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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코피를 자주 흘리는 아이
2009-08-26 09:07:54
건강지킴이

몸이 허약한 경우

 

몸이 허약해지면 인체 내의 진액이 마르게 됩니다. 코 점액도 역시 분비가 부족해지게 되어 잘 마르며 코피가 잘 나게 됩니다.

한방에서는 심장, 폐장의 열이 많거나 신장의 음기가 보족하여 화기가 위로 솟아오르기 때문에 머리 쪽 코 쪽의 혈관의 압력이 높아져 코피가 터져 나오는 것으로 보며 한약으로 장부의 기능을 보강해주고 치솟는 열을 식혀주고 심·폐·신장의 체액을 채워주는 치료와 열이 내리는 길을 열어주는 치료를 겸하여 치료합니다.

코를 자주 후벼 파는 경우

아이들은 습관적으로 코를 후벼 파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코 점막을 건드리게 되어 코피를 흘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습관을 고쳐주는 것이 중요하며 손톱은 자주 깎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등 코 질환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비염, 부비동염(축농증) 등의 코질환은 코점막을 마르게 하고 간질거리게 하여 코를 자주 후비게 하거나 혈관벽을 약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것이 코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그 원인질환부터 고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코피 응급조치법

1. 콧등 양쪽을 수 분간 지긋이 눌러주며 목은 앞으로 숙입니다. - 고개를 뒤로 젖히는 것은 기도를 막을 수 있을 수 있으므로 피합니다.

2. 콧등을 얼음주머니 등으로 찜질해주면 혈관을 수축하여 지혈작용을 합니다.

3. 어느 정도 지혈이 되면 목뒤에 찬물수건을 대고 천천히 목을 마사지합니다.

4. 아이가 겁먹지 않도록 하고 장시간 멈추지 않으면 병의원에 데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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