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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항생제 먹으면 한약 약발 안듣는다
2013-11-12 09:51:06
건강지킴이

항생제를 장기 복용한 사람은 한약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17일 한국인의 장내 세균에 의한 대사활성을 연구한 결과 항생제를 복용하게 되면 한약 성분의 소화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이 죽거나 감소해 유효성분 흡수가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많이 사용되는 한약재중 하나인 진피(귤껍질)의 경우 항생제를 투여했을때 유효성분 흡수율이 3분의1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삼과 감초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으며 항생제 투여가 실험동물의 혈중 활성성분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항생제를 1주 이상 복용한 후 한약을 먹을때는 김치, 요구르트 등의 발효식품을 최소 1주일 이상 섭취해 장내세균을 정상화한 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평가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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