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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백과 불감증
2013-10-21 13: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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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증이라고 하는 성기능장애는 남자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불감증이란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쓰는 단어로 자극의 강도에 비추어 반응이 없거나 너무 미약한 경우를 말하는데, 불감증은 생리적인 원인보다 상대방과의 인간관계 및 감정적 요인, 건강상태, 성적인 체험인 경우가 많습니다. 

■ 원 인 
여성의 난소기능이 기형이거나 신상선피질(腎上腺皮質) 뇌수체(腦垂體) 등 내분비 기능의 조화상실 등은 모두가 여성 불감증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를 낳고 난 후 기질적으로 질의 수축력이 떨어져서 생길 수 있으며 아이를 출산하지 않은 주부들에게도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대다수 여성들의 경우는 정서적인 우울이나 두려움, 성생활의 비협조 등 주로 심리적인 요소로 인해 불감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 증 상 
불감증을 구분해보면, 욕구장애, 발현장애, 오르가즘장애 등,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한 가지 증상만을 보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세 가지 증상을 모두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장애의 주된 원인이 심리적 요인으로 기인되기 때문입니다. "즉" 불만은 그 자체로서 성적욕구를 감퇴시키지만 부가적으로 집중장애 또는 인지장애를 유발하며 또한 성적자극에 대한 신체적 반응을 억제합니다. 그러므로 성적흥분기의 신체증상 발현에도 문제가 생기기도 하며 오르가즘도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 성욕 장애 : 자신을 성적매력이 없는 사람으로 인식하여, 상대방에게 먼저 성적인 접촉을 시도치 않거나 상대방이 접촉을 시도 및 관계를 가지려할 때 이를 거부하며, 또한 섹스와 관련된 자극을 전혀 성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며 성적충동도 느끼지 못하는 증상을 보입니다. 또한 성적인 상상을 거의 하지 않게 되고 이성에 대한 관심조차 없어집니다. 

? 흥분기 장애 : 정신적으로 먼저 흥분을 일으키고 이어서 신체적 반응으로 이어지는데, 흥분적인 요소 또는 자극적인 요소로서 자극에 대해 성적흥분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관계를 진전시키기가 어렵게 됩니다. 

? 오르가즘 장애 : 오르가즘 장애는 는 여성의 성기능장애 가운데 가장 흔한 것으로서 일부조사에 의하면 전체 여성의 15% 정도가 평생 동안 오르가즘을 경험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오르가즘은 폐경기를 전후로 폐경기 이전 20%, 이후 35% 정도가 오르가즘 장애라고 합니다. 

■ 한방치료 
한방적으로 성욕 감퇴증과 오르가슴장애(불감증)이 치료는 심장과 비장이 허약한 경우, 신장의 기운이 부족한 경우, 간의 기가 울결 되어 있는 것으로 나누어 변증치료하며, 또한 냉증, 불면, 초조 등 여성 특유의 증세를 없애고 몸이 전반적으로 건강해지게 해 성감각을 높여 줍니다. 성교에 대한 불안, 공포, 혐오, 수치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심리요법이나 상담을 시도해 볼 필요가 있으며 아울러 남편의 성적 기교가 졸렬하거나 무지하면 약물과 심리 치료를 함께 받으시면 좋습니다.

술이나 흡연, 열량이 많은 음식, 기름진 음식, 매운 음식은 성기능을 약화시키므로 삼가고, 활기찬 운동 후에는 남녀 모두에게 성욕을 유발하는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진이 증가하므로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도 성기능을 증진시키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결혼 생활에 대한 충실도이므로 부부간의 사랑과 친밀감은 어떤 약보다도 가장 좋은 성욕 촉진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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