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한방자료실 > 한방칼럼

한방칼럼 전 국민의 건강식품, 홍삼의 부작용
2014-01-14 02:31:10
그린한방병원 <> 조회수 1929

전 국민이 즐겨찾는 건강식품 '홍삼', 복용해야 하나?

 

현재 한국에서 부는 건강보조식품 열풍의 선두에 선 홍삼,

사포닌 함량이 어쩌니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저쩌니 하며 논란이 많은데 가장 좋은 것은 한의사들이 인삼을 어떤 때에 사용하는 지 알면 가장 확실하지 않을까요?

 

홍삼은 인삼을 수치해서 인삼의 작용을 줄여놓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인삼은 부작용이 있어도 홍삼은 부작용이 없다는 이유입니다. 인삼의 작용을 줄여 놓았으니 부작용도 줄을 수 밖에요.

 

한약처방을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고방, 후세방, 사상방, 창방...등이 있습니다. 창방이나 한가지 처방에 가감을 하시는 분은 몇분 안 되니 논외로 하고...

 

1. 고방 - 장중경의 상한론과 금궤요략에 나오는 처방. 심하비만(명치부위가 더부룩한 느낌)에 인삼을 사용. 한국한의사의 3% 가량 예상.

 

2. 후세방 - 동의보감이나 방약합편에 수록된 고방을 제외한 처방. 소화력이 약하거나 기운이 없을 때 보약 개념으로 사용. 한국 한의사의 대부분이 후세방 사용하거나 후세방, 고방, 사상방을 같이 사용.

 

3. 사상방 - 동의수세보원에 나오는 처방. 소음인의 표증에 땀이 날때 사용. 주로 열증. 소음인도 울광증에 사용하면 부작용 날 수 있음. 한국한의사의 3% 이하 예상.

 

위의 내용을 보시면 대략 감이 오시나요. 

평소 허약자가 기가 허해 땀이 많이나서 더욱 기운이 빠질 때 사용하는 게 인삼입니다. 

 

주변의 아는 사람이나 환자들은 '홍삼' 먹으니까 좋던데...

어느 체질이고 홍삼이나 인삼을 처음에 드시면 기운이 생기는 것 같고 좋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복하면

태음인은 간경화, 심장병, 아토피피부병

소양인은 열독, 골다공증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그린한방병원 주소 : 3020 WILSHIRE BLVD. #222 LOS ANGELES, CA 90010
TEL. 213-389-3003 COPYRIGHT 2008 그린한방병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