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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 쥐젖에 관해서
2013-12-16 15:02:14
그린한방병원 조회수 728

안녕하세요?

한의학적으로 쥐젖은 서유 (鼠乳)라고 칭합니다. 

크기는 쌀에서 완두콩 정도의 다양한 형태이며 주된 발생부위는 가슴, 겨드랑이, 목, 등, 팔다리부위 등에 많이 생기는 다발성의 전염성 연성 섬유종을 일컫습니다.

눈밑에 좁쌀처럼 생기는 것은 주로 비립종으로 진단하며 그외 한관종, 쥐젖, 편평사마귀 등의 여러 증상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피부과의 치료법은 레이저요법, 냉동요법, 면역요법, 전기소작법, Bleomycin 주사요법 등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는 원인치료 없이는 계속 재발 되는 경우가 많으며, 피부 전신에 더 퍼지는 경우도 종종 있고 또한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간혹 피부트러블이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의학적인 관점으로 몸의 풍열독사(風熱毒邪)가 피부 기육(肌肉)에 들어가서 생긴다고 보며 이러한 풍독(風毒)과 열독(熱毒)을 풀어내어 체질을 개선시키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피부의 직접적인 치료방법을 먼저 시행한 후에 하는 것이 현명하리라 보입니다.

따라서 1차적으로는 피부과 치료를 권유하고 싶고, 피부과치료 후에 재생 및 재발방지를 위한 관리치료는 한방용 피부세안제와 한약복용 등을 1-3개월 정도 권유합니다. 그러나 부위가 민감한 쪽이기 때문에 피부과 치료가 부담스러우면 눈근처 및 아래 부위에 쁘띠한방성형침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눈주변의 순환을 돕는 것도 현명해 보입니다. 

특히, 비립종은 모공 속에서 피지배출이 잘 안되면서 피지가 쌓이면서 생기는 종으로 눈아래 부위에 화장품을 잘못사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학적으로 눈아래는 얇은 피부막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알콜성 스킨이나 아이크림 같은 화장품을 직접적으로 해당 부위에 바르지 않도록 권고하지만 대부분 그러한 사항을 잘 모르고 눈아래에 좋으라고 자꾸 직접적으로 바르는 경우가 많아, 결국 눈아래 피부는 건조하게 되고 유분은 흡수되지 못하여 계속 축적되다가 비립종같은 형태로 표현될 수 있으니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되셨기 바랍니다. 

 

 

::vick님께서 쓰신글============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얼굴에 특히 눈밑과 눈두덩에 쥐젖같은것이 자꾸 생기면 무엇이 문제 인가요?

어떻게 치료를 하는것이 옳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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