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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운동 무리하면 노화촉진 \**得보다 失\**
2009-09-26 09:18:44
건강지킴이

최근에는 적극적으로 운동에 참여하는 장ㆍ노년인구도 젊은 층 못지않게 많다. 실제로 통계청의 2008년 사회조사 자료에 따르면, 50대 이상의 경우 주 5회 이상 운동하는 경우가 는 9.1%로 20~30대의 5.4%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이들 중 한번에 1시간 이상 운동하는 경우는 57.5%로 20~30대의 61.6% 보다는 약간 낮지만 노년 운동인구의 절반 이상이 매일 1시간 이상씩 운동하는 셈이다. 장년기 이후 규칙적인 운동은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게 해주며,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우울증, 뇌졸중 등 성인병 및 관절염, 골다공증 등을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고 질병으로 인한 장애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 체지방과 콜레스테롤 증가 억제 등 혈액과 체액의 변화와 안정적인 혈압유지에도 좋다. 특히 운동을 통해 팔과 다리의 근력을 유지시켜 향후 일상생활에서 남의 도움을 받지 않는 주체적인 생활도 가능하다. 또 스트레스와 긴장이 완화되고 치매를 예방하는 등 노화를 지연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노년기에는 운동으로 얻게 되는 효과보다도 안전성에 더 유의할 것을 당부한다. 특히 개인별로 운동경력, 병력, 운동환경, 선호도 등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운동종목과 강도 등을 체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안전하고 건강한 운동을 위해서는 반드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하고, 운동 중 옆 사람과 대화하거나 노래, 휘파람 불기 등을 하면서 무리한 운동을 피해야 한다. 혼자 보다는 여러 명이 서로 보면서 운동함으로써 피로, 창백감, 호흡곤란, 불안 등의 이상증세를 서로 확인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운동시간을 정해 반드시 한번에 끝내려고 무리하기 보다는,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해서 해줘도 좋다. 심장에서 가까운 부위에서 일시에 강한 힘을 내는 운동은 급격한 혈압상승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피하고 과거에 해본 운동이라도 장기간 중단했던 경우, 과거의 경험만 믿고 무리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경쟁적인 운동 형태는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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