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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노화방지를 위한 식이요법
2008-10-21 04:08:52
건강지킴이

잘 먹는 것이 보약이다’ 라는 옛 어른들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노화방지를 위해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식이요법이다. 제대로 된 식습관은 여러가지 성인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추는 반면 잘못된 식습관은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고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제대로 된 식습관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균형잡힌 식사를 거르지 않고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간혹 채식이나 생식이 좋다고 하니까 다른 것은 먹지 않고 채식이나 생식만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매우 좋지 않은 방법이며 때로는 필수 영양소의 결핍을 가져와서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중년기 이후에는 줄어드는 근육량을 유지하기 위해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노화의 원인 중의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활성산소(우리 몸의 대사작용 중에 발생하며 프리라디칼이라고도 한다)를 줄여주기 위해서 항산화 성분이 많이 포함된 식품을 자주 먹는 것도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의 하나이다.

천연 항산화제가 많이 함유된 여러가지 과일(또는 과일주스)을 하루에 5번 이상 먹고 녹황색 야채를 1주일에 5접시 이상 먹을 경우 노화방지 및 장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DHA, EPA 등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생선을 많이 먹는 것도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 오메가-3 지방산은 뇌기능 개선, 콜레스테롤 감소, 심혈관계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선을 많이 섭취하는 일본사람들이 장수하는 원인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

노화방지를 위한 식이요법 중 잘 알려져 있으며 장수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 중의 하나가 소식(少食)이다. 여기서 말하는 소식이란 양의 많고 적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칼로리의 제한(calorie restriction)을 의미한다. 예로부터 ‘소식하면 장수한다’는 말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동물실험에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결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즉, 칼로리 섭취를 제한시킨 쥐가 마음껏 먹은 쥐에 비해 수명이 30%가량 연장되었으며 사람과 가장 비슷한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 우리가 음식을 많이 섭취할수록 이를 소화시키고 칼로리로 바꾸기 위해 더 많은 산소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러한 대사과정 중에 세포와 DNA에 손상을 주어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가 더 많이 발생하지만 소식을 할 경우 유해 활성산소의 생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소식이 질병예방과 장수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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