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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병 안걸리고 오래사는 법
2009-07-26 08:53:41
건강지킴이

오래 사는 것,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바람이다. 아프지 않고 늙는 것은 나이 들어가는 모든 사람들의 희망사항이다. 현대의학 발달이 사람의 수명을 늘려주기는 하지만, 건강한 삶을 보장해주지는 못한다. 건강한 삶은 그 동안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달려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건강한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의 차이는 그 사람의 식사습관과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신야 히로미 교수의 주장이다.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을 쓴 신야 히로미는 암 재발률 0%, 단 한명의 환자에게도 사망진단서를 발급하지 않은 세계 최고의 위장전문의사로 미국 위장 내시경학회 특별상과 2004년 동 학회 최고상을 수상한 유능한 의사이다.
그는 35년전 세계 최초로 대장내시경 삽입법을 고안해, 개복 수술을 하지 않고 대장 내시경에 의한 폴립 절제에 성공해 의학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레이건 대통령의 의학고문, 더스틴 호프만, 베라 왕, 손정의 등 유명인사들의 주치의로 신뢰받고 있다. 미국과 일본에서 약 30만 번 이상의 위장 내시경 검사와 9만 번 이상의 폴립 절제술을 실시한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지은이 신야 히로미에 대한 소개를 장황하게 옮겨놓은 것은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주장하는 그의 건강법이 보통 의사들에게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서양의학을 전공한 의사들이 그 효능을 인정하지 않거나 혹은 미신처럼 취급하는 자연의학자들의(대체의학자들) 주장과 대부분 일치하기 때문이다.

미러클 엔자임이 생명활동의 근원

의사인 신야 히로미는 그의 건강법을 ''미러클 엔자임(효소)''이론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미러클 엔자임'' 생명활동을 책임지고 있는 5천 종 이상 되는 보디 엔자임(체내효소)의 원형이 되는 효소를 말한다.
보디 엔자임(체내 효소)이란 아밀라아제, 펩신과 같은 인체 내에 있는 5천 종 이상 되는 각종 효소를 총칭하는 말하며, 신야 히로미가 이름 붙인 ''미러클 엔자임''은 이런 효소들을 적절하게 만들고 분배하는 원형이 되는 효소를 말하는 것이다.
그는 미러클 엔자임이 몸속에 풍부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고, 미러클 엔자임이 부족하면 병에 걸린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미러클 엔자임은 사람이 먹는 음식을 통해 매일 매일 만들어지고 인체의 생명활동을 통해 소모된다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하게 사는 비법은 미러클 엔자임을 보충하는 식사를 하는 것이고, 한편으로는 미러클 엔자임을 낭비하지 않는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

신야 히로미는 세간에 알려진 여러 가지 잘못된 건강 상식을 뒤집는 주장도 내 놓고 있다. 고기를 먹어도 스태미나가 좋아지지 않는다거나, 위약을 먹을수록 위가 더 나빠진다던지, 항암제로 암이 낫지 않는다, 요구르트는 몸에 좋은 음식이 아니다. 우유를 지나치게 마시면 골다공증에 걸린다와 같은 주장들이다.
그는 우유와 유제품을 육류 못지않게 나쁜 식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위, 장 전문의사인 지은이는 "우유만큼 소화가 안 되는 식품은 없다"고 주장하며, "우유에 함유된 단백질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카세인''은 위에 들어가면 바로 굳어져 소화에 아주 나쁘다."고 한다. 또한 우유 지방은 휘저어 섞는 균질화 작업과정에서 과산화지질(산화된 지방)이 되기 때문에 활성산소와 마찬가지로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즉 시판 중인 우유는(고온 살균 처리)로 엔자임이 들어 있지 않은데다 지방분이 산화되고 단백질도 고온에서 변질되어 있으므로 어떤 의미에서는 최악의 식품이다. 그 증거로 시판 중인 우유를 새끼소에게 먹이면, 새끼소는 4~5일 후에 죽어버린다고 한다. 엔자임이 없는 식품으로는 생명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없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육류위주의 식사가 노화를 재촉한다거나 우유나 요구르트와 같은 유제품이 몸에 좋지 않다는 주장은 자연의학자들이나 채식주의자들을 통해서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위, 장 전문의사의 주장이라는 설득력을 더해준다.

위약을 먹을수록 위가 나빠진다
아울러, 항암제가 암을 낫게 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나 위약을 먹을수록 위가 더 나빠진다는 주장은 생소하다. 위약을 먹을수록 위가 더 나빠진다는 주장을 소개해보면 다음과 같다.
"위는 외부에서 침입해 들어오는 세균을 죽이기 위해 강산이 분비하는데, 몸을 지키기 위해 필요 불가결한 위산을 약으로 억제해버리면 어떻게 될까? 아무 제약 없이 위를 통과한 세균 중에 독성이 강한 것이 있다면 설사나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 것이다. 또한 위산 분비가 억제되면 소화효소를 활성화시키는 펩신이나 염산이 부족해져 소화불량을 일으킨다. 또한 위산이 충분하지 않으면 철이나 칼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도 제대로 흡수되지 못한다."(본문 중에서)

위, 장 전문의사인 신야 히로미는 시판되는 위약(항산제나 제산제)을 복용하지 말고 적절한 효소 서플리먼트를 활용하라고 권고 한다. 아울러 위산 역류를 막기 위하여 폭음, 폭식과 담배, 술, 커피 등을 삼가고 반드시 저녁 식사는 잠자기 4~5시간 전에 끝내고 잘 때 위를 비워두는 생활습관을 지키라고 한다.
항암제로 암이 낫지 않는다는 그의 주장 역시 생소하지만 믿음이 가는 주장이다. 지은이는 모든 약은 기본적으로 몸에 해를 끼치는 ''독''이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 아울러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약일수록 독성도 강하며, 즉효성이 있는 약은 그만큼 몸에 해가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신야 히로미는 약이 독이 되는 이유를 ''모든 약이 가지고 있는 독성이 미러클 엔자임을 대량으로 소비''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약 중에서 미러클 엔자임에 가장 나쁜 것이 바로 ''항암제''라고 한다. 항암제가 미러클 엔자임을 소모시키는 원리는 다음과 같다.

"항암제가 ''맹독''인 이유는 체내에 들어왔을 때 대량의 ''프리래디컬(활성산소)''를 뿜어내기 때문이다. 항암제는 독성이 강한 활성산소를 대량으로 만들어냄으로써 온몸의 암세포를 죽인다. 그러나 활성산소는 암세포만을 죽이는 것이 아니다. 많은 수의 정상세포도 항암제에 의해서 죽게 된다."

"사람의 몸은 늘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하는데, 독성이 강한 프르래디컬이 체내에서 대량 발생하면 몸속의 미러클 엔자임은 그것을 해독하기 위한 엔자임으로 형태를 바꾼다. 활성산소 중화를 위하여 미러클 엔자임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난 부작용 때문에 식욕 부진과 구토, 탈모 등의 항암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본문 중에서)

지은이는 약으로 질병의 근본적인 치료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약은 격렬한 통증이나 출혈 등 위급한 증상을 막기 위한 것일 뿐이라고 한다. 그의 암치료는 수술로 암을 제거한 후 암을 초래한 원인을 배제해나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항암제로는 암이 낫지 않는다
음주나 흡연습관을 없애는 것은 물론 육류, 우유, 유제품도 4~5년간 완전히 금지시킨다고 한다. 식사와 생활습관을 바꿈으로써 면역력, 생명력, 세포를 복구 재생시키는 활동을 책임지고 있는 수천종류의 엔자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미러클 엔자임을 늘리는 치료를 한다는 것이다.
신야 히로미는 한마디로 "무엇을 먹는가와 어떤 생활습관을 유지하는가가 사람의 수명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신야 식사건강법''을 통해 좋은 식품을 먹는 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유기농으로 생산된 좋은 식품을 채식을 중심으로 적게 먹고, 천천히 먹고, 꼭꼭 씹어서 먹으라고 권유한다.
아울러 암, 심장병, 간장병, 당뇨, 뇌혈관 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등 이른바 ''성인병''이라 불렸던 병은 지금은 ''생활습관병''으로 부른다고 하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그는 심지어 생활습관은 유전자를 바꿀 수도 있다고 한다. 술과 담배는 최악의 생활습관이며, 잠자기 전에 위를 완전히 비우는 생활습관만으로 수면무호흡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물을 제대로 마시는 좋은 습관,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 나이가 들어도 적절한 성생활 유지하는 것과 같은 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할 것을 권한다.
평생 동안 30만 명 이상의 위를 관찰하고 연구한 지은이가 주장하는 건강법은 한마디로 좋은 식품, 제대로 먹는 방법, 좋은 생활습관을 지켜 가면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이다.

 


< 병 안 걸리고 오래 사는 법 > 의 포인트

1. 건강한 사람의 위장은 아름답고, 건강하지 못한 사람의 위장은 아름답지 못하다.

2. 위상, 장상(인상에 빗댄 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식생활과 생활습관이다.

3. 건강하게 오래사는 법은 ''미러클 엔자임''을 소모하지 않는 생활이다.

미러클 엔자임은 간단히 말해 인간의 생명활동을 책임지고 있는 5천 종 이상의 체내효소의 원형이 되는 효소이다. 엔자임(enzyme,효소)는 생물의 세포 내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성 촉매를 총칭하는 것으로 물질의 합성이나 분해, 수송, 배출, 해독, 에너지공급 등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활동에는 모두 엔자임이 관여 하고 있다.
인간의 체내에서 활동하는 엔자임은 5천종이 넘지만 한 종류의 엔자임은 한가지 활동밖에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침 속에 포함되어 있는 ''아밀라에제''라는 소화효소는 탄수화물에만 반응한다. 이외 지방이나 단백질 등의 소화효소는 각각 다른 엔자임이 활동한다. ''미러클 엔자임''은 필요에 의해 특정 엔자임으로 만들어지기 전의 것으로 어떤 엔자임으로도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원형 엔자임이다.
저자는 이러한 미러클엔자임의 존재에 대한 가설을 설정하고, 미러클 엔자임을 보충하는 식사를 하고, 미러클 엔자임을 낭비하지 않는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위상, 장상을 좋게하고 나아가 병에 걸리지 않고 오래사는 방법이라 얘기한다.

4. 잘못된 음식에 대한 상식들.(위상, 장상을 나쁘게 하는 상식들)

-칼슘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매일 우유를 마신다.(우유는 최악의 식품이다.)

우유에 함유된 단백질의 약 80%를 차지하는 ''카세인''은 위에 들어가면 바로 굳어져 소화에 아주 나쁘다. 더구나 우유를 균질화 하는 과정에서 우유에 공기가 섞여 유지방성분이 과산화지질이 된다. 과산화 지질이란 ''산화가 상당히 진행된 지방''이란 의미이다. 이렇게 산화된 지방을 함유한 우유는 1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살균처리 되는 과정을 거치는데 엔자임은 열에 약해 48도 ~ 115도 사이의 온도에서 사멸된다. 시판중인 우유는 엔자임이 없고, 지방분이 산화되고, 단백질도 고온에서 변질되어 어떤의미에서는 최악의 식품이다. 시판중인 우유를 새끼소에게 먹이면 4 ~5일 후에 죽어버린다고 한다.
사람이 우유를 마시는 것은 소에게 고기를 먹이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평생 우유를 마신 사람은 동맥경화를 앓고 우유는 철분 결핍성 빈혈의 원인이 되고 우유 지방은 콜레스테롤 덩어리이고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은 우유의 독성 탓이다!
1974년 4월 식품으로 우유의 가치를 잘못 전달했다는 이유로 캘리포니아 우유광고대행사는 사기광고 판정을 받았고 미국 연방거래위원회는 "우유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는 캠페인은 사기라고 판정했다. 이 책은 우유가 완전식품이 아니라고 분석한 최초의 책이다.
우리 몸속의 칼슘 농도는 9~10mg으로 (100cc 중) 일정하다. 그러나 우유를 마시면 혈중 칼슘농도가 급상승하고, 우리 몸은 혈중 칼슘농도를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여분의 칼슘을 신장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즉 칼슘을 섭취하기 위해 먹은 우유 때문에 오히려 체내의 칼슘이 감소한다.
칼슘은 멸치나 생선, 새우, 해조류 등으로 섭취하는 것이 유리하다.

- 장을 위해 매일 요구르트를 마신다.

요구르트에 있는 유산균은 위산에 의해 죽게 되며, 설령 장까지 도달한다 해도 장속의 상재균(유산균)과 손잡고 활동할지는 의문이다. 요구르트를 먹으면 변을 잘보게 되는 이유는 요구르트에 포함된 젖당을 분해하는 락타아제라는 효소가 부족하여 소화하지 못하여 가벼운 설사 등으로 배출하는 것이다. 요구르트를 매일 먹는 사람의 위상, 장상은 나빠진다.

-수분은 카네킨이 풍부한 녹차로 섭취한다.

확실히 녹차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카네킨에는 살균효과와 항산화 작용이 있다.
그러나 이 카네킨이 몇 개 결합하면 ''타닌''이라고 불리는 물질이 되는데, 타닌은 상당히 산화되기 쉬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불에 가하거나 공기와 접촉하면 쉽게 ''타닌산''이 된다. 이 타닌산은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작용이 있어 위점막을 손상시켜 위상을 나쁘게 한다.
역시 수분은 깨끗한 물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최고다. 녹차도 상당히 건강이미지로 알려져 왔는데, 위와 장에는 좋지 않다.

5. 엔자임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

미국의 효소연구 제 1인자인 에드워드 하웰 박사는 생물이 일생동안 만들 수 있는 엔자임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 일정량의 엔자임을 ''잠재효소''라고 부르는데, 이 잠재효소를 모두 사용했을 때가 바로 그 생명체의 수명이 다한 때라는 것이다. 가설이긴 하지만, 몸속의 엔자임의 양이 우리의 생명을 쥐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다. 우리의 건강상태는 체내 엔자임의 소비를 억제해 어떻게 충분한 상태로 유지하는가에 달려 있다.
위상, 장상이 좋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엔자임을 다량 함유한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식품을 통해 엔자임을 섭취할 뿐 아니라 엔자임을 만드는 장내세포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장내 환경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5천종의 엔자임 중 장내에서 만드는 것이 3천종이다.
위상, 장상이 나쁜사람들의 공통점은 엔자임을 소비하는 생활습관에 있었다. 지나친 음주나 흡연, 과식,식품첨가물을 함유한 식사, 스트레스, 의약품에 의존 등은 모두 엔자임을 대량으로 소비하는 행위이다. 이외에도 나쁜 식사에 의해 장내에 만들어지는 독소, 자외선이나 x선, 전자파에 접촉했을 때 생기는 다량의 프리래디컬(활성산소)의 해독에도 다량의 엔자임이 소비된다.
미러클 엔자임이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특정한 곳에서 특정한 엔자임이 대량으로 소비되면, 몸의 다른부분에서 필요한 엔자임이 부족해진다는 사실에 맞닥뜨렸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술을 많이 마신뒤, 간장에서 알코올 분해 엔자임이 대량으로 사용되면 위장에서 소화흡수에 필요한 엔자임이 부족해진다. 이러한 사실에서 엔자임은 수천 종류가 각각 정해진 수만큼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원형이 되는 엔자임이 먼저 만들어지고나서 필요에 의해 변환되어 필요한 곳에 쓰이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5천종의 엔자임이 완성품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면 효율이 너무 떨어질 것이다.

6. 모든 약은 기본적으로 독이다.

모든 약은 몸에 독이다. 모든 약 중에서도 미러클 엔자임에 가장 나쁜 것은 항암제이다.
항암제가 맹독인 것은 체내에 들어왔을 때 대량의 프리래디컬(활성산소)를 만들어 냄으로써 암세포 뿐만 아니라 많은 수의 정상세포도 죽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몸은 미러클 엔자임을 활성산소를 해독하기 위한 엔자임으로 바꾼다. 우리몸은 활성산소의 중화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다. 그 결과 몸의 각 부분에 필요한 엔자임이 부족해져서 식욕부진, 구토,탈모 등의 부작용을 낳는다.

7. 굵고 길게 사는 식사법.

- 무조건 미라클 엔자임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자

산화된 식품을 먹으면 몸도 산화된다. 산화된 식품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프리래디컬을 만들어 내는 원인이 된다. 프리래디컬은 세포내의 유전자를 파괴하고 암의 원인을 만드는 등 각종 건강상의 문제를 불러일으킨다. 40세 이후 생활습관병이 많이 걸리는 이유가 프리래디컬을 중화시키는 SOD란 엔자임이 40세이후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이다.

-마가린만큼 몸에 나쁜 기름은 없다.

가장 산화하기 쉬운 식품의 대표주자는 바로 기름(지방)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물성 지방인 버터보다 식물성 지방인 마가린이 콜레스트롤도 없고 몸에 좋다고 믿기 쉬운데, 실제 전혀 그렇지 않다. 원래 식물성 기름은 상온에서 액체상태다. 이것은 식물성 기름에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마가린이 상온에서 고형인 이유는 수소를 인공적으로 첨가해 인공적으로 불포화지방산을 포화지방산으로 변화시켰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쁜콜레스트롤을 증가시키고 좋은 콜레스트롤을 감소시키며, 암, 고혈압,심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트랜스지방산을 가장 많이 함유한 것이 바로 ''마가린''이다. 쇼트닝이란 기름도 마가린과 맞먹을 만큼 트랜스지방이 많은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시판중인 쿠키,스낵류, 프랜치프라이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우리 몸에는 기름요리가 맞지 않다.

기름(지방)은 췌장에서 분해, 소화하는데 동양인의 췌장기능은 옛날부터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어온 서양사람들에 비교해 약하다. 튀김이나 볶음요리를 도저히 포기할 수 없다면 적어도 먹는 횟수만큼은 줄이도록 하자.
먹을 때도 꼭꼭 씹어 침을 섞으면 트랜스지방산이 어느 정도 중화되는 효과가 있다. 기름으로 조리한 것은 산화가 빨리 일어나기 때문에 조리 후 시간이 지난 기름요리는 절대 먹지 않도록 한다.

-필수지방산을 제대로 섭취하는 법

불포화지방산은 좋은 지방산으로 심장, 순환기, 뇌, 피부 등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영양소다. 불포화지방산은 생선에 함유되어 있는 것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사람에게 필요한 지방은 인공적으로 짜거나 추출한 것을 첨가하지 않아도 지방분을 함유한 식품을 자연 그대로의 방법으로 섭취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곡물,콩류,땅콩이나 식물의 씨앗 등 기름의 원료가 되는 것을 그대로 통째로 먹는 것이다.

-사람보다 체온이 높은 동물의 고기는 피를 탁하게 한다.

단백질의 필요량은 체중 1kg당 약 1g이다. 실제로 과잉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잉섭취한 단백질은 소변으로 배출되기까지 몸에 여러가지 피해를 가져온다. 이같은 단백질의 과잉섭취가 육류나 우유에 의해 이루어진 경우 식이섬유의 부재로 장상의 악화가 더욱 심해지게 된다. 엔자임의 지나친 소모는 말할 필요도 없다. 고기를 많이 먹어서 식이섬유가 부족해지면 대변의 양이 줄어 변비나 숙변의 원인이 되며 이런상태가 계속되면 장벽에 주머니 모양으로 움푹파인 ''게실''이 생기는데 이곳에 독소나 숙변이 쌓여 폴립이나 암이 생길 수 있다. 다만 어류를 과잉섭취 했을시 장상에는 좋지 않으나 게실은 생기지 않는다.

소나 돼지, 새의 체온은 38.5도 ~ 40도로 사람보다 높다. 닭의 경우에는 이보다 높아 41.5도이다. 이같이 사람보다 체온이 높은 동물의 지방은 그 온도에서 가장 안정된 상태를 유지한다. 즉 이보다 체온이 낮은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면 끈적끈적하게 굳어진다. 한편 어류는 사람보다 훨씬 낮은 체온을 유지하고 있다. 생선에 열을 가하면 지방이 녹아서 졸졸 흐르는 액체상태가 된다. 생선의 지방이 사람의 몸에 들어왔을 때도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따라서 동물성 단백질이라도 육류보다 생선류로 섭취하는 것이 우리 몸에는 훨씬 좋다.

-식물성 85%, 동물성 15%가 이상적인 식사

식물성을 많이 섭취하면 단백질이 부족해 질까 염려가 되는 것이 통념이지만 식물성 식사를 통해서도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우리 몸의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20종류로 인간의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 것이 8가지가 있다. 이들을 필수 아미노산이라고 한다. 이 필수 아미노산을 전부 함유하고 있는 것이 동물성 단백질이다. 식물성 단백질에도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다.
곡물과 잡곡류,콩류,채소,버섯류,과일,해조류에도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김의 37%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놀란다. 식물성 식품 중 대두는 밭에서 나는 고기로 동물성 단백질과 비교해도 거의 손색이 없다.

-백미는 죽은 식품이다.

백미는 껍질을 벗겼기 때문에 현미보다 빨리 산화된다. 백미에는 ''겨''와 ''배아''부분이 없다. 물에 담가두어도 발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미는 적당한 물에 담가두면 발아한다. 현미는 생명력을 갖춘 살아있는 식품이다. 식물의 씨앗은 적절한 환경이 갖추어지면 발아할 수 있도록 엔자임을 많이 숨겨두고 있다. 또한 씨앗속에는 함부로 발아하지 않도록 발아를 억제하는 ''트립신 비히터''라는 강력한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곡물이나 콩, 감자류를 익히지 않고 먹으면 우리 몸에 해가 되는 이유는 트립신 비히터를 중화하기 위해 대량의 소화엔자임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트립신 비히터는 열을 가하면 없어지므로 모든 곡류는 열을 가한 뒤 먹는 것이 좋다.
백미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영양소가 현미의 4분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밀의 경우에도 밀을 정제하면 영양소가 격감한다. 빵이나 파스타 등을 먹을 때는 전립소맥분(정제하지 않고 열매를 그대로 이용한 밀가루)를 사용한 것을 고르도록 하자.

8. 좋은 물(알카리환원수)를 많이 마시자(1일 권장량 물 1,500~2,000cc)

1)아침 일어나자 마자--------- 500~750cc
2)점심식사 한 시간 전----------500cc
3)저녁식사 한 시간 전----------500cc

9. 음식물 강조

1) 산화되지 않은 음식을 섭생한다 .
2) 식사 시 70회 이상 꼭꼭 씹어 먹는다.
3) 엔자임(효소)를 보충하면 과식을 막고 다이어트가 된다.
4) 과일은 식전에 마음껏 먹는다.

8515전략 >

식물성 음식과 동물성 식품의 비율 85:15로 맞추라. 단 동물성 식품도 육류보다는 어패류를 주로 섭취하라

3040 전략 >

1번 삼킬 때 30번 이상 씹어주고 40분 이상 느긋하게 식사하라. 잘 씹고 천천히 먹으면 적게 먹어도 배부르고 영양소 흡수가 잘 된다.


< 레이건 대통령의 의학고문, 손정의 등 유명인사들의 주치의 닥터 신 야의 하루 일과표 >

1. 아침

1)기상 6시
2)간단한 스트레칭 체조:20분
3)물 마시기 500cc
4)과일을 먹는다
5) 현미밥, 청구장, 김 , 미역

2. 점심

1) 11시 물 500cc를 먹는다
2) 식사 전 30분에 과일을 먹는다.
3) 식사 후 20~30분 낮잠을 잔다.

3. 저녁

1) 4시 30분 500cc물을 먹는다
2) 6시 30분 이후는 가능한 음식을 먹지 말 것(공복 시는 물 한컵 정도를 먹을 것)

4. 운동

이상적인 운동은 자신의 페이스로 매일 3~4킬로미터를 걷는 것이다.
그리고 짬이 날 때마다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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