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한방자료실 > 한방칼럼

한방칼럼 주름이 오는 것을 막는 법
2013-05-06 15:51:35
닥터조 <> 조회수 1161

얼굴 표정으로 인해 피부 밑 근육이 주기적으로 수축함에 따라 나타나는 것을 표정 주름이라고 하는데, 본래 이 주름은 어린이에게도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노화되고 피하지방이 위축되면서 눈가에 두드러집니다.

특히, 이마·미간·콧등·눈가·입· 코주위·윗입술 등에 점점 깊게 자리를 잡습니다.

평소에 이마를 자주 찌푸리거나 눈을 치켜뜨고 입을 삐죽거린다면 그 표정을 지을 때 생기는 모양대로 주름이 생기기가 쉽습니다. 평소에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표정습관을 체크하면서 의식적으로 고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필요이상으로 화장품을 많이 바르면 피부에 각질층이 두꺼워지는데요.

각질은 28일을 주기로 점차 두꺼워지다가 자연히 떨어지게 되는데, 각질층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져 재생주기가 돌지 않으면 피부가 처지면서 주름이 생깁니다. 특히, 알코올이 함유된 스킨을 눈 근처까지 바르면 눈가 피부의 유분과 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아무리 좋은 화장품이라도 전부 흡수될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권장량만 바르는 것이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충분한 수면을 해야 합니다. 수면을 통해 낮 동안 손상된 피부가 재생되지 못하면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탄력도 떨어지는데요. 밤을 샌 후 피부 수분도를 측정해 보면 15~18%나 감소해 있을 정도입니다.

또한,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는 목과 턱에 주름을 만들고 얼굴을 붓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팔을 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것,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자는 습관도 주름의 원인이 되므로 되도록 바른 자세로 주무시는 것이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습니다.

가는 세월은 막을 수 없지만, 주름이 오는 것은 생활속의 꼼꼼한 실천을 통해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린한방병원 주소 : 3020 WILSHIRE BLVD. #222 LOS ANGELES, CA 90010
TEL. 213-389-3003 COPYRIGHT 2008 그린한방병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