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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지방간과 콜레스테롤
2009-08-12 09:03:44
건강지킴이

지방간과 콜레스테롤

 

[ 원인과 증상 ]
  정상적인 간은 1,500g 내외인데 지방간은 2,000g까지 나가고 심지어 지방이 간의 40%를 차지하기도 한
  다. 지방간의 가장 큰 원인은 술이다. 알콜의 80∼90%가 간에서 처리하기 때문. 만성과음자의 90%이상
  이 지방간, 10∼35%는 알콜성 간염, 8∼20%는 간경변증을 앓고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음주외에 비만
  당뇨, 고지혈증, 약물·단백질 결핍등도 지방간의 원인이고 복무비만은 지방간을 유인하는 위험인자다
  과음으로 인한 지방간은 금주가 절대적이으로 술을 끊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다. 이 밖에 과식이나 육
  류의 과다섭취와 영양결핍에서 오는 경우도 있다. 필요 이상의 영양분을 섭취하면 과잉영양분이 지방
  으로 변해 간에 축적되는 것이다. 지방질이 많은 음식보다는 오히려 식사 량이 많고 운동이 부족하면
  채식위주의 식생활에서도 나타난다. 또 영양부족일 때는 체내 지방이 간으로 흡수되어 지방간을 야기한
  다. 한방에서는 습열(濕熱)로 인한 독기의 작용으로 대개 음식물의 섭취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본다
  습열의 독기를 조장하는 술과 기름진 음식물이 대표적으로 습열의 독기가 간장에 모이면 간창증이나
  간실증이 되며 비위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식욕도 떨어진다. 발 뒤꿈치 아킬레스
  건이 정상인은 1㎝ 정도지만 지방간에서는 2∼3㎝로 굵어 진다. 특히 오후만 되면 나른한 권태감과
  함께 힘이 없어지는 증세를 보이고 발가락, 발목, 무릎이하 순으로 저린다. 또 간이 부어 올라 오른
  쪽 복부 팽만감과 뻐근함을 느끼나 개인에 따라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때에 따라 오심, 구토,
  복통, 식욕부진, 둔각두통(鈍覺頭痛) 등을 보인다. 지방간은 간을 쉬게하면 정상적으로 치유되나 간을
  계속 혹사할 경우 간염이나 간경화로 발전하기도 한다. 유전적 요인에 의한 고지혈증 환자에게는 눈 주
  위의 황색종이나 팔꿈치, 손등, 무릎, 아킬레스건 등에 황색종을 발견할 수 있다. 음주를 삼가고 균형
  잡힌 식사와 적당한 운동을 하고 신선한 야채 등으로 비타민을 보충하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 치    료 ]
  ㅇ 벌나무(山靑木) 30g을 1일 양으로 물 3ℓ에 은근히 30분 정도 달여 매 식후 1컵씩 마신다- 통용
  ㅇ 천연 식초와 매실 식초 각 25㏄를 생수 1컵에 섞어 매일 2∼3잔씩 차처럼 마신다- 피로회복, 골수암
     - 매실 식초 : 매실을 절이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으로 매실 1㎏과 소금 150g을 교대로 넣은 다음 무
       거운 돌로 눌러 2∼3주일 동안 두었을 때 위로 올라오는 투명한 액체
  ㅇ 인진과 익모초를 2:1의 비율로 분말하여 매식후 30분에 1티스푼씩 먹거나 오미자를 분말하여 매식후
     1티스푼씩 먹거나 오가피를 달여 차처럼 마시거나 분말, 매 식후 30분에 1티스푼씩 먹는다- 통용
  ㅇ 말린 표고버섯과 다시마 각 10g을 잘게 썰고 물 540㏄와 그릇에 담아 비닐랩을 씌운 뒤 냉장고에 12
     시간 정도 우려낸 물을 냄비에 붓고 불에 올려 한번 끓인 다음 간장 30g을 넣고 은근히 끓여(1회량)
     차처럼 마시거나 표고버섯 말린것을 약간 구운 것과 같은 양의 다시마를 분말하여 뜨거운 물에 1∼2
     티스푼씩 넣고 황설탕을 타서 마신다 - 통용, 고혈압, 당뇨, 신경통, 관절염, 동맥경화
  ㅇ 호도알을 1일 3개 정도씩 약 4주간, 식전 30분 또는 식간에 꼭 꼭 씹어 먹는다 - 통용
  ㅇ 결명자 20g, 양파 1개를 물 6백cc 비율로 약한 불로 절반정도가량 달여 차처럼 마신다- 지방간
  ㅇ 당근과 사과를 4:3의 비율로 믹서하여 아침저녁 식후 30분에 1컵씩 마신다- 지방간
  ㅇ 육류요리시 표고버섯을 넣고 요리하고, 식사시 양파를 식성껏 자주 먹거나 중증일 때는 양파를 즙내
     어 1일 1/4∼반컵씩 식후 30분에 마신다- 허약체질, 담석증, 콜레스테롤
  ㅇ 팥을 기름기없는 후라이팬에 볶아 믹서, 우유 200㎖에 1.5수저씩 타서 공복에 마신다- 다이어트, 변
     비, 콜레스테롤, 혈액속에 불순물 배출
  ㅇ 백년초(선인장 열매)를 즙내어 나박김치를 담거나 말려 분말하여 식후 1티스푼씩 먹거나 국수, 수제
     비를 만들어 먹는 등 식성껏 먹는다- 동맥경화, 콜레스테롤
  ㅇ 재래종 솔잎 또는 잣나무잎을 공복에 1일 10∼15개씩 씹어 즙을 삼킨다 - 콜레스테롤, 용어해설
  ㅇ 쇠귀나물(澤瀉)을 그늘에 말려 분말하여 매 식후 30분에 8g씩 먹는다 - 콜레스테롤
  ㅇ 컴프리, 돌 미나리, 오이를 같은 양으로 즙내어 매일 아침 1컵씩 마신다 - 콜레스테롤
  ㅇ 쇠고기 구기자찜: 쇠고기 양지머리 300g을 굵게 썰어 청주에 30분 정도 재웠다가 기름 두른 팬에 살
     짝 볶아 껍질을 벗기고 씻은 후, 마구 썰기한 참마 50g과 찬물에 헹군 구기자 20g, 울금(深黃)과 택
     사 각 10g, 저민생강 1톨, 굵은 파 1개를 넣고 물 3컵을 부어 소금으로 간하여 뚝배기에 2시간 정
     도 약한 불로 끓여 먹는다 - 간경변, 간기능 장애
  ㅇ 간 청소법- 토요일을 택하여 점심까지 채식위주로 식사하고 오후엔 물이나 쥬스 외에는 금식하고 오
     후 8시 이후엔 완전 금식후 오후 10시경 오르니틴 4알(불면증 환자 8알, 간기능 활성화제재)오렌지쥬
     스와 올리브유 각 90㏄를 혼합하여 마신 다음 반드시 편안하게 누워 잠을 자되 30분간은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움직이면 실패하기 쉽다) 마시기 전에 미리 화장실에 다녀 오도록 한다. 다음날 아침
     쥬스 혼합액을 다시 한번 마시고 30분간 반듯하고 편안하게 누운 다음 1.8ℓ들이 생수에 구운 소금
     이나 죽염 3수저와 자몽(또는 매실 쥬스 30㏄) 1/2의 즙과 혼합(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하여
     맥주잔 2컵 정도 연속적으로 마시고 이후 5∼10분 간격으로 모두 마신다. 설사를 하게 되는데 초록
     색과 황갈색의 크고 작은 덩어리들(간담에서 빠져 나온 간석, 담석, 콜레스테롤)이 배출된다. 환자
     는 2∼3주에 1회, 건강한 사람은 5∼6개월에 1회 정도로 청소하면 건강에 매우 좋다고 하며 간혹 메
     스껍거나 구토증이 있을땐 껌을 씹으면 진정된다. 점심엔 죽을 먹어 위장을 달래 주는 것이 좋다 -
     장 청소
  ㅇ 제한식품(100g당 200㎎ 이상)
     마른 오징어, 대하(꼬리와 같이 먹으면 관계 없다), 달걀 노른자위, 메추리알, 굴, 커피 프림, 마요
     네즈, 전복, 쇠간, 버터, 삼치, 젓갈(특히 명란젓), 치즈, 생선 껍질, 닭고기 껍질, 청량음료
  ㅇ 콜레스테롤이 적게든 식품(50㎎ 미만)
     가자미, 돼지고기 로스, 우유, 대구,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탈지분유, 식빵, 밥, 달걀 흰자위
  ㅇ 보통인 식품(50~199㎎)
     카스테라, 낙지, 새우, 닭고기, 정어리, 게, 돼지고기, 치즈, 쵸콜렛
  ㅇ 권장 식품
     타우린이 많이든 식품(담즙에서 얻어지는 중성의 결정물질로 주꾸미, 새꼬막, 바지락, 홍합, 낚지
     문어, 오징어 순으로 많이 들어있다- 콜레스테롤, 간해독, 피로/세포회복, 노화방지, 심장근육 강
     화, 부정맥, 치매예방, 태아/신생아 두뇌 발달), 양파, 마늘, 야채, 생강차, 배, 복숭아, 빵, 콩,
     콩간장, 된장, 청국장, 두부, 옥수수, 고들빼기, 체리, 감귤은 1일 5개 이상 섭취

  ※ 고지혈증
     고지혈증은 혈액 내에 지방성분 즉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정상범위 이상으로 증가된 상태를 말하며 지단백과 지질대사 장애로 인해 발생한다. 고지혈증은 이 자체로써 어떤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이런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의 증가가 동맥경화,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의 위험요인이 되기 때문에 생활습관병으로 일컬어지는 성인병의 가장 중요한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가족성 고지혈증 환자에서는 건황색종이나 황색판종이 나타날 수도 있다. 고지혈증의 원인을 크게 나누면 고칼로리와 콜레스테롤을 많이 먹는 식생활, 운동부족, 또 유전적인 체질에 의한 것 등 1차적인 것과 당뇨병, 신장질환, 간질환, 내분비이상 등의 다른 병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2차적인 것이 있다. 2차성 고지혈증 중 콜레스테롤치를 높이는 것은 갑상선기능 저하증, 신증후군 등이 있으며 중성 지방치를 상승시키는 것은 과음과 비만, 당뇨병 등을 들 수 있다. 이중 비만에 의한 경우가 가장 흔하다.
     고지혈증의 진단에는 공복시에 혈액을 채취하여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및 HDL-콜레스테롤을 검사하면 알 수 있다. 그러나 동맥경화와 직접 관련되는 것은 LDL-콜레스테롤이기 때문에 고지혈증의 판단에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중요하다. 바람직한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200㎎/㎗ 미만이며, 200∼239㎎/㎗은 경계수준, 그리고 240㎎/㎗ 이상은 고콜레스테롤혈증이라고 한다. 또한 중성지방이 200㎎/㎗을 초과하면 고중성지방혈증이라고 한다. LDL-콜레스테롤은 130㎎/㎗ 미만이면 바람직한 수준이며 130∼159㎎/㎗ 이면 경계위험수준, 그리고 160㎎/㎗ 이상이면 고위험 수준으로 규정한다. LDL-콜레스테롤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혈청 총 콜레스테롤치가 240㎎/㎗을 넘지 않아 고지혈증으로 진단되지 않아도 LDL 콜레스테롤이 160㎎/㎗ 이상이면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HDL-콜레스테롤이 40㎎/㎗ 이하이면 문제가 되는데 이는 HDL 콜레스테롤이 낮으면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HDL 콜레스테롤이 저하되는 원인으로는 지방섭취가 많고 영양 균형이 나쁜 식사, 운동부족, 비만, 흡연, 스트레스의 축적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므로 고지혈증과 HDL-콜레스테롤이 낮은 사람은 생활습관, 특히 식생활 개선과 운동부족을 해소하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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