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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백과 산후관리
2013-11-15 16:04:17
조회수 1059

요즘에는 인터넷과 서적등을 통해 다양하게 정보가 공유됨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산후조리가 안되어 고생하는 산모들이 있다. 산후에는 크게 기(氣)와 혈(血)이 손상되고 전신의 뼈마디(관절)가 틈이 벌어지며 출산 과정을 통해 발생된 어혈(瘀血)이 몸 안에 남아있는 상태가 된다. 이런 상태가 산후풍, 산후 우울증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것이다. 그러한 상태를 신속히 개선하여 3개월 이내에 임신전의 더 나아가 더욱 건강한 육체적, 정신적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산후조리의 과정
산후조리용 한약복용은 출산이후 가급적 빠를수록 좋으며 반드시 어혈제거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환자에 따라 어혈제거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회복이 되기도 하며 어혈제거후 환자마다 남는 증상을 근거로 별도로 기력을 보하거나 산후풍을 개선하거나 산후부종을 제거하거나 비만치료 유즙부족등 각종 증상을 해결하는 순서로 하면 된다. 어혈제거의 과정은 모든 산모의 필수인데 유산의 경우에도 똑같이 시행하면 된다.

어혈제거는 자연분만, 제왕절개, 쌍생아분만 등에 따라서 경과가 조금씩 다른데 보통 2주~4주간 시행한다. 

1. 어혈제거
출산이후에는 비단 자궁에서만 출혈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전신의 모든 관절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한다. 그 과정에서 많은 출혈들이 내부적으로 발생되고 이것이 출산이후 순조롭게 배출되거나 제거되지 못하면 여러 가지 산후증상이나 질환등이 생기게 된다. 우리나라는 특히 4계절이 공존하여 출산후 어혈제거를 통한 혈액순환의 회복이 매우 중요하다. 출산후 물을 마실수 있는 시기가 되면 바로 시작할수록 회복이 빠르다. 출산후 바로 호박이나 잉어 가물치등을 달여 복용하면 어혈과 산후부종이 잘 제거되지 않아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출산후 잘못된 조리상식으로 산모들이 제대로 도움을 받지 못함에도 원인이 있다. 시급히 많은 산후조리원등에 재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2. 산후보약
10개월간 새생명을 싹튀우고 자라게하는 동안 산모는 많은 기혈을 태아에게 뺏기게 된다. 그러므로 출산후 기력이 급격히 쇠퇴하여 피부가 탄력을 잃고 여러 가지 병증을 야기하거나 탈모등도 생기게 된다. 산모의 나이가 20대초반으로 젊고 임신전에 충분히 건강하고 준비를 잘하였다면 그래도 기력손실이 많지 않으나 20대 중후반이 넘어서면 기력회복이 손쉽지가 않아서 기혈을 보충하는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이경우는 반드시 한약이 아니더라도 음식이나 민간에서 흔히 이용되는 잉어 가물치등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보약은 오로(산후에 계속 분비되는 물질)가 깨끗이 끝난 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 

3. 산후풍과 냉증
산후에 가장 흔히 나타나는 불편증상으로 주로 손목 발목 어깨 허리등 관절부위가 붓거나 시리고 아픈 증상을 말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낫지 않고 오랜기간 지속되어 고질병이 되기도 한다. 대개 출산과정중에 너무 기혈의 소모가 많았거나 출산후 오로배출이 원활치 못하여 혈액순환이 잘되지 못하거나 산후조리를 충분치 못하게 하고 외부 찬기운등에 노출되었을 때 나타난다. 환자 증상과 원인에 맞추어 한약요법과 침요법을 병행한다. 

4. 산후부종 및 비만
출산후에는 기혈의 소모가 극심하므로 체내의 수액대사가 원만치 않아지기 쉽다. 그래서 손발이나 복부 얼굴등에 부종이 잘 제거 되지 않고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 어혈제거가 순조로이 되었다면 점차적으로 산후부종도 개선되지만 정도가 심한 산모의 경우는 별도의 도움을 추가로 받는 것이 좋다.

출산후에 필요에 따라 임신전의 체형으로 복귀해야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기력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산후 다이어트과정이 순조롭지 못하다. 그래서 보약중에 보기제로 구성된 산후비만 처방등을 구성하여 자율신경중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식욕은 다소 줄이고 기운을 끌어올려 적절한 운동이 원활하도록 도움을 준다면 임신중 불어난 체중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거기에 적절한 침이나 기타 한방비만 치료를 시행하면 복부나 허벅지등의 군살을 제거하는데 훨씬 용이하다.

■ 모유수유

1. 모유수유의 중요성
세상 그 어떤 분유도 모유보다 자신분유가 좋다고 광고하는 곳은 없다. 모유에 최대한 근접시켰다가 광고의 주 테마이다 이를 통해 알수 있듯이 영유아에게 제일 좋은 먹거리는 바로 모유라는 것이다. 모유중에서도 초유는 임신 7개월경부터 유방에서 생산되는데 성숙한 젖보다 진하고 끈끈하며 투명한 황색을 띤다. 초유에는 성숙한 젖에 비하여 비타민A 가 더 많이 들어 있어서 아기의 장안에서 완화제 역할을 하여 태변이 배설되는 것을 도와주어 결국 황달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면역글로부린(거의 Ig A)이 있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최초의 면역체가 되여 감염을 예방하는 보호역활을 한다. 모유의 장점은 너무나 많지만 그 중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면역의 전달이다.


아토피 비염 천식등 각종 알러지 질환이나 감기등에 대항하면 면역체의 전달은 아이가 얼마나 건강하게 자라느냐의 핵심이 된다. 영양적으로도 가장 이상적인 배합이며 모유에 함유된 철분등의 흡수율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기타 좋은 점으로는 아기의 당뇨병, 중이염 발생이 적고 충치가 적게 생기고 치아 배열의 문제가 없으며 영아 돌연사증후군이 적다. 정신신경, 정서 및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고 분유같이 공급이 없어지거나 상하거나 변질될 염려가 없다. 모유수유하는 산모도 아기에게 젖을 빨리면 호르몬(옥시토신) 분비를 자극하여 자궁이 효과적으로 수축하게 되는데 이는 산후 회복을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있고 출산후의 출혈을 멎게 한다. 그러므로 엄마를 위해서도 출산 직후에 될수록 빨리 젖을 먹이기 시작하고 계속해서 자주 먹이는 것이 좋다. 또 엄마가 음식을 많이 먹지 않아도 젖을 생산하고 있으므로 칼로리 활용율이 높아진다. 젖을 먹이면 월경이 지연되는데 이는 피임 효과가 있어서 적절한 출산 간격을 갖게 되며 또한 월경으로 잃는 철분을 보유할수 있게 된다. 엄마의 유방암 또는 난소암의 위험이 적어진다. 아기에게 젖을 먹이면 정서적 애착이 강하게 생겨 아기에 대한 무관심이나 아기 학대가 훨씬 적게 발생한다.

2. 유방의 관리와 수유
(1)유방의 소독

젖을 먹일 때는 1%붕산수에 적신 탈지면으로 유두를 닦은 다음 젖을 빨린다.
젖을 먹인 후 남아 있는 유즙은 완전히 짜낸다. 유방에 유즙이 남아있으면 유즙이 잘 분비되지 않을 뿐 아니라 젖몸살 즉 유선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만약 유방에 딴딴한 멍우리가 생겼을 때는 뜨거운 물에 수건을 담갔다가 가볍게 짜서 유방을 싸고 찜질을 한 다음 유즙을 짜낸다.?그 부위가 벌겋게 발적하면 이것은 유선염울 일으킨 증거이므로 때를 놓치기 전에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만일 유두가 찢겨져 있으면 소독을 하고 적절한 연고를 발랐다가 젖 먹일 때는 붕산면으로 깨끗이 닦아낸다.?민간요법으로는 가지 또는 가지뿌리를 태운 잿가루를 참기름에 개어서 환부에 1일 2-3회 바른다.?
(2)젖을 먹이기 시작하는 시기?
젖을 먹이기 시작하는 시기는 대체로 산후 12-24시간후가 적당하고 할 수 있다.? 이때쯤이면 산모와 신생아의 피로가 어느 정도 회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신생아가 구토를 한다던가 모유가 나오지 않는 상태라면 무리하게 수유를 할 필요는 없다.?
(3)젖 먹이는 요령?
젖을 잘나오게 하려면 풍부한 영양을 섭취함과 동시에 젖먹이는 방법도 중요하다.
(가)젖을 먹일 때는 단번에 충분히 빨려서 유선내에 유즙이 남지 않게 한다.? 유선내에 유즙이 없어야 분비가 시작됨으로 수유도중에 중단이 반복되면 유즙분비는 점점 감소한다.?
(나)아기가 젖을 빨기 좋은 자세를 취하고, 양쪽 유방을 교대로 먹이되 한쪽유방의 유즙을 완전히 빨린 다음 교대한다.?
(다)수유시는 수유에만 정신을 집중하고 잡념을 버린다.?
유즙분비는 호르몬의 작용외에 감정의 영향을 다분히 받음으로 젖 먹일 때는 순수한 시간이 되도록 함이 중요하다.?

■ 산후탈모

원인]- 여성호르몬 때문
임신을 하게 되면 호르몬의 변화가 심해진다. 특히 태반에서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급격하게 증가하는데, 이는 탈모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임신기간에는 오히려 머리카락이 잘 빠지지 않는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퇴행기와 휴지기를 지나 빠지는 모발이 하루에 100개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그보다 훨씬 적은 양인 5-10개의 모발이 빠지게 된다. 따라서 탈모 양상이 있는 여자도 임신하면 모발이 덜 빠지게 된다. 이것은 임신중의 호르몬 불균형의 변화로 인한 것인데 출산하면 이렇게 성장기가 지연되었던 모발들이 모두 한꺼번에 퇴행기와 휴지기로 몰리게 된다. 즉 출산과 더불어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하면 탈모가 일어난다. 게다가 출산 후엔 모발이 일시적으로 성장기 비율이 줄어들고 휴지기나 퇴행기의 비율이 증가하면서 탈모 증상은 촉진된다. 결국 출산 후 2-4개월 동안 평소보다 2배이상의 모발이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약 5개월 내지 6개월 정도가 지나 그 동안 성장기가 연장되었던 모발들이 전부 빠진 후부터는 정상적으로 되돌아 오게된다. 또한 출산후 탈모는 단지 호르몬 불균형 뿐만 아니라 갑상선질환 및 빈혈도 원인이 될수 있다.

[증상]
출산후 2-5개월 후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탈모의 위치는 머리 앞쪽 3분의 1 부분에서 주로 빠진다. 탈모는 보통 2-6개월 가량 지속되다가 회복된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잘못된 산후조리나 육아 스트레스 등으로 영구적인 탈모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산후 조리를 잘 못하거나 출산 후에 계속되는 육아와 업무 등의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에는 정상으로 되돌아오는 데 시간이 더 걸리거나 또는 임신 전처럼 되돌아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후가 안 좋은 경우]
탈모가 6개월이상 계속 될 때
두피가 다 보일 정도
일정한 패턴 없이 부분 탈모가 일어날 때
다른 증상과 동반된 탈모의 경우
내분비 질환이나 피부염, 악성 질환과 동반된 경우

[관리]
특별히 이 기간동안은 두피에서 피지 분비또한 왕성하기 때문에 두피에서 냄개가 나고 두피의 청결도가 떨어져 비듬이나 모낭충등의 영향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머리를 청결하게 샴푸를 좀 더 주의 깊게 하는 것이 좋다. 샴푸를 너무 자주하면 건조해 지기 쉬우므로 2-3일정도에 한번 정도가 적당하다. 손톱을 가급적 사용하지 말고 손가락으로 머리를 지압하면서 샴푸를 하되 린스를 사용한다. 드라이나 파마는 삼가야_ 출산 후 2~3개월 무렵 머리카락이 건조해지면서 탈모 현상이 두드러지는데,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질 때는 퍼머넌트나 드라이, 빗질 등은 피하고 머리카락에 가하는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드라이를 사용할 때는 고열을 피하고, 20~30㎝ 정도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되 가급적 횟수를 줄인다. 그리고 몸을 되도록 편안히 하고 스트레스에를 최대한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식이]
음식으로는 콩 현미와 같은 메티오닌이 많이 함유된 음식물을 비롯하여 양질의 단백질과 미역국, 검은 콩, 깨 등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좋다. 콩에는 ‘아이소플라본(Isoflavon)’이라는 식물성 여성호르몬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콩, 두유, 두부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녹차에는 모발 성장촉진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Polyphenol)’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녹차를 자주 마시면 탈모 예방과 회복에 도움이 된다.

[예방]
스트레스는 탈모를 유발시키는 주요인 이다. 출산을 하면 아이에게 받는 스트레스가 적지 않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받는 것으로 이것을 최대한 즐기는 것이 좋다.

[치료]
1. 한약요법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출산 후 생긴 기혈부족이나 순환문제를 개선해주는 목적으로 투여
2. 약침요법
탈모가 주로 이루어지는 전두부 3분의 1지점에 발모를 촉진하고 모발을 튼튼하게 할 수 있는 약침을 투여
3. 침구요법
기혈순환을 도와주기 위하여 침과 뜸자극

 

■ 생활관리

1)산후에는 안정이 제일?
안정은 정상생활로 이행하기 위한 단계적 적응훈련이어야 한다.? (가)분만당일과 산후 제1일은 누운 채 손발만을 움직이는 정도의 절대안정을 취한다.?
몸은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으나 그렇다고 무리하게 땀을 낼 필요는 없다.?
(나)산후 제2-3일은 누운 채 몸을 자유로이 움직여도 되며 식사시와 젖먹일 때는 일어나 3앉아도 무방하다.?단, 젖을 짜거나 일어날 때 손가락이나 손목에 무리한 힘을 가하는 것은 삼간다.?
(다)산후 제4-6일에는 실내를 가볍게 걸어도 되나 관절 근육 등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라)산후 제7일 이후에는 자리를 떠서 변소나 세면소까지 가는 것은 무방하나 찬바람을 쏘이거나 찬물을 뭍이거나 혹 여름철 선풍기를 트는 것 등은 피한다.?
(마)산후 제10-14일 이후에는 집안을 자유로이 돌아다녀도 무방하나 여전히 산후조리기간임을 명심하고 무리한 행동은 삼간다.?

(2)생활상의 주의?
(가)정신 및 정서활동 : 기쁨 분노 우울 근심 슬픔 무서움 놀람을 칠정이라 하는데 이와 같은 감정에 정신이 손상되는 것은 그 피해가 오장 육부에 미침으로 육체적인 것에 비하여 배는 크다.?산모는 환희와 사랑의 마음으로 모든 것을 감싸고 너그럽고 용서하며 참을 줄 아는 성숙된 정신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며 가족은 산모로 하여금 불안과 걱정에 빠지지 않도록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식사 : 분만 당일과 산후 1-2일은 소화되기 쉬운 반유동식을 섭취하고 그 후에는 소화가 용이하고 영양가가 높은 것을 섭취한다.?전통적인 산후식인 미역국은 피를 맑게 하고 젓을 잘 나오게 하고 부기를 가라앉히고 몸을 가볍게 하는 효능이 있다.? 나쁜 피가 다 삭기 전에 고기국을 먹는 것은 어혈을 형성할 우려가 있음으로 산후 2주 이내에는 육식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다)침상에서의 자세 : 분만 직후는 오로의 유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엎드리거나 옆으로 눕고 가끔씩 좌우로 자세를 바꾸는 것이 좋다.?
(라)목욕 : 오로의 유출이 멎으면 산후 2주후부터는 목욕을 해도 무방하다.?
그 이전은 따뜻한 물수건으로 몸을 가볍게 닦아내는 것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다. 머리는 산후 3주이상 지나서 감는 것이 좋으며 처음은 피로하지 않도록 시간을 짧게 해야 한다.?
(마)복대 : 복대의 사용은 임신으로 이완되고 늘어진 복벽의 원상복구에 도움이 되나 효력을 보려면 산후 6주이상은 사용하여야 한다.?
(바)성생활 : 산후의 성생활은 일단 오로의 유출이 완전히 멎은 후여야 함으로 적어도 6주가 지나야 한다. 산후 6주후에도 난폭한 성행위는 삼가야하고 특히 회음봉합을 했을 경우는 그 파열을 주의해야 한다.?

3)위생과 소독
세균감염이 용이함으로 외음부는 항상 청결하게 하여 세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주의한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절대로 질내를 조작하여서는 안되고 외음부에도 손의 접촉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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