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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칼럼 미남 미인이 되는 술
2013-05-03 15:50:05
그린한방병원 <> 조회수 1185

한국인의 술소비량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얘기를 합니다. 그만큼 기쁜일이나 슬픈일에 항상 친구처럼 따라오는 술, 술자리가 즐겁기도 하고 어떨 때는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하죠.

그런데, 어짜피 먹는 술이라면 여러가지 특별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술을 마셔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미남, 미인이 되는 술로 하나만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복령계란주”라는 것이 있습니다. 계란의 노른자 세 개에 생강 하나를 갈아 섞고, 땅 속 소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균핵으로 알려진 한약재인 ‘복령’을 가루내어 4g 정도 넣고 잘 저어 마시는 술입니다.

알려진 바로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따뜻한 물로 목욕하고, 복령계란주 한 잔을 마시면 그날의 저녁은 신선이 된다고 할 정도입니다. 아이를 갖지 못한 부부가 있다면 그날 밤으로 아이를 갖게 된다는 속설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술의 장점은 다음날 아침까지 몸이 따뜻하다는 것입니다. 이불을 걷어 찰 정도로 몸이 따뜻해 져서 설령 추운날 이불을 덮지 않고 잤다 해도 감기 같은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군요. 더구나 온몸을 따뜻하게 해주므로 아랫배가 얼음장처럼 냉하던 것도 사라지고, 자궁에도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다보니 대하증이나 월경불순에도 도움이 되고 아울러 위장 기능과 방광 기능이 개선되다보니 소화흡수나 배설이 순조로워지고, 온몸의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얼굴은 맑게 피부는 깨끗해지면서, 군살도 안생기고 온몸에 탄력이 생기니 선남선녀를 위한 술이라고 불리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야말로 선남 선녀가 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귀가 번쩍 뜨이는 미용주가 아닐 수 없군요.

그러나, 평소 마르고 몸에 열이 많은 분이라면 이 “복령계란주”가 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적절한 분별력으로 내 몸에 맞는 것을 찾는 지혜가 늘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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