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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감기 중에서 가장 독종인 감기
2013-01-16 02:40:52
건강지킴이

감기 중에서 가장 독종인 감기를 독감이라고 합니다.

감기는 일반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찬 기운에 노출되면 발병하는 것과는 달리,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서만 발생합니다.

 

인플루엔자는 습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주로 건조하거나 추운 날씨가 지속될 때 활동하며

전염성이 뛰어나 한번 발병하게 되면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들에게 늘 질문받는 것 중의 하나가

플루예방접종을 해야 하나?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유행하고 있는 독감을

플루예방접종 이미 한 분들도 걸리고 고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예방접종만이 정답이 아니란 것도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봅니다.

왜냐하면 예방접종은 양의에서 보는 모든 균을 다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그 해에 유행할 가능성이 있는

어떤 타입을 선별하여 미리 예방접종하여

인체에 면역을 길러준다는 수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운이 나쁘게도 그 예방접종의 균이 아니라라면

당연히 전염될 수 밖에 없는 원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의학에서는

감기를 바이러스나 외부의 어떤 균으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이 크게 2가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외부의 나쁜 기운(찬바람, 바이러스)이 몸 안에 침입하여 발생하는 외상감기와

평소 몸이 허약하여 저항력이 약해진 경우에 감기에 걸리는 내상 감기가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몸속에 들어온 풍(風)기운과

찬 기운을 쫓아내어 치료하고,

풍열형은 풍열을 내리는 처방으로 치료합니다.

또한, 이러한 외상감기도 풍한형과 풍열형 그리고

시행감모 등으로 나누어 치료하는데

시행감모가 현대용어로 접근하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인 유행성 독감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

 

예전부터 한의학에서는 감기 치료를 위와 같이

구체적으로 세분하여 치료하여 왔고,

허약한 장기를 보강하여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치료를 겸하므로

후유증이나 위장장애 같은

다른 장기의 손상 없이 빠른 시간에 치료되는 장점이 있고

주리를 튼튼하게 하므로 빈번한 재발도 방지됩니다.

 

감기는 평소 충분한 휴식과 영양공급과

적당한 습도와 보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 할 수 있고

초기 증상에는 생강차나 쌍화차를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나,

초기에 한의원에서 며칠만 치료받으면 증세가 오래 가지 않고

가법게 치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감기는 절대 오래 묵히지 말고

본인의 증상에 맞는 감기를 맞춤형으로 치료하는 장점이 있는

한의치료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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