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한방자료실 > 한방백과

한방백과 산전관리
2013-11-15 09:20:57
조회수 1566

■ 입덧(임신오저증)

입덧은 임신의 흔한 증상으로, 사람에 따라서 그 정도가 다르지만, 식욕 부진, 구역질, 구토, 음식물의 기호 변화 등을 말한다. 어느 정도의 메슥거림이나 구토는 임신초기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지나치게 신경쓰지 않는 것이 좋다. 입덧은 공복시에 주로 발생하며 첫 예정 월경일이 지나서 생기며, 보통 임신4개월까지 지속된다.
그러나 임신기간내내 지속되는 환자도 있어서 상황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다. 너무 마르거나 너무 뚱뚱한 체형 모두에게 나타나며 임신에 대한 불안감이나 스트레스 무관심등 예민한 성격이 입덧을 심하게 하기도 한다.

임신중 감기

감기는 가장 사소하게 느껴지는 병이면서 자칫 관리를 소홀히 하면 심하게 앓게 되는 골치 아픈 병이다. 임신으로 인해 특히 감기에 잘 걸리게 되는 것은 아니나, 임신부의 경우 임신 초기에 입덧이나 임신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쌓여 감기에 잘 걸리게 되며 특히 입덧이 심한 경우에 영양 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아 감기에 잘 걸리는 허약 체질로 바뀌기 쉽다. 더구나 임신중에는 함부로 항생제등을 복용하기 어려우므로 감기를 오래 앓게 되면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영양의 균형을 고려한 식사와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 임신으로 인해 몸이 무거워졌다고 인스턴트식품을 자주 먹으면 영양의 균형이 깨져 감기에 쉽게 걸린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먹어 비타민의 공급을 충분히 해주고, 또한 몸의 저항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임신중 복통

보통 임신중에는 자주 복부 불쾌감을 갖게 되는데 지극히 정상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나 간혹 심각한 임신이상의 경우가 있으므로 정도가 심하거나 출혈이 보이거나 기간이 너무 오래갈때는 적절한 진찰과 치료가 필요하다. 다만 구조적인 문제는 없지만 기능적이상으로 임신불안이 야기될때는 한의학적치료가 특히 우수하다.
임신 초기 심한 복통의 원인으로는 자궁외 임신의 파열, 출혈성 난소 낭종, 충수 돌기염(맹장염) 등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자궁외 임신이나 난소낭종에서 난관 등이 파열되면 복강 내부적으로 대량의 출혈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산모가 저혈압성 쇼크에 빠져 응급증상이 야기된다. 복통을 야기할 수 있는 질환들의 특징을 알아보면 임신 초기 절박유산의 경우 통증과 출혈이 있는데 복통의 정도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자궁외임신은 돌연한 격심한 통증과 함께 출혈이 있으면서 얼굴이 새파래지며,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포상기태의 경우에는 배가 땅기는 느낌과 함께 불규칙적인 출혈이 계속된다. 난소낭종은 몸 왼쪽(또는 오른쪽)이 돌연히 심하게 아프면서 기분이 나빠진다. 또 임신후기에 조산의 경우는 시작은 불규칙하지만, 곧 규칙적인 통증이 나타나면서 소량의 출혈이 동반된다. 한방에서는 이러한 임신중 복통을 태동이라 하는데, 원인은 임부의 기(氣)와 혈(血)이 모두 허약하거나 신장의 기운이 약한 경우, 혹은 열이 많은 때문으로 보고 치료하며, 과격한 운동을 삼가하고 절대 안정과 함께 원인에 따른 치료로 태기를 보호해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임신중독증

임신중독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고혈압, 단백뇨, 부종이다. 주로 임신 말기에 발생하며, 전체 산모의 약 5% 정도에서 발병한다. 임신 중독증은 모성 사망의 3대 원인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엄마와 아기에게 모두 매우 위험한 병이다. 출산과 동시에 자연히?치유되기는 하지만 태아의 사산 등의 예상치 않았던 결과를 막기 위해서는 주의를 하는 것이 좋다.
임신중독증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인종이나 유전적 요소가 발생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초임부, 쌍태임신, 고령의 임산부, 그리고 혈관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 등에서 임신중독증의 확률이 높다. 그 외의 위험인자들로는 이전 임신에서 임신중독증이 발생했던 경우, 고혈압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만성 신장병, 당뇨병, 혈액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의 병력이 있는 경우이다.
한의학적으로 임신중독증은 그 증상에 따라 경증 자간전증과 중증 자간전증, 그리고 자간증으로 분류하는데 자간전증의 경우에는 부종 때문에 체중이 늘거나 소변에 거품이 있는 등 경미한 증상이 있을 수 있으나, 산모가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중증의 경우에는 위의 증상 외에 두통 또는 상복부통증이 있거나, 갑자기 눈이 가물거리거나, 소변량이 갑자기 줄어들 수 있다.
가장 위험한 자간증은 앞서 말한 여러 증상과 더불어 간질 때 볼 수 있는 경련이 발생하는 경우이며, 이런 경우 응급조치가 따르지 않으면 산모나 태아가 사망할 수도 있다. 임신중독증에 걸리면 혈관의 수축에 의해 혈압이 오르게 되고, 여러 장기로의 혈액공급도 원활치 못하게 되어 콩팥, 간, 뇌 등 주요 장기들도 손상을 받게 되며, 아울러 태반으로의 혈류공급도 저하되어 태아의 발육도 나빠진다.

 

임신중 태교

태교는 우리민족의 임신중 매우 중요한 문화이며 실제로도 출산이후 산모 와 태아의 건강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

기존 풍속을 살펴보면
- 고귀한 기품을 지닌물건(귀인의 초상, 백옥등)을 늘 몸에 지니고 있을것
- 먹으면 좋은 음식(잉어,황소의 콩팥)과 먹으면 안되는 음식
(썩거나 떨어진 음식, 비늘없는 고기)을 구별하여 섭취하기
- 먹으면 안되는 약(莞靑등)삼가할 것
- 해서는 안되는 행동(도둑질등)삼가하기
- 근신해야 할 일(합방)지키기

이외에도 민간에서전하는 삼태도와 칠태도는 다음과 같다.
제 1도: 다섯가름의 금기사항
- 산월에 임해서는 머리를 감아서는 안된다.
- 높은 마루, 바위, 기물위에 올라가서는 안된다.
- 술을 먹어서는 안된다.
- 무거운 짐을지거나, 험한 산길, 위태로운 냇물을 건너서는 안된다.
- 밥을 먹을때는 색다른 이질적인 맛을 금한다.

제 2도 胎敎七不宜
임신부가 말이 많거나 웃거나 놀라거나 겁을 먹거나 곡을하거나 울어서는 안된다.

제 3도 忌胎殺所方
첫달에는 마루, 둘째달에는 창과 문, 셋째 달에는 문턱, 넷째 달에는 부뚜막, 다섯째 달에는 평상, 여섯째 달에는곳간, 일곱째 달에는 학돌, 여덟째 달에는 측간, 아홉째 달에는 문방이 태살이 있는곳이므로 경계한다.

여기까지가 삼태도의 내용이고 상류가정에는 네가지를 더 보태어 칠태도라 했다.
제 4도
임신부는 조용히 앉아 아름다운 말만 들으며 성현의 명구를 외며, 시를 읽거나 붓글씨를 쓰며 예악을 들어야한다. 또한 삼불이라 하여 나쁜말을 듣지 말고 나쁜 일을 보지말고 나쁜생각을 품지 말아야 한다.

제 5도
임신부는 가로눕자말며, 기대어 앉지말며 한발을 기우뚱 굽혀서 있어도 안된다. 다만 아이 밴 달수가 짝수인 달에는 왼쪽으로 가로눕는 것이 허락된다.

제 6도 
아이 밴지 석달만에 아이의 기풍이 형성되므로 기품이 높은 犀像, 鸞鳳 ,珠玉, 鐘鼓, 名香등을 가까이한다.

제 7도
임신한 후에는 금욕한다. 특히 산월에 행음하면 아이가 병들거나 일찍 죽는다.

이상을 살펴보면
첫째, 음식에 대해서 음식 자체의 불결성으로 인해 질병 유발이 가능하다고 보인 것과 불결한 음식을 먹음으로써 산모의 정서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여기는 것, 그리고 음식물의 성분이 소화, 변비등 산모의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등을 금하고 있다. 상하거나 빛깔이 안좋은 것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것들이고, 마늘, 메밀 마 등은 태아 발달에 해로운 것으로 보았으며 기타 깨끗하지 못한 것으로 여겨지는 생선이나 육류를 금하고 있다.

둘째, 과로및 유산의 원인이 되는 행동가 노동을 금지하므로써 태아에게는 물론 산모에게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시켰다.

셋째, 질병 및 약물금기의 태교는 유산이나 기형아 출생과 임신중 전염병에 대한 주의로서 의무를 가진다. 즉 유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약초들을 경계하고 몸조심을 하여 전염병으로부터 태아를 보호했다.

넷째 전통태교에서 가장 중요시한 것은 정서적 측면이다. 따라서 음식, 언어, 행동 등에 있어서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금기를 제시했다.

천지의 정기는 만물의 형체로 化하고 父의 정기는 魂이 되며 母의 정기는 魄이된다.

 

임신중 음식관리

1. 입덧이 심한 겨우

임신 전에는 음식을 섭취하면 그 영양분이 여성 자신만을 위하여 쓰여지게 되지만, 임신을 한 이후로는 그 영양분이 산모와 아이에게로 나누어지게 된다. 이때 위장이 건강하지 못한 임산부는 음식을 섭취 소화한 그 기운을 자궁으로 잘 보내지 못하거나 태아에게 이롭지 못한 음식을 섭취하여 입덧이 발생한다. 입덧이 심한 임산부들은 음식을 먹는 방법부터 바꿔야 한다. 반드시 여러번 꼭꼭 씹은 후에 삼키고 칼칼한 것이 먹고 싶다고 하여 고춧가루등을 많이 풀어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어서도 안된다.

① 입덧이 심할 때는 비타민 B6를 함유하고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최소한 10mg의 비타민 B6를 포함한 복합비타민의 사용이 임신 때 구역감과 구토의 심도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비타민 B6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시리얼, 콩, 육류(돼지고기, 닭고기), 어류(연어 등), 바나나 등과 야채 등이다.

② 과일과 채소를 함께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또 식사 후 15분 정도는 누워 있는 것이 좋다. 아침 식사로는 단백질이 들어있는 음식, 달걀, 요구르트, 치즈 등을 먹고, 기름진 음식과 소화하기 힘든 음식은 피한다

③ 염분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임신 중독증의 원인이 됨으로 주의해야 한다.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 등 염분이 많은 것은 가능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약간의 염분은 입덧을 예방하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④ 수분은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좋다. 입덧으로 토하는 일이 많아 수분이 부족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 보리차, 우유, 과즙 등으로 수분을 보충하고 커피나 홍차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피한다.

⑤ 입덧이 있을 때는 입에 맞는 것이 하나라도 생기면 먹고 싶은 생각이 났을 때 먹는 것이 좋다. 가급적 필요한 영양분은 고루 섭취하되, 동물성 지방이 많은 것은 피하고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많은 것을 먹도록 한다.

⑥ 식초나 레몬의 신맛은 피로를 덜어주고 찬 음식은 냄새를 덜어줘서 식욕을 돋궈준다. 입덧에 좋은 메뉴로는 죽, 김밥, 토스트, 차가운 메물국수, 소면, 우유, 요구르트, 젤리, 과일류, 견과류 등이다. 또 사과, 감귤, 연시, 곶감, 당근, 우유 등과 비타민 B군이 함유된 쌀눈, 간, 효모, 달걀 노른자 등이 있다.

 

2. 시기별 임산부에게 좋은 음식

임산부가 먹는 음식은 태아의 뇌와 뼈를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을 지니고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임신 중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너무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위가 약해져 소화 흡수력이 떨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도 좋지 않다.

[1] 임신초기 3개월까지 -과일, 야채 및 우유와 요구르트 섭취 
소화가 잘 되고 입맛이 당기는 음식을 선택한다. 임신 초기에 신 음식이 먹고 싶은 것은 태아의 몸이 만들어지는 시기이므로 엄마의 기운을 안으로 거둬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신맛 자체가 기운을 안으로 거둬들이는 역할을 한다. 이 시기에는 입덧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우유나 요구르트도 하루 한병 정도 먹는 것이 좋다. 임신을 하게 되면 몸에 열이 올라 물을 자주 마시게 되는데 너무 차거나 뜨거운 것보다 적당히 식힌 보리차를 먹은 것이 건강에 좋다. 단것이 먹고 싶을 때는 아이스크림 보다는 설탕이 든 시리얼이나 요구르트를 먹고 비타민도 천연과일 그대로나 무가당주스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임신중기 4-6개월 - 철분이 든 음식과 칼슘이 든 음식 섭취
단백질과 철분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한다. 이 시기에는 단백질과 칼슘, 철분이 필요하다. 철분이 많이 든 음식으로는 간, 붉은 살코기, 생선, 달걀, 콩 제품, 녹황색 채소 등이 있고, 칼슘이 많이 든 음식으로는 우유, 멸치, 콩 제품, 녹황색 채소 등이 있다.

[3] 임신 6개월 후 - 단백질과 비타민이 든 음식 섭취
태아의 뇌 발달을 위한 필수 아미노산과 임신중독증을 예방할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한다. 태아의 발육이 활발한 시기이므로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조금씩 자주 나눠 먹고 분만시 출혈에 대비해 비타민 C, K, B2, 엽산 등 비타민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임신중독증을 예방하기 위해 붉은 살코기나 어패류, 현미 등을 먹는 것도 좋다. 태아의 뇌를 구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콩 단백질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비타민 B가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것도 태아의 성장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3. 임산부가 피해야 할 음식

알코올, 커피, 초콜릿 같은 카페인이 든 음식은 유즙의 분비를 방해하는 성분이 있으므로 피해야 하고 너무 매운 음식과 짠 음식, 술, 담배, 카페인 함유 음식, 약물, 지나친 물과 음료, 과식도 임산부에게 해롭다. 알로에-성질이 너무 차가울 뿐 아니라 한방에서는 기를 아래로 끌어내리는 기운이 강하다고 봐 임산부가 먹기에 적합하지 않다.

녹두 - 몸을 차게 하고, 소염 작용이 강하여 소화기관을 약하게 할 수 있으므로 임산부에게 좋지 않다.

율무 - 태아의 지방질을 없애는 작용을 하므로 태아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어 비장이 습한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붉은팥-몸의 진액을 운행하고 기를 통하게 하나 혈액을 흩어지게 하는 작용이 있어 임신 중의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하여 기형아의 위험이 있다.

복어-복어는 독이 있어 조심해서 먹어야 할 음식이다. 위 기능이 약한 임산부는 복어같은 위험성이 있는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생강 - 생강 자체는 열이 많아서 습진이나 두드러기를 유발할 수 있어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한방에서는 임신 중에 너무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아이가 아토피성 체질이 되기 쉽다는 주장도 있어 가능한 한 맵고 열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4. 임산부를 위한 영양요리

머리 좋은 아기를 만드는 단백질 음식 임산부에게 단백질은 특히 필요한 영양소이다. 미역 두부 된장국, 달걀덮밥, 닭고기 완자조림, 대합구이, 오징어 토마토 소스찜 등이 좋다. 뼈와 이를 튼튼하게 만드는 칼슘 음식으로는 풋고추 감자 멸치조림, 두부 멸치 주먹밥, 고추장 멸치볶음, 야채 오징어 회 등 뼈째 먹는 생선으로 너무 맵거나 짜지 않게 요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빈혈을 막아 주는 철분 음식으로는 두부 양배추찜, 브로콜리 샐러드 등으로 양배추나 브로콜리는 철분이 많은 음식이 임산부에게 특히 권할 만하다.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음식으로는 야채와 해초 샐러드, 참치를 곁들인 샐러드, 양배추 샐러드, 시금치 조개 된장국이 좋다. 각종 비타민류는 임산부는 물론, 보통 사람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다 예전에는 임신 중에는 닭고기를 금했지만 요즘엔 그다지 가리지 않는 편이지만 껍질은 벗기고 조리 하는 것이 좋다. 생선은 프라이팬보다 석쇠나 그릴을 이용하면 기름이 빠져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기름을 이용한 튀기거나 부치거나 볶는 요 리는 피하되 삶거나 굽거나 데치는 요리로 대신한다. 조미료는 가능한 한 사용을 가능한 절제하는 것이 좋다.

1) 태아의 신체발육에 좋은 음식
칼슘요리 - 건강한 태아를 만든다.(태아의 골격과 치아조직을 만든다.)
비타민D - 칼슘의 흡수를 도우며 부족시에는 골다공증과 골연화증 증상이 생길 수 있다.
※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
a. 유제품 - 우유, 치즈, 요구르트
b. 녹황색채소 - 브로콜리, 양배추
c. 건어물 - 멸치, 뱅어포, 마른새우
d. 생선 - 고등어, 정어리, 미꾸라지, 꽁치

2) 태아의 두뇌계발에 좋은 음식
단백질요리( 뇌세포의 70% 태아기때 형성 )
뇌를 구성하는 성분, 뇌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요인 - 단백질중 뇌 형성에 영향을 주는 아미노산 - ( 글루타치온 , 타우린 )
※ 글루타치온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 - 소, 돼지, 닭의 간 , 꽁치, 고등어등의 등푸른 생선과 생굴, 조개
※ 탸우린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 - 문어, 굴, 오징어...
※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 - 쇠고기, 계란, 두부, 콩(식물성 단백질), 조개류
DHA ( 뇌세포 형성물질 )
- 뇌를 구성하는 지방의 약10%를 차지한다.
- 식품( 생선에 많이 함유 )
고등어, 정어리, 꽁치, 다랑어, 방어등의 등푸른생선과 연어, 대구,멸치, 오징어

3) 태아에게 나쁜영향을 미치는 음식
a. 흡연
b. 커피, 코코아등과 같은 카페인 음료
: 근력이 약하고 둔해진다.
: 고혈압에 영향을 주어 임신중독증을 유발할 수 있다.
c. 청량음료
: 음료안의 설탕이 체내의 칼슘을 소모시킨다.
d. 인스턴트 음식
염분의 과다 섭취할수 있다 (성인의 1일 섭취량10g)


그린한방병원 주소 : 3020 WILSHIRE BLVD. #222 LOS ANGELES, CA 90010
TEL. 213-389-3003 COPYRIGHT 2008 그린한방병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