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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국화차
2009-06-18 08:43:01
건강지킴이

* 국화차(菊花茶, 감국:甘菊)

국화차 : 50g


* 국화차 상세안내

국화차의 주산지는 대만(臺灣)이다. 중양절(重陽節: 9월 9일)에 나쁜 기운을 없애고 장수를 기원하며 국화술과 국화차를 마시는 풍습이 중국에 있다. 국화는 독을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해준다고 옛날부터 전해져 왔다. 또한 국화차와 소음화는 소염과 해열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화차를 상음(常飮)하면 “몸이 가벼워지며 늙지 않고 장수한다(身體輕不老長壽)”고 하였다.

「동파잡기(東坡雜記)」에“春食苗 夏食葉 秋食花 而冬食根”이라고 하여, 3월에는 싹(苗)를, 6월에는 잎(葉)을, 9월에는 꽃(花)을, 12월에는 뿌리(根)를 먹는다고 쓰여 있다. 국화 뿌리를 채집하여 건조시켰다가 가루를 내어 차에 타서 상음하면 1년 정도에 흰 머리칼이 검게 되고 5년 정도면 노인도 젊은이처럼 변한다고 중국 고서에 적혀있다.

국화차를 마시면 오래 산다는 이야기에 얽힌 전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북송이 화북을 여진족의 금(金)나라에 빼앗기고 남쪽으로 내려와 남송(南宋)이 된지 40년이 흐른 고종(高宗)때의 일이다. 어느날 황제가 여흥을 즐기는데 한 궁중 무희나 너무 아름답게 춤을 추고 자태가 빼어나 황제가 불러 이름을 물었다. 무희의 이름은 국심낭(菊心娘)이었는데 궁중 사람들이 ‘국부두(菊部頭)’라고 부른고 21세라고 하였다. 황제는 그녀에게 황금 10냥과 비단 1필을 상으로 내렸고 이후 그 무희에 관련된 해괴한 소문이 돌았다.

북송말기 국(菊)씨 성을 가진 20세의 예쁜 궁녀가 있었는데 40년전 그 궁녀와 국심낭이 동일인으로 그녀가 법술을 부리는 요녀(妖女)라는 것이다. 이에 국심낭을 불러 신문하니, 그녀는 본인이 그 40년전의 국씨 궁녀와 동일인이라고 하였다.

어찌해서 모습이 40년이 지났는데도 20대 그대로 변함없는가를 묻자, 국심낭이 살던 동네 사람들은 모두 국담수(菊潭水)를 마셔 모두 장수한다는 것이며, 본인은 겨우 60세에 불과하다고 하였다. 그녀는 100여세를 살았다고 한다.

가을 산과 들을 금빛으로 수놓는 황국은 가을 꽃의 대명사나 다름이 없다. 그래서인지 가을 들녘에 피는 꽃들을 모조리 들국화라 부르지만 그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들국화는 진노랑의 잔잔한 꽃들이 송이를 이루어 피는 것으로 황국(黃菊)으로 부르거나, 감국(甘菊)으로 불려지는 야생화며, 국화 가운데서도 가장 국화를 대표하는 꽃이다.

국화는 사군자의 하나로 꼽히며 옛부터 많은 문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고, 그래서 ‘국화탄(菊花嘆)’을 읊은 정몽주와 서정주를 ‘국화시인’이라 칭송하며 국화를 예찬할 때마다 그들의 시가 등장하고, 중국에서는 도연명을 ‘국화시인’이라 불렀다. 이처럼 국화가 남다른 사랑을 받아온 데는 그 의연함 말고도 또 다른 이유가 국화는 식용으로 약용으로 버리는 것이 하나도 없는 유익한 풀이다.

꽃차의 하나로 발전한 국화차는 단일차로서도 좋지만 나의 개인적인 취향은 보이차에 국화 꽃을 띄어 마시면 그 향기와 맛이 깊은 가을로 접어들게 한다.

요즘은 중국에서 많이 수입되는데 크게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지방에서 수출하는 것으로 꽃잎 자체를 완전 압축 건조시킨 것(이 꽃도 더운 물에 우리면 꽃잎이 활짝 보인다)과 가을에 꽃을 따서 그대로 말려서 마시는 국화차가 있다. 후자의 것이 상품으로 맛과 향이 좋다.

평소 마시고 있는 우리의 녹차와 함께 한 송이 띄어(작은 크기) 마시면 은은한 국화 향기가 베어 온다. 중국에서는 이런 꽃차를 화차(花茶)라 하지 않고 향기의 조각이라고 해서 ‘향편(香片)’이라 한다.

국화차는 여름에는 우려내어 냉장 보관하면서 적당량을 컵에 부어 얼음을 넣어 마시기도 하는데 특히, 국화차는 여름차로서 열을 내리는 효과가 탁월하다.

국화의 꽃과 보이차의 배합은 홍콩사람이 [국보]라고 부르고 좋아해서 마시는 방법이다. 그 중에서 서강성항주의 국화꽃은 항국화라고 불려지며 최고의 품질이다.

우리나라의 국화는 산국 또는 들국화라 하며 그 종류는 다양하다. 다년생 식물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흰색털로 뒤덮혀 있으며 줄기의 밑부분은 약간 목화되어 거의 자홍색을 띄며 어린가지에는 모서리가 있다.

꽃은 황색으로 가을에 피며 분주,삽목으로 번식하고 전국야산에 분포한다. 그 중 식용과 약용으로 쓰는 국화(菊花)는 줄기가 붉은색을 띠며, 맛이 달고 향기가 높다. 다른 종류인 줄기가 푸른 색을 띠는 들국화를 약용국화와 구별하여 고의(苦薏)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줄기가 푸르고 맛도 쓰며, 식용으로는 이용하지 못한다.


1) 성분

국화에는 약 1.5%의 정유와 아데닌, 베타인, 스타키드린,황색 색소인 크리산테민, 비타민A, 비타민B1 등이 들어 있는데, 이들 성분이 해열, 해독, 감기로 인한 두통, 현기증, 귀울음, 눈의 충혈, 종기 등을 해소한다고 한다.

2) 효능

국화는 일반에서 고고한 기상을 가진 감상용의 꽃으로 알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이용되어 왔으며 생약의 하나로 취급하여 한약재나 국화차, 국화술로서 이용되어 왔다.

국화는 예로부터 머리를 맑게하는 민간요법으로 쓰여 왔는데 말린 국화 몇송이를 베개 속에 넣어두고 자면 머리가 한결 맑아지고 건망증,기억력 감퇴도 예방이 된다. 또한 눈이 침침하며 미열이 있을 때 달여 마시면 아주 효과적인데, 신경을 많이 써 항상 머리가 무거운 정신 근로자나 학생, 눈을 혹사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 특히 두통이 있는 사람에게 권할 만한 약초이다. 그밖에도 기침, 신경통 등에도 유용하고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성분이 있으며, 풍열을 없애고 해독작용을 한다.

또 술에 취해 잘 깨지 않는 체질에는 말린 국화를 가루 내어 1회에 한 숟가락씩 물과 함께 하루 두 세번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국화를 차로도 많이 마시는데 은은한 향기가 일품으로 특히 간장을 보호하고 눈을 밝게하고 머리를 좋게 한다.

고혈압이나 소변불통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도 적당하여 특히 환자용으로 자주 사용된다. 국화에는 거열작용이 있지만 눈에 안개를 없엔다는 효능도 있다고 해서 음용되는 것밖에 그 외 대용으로써도 선암(눈씻는 것)으로도 이용된다.


3) 만드는 법

재료는 국화 6~12g, 물 600cc, 꿀 약간을 사용하며

* 물 600㏄에 말린 국화 6-12g(신선한 것은 30g) 정도를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인 다음 30분 정도 은근하게 달인다.
* 달인 물을 하루 2-3회로 나누어 마신다.
* 맛을 내기 위해서 설탕 보다는 벌꿀을 한 숟가락씩 타서 마신다.

4) 주의할 점

소화불량으로 설사를 자주하는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이용을 삼간다.

5) 옛 문헌상의 효능

두통이나 풍열을 없애고, 청열을 해독하며, 피로한 눈을 방치해 두면 노화가 빨라지는데 국화를 차로 해서 장복하면 노안이나 백내장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곽란, 복통 등에 효과적인 민간약으로 쓰여 왔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야국화(野菊花)는 "고신미한·청열해독(苦辛微寒·淸熱解毒)"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산국, 감국의 꽃봉오리와 전초를 약용한다.

* 의학적인 효능 : 갑상선암, 혀암, 고혈압, 인후염, 종기 등에 유효하다.


* 제품특징

1. 국화차는 깨끗하고 청정한 국화만을 원료로 사용합니다. 국화차는 국화 고유의 맛과 향, 색을 깨끗하게 살린 고급 국화차입니다. 국화차는 국화의 독성을 제독 · 정제한 차로써, 맛과 향이 부드럽습니다. 국화차는 무농약, 무비료 제품입니다.

* 음용방법

1. 다관(茶灌)에 1인기준 3~4송이 국화꽃을 넣은 다음, 약 90℃ 정도의 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닫아 약 30초 이상 경과한 후 마십니다.

2. 여러번 반복하여 마실 수 있으며, 5~6회까지도 같은 맛이 우려납니다.

3. 마시기 전 국화꽃 한 송이를 찻잔에 띄우면 국화꽃이 피어나 더욱 운치가 있습니다.

4. 탕으로 진하게 우려드시려면 국화꽃을 많이 넣고 뜨겁게 우려내십시오.

5. 차를 우려내고 남은 국화꽃은 냉동실에 모아서 나중에 목욕물로 사용하시면 아토피성 피부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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