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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버려야할 습관
2013-03-10 08:53:26
건강지킴이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은 틀렸다. 건강을 해치는 버릇을 유지하다가는 여든까지 갈 수 없을 테니 말이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당신의 못된 버릇을 버려라.

◆ 신체를 변형시키는 버릇

1. 높은 신발 신기

[척추가 휘고 발 모양이 변형된다] 여자들은 보다 늘씬한 다리 라인을 위해 하이힐을 신고 남자들은 키 때문에 마법의 깔창을 낀다. 굽이 높은 신발을 신으면 슬개골 연골 연화증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말이다. 굽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무릎 뼈 아래쪽 연골에 무게가 실리면서 마모가 오고 관절염이 생긴다. 몸의 중심을 맞추기 위해 허리가 점점 앞으로 휘면서 척추 곡선이 변해 척추 천만증이 생길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발목 관절 움직임에 이상이 올 위험도 높다. 건강한 발을 지키고 싶다면 평소 근력 운동과 무릎관절 운동, 발목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며, 높은 신발은 장시간 신지 않도록 한다. 마사지나 족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2. 엎드려서 자기

[척추가 굽거나 얼굴이 붓고 눈이 충혈된다] 어떤 자세로 잠을 자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제일 좋지 않은 자세가 엎드려서 자는 것. 엎드려 자는 경우 안면 부종이 생길 수 있고, 정상적인 척추 라인이 형성되지 않아 허리에 무리가 오며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 심지어 척추가 내장 기관인 간이나 위, 장을 압박해 소화 운동을 방해하거나 폐에 영향을 미쳐 호흡 기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3. 숄더백 한쪽으로만 메기

[자세 불균형이 온다] 무거운 가방을 메고 다니면 그 무게로 인해 인체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다. 특히 숄더백을 한쪽으로만 멜 경우 더욱 심각하다. 요즘은 스마트폰, 아이패드, 화장품 등을 가지고 다니다 보니 가방의 무게가 3kg를 초과할 때가 많은데, 이를 한쪽으로만 메면 척추의 균형이 깨져 디스크와 척추 관절에 무리가 간다. 이는 요통, 요추간판 탈출증의 원인이 되고 계속 지속될 경우 척추가 휘는 척추 측만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4. 다리 꼬고 앉기

[섹시한 포즈가 골반 변형으로 이어진다] 샤론 스톤이 아무리 섹시하게 다리를 꼬고 앉아도 그녀의 골반은 전혀 아름답지 않을 것이다. 다리를 꼰 채 오래 앉아 있으면 고관절이 회전돼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특히 한쪽 방향으로만 꼬면 다른 한쪽 골반에 체중이 실리면서 근육이 뭉쳐 통증이 유발되고 결국 골반 변위가 온다. 불안정한 자세는 체형의 안정을 방해하고 비대칭도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5. 전화기를 머리와 어깨에 끼운 채 통화하기

[일자목이 된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다른 일을 할 때는 자연스럽게 수화기를 머리와 어깨 사이에 끼우게 된다. 하지만 이는 목 주변 근육을 긴장시켜 두통, 견비통을 불러오는 자세다. 목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면 근육이 탄력을 잃게 되고 일자목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자세를 지속하면 목 인대가 과도하게 늘어나 만성경추염좌로 발전할 수 있다.


6. 양반다리로 앉기

[척추와 무릎이 위험하다] 온돌방 문화가 발달한 우리나라에서는 양반다리를 하는 게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 자세는 척추나 무릎에 좋지 않다. 양반다리를 하면 허벅지 바깥 근육이 뭉치면서 고관절이 돌아가게 된다. 이는 팔자걸음으로 이어지고 보행에 안정감이 없어 허리 통증을 일으키며 척추 협착증을 유발한다. 또한 양반다리는 다른 자세보다 무릎이 과다하게 꺾이게 되는데, 이런 자세는 무릎 앞 관절에 체중이 가해지면서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조심하자.

7. 누워서 TV 보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대칭] 집에서는 자신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다. 그중 하나가 바로 누워서 TV 보기. 하지만 이 자세야말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대칭을 불러오는 나쁜 버릇이다. 한쪽으로 턱을 받치면 안면 비대칭과 견비통이 오고, 옆으로 비스듬하게 누우면 척추에 압력이 가해져 척추와 관절, 근육에 무리를 주어 척추가 축만된 자세가 될 수 있다. 누워서 TV를 보는 것만은 삼가자.


8. 습관적으로 턱 괴기

[안면 비대층이 올 수 있다] 책상에 앉아 고민을 할 때,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을 때 습관적으로 턱을 괴는 버릇이 있다면 고치는 것이 좋다. 한쪽으로만 턱을 괼 경우 안면 비대칭이 나타날 수 있고, 저작 근육의 발달로 전면 이동까지 발생한다. 턱을 괴면 주변 피부가 압력을 받게 돼 턱부터 목까지 주름이 생기기도 쉽다. 또한 손과 얼굴이 접촉하게 돼 여드름이나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9. 어금니 꽉 깨물기

[턱관절 증후군을 초래한다] 턱 건강을 해치는 버릇 중 하나는 어금니를 꽉 깨무는 것이다. 껌을 계속 씹는 것도 좋지 않다. 턱관절에 지속적인 무리를 주면 통증과 두통을 일으키는 턱관절 증후군을 초래할 수 있다. 근육이 발달해 사각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음식을 씹을 때 힘을 강하게 줄 경우 치아와 잇몸 사이가 들뜰 수 있다. 여기에 치석까지 잘 끼게 돼 차이 우식증을 경험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 각종 질환을 부르는 버릇

1. 미니스커트 입기

[면역력이 떨어지고 여성 질환이 발생한다] 미니스커트가 여성을 예뻐 보이게 만드는 아이템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건강을 해치는 대상이기도 하다. 계절에 상관없이 미니스커트를 입는 경우가 많은데, 추운 날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으면 체온이 떨어져 면역력이 저하된다. 또한 미니스커트는 타이트한 경우가 많아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며 통풍이 되지 않아 질 주변에 균이 서식할 확률이 높다. 이로 인해 생리통이 더욱 심해지고 다리 부종도 자주 발생한다. 반드시 미니스커트를 입어야 한다면 면 소재 속옷을 함께 입고 하체를 최대한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2. 게슴츠레하게 눈 뜨기

[눈 근육에 피로가 쌓이고 두통을 불러온다]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할 때는 자기도 모르게 눈을 게슴츠레하게 뜬다. 근시나 난시가 있는 경우 보정을 위해 눈을 얇게 뜰 수도 있으므로 시력이 좋지 않은지 검사해볼 필요가 있다.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는 경우 눈가의 근육이 지속적으로 수축돼 눈가 주름이 많아진다. 또한 근육을 과다 사용하면서 눈의 피로가 올 수 있고 심하면 두통을 불러오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3. 손톱 물어뜯기

[손에 묻은 균이 입으로 들어간다] 손은 되도록 목 위쪽으로는 가져가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손톱을 물어뜯는 행위는 꼭 고쳐야 하는 습관이다. 손은 감염 질환의 가장 큰 매개 수단이다. 손을 통해 감기를 비롯한 장염, 식중독, 독감 등 다양한 질환이 우리 몸에 들어온다. 손톱이 길거나 손톱까지 깨끗하게 씻지 않은 경우 손톱을 물어뜯는 순간 균이 쉽게 인체에 침입할 수 있다. 또한 손톱뿐만 아니라 손톱 곁의 살까지 물어뜯기도 해 손톱 주변의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4. 입술에 침 바르기

[입술이 건조해지고 주름이 많아진다] 겨울철에는 입술이 쉽게 건조해진다. 입술에 침을 바르는 것은 입술을 더욱 건조하고 거칠게 만드는 대표적인 나쁜 습관이다. 침을 바르면 입술에 남아 있던 수분이 증발하면서 더욱 건조해져 입술이 갈라지고 염증이 생긴다. 티슈, 수건, 손수건 등으로 입술을 마찰하는 것도 나쁜 버릇 중 하나. 립 밤을 꼭 가지고 다니면서 발라주는 것이 좋다.


5. 손 안 씻고 바로 세수하기

[피부 염증과 트러블이 발생한다] 우리 손은 컴퓨터도 만지고 다른 사람과 접촉하는 등 온갖 물건을 다 만져 오염되어 있다. 그런 손을 바로 얼굴에 갖다 대서는 안 될 일. 세수를 한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오염된 손을 먼저 잘 씻은 후 세안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러운 손으로 바로 세안을 시작하면 손에 묻어 있던 균과 피부가 접촉하며 염증이나 트러블을 일으키는 계기가 된다.


6. 꼭 끼는 브래지어 하기

[군살이 늘고 소화불량이 생긴다] 한국 여성 대부분이 자신의 사이즈와는 다른 속옷을 입는다. 사이즈가 큰 것도 문제지만 사이즈가 작아서 꼭 끼는 브래지어를 입는 것이 더욱 심각하다. 꼭 끼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가슴이 조여 흉곽이나 심장에 압박을 주고 소화불량을 일으킨다. 또한 혈액순환을 방해해 노폐물 배출 역시 순조롭지 못하다. 이로 인해 노폐물과 지방이 뭉쳐 셀룰라이트를 형성해 브래지어 위아래로 군살이 생길 수 있다.


7. 화장실 참기

[방광염에 걸리기 쉽다] 공중화장실 위생이 그리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 자기 집 화장실 외에는 가지 않는 사람들은 외출할 때마다 소변을 참는다. 자주 소변을 참으면 방광이 과다 팽창돼 방광염에 걸리기 쉬운 환경이 된다. 잦은 방광염은 신장까지 올라가 신우신염을 일으킬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대변의 경우 변의를 느꼈을 때 바로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변비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변의가 느껴지면 바로 화장실에 가는 것이 좋다.


8.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노력하기

[면역의 균형이 무너진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는 노력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스트레스는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단지 스트레스에 누가 더 취약하고,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관건이다. 스트레스를 받고 꾹 참는 것은 정신 건강뿐 아니라 면역 기능도 저하시킨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이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통해 승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9. 건강보조식품 많이 섭취하기

[영양 불균형을 초래한다] 이제 건강보조식품은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아무리 몸에 좋은 것도 정도를 넘어서면 해가 된다. 또한 각기 다른 건강보조식품을 함께 먹으면 약끼리 충돌해 효과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영양소가 과다 섭취되면 혈관의 긴장도가 높아져 협심증 등 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위험도 있다.


10. 빠른 속도로 밥 먹기

[과식과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음식은 천천히 먹는 게 좋다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한국 사람 특유의 '빨리빨리 정신'은 이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식당에 가면 앉자마자 음식이 나와야 하고 빨리 먹고 자리를 떠야 한다. 하지만 빠른 식습관은 두뇌가 포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없게 한다.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이미 과식을 했고, 과식은 우리 몸에 독소 생성을 초래해 당뇨, 비만, 고지혈증 등의 성인성 질환을 일으킨다. 최대한 천천히 맛을 즐기면서 배가 포만감을 느낄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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