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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체질치료의 장점
2009-11-02 09:23:17
건강지킴이

한의학에서는 증치(증상위주의 치료)와 체질치료가 있습니다.
체질치료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본인의 체질을 감별하여야 하고 그에 따른 처방을 쓰는 것이 기본단계이며 호전도를 보면서 복용횟수를 늘리거나 줄이거나 할 수 있으며 치료 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처방을 바꿔 나가기도 합니다.
체질치료를 받게 되면 체질에 따라 가려먹는 식이요법 기준을 제시받고 그것에 준하여 음식으로 실천해 나가면 됩니다. 무조건 이것만 먹고 이것은 안되고 이런 방식이기보다는 이런 쪽의 음식이 좋고 이런 구조의 방향으로 식단을 개선해 나가라는 쪽에 가깝기 때문에 까다롭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증상에 좋다고 내 증상에 좋은법이 없다는 것이 체질치료의 기본입니다.
예를 들어서 시장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호박같은 경우 어떤 체질에게는 보약이 되나 어떤 체질에게는 독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 산후조리원에서는 산후조리식을 호박을 기본으로 제공하였더니 어떤 그룹은 좋다고 하고 어떤 그룹은 몸이 더 가라앉고 붓고 안좋다고 호소하여 가물치로 바꿨더니 호박이 좋다고 한 그룹은 몸이 더 안좋아진다고 하고 그 반대 그룹은 좋다고 자꾸 더 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산후조리원은 아침에는 호박, 저녁에는 가물치 이런 식으로 두 가지를 제공하였는데 문제는 결과적으로는 두 그룹 다 예후가 좋지 않게 작용이 되었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좋은 것이 들어오고 나쁜 것이 들어오면 몸의 반응은 중간정도는 될 것 같다는 것이 넘겨집는 센스일 수 있으나 몸은 실제적으로는 나쁜 것에는 더 좋지 않게 반응하고 이어서 좋은 것이 들어오면 점점 둔하게 반응을 하게 되어 결국 몸을 상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특히, 젊고 건강할 때는 이런 반응이 덜하나 점점 누적되면 골이 깊어지다가 면역이 떨어지거나 나이가 들면 반드시 병증으로 나타나는 원인이 됩니다.

만약, 몸에 특정 증상이 떠나지 않고 계속 되는 것이 있다면 내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해온 건강관리방법이나 섭생  등 잘못된 구조가 반드시 있습니다. 그것을 올바른 관점으로 잘 잡아내고 바로잡으면 몸이 신기하게 좋아집니다.
따라서 증세를 꼭 치료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시다면 체질치료를 시도해 보시기 바라며 스스로 진단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부작용이 심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린한방병원 크리스틴 조

-koreadaily.com 전문가 상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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