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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칼럼 [엘에이 LA 한의원/한방병원]소식의 몇가지 요령
2013-11-19 18:56:06
그린한방병원 <> 조회수 1607

11월 19일(화)

안녕하세요? 소식이 몸에 좋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물론, 생활 구석구석에 포진돼 있는 각종 독성물질이 내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 하기도 하지만, 소식이란 습관은 장기 피로도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살기 위한 하나의 가이드라인이 된다고 합니다. 장수촌에서 장수하는 비결 중 유일하게 그 비전이 밝혀진 이론은 덜 먹는 것, 즉 소식인데요. 어떤 건강식품을 먹든, 어떤 건강비법을 실천하든 그것보다 우위에 있는 장수비결로 꼽습니다. 소식은 의학적으로도 그렇고 사회적으로도 확인된 사실이며 내 몸속 장기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서도 꼭 실천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적게 먹으면 소화 작용에 관여하는 장기들뿐만 아니라 모든 장기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내 몸속 장기는 생생한 활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되죠. 실제로 소식을 함으로써 건강해지고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시실은 이미 수많은 논문을 통해 입증된 사실이기도 하며 최근에는 적게 먹는 것이 암이나 아토피, 당뇨, 고혈압 등 거의 모든 질환들의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논문들도 속속 나오고 있을 정돕니다.

소식을 할 때는 몇가지 요령이 필요한데요. 자연 그대로의 거친 음식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고 먹을 때는 배고픔을 느낀 다음에 먹는 습관을 들이고 간식은 좋지 않습니다. 또한, 음식을 입에 달고 사는 습관은 장기의 피로도를 높이는 주범이 되므로 내 몸의 장기들도 일을 하지 않고 쉴 수 있는 휴식시간을 적당히 주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요즘 간헐적 단식이 유행하는 것도 바로 그러한 원리때문입니다. 야채는 매 끼마다 먹도록 하고 해조류도 자주 먹고 맵고 짜고 단맛 강한 자극적인 음식은 멀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매 끼니마다 조금 모자란 듯이 먹는 습관을 길들이는 것은 내가 내 몸속 장기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웰빙한방이야기 한의학 박사 크리스틴 조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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