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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초복의 삼계탕, 소양인과는 궁합이 안맞다면?
2013-07-13 11:27:47
건강지킴이

태양인이나 소양인은 삼계탕같은 열성 보양식을 남들따라 먹다가는 오히려 보약이 아닌 독이될 수 있다. 자신의 체질에 딱 맞는 보양식을 찾아보자.

 

태음인

한국인의 50% 정도가 속할 정도로 가장 흔한 체질이다. 이 체질은 몸에 좋다는 것을 많이 먹으려하는 타입들이 많은데, 기름기를 뺀 쇠고기와 뿌리 야채가 도움이 되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여름을건강하게 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은 시원한 콩국수나 우유, 도라지, 율무, 오미자가 좋다.

 

소양인

한국인의 약 30%가 이에 해당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삼계탕이나 보신탕과는 별로 인연이 없는 체질이다. 밝고 활발하고, 솔직 담백한 성격의 소양인은 소화기관이 튼튼해 어떤 음식도 별 탈을 일으키지 않지만 매운 음식과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게 좋다. 시원한 메밀국수나 수박화채, 오이냉채를 먹거나 산수유차, 구기자차를 시원하게 해 먹는다. 이에 반해 인삼이나 대추를 넣은 보약류를 피하고 특히 변비가 있는 사람은 닭고기, 쇠고기, 우유가 증상을 나쁘게 하므로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소음인

전체 인구의 약 20%가 이 체질에 속하며 여름 보양식이 바로 이 체질을 위해서 탄생되었다고 보면 된다. 체질상 특징으로는 내성적이고 조용하며 말하는것이 항상 조심스럽고 심사숙고하는 타입이다. 건강에 해로운 음식은 찬기운을 가진 음식으로 만약 이같은 음식을 먹으면 바로 설사를 하게되므로 피하고 닭고기, 개고기, 오리, 꿩, 미꾸라지, 뱀, 노루, 염소, 생강, 고추, 쑥, 자몽, 홍차 등이나 인삼, 꿀, 황기 등 열성 약물을 보충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특히, 여름에 먹으면 좋은 음식은 기온이 높더라도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소화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 또 땀을 많이 흘리면 기운이 빠지게 되기 때문에 과도한 냉방은 피하고 열을 올려주는 삼계탕을 즐기며 ‘이열치열’ 정신으로 여름을 보내야 한다. 이때 삼계탕속에 찹쌀을 넣고 닭 한마리에 황기라는 약재를 20g정도 넣으면 금상첨화. 그러나 다른체질처럼 몸을 보한다고 쇠고기나 돼기고기를 먹는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

 

태양인

사상의학을 창시한 이제마 선생은 “1만명에 3∼4명 정도가 이에 해당한다”고 할 만큼 4가지 체질중 한국인에게 가장 드믄 체질로서 특징은 머리가 우수해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독창적인 생각을 잘하며 영웅심과 자존심이 강하다. 특히 여름에 좋은 보양식은 찬 음식과 담백한 음식. 꼭 여름이 아니더라도 얼음이 둥둥뜬 시원한 냉면이 좋고 과일은 포도가 건강을 지켜준다. 반면 고지방 식품이나 매운탕 등 얼큰하고 더운성질의 음식과 생맥주, 냉커피는 삼가해야 한다. 여름에 자주 찾게되는 보신탕과 삼계탕은 몸이 허약해진 상태에서 먹으면 오히려 건강이 나빠지니 유의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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