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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비타민 보충제 암 예방은 커녕 암 유발 할 수도
2008-12-10 06:11:02
건강지킴이

비타민 C와 E 섭취가 전립선암 및 다른 질병 발병 위험을 줄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텍사스대학과 클리블랜드클리닉 연구팀과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미의학협회저널''에 밝힌 각각 3만5553명 남성과 약 1만5000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비타민 보충제가 암 발병 위험을 낮추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일부에서는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일부 연구결과 비타민 섭취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몸에 이로운 항산화제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대규모 이번 연구결과 사실이 아님이 확증됐다.

첫번째 연구에서 텍사스대학과 클리블랜드클리닉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남성에게 셀레늄과 비타민 E, 그리고 위약을 섭취케 한 후 7년간 환자를 모니터링 한 바 연구가 채 종료되기 전에 세 그룹간 전립선암 발병율에 있어서 큰 차이가 없음이 명백해져 연구는 조기 종료됐다.

한편 이와 별개로 하버드의대 연구팀은 1만4641명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비타민 C, E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암 발병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연구했다.

8년에 걸친 연구결과 비타민 E 섭취가 전체적인 암 발병 뿐 아니라 전립선암 발병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드들은 비타민 보충제가 건강한 식습관을 대체할 수 있으며 심지어 일부에서는 암을 유발할 수 도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체내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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