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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자가검사

  • 그린한방병원
  • 2013-11-14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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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턱관절 자가검사

 

1) 새끼손가락을 양쪽의 귓구멍에 넣고 약간 누르면서 입을 천천히 벌렸다 다물어 본다.

 

    이때 턱관절 부위에서 딸깍딸깍 소리가 나면 대개는 턱관절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가 있다. 그런데 문제가 심해지면 딸깍딸깍 하는 소리가 나는 정도가 아니라 찍찍 모래가 긁히는 것 같은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 정도가 되면 턱관절 상태가 상당히 좋지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전문의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

    또 새끼손가락을 귓구멍에 넣고서 입을 벌렸다 다물었다 해보면 귀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것은 대개가 하악두(턱뼈끝의 뭉퉁한 부분)가 상후방으로 많이 가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으로 이러한 사람도 턱관절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2) 오른손의 2·3·4번 손가락을 붙여서 입 안에 넣어 본다.

 

    정상적인 경우에는 이 세 개의 손가락이 부드럽게 입 안에 들어갈 정도로 입이 벌어져야 한다. 그렇지 못하다면 개구장애(입을 벌리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가 있다고 볼 수가 있다.

 

3) 손거울을 들고 보면서 입을 천천히 벌렸다가 다물어 본다.

 

    이 때 유의를 해야 하는 것은 시작과 끝은 항상 어금니가 닿은 상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랬을 때 입이 벌어지고 다물어지는 모양이 일직선이 되지를 않고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지그재그가 되거나 S자 모양 등을 보이면 턱관절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4) 새끼손가락을 위턱의 큰 어금니의 뿌리 쪽을 향해서 잇몸과 볼과의 사이를 눌러보면 심하게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사람은 턱관절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정상적인 경우에는 통증이 없거나 있다고 해도 약간의 불편한 느낌을 느낄 정도다.

    이 부위에 통증이 있는 사람들은 새끼손가락(손톱을 짧게 깎고 얇은 고무 장갑을 끼고 하면 더 편하다)으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는 기분으로 누르면서 문질러 주면 두통이 사라지고, 피로가 가시며,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가라앉고, 눈이 맑아지는 등 심신의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을 쉽게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건강한 사람이라도 가끔 이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5) 침(타액)을 계속해서 연속적으로 3번 이상 삼키지 못하면 턱관절 장애가 약간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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