 특수에너지식품을 섭취하면 치유효과가 가장 빨리 나타난다. 

 

땀의 특징을 살펴보면 체질별로 증세를 알 수 있다.

태양인체질의 땀은 땀이 누렇게 되며 간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간과 담에 습열이 많아 담즙의 누런 색소가 밖으로 배출되는 것이 그런 색으로 보인다.

소음인체질의 땀은 온 몸이 끈적거리고 맨들 거리는 기름땀을 흘리며, 비장에 이상이 있는 것을 나타내며 색깔은 뚜렷하게 구별되지 않는다. 

소양인체질의 땀은 검은 색 비슷하며 축축한 느낌을 주며 사타구니에 주로 땀이 잘난다. 신장기능이 떨어지거나 양기가 부족해 땀이 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태음인체질의 땀은 노폐물이 많고 칙칙한 느낌을 주면서 땀이 많이 흐르는 것이 특징이다. 폐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간열이 많아서 흘리기 때문에 색깔은 어두운 미색이다.

 

다한증의 자연치유는 체질별로 다르다.

심하지 않은 체질의 증세라면 평소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완화시킬 수 있다. 다한증은 체질식단 이전에  땀을 유발할 수 있는 맵고 짜며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게 좋다. 특히 자신이 예민한 성격이라고 생각한다면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 홍차나 술은 금하는 것이 마땅하다.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하며, 과식과 폭식을 삼가하여야 한다. 

 

인체는 전체적인 컨디션이 저하되거나 긴장과 스트레스를 받으면 땀을 흘리게 된다.

신경호르몬과 감정호르몬의 혼란이 땀의 주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감성적인 안정과 정서적인 평화를 느끼도록 요가나 명상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도 적당하게 하면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는 요령은 땀이 과하게 배출되지 않도록 330원칙으로 일주일에 3회로 30분 이상으로 가볍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한증이 있는 사람은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운동을 할 때에는 배출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다한증은 땀의 배출이 많은만큼 인체의 수분조절이 반드시 필요하다.

수분이 부족하면 몸속의 혈액이 농축돼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고 심한 경우 실신할 수있기 때문이다. 평소에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체질적으로 다한증이 있는 사람은 가장 중요한 핵심은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알고 증세의 원인을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체질개선을 해야 한다. 피부의 땀이지만 원인은 내부의 체질적 불균형이기 때문에, 체질적 균형을 잡아주면 자연치유는 저절로 이루어진다. 동, 서의학에서는 아직 다한증의 확실한 원인규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체질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특수에너지식품으로 자연치유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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