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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두드러기(알러지)와 체질치료
2009-11-05 09:28:10
건강지킴이
두드러기 때문에 내원하는 환자가 많다. 물론 다른 알레르기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지만 단순히 두드러기가 만성으로
나타나는 환자들이다.
두드러기란 모세혈관이나 소정맥이 국소적으로 투과성이 증가되어 단백질과 체액이
혈관 밖으로 누출되어 나타나는 피부의 융기현상으로 매우 흔히 볼 수 있는 하나의
증상이며,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두드러기의 원인으로는 약제,식품 첨가물, 식품, 흡입성 항원, 감염증,
기타질환과의 관련성, 溫熱, 寒冷, 정신적 요인을 들 수 있다. 그러나, 두드러기를
호소하는 많은 환자에게서 원인 물질을 규명할 수 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환자와의 대화 과정에서 자세히 살펴보면 어떤 음식에 두드러기가 나는 것은
사실이나 그 음식을 먹지 않았을때도 두드러기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있을
때가 많고, 특정 음식으로 인한 알레르기가 알고 보면 방부제나 식품 첨가물에 의한
알레르기 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단 두드러기가 반복적으로 재발하여 한방 치료를 받고자 내원하는 환자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무슨 알레르기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그많큼 일상생활의 장애를
가져오기 때문에 원인을 밝히기위한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 결과이나, 뾰쪽한
치료 대책을 찾지 못하고 원인 항원의 노출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생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각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두드러기가 일어나 괴롭힘을 당하기 일쑤다.

  환자들은 꽃가루가 날리지 않는 계절에도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두드러기가
났다고 생각을 하고, 먼지 알레르기 진단을 받은 환자는 창틀 속의 먼지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 환자들이 한방 알레르기 클리닉을 찾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은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에 아무런 반응이 없는데 유독 당신만 두드러기와
가려움증으로 미칠 지경이니 내 체질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과 함께
체질 개선에 목적을 둔다.
  진료실에서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가장 먼저 말씀 드리는 것은 흡입성 항원을
사용한 알레르기 피부검사를 과신하지 말라는 것이다. 물론 가장 중요하고 기초가
되는 검사이나, 이 검사에 양성으로 나타난 항원이 그 질환의 원인 항원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 병력과 관계없는 양성 반응은 일단 원인이 아닌 것으로 의심해 봐야
하는데 환자와의 자세한 대화없이 검사 결과만을 보고 통보한 진단상의 오류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급성 두드러기는 음식물, 약물, 식품 첨가물 등이 원인으로 되는 일이 많다.
그러나, 만성 두드러기는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원인을 밝혀내기가 곤란하며
치료 또한 제대로 되지 않는다. 그 대표적인 예가 물리 알레르기 질환이다. 몇
가지를 살펴 보면, 한랭 두드러기라 해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목이 간지러워서 참을
수 없거나, 찬물에 손을 집어 넣으면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로 한랭에 자극된 후
냉각된 피부가 다시 더워질 때 국소적이거나 전신적으로 나타난다.
온열 두드러기는 환자가 심한 운동을 하거나 뜨거운 물로 샤워할 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은 후 수분 내에 나타나는 두드러기로 크기는 2-3㎜로 작으나 매우
가려운 것이 특징이다. 또, 꽉조이는 옷이나 고무줄에 눌린 피부, 태양 광선에
노출된 후 두드러기와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상황이 물리적인 요인에 의한 만성
알레르기 피부 질환이다.
  이런 증상을 갖는 환자들은 아울러 소화장애를 갖거나 대변의 상태변화가 심한
과민성 장증후군이나, 만성적인 변비, 설사를 갖고있는데 이는 장에서도
알레르기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장벽과 피부가 동일한 원인으로 각각 증상을
나타내는 결과이다.
  만성 두드러기는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진액이 부족한 상황과 자극요인과의
결합이다. 진액을 말리는 火의 공급처가 있거나 진액 자체의 생성이 곤란하기
때문이나 이런 병리의 제공 장부가 체질에 따라 엄격히 구분 되어 있으므로 체질
변증 치료가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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