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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백과 척추 및 관절 질환
2013-10-17 13: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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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 증상
"허리는 물론 다리로 당긴다", "누워서 다리를 쭉 들어올리는 동작이 잘 되지 않는다". "엄지발가락에 힘이 없고 다리에 감각이 무디어 진다".

▶ 정의
디스크 안에 있는 수핵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 섬유륜을 밀고나와 척수신경을 누르는 경우를 말합니다.

▶ 치료
아주 심한 경우에는 극심한 통증과 대ㆍ소변에도 장애가 나타납니다. 이 경우는 수술이 불가피한 경우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외는 한방 보존 치료가 유효합니다.

■ 척추관 협착증
▶ 증상
"간헐적으로 하지가 절인다", "다리에 힘이 빠진다", "보행 시 저린다", "힘이 없어 주저앉게 된다",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유발된다"

▶ 정의
척추 중간의 공간으로 척수신경이 아래로 내려오는데 이 길을 추간공이라고 합니다. 이 통로가 뼈의 증식이나 수핵의 중심성 탈출 등에 의해 좁아져서 신경이 압박되는 경우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신경이 목이 졸린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치료
한방적 요법으로 임상에 있어 치료에 실효를 거두는 질환입니다.

■ 척추 분리증
▶ 증상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아프다", "한 자세로 있을 경우 증상이 심해진다"

▶ 정의
척추 뒷부분의 구조물인 척추궁이 떨어져 추체가 제 위치를 벗어나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입니다. 선천성일 경우와 외상에 의한 경우가 있으며 척추궁이 떨어져 있더라도 구조물의 이동이 없어 증상이 없이 지낼 경우도 있습니다. 위치적 이상이 유발될 경우 다양한 증상을 보입니다.

▶ 치료
보통 척추를 지지하는 조직의 이상으로 발생하므로 한방적으로는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 치료법으로 그 실효를 거두고 있습니다.

■ 척추 전방 전위증
▶ 정의
척추 뼈가 앞쪽으로 밀려나와 구조적 변형을 일으켜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관절사이 결손에 의해 위치가 일탈하는 경우로 그 원인이 불분명하며 근육, 인대의 지지능력의 감퇴로 인해 발생된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쉽게 얘기하면 뼈를 지탱시키는 근육이나 인대가 제 기능을 못해 뼈를 놓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치료
적절한 운동 요법에 의한 근육과 인대의 강화와 기혈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는 치료를 합니다.

■ 퇴행성 척추증
▶ 정의
사람은 생, 로, 병, 사의 과정을 벗어 날 수가 없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의 세포나 조직들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척추가 변형되어 유발되는 증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뼈 자체가 비정상적으로 증식되어 그 형태가 변하는 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원래 나이보다 허리의 나이가 더 들었을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 치료
한방적으로 뼈를 보하고 튼튼하게 하여 임상에 있어서 실제 효과를 거두는 대표적 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압박골절
▶ 증상
급성일 경우는 넘어지고 나서 꼼짝도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만성일 경우 키가 작아진다든지 등이 굽는 다든지 하는 경우를 보입니다.

▶ 정의
흔한 원인으로 골다공증에 의해 골 조직이 그 밀도가 떨어져 외상이나 충격에 의해 압박되어 그 부피가 줄어드는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연세가 많은 분들에게 많이 나타나며 넘어지거나 주저앉게 되어서 유발이 됩니다. 가끔은 오랫동안 충격이 지속되어 천천히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환자들이 연세가 많은 편이라 수술 요법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 치료
그 손상된 뼈를 펴지게는 못하나 손상된 조직의 빠른 흡수와 재생을 도와서 뼈를 튼튼히 하여 재발을 방지함으로서 그 실효를 거두고 있습니다.

■ 류마티스 관절염 및 류마티스 질환
류마티스 또는 류마티즘이란?
관절 부위의 염증으로 인해 근골격계의 전신 증상이 나타나는 현상을 총칭하여 말하며, 관절통이나 관절염을 일으키는 근골격계에 발생하는 질환을 류마티스 질환이라고 합니다. 류마티스가 관절염이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였으나 이는 광범위한 의미로 관절염뿐만 아니라 근육 질환까지도 포함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염을 주로 일으키는 전신성 자가면역 질환으로써 그 원인은 아직 완전하게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특징은 염증성 활막염이며 우리 몸의 사지(말단)관절을 대칭적으로 침범하고, 관절염으로 인해 관절을 파괴시켜 관절기능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 퇴행성 관절염(노인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이란?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연골의 손상으로 관절 통증과 운동 장애를 보이는 관절염입니다. 이 퇴행성 관절염은 50대 이후에 발병하며, 노인 연령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되고, 관절염 중 가장 많은 관절염이기도 합니다. 관절연골의 손상을 가져오게 되는 원인으로는 체중과다, 관절의 외상주위 뼈의 질환, 근육의 약화, 관절의 신경손상 이외에 유전적인 소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이 주로 발생하는 관절은 고관절, 슬관절, 요추 등에 많이 발생하며 이외에 손가락이나 발가락 등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과는 달리 손목이나 팔꿈치, 발목 등에는 잘 발생하지 않습니다. 발병 연령은 주로 50세 이후에 발생 하지만 외상이나 유전 이외의 원인에 의해 50세 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통풍 
통풍은 혈액 중에 요산이 높은 상태를 오랜 기간동안 유지하게 되면 요산이 혈중에서 녹지 않고 결정 상태가 되어 우리 몸의 여러 조직에 침착하여 여러 증상을 일으킵니다. 질병의 단계와 장기침범 정도에 따라 고뇨산혈증, 통풍성 관절염, 통풍성 신질환, 통풍성 신결석 등으로 구분됩니다. 통풍은 조기에 진단하고 적합한 치료를 하면 치료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 강직성 척추염 
강직성 척추염이란? 척추를 주로 침범하는 염증성 관절염으로 초기에는 척추를 싸고 있는 인대나 건초, 관절낭이 뼈에 붓는 자리의 염증으로 척추 주변의 근육을 강하게 강직시켜 통증을 유발하며 점차 염증이 소실되면서 염증으로 인해 파괴된 연골이나 관절낭이 육아조직으로 변하며 이 육아조직은 석회화되면서 뼈와 뼈가 붙어 관절이 소실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근육의 강직이 심하게 일어나게 되어 앞으로 구부정하게 굽혀진 자세가 됩니다. 이렇게 구부정한 자세가 되면 이차적인 근육긴장강직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통증이 더 심하게 생깁니다. 척추 전체가 완전히 강직이 일어나는 경우는 드물지만 만일 척추강직이 일어났을 때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세조정이 중요합니다. 

■ 골다공증 
골다공증이란? 골다공증이란 우리 몸의 뼈가 약해져서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골다공증이 되면 뼈의 주성분인 단백질과 칼슘이 빠져나가서 뼈의 구조와 강도가 현저히 약해져 건강한 사람보다 뼈가 부러질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그래서 작은 충격이나 넘어짐에도 손목이나 허리, 다리가 쉽게 부러지고, 뼈가 부러질 확률이 건강한 사람에 비해 7배 이상 높아집니다. 

■ 한방치료 
1. 침구 요법 
전통적인 침과 뜸으로 환자의 질병치료를 목표로 합니다. 침구의 효과는 한의학적으로는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함을 원칙으로 하며, 쉬운 말로는 근육의 밸런스 조절, 진통, 소염, 손상된 조직의 빠른 흡수유도, 조직의 재생력 증강, 면역력의 회복 등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전침 요법 
침 시술 이후 전기적 자극을 가하여 침의 효과를 배가시키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부항 요법 
병변 부위에 음압을 가하여 나쁜 피(어혈)나 독성가스물질의 제거로 말초 혈액순환을 촉진시킵니다. 

4. 추나 요법 
척추의 구조적 변형을 회복시키는 치료로 요통뿐만 아니라 내과, 정신과적 치료에도 실효성을 거두고 있는 방법입니다. 

■ 치료 중 반드시 지켜주세요. 
① 절대 무거운 것을 들지 않는다. 
②의자에 앉아 있을 때가 척추에 가장 큰 부담을 준다. 따라서 50분 이상 앉아서 일을 하거나 운전을 하지 않으며 반드시 50분 일하고 10분은 일어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훌라후프 돌리듯 허리를 돌려주거나 목을 돌려주는 운동은 디스크 내 산소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해 쉬우면서도 큰 효과가 있다. 
③ 축구, 빨리 달리기 등 무리한 운동이나 한쪽으로 하는 편측 운동(테니스, 골프, 스쿼시, 배구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수영이나 체조는 좋지만 접영은 피하고 몸에 무리가 오지 않는 한도 내에서 가볍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④ 소화가 잘되도록 해야한다. 아무리 좋은 약도 소화가 안되면 약의 흡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치료효과가 떨어진다. 위장이 나쁜 경우에는 위장약을 함께 복용해도 좋다. 
⑤ 몸이 피곤하면 자연치유력이 떨어지므로 치료 중에는 과로하지 않도록 한다. 
⑥ 신경이 예민하거나 신경을 써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한다. 
⑦ 부정적인 사고는 버린다. 부정적인 사고를 하면 몸 안에서 정상세포를 공격하는 독소인 활성산소가 생성되는 반면에 긍정적인 사고를 하면 통증을 제거하는 물질이 생성되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⑧ 술과 담배는 삼간다. 사람은 누구나 오관을 갖추고 있다. 오관이라 하면 코, 눈, 귀, 혀, 피부를 말하는데, 이들 각 기관은 각자 맡은 바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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