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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여름철, 여성 최대의 적은?
2008-08-22 18:25:33
건강지킴이

 

여름철, 여성 최대의 적은 '냉방’

서서히 지나가면서 점점 무더워지는 한여름, 무더위와 씨름을 하는 사람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해 주는 것이 있으니 직장, 집, 버스, 지하철, 음식점까지 없어서는 안 되는 생활용품으로 자리를 잡은 에어컨이다.



하지만 이것이 과하면 당신의 건강에 크나큰 적신호를 알려주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A양이 근무하고 있는 은행에서는 더위를 피해 오는 사람들을 위해 항상 20~23℃를 유지하기 때문에 근무시간인 8시간 동안 매일 에어컨에 노출되어있다.

때문에 한여름에 때아닌 추위에 시달리고 있다. 매년 여름이 되면 이 때문에 항상 냉방병에 시달려 고통스러운 여름을 난다고 한다.

여름철 과다한 냉방으로 인해 나타나는 신체의 이상반응들, 그냥 방관해도 되는 것일까? 너무 찬 곳에서만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질 경우 우리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우리 몸의 면역력을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우리 몸에는 자극이 되는 외부환경을 유사한 환경으로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는데, 과다한 냉방을 하게 되는 경우 실내 외 온도가 5~8℃ 이상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를 반복하게 되면 항상성과 면역력을 떨어뜨려 만성피로, 두통, 권태감, 변비,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을 일으키게 된다.

청담한의원 장승욱원장은 ‘여름철 냉방은 남성보다 특히 여성에게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치며, 여성들은 찬 기운으로 인해 생리불순이나 자궁이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고 충고한다.

차가운 기운이 지속적으로 하복부에 머무르게 되면 자궁주변의 근육과 힘줄 등을 경직시켜 생리통을 일으키며, 체온저하로 인해 자궁의 혈관이 수축되면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쌓이게 되면 자궁근종 등의 자궁이상을 일으키게 된다. 과도한 냉방뿐 아니라 여름철 여성들이 즐겨 입는 미니스커트도 차가운 기운을 신체에 바로 전달하기 때문에 자궁에 악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원인이 된다.

여름철의 냉방으로부터 자궁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수칙들을 알아보자.

1. 어쩔 수 없이 냉방에 노출이 되었다면,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따뜻한 물에 몸을 담가 자궁주위의 혈액순환을 도와줄 수 있도록 한다.

2. 사무실에서 장기간 노출되는 찬바람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긴 옷과 스카프를 이용하여 추위를 막을 수 있도록 한다.

3. 지속적으로 차가운 기운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환기를 자주 하며, 2주에 한번은 에어컨 필터를 깨끗하게 청소한다.

4.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한다. -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여름철 냉방을 피해 양말을 신어서 따뜻하게 유지해 준다.

5. 따뜻한 물과 차를 자주 마신다. - 따뜻한 음식과 차를 마셔 부족한 수분도 채우고, 몸을 따뜻하게 해 주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도록 한다.

평상시 자궁이 튼튼한 사람의 경우 위와 같은 기본적인 생활수칙을 지킨다면 쉽게 건강을 지킬 수 있지만, 이런 냉방병을 오랫동안 고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자궁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자궁의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자궁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오는 냉방의 외부자극은 우리건강에 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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